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발정이 나가지고 ㅈㄷ에 자지사진을 올려놨음
쪽지가 오더니 섭기질 있는 바텀 어쩌고 하면서 소개하더라
그래서 만나자고 했음
사진 보니깐 등에 문신이 있는거임
문신에 좀 흥분됐음
암튼 ㅁㅌ잡고 만났는데
의외로 애가 조용한 편이더라고
ㅋㅋㅋㅋ애가 낯을 가리더라고
나도 좀 낯을 가리는 편인데 나보다 더 했다
암튼 보니깐 등만이 아니라 팔뚝양쪽에도 문신햇음
애가 자기 리드해달래
그래서 내가 애무 존나 구석구석해줌
쇄골 가슴 꼭지 배 허벅지 부랄 사타구니 엉덩이 애널 등
다 해줬음
특히 엉덩이 애널말고 엉덩이 해주니깐 죽을라 하더라 ㅋㅋ
애가 피부가 존나 ㅆㅅㅌㅊ였음 존나 부들부들하면서 말랑말랑했음
또 피부도 하앴음 몸매도 군살없이 잘빠졌고 라인이 죽여줬음 엉덩이도 토실토실하고
ㅎㅈ도 쫄깃해서 잘 쪼여주더라
노콘으로 하다가 쌀거같아서 콘돔끼고 함 근데 레알 안낀것처럼 느낌 굿이였음
뒷치기로 하는데 젤 엉덩이에 발라서 엉덩이 주무르면서 하는데 또 만지고 싶다.. ㅜㅜㅜ
박을때마다신음내고 ㅎㅎㅎ
콘돔끼고하는데 존나 쌀거같았음 그래서 한번싸고
두번째하는데 저질체력이라 잘안섰음
그래서 노콘으로 하고 빨리 세워서 또 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