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두남자가 한여자를교대로 먹다 - 1부 2장

야오리 2,091 2018.06.25 23:25
미스리는 지내 사장인 배뚱뚱이 김사장의 애무에 흥분을 참지 못하고 몸을 비비꼰다
아응 아이 간지러워요 사장님 아이참 김사장이 유방을 만지다가 입술로 빨려고 하니까
젖 빨면 까맣게 된데요 사장님 젖 꼭지 까맣게 되면
헌 처녀라고 저 시집 못가면 책임 질래요 하고 넉살을 떨어된다
젖꼭지 껌어질가 걱정을 하지만 이미 젖꼭지는 검은 자주 빛인걸 보면 어떤놈이
빨아도 많이 빤 흔적이 남아 있는모양이다
김사장 입으로 유방을 살살 빨아주는데 벌써부터 미스리는 끙 끙 되기 시작한다
미스리가 김사장 바지 작그를 열고 자지를 끄내 슬슬 만지며 애무를 시작한다
김사장은 얼른 6 9 (식스 나인 이라나) 자세를 취하고 입으로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미스리도 김사장의 자지를 입으로 핧기 시작한다
자지를 입안깊숙이 넣엇다가 뺏다가 진퇴를 아주 적절이 조절 하면서
능숙하게 혀 끝으로 자지 대가리를 살살 핧기도 하고 온갖 기교를 부린다
김사장도 미스리 보지를 빨다가 클리토리스를 혀 끝으로 살작살작 건드리기도 하고 혀를 보지 깊숙이
집어 넣고 안에서 빌 빌 돌리기도 하고 바람둥이 남자 기술을 제대로 발휘 한다
온갖 테크닉을 동원 하여 미스리를 흥분의 절정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애를쓴다
남녀가 뒤 엉켜 서로가 서로를 먹기 좋도록 준비 하는데 이미 둘다 흥분의 극치에
도달하여 도저히 못참겟다는 몸부림을 친다 더디어 김사장이 보지에 자지 삽입을 시도 배위로 오른다
미스리를 올라 탄 김사장이 자지를 넣으려 하자 얼른 가랭이를 짝 벌려 주면서
손으로 자지 를 잡고 보지 중앙에 대준다 김사장은 좆을 깊숙이 박으면서 펌프질을 서서히 시작한다
미스리를 경리로 뽑을 때 실력 보고 뽑은게 아니고 쌕시한 그녀의 몸매 보고 뽑은거라 역시나다
여직원 면접을 보는데 나보고 같이 보자고 연락이 왔다
관상 을 봐 달라는 걸로 짐작을 한다 신입사원 모집시 관상을 보고 몇가지를 적중해야한다
첫째는 달라면 줄건지 아닌지를 감별 해야하고
둘째는 인물이 반반 해서 씹욕이 생기는 여자일것
셋째는 보지가 맛이 있어야 한다 (헐렁보지 풍덩 빠지는 보지는 단한번이면 실증 난다)
넷째는 먹고 난후 뒤탈이 없을것 (즐겁게 주고 즐겨야지 주고 질질 짜고 울면 골치 아프다)
다섯째가 허영심이 많치 않을것 (허영 많은년은 백화점 쇼핑 만 고집하여 경제 적으로 멍든다)
대충 이런것이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김사장보다 내 눈이 (추측) 좀더 적중 율이 높기때문에 신입 여사원 면접 심사는
필이 내 도움이 필요 하였든것이다 미스리 심사때도 내 의견은으로는
틀림 없는 색골이고 달라고 하기전에 먼저 해달라고 꼬리칠년 으로 판정을 내린바 있다
입사 3일 되든날 입사 축하 행사?로 송추에 가서 저녁 먹고 예비 테스트를 하기로 했는데
회사 고문 (관상쟁이) 노릇 하는 나와 김사장 미스리 셋이서
술을 좀 마시고 이런저런 농담을 걸어 보니 오히려 앞서가는 여자로 결론이 내려 젓다
지나칠 정도의 와이당을 하는데도 오히려 한수 더 앞서 가면서 맞받아 치고
이상한 눈길을로 오히려 김사ㄷ장을 유혹하려고 교테 까지 부리는게 아닌가
술 마시고 운전 못한다는 핑계로 술 깰 때 까지 모텔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면 어떠냐고 하니
미스리가 생글 생글 웃기 까지 하며 좋아요 라고 흔쾌히 허락한다
김 사장이든 누구든 아무나 덤벼도 좋다는 식으로 무방어 상태로 자신 만 만 이다
모텔 방을 드러가자 말자 일부러 술이 취한척 하면서 모텔 침대에 발랑 자빠저 눕는다
사장님 저 너무 취해서 잠좀 잘래요 저는 잘 때 깨우는게 제일 짜증 나그든요
저는 일어 날 때 까지 절대 깨우지 마세요 그리고 한번 잠들면 업어다 버려도
몰라요 그래서 저히 엄마는 저보고 저년 저러다가 어떤 넘이 덥처도 모를거라며
잔소리 많이 들엇는데요 그 잔소리가 사실로 되드라구요
내가 고 3 때 친구셋하고 친구의 남친 이랑 넷이서 강촌으로 놀러 간적 있는데
텐트치고 일박을 하는데 친구년이 남친 하고 그짓을 하데요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잠을 잣어요
새벽에 오줌을 누려고 일어나 보니 내 보지에 끈적 끈적한 물이 흘러 내리고 펜티도 벗겨저 있드라구요
친구에게 어떻게 된거냐고 물엇드니 내 친구년이 남친하고 씹 하는거 보고 옆에 있든친구가
흥분이되어 도저히 못참겟다며 친구 남친보고 한번 해달라고 졸라서 씹을 했다는거에요
그러고 나니 저 둘이는 내 앞에서 씹을했으나 나는 자는척 하는줄 알알았데요
두리서 교대로 별난 소리 내어 가면서 씹을 했는데 잘리는 만무 하다고 생각했다나요
아무리 미련 한 년 이라도 그냥 잘수는 없을거라 고 짐작 했나바요 나중에 내가 소문이라도 낼가싶어
입 막음 할려고 나 까지 다 따 먹어야 소문 못낼거라며 친구 남친보고 나를 덥쳐 씹을 하라고 시킨거래요
친구 남친이 내 보지에 자지를 넣고 신나게 좆 질하고 물을 싼나바요
그런데 난 실제 잠이 들어 물 싸는걸 잠결에 느끼면서 꿈에 하는걸로 착각 한거에요
난 그정도이니 아에 깨울 생각 말고 내가 스스로 깰 때 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일어나그든 데리고 가세요 라고 하면서 들어 눕드니 참인지 거짓인지
누운지 5분도 안되어 쌕 쌕 코소리를 내며 잠을 잔다 김사장이 이년이 진짜 자는건지
확인 할려고 손을 코 앞에 대 보는데 아무 반응이 없드라구요 한번 해줄가 라고 하면서
미스리 치마를 살작 걷어 올리고 ( 치마가반쯤은 겉여 젔음)들여다보드라구요
사타구니 속에 볼록한 보지 두둥이 탐스럽데요 분홍색 삼각 펜티를 입고 있는데
펜티 한가운테 보지 물 자국이 나 있어요 벌써 이년이 흥분 한게 틀림 없어요
끈적 끈적 한게 손에 닿으니까 김사장은 흥분을 도저히 못참겟는가바요
펜티 겉으로 살작 살작 만지다가 펜티를 아래로 끌어 내리려 하드라고요
궁둥이가 눌려 잘 안되 어 김사장 땀을 뻘 뻘 흘려 가면서 벗기려고 갖은 애를 쓰고있는데
이때 미스리가 잠꼬대를 하는척 몸을 뒤척 이면서 궁둥이를 살작 들어 주는게 아닌가
김사장은 펜티를 아래로 싹 내리드니 보지를 주물르다가 입으로 빨기 시작하드라구요
당부의 말씀
올해 일흔 살 입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를 제대로 못하는 독수리 타자로 글 쓰려니 읽으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읽기가 좀 불편 하시드라도 계속을 원하시는 분이 많으시면 계속 쓸것이고 아니면 졸필(卒畢) 할가 합니다 딋글 난에 가부(可否) 고견(高見)을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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