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상사의 아내 7부 끝

야오리 3,471 2019.03.14 06:32
[하...하...으...흠...헉!]
 
벌써 몇일째 그녀는 잠을 자지 못하고 있었다. 옆에 누워있는 사내는 전혀 그녀의 뜨
거운 몸을 식혀 주지 못하고 혼자 잠이 들어 있었다.
 
그녀의 몸은 이미 사내를 알아 버린 뒤라 밤이 대면 뜨겁게 달아 올랐다. 뜨거운 몸
을 그녀는 자위로 달래고 있었지만 쉽게 달래 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의 자위 강도
는 점점 더 강해져만 같다.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만족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부억의
오이를 가지고도 만족 할 수 없었다.
 
그녀는 날마다 오이를 사지 않으면 밤을 지샐수가 없었다. 애꿎은 오이만 밤마다 쓰레
기통에 쌓여 갔다.
 
오늘도 그녀는 오이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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