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쉬멜주의!!(펌)

야오리 2,614 2018.12.11 14:01
일단 난 21살이고 스스로 일반이라 생각한다  근데 워낙 성욕이강해서 박혀보고싶은 욕구가 충만했음  그리고 박히면 뿅간다는말이 너무꼴리더라,…  그래서 아!씨발 에널섺쓰!하는마음으로 남자한테 후장을 벌리려생각하니  너무 거부감이들더라…남자랑 오랄섹스는 해본적있는데 별로 노잼이라 손떈지 오래였음  그래서 아 차라리 이쁘고 쎽쓰한 트랜스형님들한테 후장을 내주자 생각함  그래서 이반시티에 cd/tg 게시판을 돌아다니다 23살 이태원 쉬멜탑을발견  요호호호호 바로 카톡하고 사진 주고받음…  그리고 그날 바로 보자는거다 그래서 콜하고  이태원가서 만남… 그누나 집으로갔는데 목소리 엠창.. 뭐랄까 인조적? 이라 좀 당황했는데  그래도 c컵가슴에 만족하고 집으로 들어감…  존나 집 이사간다고 다치워놨더라..  존나 문앞에서쭈뼛대는데 미친년이 안나오고 지방에서 날부름 들어와~ 이지랄씨발  그래서 들어갔더니 사진보단 못생겼지만 여자년이 화장도안하고 머리묶고있더라  나보고 씻고오래서 씻고오고 센조이까지집에서 확실히하고와서 편안한 마음으로 누나한테감  그랬더니 귀엽다.. 이지랄하면서 옷벗김 키스하려는데 자기는 키스 싫어한다더라  그래서 걍 바로 오랄 ㄱㄱ 그러다가 그년이 육구하제.. 그래서 육구함..  근데 자지존나 작더라 11cm?정도 되는거같앗음 그러고 이제 나보고 누워보라는데..  눕고 젤을 치덕치덕 바르기시작함 그러고 콘돔도 안끼고 삽입 ㅡㅡ 씨발.. 걍 일단 박힘.. 근데 진짜 넣는순간 개아프고 씨발.. 멈추란말 연속해서 함  근데 아랑곳않고 천천히할게하면서 쑥쑥넣더라… 개아픈데 씨발  소리지르면서 계속 참으며 박힘.. 근데 존나 이게 똥마려운느낌이더라  그래서 존나 될대로되라하고 후장에 힘풀었더니 별로안아픈거야 ㅋㅋ  누나가 안아프지 이제? 이러더라 그래서 응 이러고 박히기시작함  그다음에 뒤로도하고 옆으로 누워서도 하는데  마지막 누워서 하는데 존나 좋아서 앙앙댐 씨발 침대시트잡고 존나 좋았다…  계속박히고 싶은데 조루년이 싸고싶은가바.. 그래서 난 더박아달래 몇번말했지만  걍 내 허벅지에 싸더라…  뭐그러고 존나좋아서 나도 손으로 자위해서 쌀라했더니  너싸면 허무해진다고 싸지말라함…  씨발련이 현자타임오면 싸대기맞을까 무서웠나봄  그리고 대충 밥먹고해어졌다 그리고 카톡오는데 존나 섹파가 아닌 애인으로 들어오길래  나존나 걸레인척하면서 난 섹파아님안해 이런식으로 말끊어버림..  ㅋㅋㅋㅋ 군개가기전에 이눈나 찾아가 함더 박힐꺼다  근데 이 누나 피부랑 웃을때 남자티남…  평소엔 그냥 상여자 좀 ㅅㅌㅊ?느낌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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