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어린이집 선생이였던 여자친구 2탄

야오리 2,124 2018.12.03 21:22
안녕하세요. 그저 예전 생각이 나서 대충 적은글이였는데 이렇게 좋아해 주실줄은 몰랐습니다.  글재주가 미천하여 더 실감있게 써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이어서 몇글자 적어조도록하겠습니다 그일이 있고나서 확실히 저의 네토끼가 눈이떠졌다고 확신할수있습니다. 한번은 금요일날 모텔 들어가서 일요일 오후까지 먹고 싸고를 반복했던 때의 일인데 정말 여자친구는 제 성적취향이나 성행위를 한번도 거절한적이 없습니다. 밥먹다 말고 빨라달라하면 빨아주고 자고있다가도 손장난부터 애무하면 바로 벌려주고 ㅎㅎ 정말 착하고 쌕스런 여자친구였습니다. 주말을 모텔에서 보내면서 음식을 시켜 먹었는데 갑자기 문득 점심 식사를 시킬때 여자친구를 노브라로 계산을 보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 티만 입고 계산을 해보자고 말하니 여자친구는 처음에는 싫다고 싫다고 자기는 꼭지가 많이 돌출이라 티 너무 난다고 안한다고 하는걸 30분 동안의 긴 ? 설득 끝에 실행했지만 제 기대와는 틀리게 오셨던 분이 별반응 없이 금방 계산하고 가더라고요 이때의 기대감이 완전히 무너져 버리고 좌절을 했죠 ㅠ.ㅠ  그렇게 시킨 음식을 먹는둥 마는둥하고 담배가 떨어져 사러갔다온하고 갔다오는데 이게 왠일 방문앞 신발장에서 벽에 달린 거울을 보니 저희 침대가 훤히보이더군요 ㅎㅎㅎ 그때 정말 좋은 생각이 여친이 홀딱벗고 누워있으면 다 보이겠네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여자친구에겐 비밀로 하고 저녁을 시킬때 실행해보자 다짐하고 있다가 저녁시간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우리 치킨이나 먹을까 이번에는 내가 계산하러 나갈게 라고 안심을 시키고 배달 전활하고 기다리는데 너무 꼴리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배달 기다리는 짧은 시간동안 또한번의 폭풍섹스를 하고 야한상상이 들어서인지 정말 금방 쌌던거 같아요 그리고 10 ~20분 ? 있다 보니 배달이 오더군요. 드디어 작전 시작이다 싶어서 좋아라하고 나갔죠 이미 이불은 아까전에 섹스타임때 침대 저멀리 던저놓은상태 (섹스하면서도 제가 생각해도 치밀하게)  계산을 하러 나가니 젊은 남자더라고요 저희 동네는 이때 고딩들이 오토바이 좀만타면 치킨 피자배달하는게 유행이라 딱 봐도 아 고딩이네 싶었습니다. 계산을 현금으로 하는데 거울을 볼때까지 시간을 좀 끌고있는데 그 고딩이 쓱 거울을 보더군요 ㅎㅎ 정말 이때다 싶더라고요 ... 만원권 두장으로 계산하는데 고딩이 어 잔돈 천원이 모자른다고 죄송한데 잔돈없냐고 하길래 이게 왠 횡재냐 하면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 여친에게 가서 혹시 잔돈 없냐고 하면 슬쩍 여자친구몸이 잘 보이도록 거울 정면을 봐라보게 만들고 가슴몇번 애무하고 밑에 잠깐 만지고 잔돈을 가지고 가면서 거울을 슬쩍보니 그 고딩이 거울을 정신없이 처다 보는게 보이네요 ㅎㅎ 글로는 긴 시간을 계산한거 같지만 길어야 3~5분 정도의 시간이지나고 배달 받은 치킨은 먹지도 않고 바로 흥분에 못이겨 다시한번 섹스타임!!!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의 섹스는 제 인생에서 손가락 안에드는 섹스였던거같아요 그리고 일요일 아침까지 맞이하고 저녁쯤에 퇴실하는데 그 고딩 배달생과 딱 마주쳤습니다. 아니 무슨 저녁 7시부터 모텔로 배달을하는지 ㅎㅎㅎ 고딩이 제 여친을 힐끔힐끔처다보더군요 ㅋㅋ 여자친구도 느꼈는지 모텔나오면서 배달하는 사람이 계속 쳐다봤다고 하는데 전 모르는척 그랬어 ? 그냥 봤나보지 하고 넘기고 여자친구 버스태워 집으로 보냈습니다. 여자친구 집은 시내에서 버스타고 30~ 40분 가야하는 약간시골이라 그때 제 나이때는 군대를 늦게갔다오고해서 학생이여서 데려다줄 차도 없고 할때였습니다.  한번도 여자친구 집앞까지 데려다준적이 없는데 지금도 그건 정말 미안한마음으로 남아있네요 모텔에서 여친몰래  혼자만의 노출 이벤트후 돌아오는 금요일날 선생들끼리 어린이집에서 회식할거라고 하면서 오늘은 좀 늦게 끝난다고 문자가오길래 그럼 치킨시켜먹으라고 저번주 모텔에서 먹은 교x치킨 맛있었다고 꼬셔봤는데 선생들한테 물어본다고 하더니 그럼 치킨시켜먹는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때 저희 동네에는 교x치킨 체인점이 3개밖에 없었거든요  근데 혹시? 설마라고 생각했던게 진짜로 이뤄지더군요 여자친구에게 연락이왔는데 저번주 주말 모텔에서봤던 그 고딩이 배달와서는 계산하는 동안 자길 빤히 쳐다보고갔다는군요 ㅎㅎ 그걸 듣고는 혹시 그 고딩이 자기친구들에게 저번에 배달가서 봤던 여자가 있는데 어디어디어린이집 선생이였다고 할수도있는 망상에 자위를 두번이나 했지만 역시 자위로는 여자와의 관계에서 오는 만족감을 채울수 없더라고요 ㅠ 혹시나 이글을 보시는 네토분들이 있으면 모텔갈때 방입구에서 거울로 침대가 잘 보이는 그런 모텔을 추천합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이나서 종종 모텔갈때마다 보는데 몇몇 좀 연식이있는 모텔은 거울을 통해 방이 훤히 잘 보이는 곳이있더라고요 ㅎㅎ 제가 글을 다 적고 쓱 읽어봤는데 많이 지루한부분 뽠한 이야기인듯한데 실제로 행할수있는 계획이다보니 다 거기서 거기인듯하네요. 다음에는 그 선생커플남이랑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약한 이야기로 끝을 내도록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더위 조심하세요 글에 계속 여친 여친 쓰기 힘드네요 ㅠㅠ 현주,영주,미연,선미 등 아무거나 가명을 써야할듯합니다. 다른 추천해주실만한 이름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ㅎㅎ 지금생각해보니 여자친구가 한때 에로배우하던 안주리를 약간닮은꼴이라 가장비슷하게나온 펌사진하나 추가 할게요 ㅎㅎ 약간 더 얼굴살 없는 안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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