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이야기 시즌 2 -아는 동생의 친구- - 7부

야오리 1,309 2018.07.17 11:29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아는 동생의 친구.
갑자기 오늘 보니 리플이 왕창... 정말 기분 좋으네요.. 하하 ^_^...
말근샘물님, 포구1님, 나그네로님, 천상지숙님, 힘조은늑대님, 죽사랑님, 죽어나네님,
헥헥..... 비버님, woongse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dfb6eea6b0aaadafaaacaca69fb7b0ab"><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f59cc48c9a8087858086868cb59d9a81">[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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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의 친구...
왠 마른하늘에 날벼락인가... 허거거걱....
너무 놀라서 그자리에 얼어 붙어 버렸고 은정이는 나름 놀래 그냥 주저 안자 버렸다.
당근 빳빳하게 서버린 나의 자지는 축축히 젖은 은정이의 보지 속으로 꼴인!!! 예~~~~
생각지도 못한 삽입이였다. 일단 쇼파의 등받이에 가려 졌는지 은아는 나를 보지 못했고..
은아: 아아... 나이트 가자던 년이 갑자기 집에 가야 한다구 그래서 그냥 찢어졌어....
은정: 으응... 그래.... 얼렁 들어가 쉬어..
다행으로 은아가 나를 보지 못했나 부다. 휴우.... 모두 홀딱 벗은 은정이의 보지에
박혀있는 나의 자지를 보았다면 에구구... 생각만 해두 족팔림...
정말 다행으로 은아는 별 말없이 방으로 향했다... 근데 갑자기...
은아: 오빠 안녕...
"쿵!" .... 방문이 닫히는 소리와 동시에 내 가슴에서두 뭔가가 "쿵슈"~~~~
나중에 은아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언니는 가슴 다 드러네고 쇼파에서 뻘쭘하게 보고있고
현관에는 내 신발이 보이고... 당연히 뭔가 하고 있으리라 생각 하고는 그냥 방으로 들어
간거라고 했다. 나름 생각이 깊다구 해야 하는건지.... 에휴...
한참을 멍때리며 은정이와 나는 그냥 그 자세로 멈춰 있었다.
나: 으흠.... 은아가 뭔가를 봤나? =_=
은정: 에휴... 기지배는 갑자기 들어오는건 또 뭐야.... 아이.....
약간 정신이 들었는지 그때 까지 잠시 깜빡했었던 은정이의 보지 속살 느낌이 자지에
전해졌고 나도 모르게 불끈 거리며 자지를 끄떡였다.
은정: 아흑... 오빠.... 잠시만요.... 아응.....
나: 나두 그러구 싶은건 아닌데... 은정이 느낌이 너무 좋아... 후훅....
어떤 용기가 갑자기 생겼는지 모르지만 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여 은정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가고 있었다.
은정: 아아응... 오빠앙.... 응.... 응....
말로는 거부를 하는 듯 했지만 은정이에게도 자극이 됬던지 자세를 다시 잡고는 천천히
위로 아래로 받아 들이기 시작 했다. 더이상 은아가 방에 있다는것은 우리들 머리에선
떠나 있었다.
은정: 아흑... 오빠.... 헉헉....
나: 으윽.... 은정이 보지.... 허헉... 너무 좋아.....
은정: 꺄응.... 오빠 자지도... 우웅.... 꽉 차.... 아윽.....
갑자기 방문이 열리며...
은아: 에이씨... 방에 들어가라!! 짱나게....
또 한번 화들짝 놀랬다. 또 한번 얼어 붙은 은정이와 나....
너무 놀래서 였는지 은정이의 보지 속살은 나의 자지를 좀더 꽉 물었지만... 나의 자지는
두번째의 "쿠쿵슈~~"에 대해서는 더이상 힘을 발하지 못하고 조금씩 줄어 들고 있었다...
어쩔수 없이 은정이와 나는 마치 큰 죄라도 진것 처럼 마루에 널려있던 은정이의 옷들을
챙겨 들고는 은정이의 방으로 향했다. 마치 내 집인냥 은정이의 침대에 올라 안잤다.
은정: 아휴... 깜짝이야... 오빠도 놀랬죠?
나: 아... 엉..... 한참 멍 때렸어... 에구구...
은정이는 침대 옆에 있는 작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나에게 주었다.
벌컥 벌컥... 캬하... 시원 하다....
암튼 놀랜 가슴을 달래줄려고 하니 딱히 떠오르는것은 담배...
나: 은정아... 담배는 어디서 펴야 하냐?
은정: 음.... 여기서 그냥 창문 열고 피세요.
별 생각 없이 담배를 피기 시작 했다. 침대 머리판에 팔을 기대고 창문으로 몸을 내밀어
담배 연기를 내뿜따가 갑자기 퍼뜩 생각이...
나: 근데... 은정이 담배 냄새 싫어 하자나? 그냥 이렇게 펴두 되?
내 뒤로 살자기 다가온 은정이... 귀에 대고는 속삭인다...
은정: 싫긴 한데.... 오빠가 안 끊으니까 그냥 좋아해 볼라고요...
너무 이쁘게 착하지 않은가? 가슴에서 뭔가 찌잉~~ 하며 감동의 물결이 밀려 오고...
은정: 갑자기 하고 싶은게 생겼어요. 오빠는 그대로 계세요....
뭘까? 은정이는 내 허리에 팔을 두르더니 벨트를 풀고는 바지를 벗기기 시작 했다...
나: 으잉... 은아 있는데 괸찬아?
은정: 가만히 계세요.... 호홋...
일단 바지를 벗기는 것을 돕기위해 다리를 들어 올려 바지를 벗었고. 그러고는 은정이는
나의 팬티도 벗기고는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우후....
은정: 오빠는 무슨 남자가 엉덩이가 이렇게 이뻐요... 후훗... 조금만 이렇게 해봐요..
은정이는 나의 엉덩이를 잡아 약간 뒤로 잡아 끌었다. 그러니까 그 때 내 자세는 보통
여자들 뒤치기 하는 자세.....
담배를 피는데 엉덩이에 은정이의 입술이 느껴진다. 은정이는 천천히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가며 여기 저기에 입술 자국을 남겼다. 그러더니...
나: 어흑....
은정: 오빠는 여기가 민감 하네... 헤헤.... 날름 날름...
은정이는 어느새 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는 나의 떵꺼를 핥기 시작 했다. 정말
이런 써비스를 어디 가서 받겠는가 말이다. 너무 좋은 느낌에 담배 피는것은 어느세
잊어 버리고 은정이의 써비스가 주는 느낌을 만끽하며 나의 엉덩이는 자꾸만 뒤로 뒤로...
은정: 오빠... 더 좋게 해줄꼐요....
이제는 완전히 개 자세가 되어있는 한 손으로 떵거와 불알 사이를 쓰다듬으며 은정이가
나의 귀에 키스를 하고는... 나의 무릅을 양 옆으로 더 벌린다.
아래를 내려 보니 이제 은정이는 나의 양 무릅 사이에 누워서는 나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천천이 아래로 끌어 내려 입안으로 집어 넣고 있었다. 약간 힘들게 빠는듯 해 보여서
은정이의 머리 아래에 배계를 넣어 줬다. 그 자세로 위로 나를 올려 보며 은정이 특유의
고양이 미소를 지으며 자지를 빨아 나간다.
은정: 음... 음.... 숍숍..... 날름 날름....
은정이의 한손은 계속 나의 떵꺼와 불알을 만지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나의 자지를 잡고는
열심히 빨고 있었다. 너무 좋은 느낌에 나의 자지에선 계속 물이 나오고 있었고....
은정: 아음.... 냠냠... 오빠..... 쬽죱.... 오빠 자지.... 아응..... 너무 맛있어요...
정말 미치겠다. 너무 이쁜데 거기다가 남자들 기분 좋게 하는것 조차 잘 알고 있는 은정이
너무 이뻤다. 도저히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었다. 벌떡 일어나 은정이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는 은정이를 쭉 밀어 올렸다. 그러곤 은정이의 젖가슴을 향해 돌진~~~~
은정: 아응.... 오빠..... 앙앙.... 좋아요.....
나: 냠냠.... 쩝쩝... 은정이 젖꼭지 맛있어.... 냠냠...
은정: 그래요... 하학.... 다 오빠 거에요... 아응....
다시 몸을 천천히 올려 은정이와 키스를 했다. 자지를 은정이의 보지에 맟춰 천천히 위
아래로 쓰다듬어 주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은정: 츄릅..... 아흠.... 날름...... 아응....
나: 은정아... 날름.... 쬽죱..... 은정이... 날름.... 보지 먹구 싶어... 쬽죱...
은정: 아흥... 먹어요... 우응.... 다 오빠 거에요... 으흑...
은정이의 동의를 얻은 나. 더이상 무엇을 망설이겠는가... 천천히 몸을 내려 은정이의
젖가슴과 배꼽을 지나 은정이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천천히 은정이의 다리를
벌렸다. 잘 정리된 은정이의 보지털이 아래로 그동안 그렇게 숨겨 놓았던 은정이의
보지살이 천천히 들어 나고 있엇다.
진한 빨간색의 보지살 은 이미 젖을때로 젖어 있었고 이미 나의 자지가 얼떨결에 길을
뚫어서 그런지 보지 구멍 또한 잘 보였다. 잘먹겟슴다... 속으로 말하고는 다이빙~~
날름 날름... 쬽죱... 쩝쩝... 날름.....
정말 맛난다. 적당한 크기의 보지 입술이 빠는데로 입안으로 빨려 들어 오고 이미 은정이의
클리토리스는 억지로 빨아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삐쭉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은정이 보지를 빨아 먹었다. 맛있다...
은정: 아아앙.... 으흑.... 오빠.... 헉헉.... 맛있어요? 으응.....
나: 냠냠.... 너무 맛있어.... 쩝쩝... 은정이 보지.... 날름.... 맨날 먹구 시퍼... 쩝쩝..
은정: 아흑... 오빠가.... 으응..... 은정이 보지.... 아학... 먹구 있어요... 앙앙....
갑자기 아까 은정이가 떵꺼를 빨아 줬던것이 생각이 났고, 은정이의 탱탱한 엉덩이에
양손을 집어 넣어 은정이를 들어 올렸다. 좀더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 끝 부터 떵꺼까지
마구마구 핥아 주었다.
은정: 아흑.... 어엉..... 으흑.....
아무래도 자극이 심했는지 은정이는 신음 소리 이외에는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나: 은정아... 헉헉... 이제는 오빠가 은정이 가져야 겠다.....
신나게 빨아데던 은정이의 보지와 떵꺼에서 입을 때고는 자지를 잡고 은정이에게 말했다.
은정: 그래요... 헉헉... 오빠... 어서 오세요.... 헉헉....
"푸욱~~~" 소리를 내며 나의 자지는 은정이의 보지살을 가르며 안쪽으로 박혀 들어갔다.
조금은 빡빡한듯한 좋은 느낌... 따뜻한 은정이의 보지 속살이 나의 자지를 감싸고...
자지 끝까지 은정이의 보지 안에 박아 넣었다. 그러고는 은정이 껴안았다.
나: 아아... 은정이 보지 느낌이 너무 좋아.... 후훅....
은정: 아응... 오빠 자지가.... 은정이 보지를.... 응.... 꽉 채우고 있어요... 좋아요...
좀 과격하다고 싶을 정도로 빠르고 강하게 은정이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찌걱찌걱" 이미 흠벅 젖은 은정이의 보지는 나의 자지와 부딫치며 찌걱 거리는 소리를
계속 토해냈고, 은정이 또한 신음 소리 외에는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어느덧 자지 끝이 싸아~~ 하면서 저기 아래 불알부터 좃물이 올라 오는 느낌을 느끼며..
나: 은정아... 학학.... 금방 쌀꺼 같어... 훅훅....
은정: 아흐흐... 오빠.... 헉헉... 은정이 한테.... 아응... 다 싸줘여.... 아학... 나도..... 으응
불알에서 자지 끝까지 터져 나오는듯한 느낌을 느끼며 좃물을 토해냈다.. 모두 은정이의
보지안으로.... 으으윽......
섹스를 할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뭐니 해도 보지 안에 싸는게 잴루 좋다... 하하...
자지에서는 움찔거리며 남아있는 좃물을 흘려내고 있었고 은정이의 보지는 나의 좃물을
받아 먹는것처럼 움찔 움찔 거리며 좃물을 빨아 들이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여운을 느끼며 서로를 더욱 꼭 껴안고 있었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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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은정이를 완벽하게 먹었음다. 꺄하하하... 은아 이야기가 다음 편에 나오기는
하지만 은아와의 인연은 다른 이야기로 하겠습니다.
아무튼 생각 보다 길어진 이야기가 일단 다음 편으로 끝을 내겠네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4e277f37213b3c3e3b3d3d370e26213a"><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8be2baf2e4fef9fbfef8f8f2cbe3e4ff">[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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