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잘알 초대남 후기-1부

야오리 6,446 2019.05.08 20:00
2019년 3월 19일 저녁 11시쯤 잠들기 위해 잠자리에 누워 혹시 몰라 마지막으로 야잘알 이벤트 글을 확인한다.
구슬 팬티를 입고 있는 여인의 사진 한장과 우리집 근처에서 초대남을 구한다는 이벤트 글을 본 순간 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고 바로 쪽지로 내 소개와 라인아이디를 보냈다.
만약 연락이 온다면 좋겠지만 안온다하여도 바로 잠들면 되기 때문에 난 조금만 기다리자 생각하는 순간
바로 라인으로 친구 등록이 오고 메시지가 왔다.
내 소개와 콘돔 필수, 촬영 등등 협의 내용을 말한 후 새벽 3시에 보기로 약속을 한다.
난 떨리고 긴장된 마음으로 새벽이 오기만을 기다린 후 2시에 준비하고 바로 약속 장소로 출발한다.
모텔에 도착 후 따로 방을 잡은 후 메세지을 보냈다. 혹시나 사기나 낚인 것이 아닐까 걱정도 되었지만
몇호로 오라는 메세지. 난 바로 문앞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누른 후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린다.
문이 열리는 순간 초대의 주인 남자가 나를 반겨준다.
안으로 들어가 침대에 부끄럽다는 듯이 이불을 살짝 덮고 있는 여인을 보는 순간 와~엄청난 미인임을 깨닫는다
그렇게 그 남자와 여인이 보는 앞에서 옷을 벗고 바로 그녀가 있는 침대로 다가간다.
바로 옆에서 보는 순간 미인형에 군살 하나 없이 검은색 레이스 걸친 그녀. 그녀를 보는 순간 내 자지는 미친듯이 솟아 오르고
나도모르게 내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 너무나 이쁘고 탱탱한 가슴을 만지는 순간 온몸의 짜릿함을 느낀다.
그렇게 난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진 후 입으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입을 가져다 대고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를 빨고 핥고 애무하기 시작한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자 그녀 또한 자신의 손을 내 젖꼭지와
팬티안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그녀가 내 자지를 만지는 순간 그 어느때보다도 짜릿함을 느끼고 난 계속해서
그녀의 두 가슴을 애무한다. 애무할 때마다 조금씩 세어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너무나 섹시하고 귀여웠다.
그녀의 가슴을 정성스레 애무한 후 목을 빠는 순간 더 또렷해지는 그녀의 신음소리. 그리고 키스를 해달라는 표정과 눈빛을 본 후
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대고 미친듯이 키스를 시작 한다. 달콤하면서도 맛있는 그녀의 입술과 혀는 나를 녹이기에 충분 했다.
얼마간의 그녀와 딥키스를 나눈 후 그녀의 귀를 애무하는 순간 그녀의 신음소리는 내 귀에 더더욱 또렷하고 크게 들려왔다.
그 후 난 그녀의 밑을 공략하기 위해 천천히 애무하면서 내려오는 순간 사진에서 봤던 왁싱 된 털과 구슬 팬티를 입고 있는 그녀보지를 보았다.
이미 너무나도 젖어있는 보지는 너무나도 섹시하고 먹음직한 보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녀의 보지에 내얼굴을 묻고 내 혀로 그녀의 크리를 미친듯이 핥고 빨고 먹는다.
그녀의 크리를 애무하는 순간 그녀의 몸은 움찔거리고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더 느끼게 만든다.
움찔거리는 그녀의 양손을 난 내 손과 깍지를 낀 후 이미 홍수가 나있는 보지를 더 미친듯이 혀로 입으로 애무한다.
결국 그녀는 내게 자지를 넣어 달라는 소리를 내뱉는다. 난 기다렸다는 듯이 콘돔을 낀 후 바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천천히 넣는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다 들어가는 순간 그 보지의 쪼임과 따뜻함을 잊지 못할거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쁜 그녀의 얼굴이 느끼고 있다는 표정이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든다. 그렇게 난 자리를 넣을 채로...
 
이 글은 내가 초대남으로 했던 그 느낌을 내 스스로 기억하고 싶고 추억하고 싶어 작성하는 글이다.
2부는 추 후 올리도록 하겠다.
아~아직도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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