유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770 씁쓸하다는 의사 야오리 2022.12.23 178
23769 명품급식을 창조하는 영양사 야오리 2022.12.29 178
23768 쿠팡맨 vs 집 주인 영혼의 한타 야오리 2022.12.30 178
23767 눈길에 스노우 체인 달았다가 비명횡사할 뻔 야오리 2022.12.30 178
23766 35년간 무료 급식 밥퍼 야오리 2023.01.03 178
23765 전문직들은 친구 공짜로 만나는 거 아깝지 않아? 야오리 2023.01.06 178
23764 못생겨서 겪은 일 야오리 2023.01.09 178
23763 10년차 며느리는 이혼 못 시킬 줄 아냐? 야오리 2023.01.12 178
23762 대만 25년 거주 독일녀가 말하는 대만 월급 야오리 2023.01.14 178
23761 엄마 외모 무시하는 한가인 딸 야오리 2023.01.16 178
23760 아이 외모 조롱한 문화센터 강사 야오리 2023.01.16 178
23759 내 인생을 바꿔준 꼰대사장 야오리 2023.01.17 178
23758 명동 철거 노점상 “매년 5천만원씩 자릿세 내며 장사했어” 억울 야오리 2023.01.19 178
23757 농업 자동화 근황 야오리 2023.01.22 178
23756 설날 선물로 샐러드 1kg 야오리 2023.01.25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