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가슴 큰 전 여친

야오리 1,549 2018.12.08 01:44
20대 같은 곳에서 알바했던 대학생 여친... 처음에는 서로 말도 안하다가 친해졌고 같이 일하던 애들과 술을마시다 가까워졌다. 예쁜 얼굴은 아닌데 운동을 했던 몸이라 탄력이 좋았다. 첫 키스하던 날 가슴을 만져보니 말 그대로 탱탱 하더라~ 초인종 눌렀으니 가정방문 해야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진도 나가기로 다짐! 키스하면 가슴 만지던 손이 바지속 까지 들어가고... 둘이 같이 마감하던 날은 막차전까지 계속 키스하고.. 그러던 중! 자기 친구 자취방이 빈다는데 놀러 오란다. 고맙다는 말 대신 '나 집 아닌 곳에서 못 자'  '넌 나랑 있기 싫어? 나 개학하면 우리 한동안 못 봐...' 고맙지 뭐... 둘이 tv보고 웃고 술마시고 시간은 가고.. 천천히 키스하다 펜티속으로 손 넣으려 하는데 그날 이란다. 얼마후 부모님이 집을 비웠다 기회지~ '놀러 올래?' 온다고 하네~ 농담하며 놀다 키스시작.. 가슴이 예술이었다 탄력있고 부드럽고 펜티 벗기고 넣는데~ 처음이라고 말하더니 진짜 처음이었다 손으로 흔드는 것 보다 더 쪼이더라... 자세 바꿀 여유도 없이 배에 사정.. 그후로 몇번의 관계와 대딸... 장거리라 이별했지만 그때부터 가슴 큰 여자보면 전 여친이 생각난다. 잘지내겠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821 네토남편의 아내 3 야오리 2019.09.12 52385 15 3
2820 아들의 유혹 야오리 2019.09.12 78551 36 10
2819 클럽장의 즐섹 경험담......._ ... - 단편 야오리 2019.09.11 33977 0 5
2818 발붙어 사는주제에 할짓다하는 ... - 단편 야오리 2019.09.11 23693 0 0
2817 노래방 미시 도우미 - 2부 야오리 2019.09.11 32766 6 0
2816 노래방 미시 도우미 - 1부 야오리 2019.09.11 63932 9 1
2815 대낮에 카섹을~~ - 단편 야오리 2019.09.11 32258 3 5
2814 쥐도잡고 양도체워주고 욕심도 ... - 단편 야오리 2019.09.11 18921 1 0
2813 남행 열차 - 단편 야오리 2019.09.11 21213 1 0
2812 생일 날 - 5부 야오리 2019.09.11 17400 1 0
2811 생일 날 - 4부 야오리 2019.09.11 15662 0 1
2810 생일 날 - 3부 야오리 2019.09.11 16629 0 1
2809 생일 날 - 2부 야오리 2019.09.11 17183 0 1
2808 생일 날 - 1부 야오리 2019.09.11 44183 1 3
2807 네토남편의 아내 2-1 야오리 2019.09.11 32901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