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전철속에서의 실제경험 - 1부 4장

야오리 1,313 2018.06.07 23:45
천년의 숨결이 죽었다는 전설의 동굴이
이 만큼 신비로울까?
여자의 동굴을 처름보는 나로써는 모든게 신비로웠다.
검은 나비처럼 나풀거리는 대음순과 진주알박아 놓은듯한 음핵,
그리고 벌겋게 장미꽃 포개진듯이 이어져내리는 질벽의 그림은
나의 흥분에 절정을 다다르게 한다.
거무죽죽한 동굴,
그 동굴입구에 내 혀를 내민다.
혀끝으로 까칠한 그녀의 음모를 걷어내고 깊숙히 혀끝을 밀어넣는다.
요동치는 산,
그녀의 엉덩이가 내 작은 혀끝에 농락되어 들썩인다.
마치 꽈리를 틀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이리저리 비틀어된다.
미친개처럼 들썩이는 엉덩이를 쫒아가며 사정없이 물어된다.
물고 늘어질수록
아픔이 아닌 희열의 몸부림으로 버퉁거린다.
쏟아아내는 흥분,
마구 흘러나오는 음액,
오징어 냄세라 했는가?
암모니아의 냄새라했는가?
처음에는 비릭적한 냄새에 주춤하였으나,
그 음액의 줄기가 거셀수록
나의 뿌리,자지는 더욱 발기되어 진동한다.
그녀의 음액은 달콤하다.
그녀의 보짓물은 최음제의 효과보다 더 강력하게 나를 흥분 시킨다.
그 흥분의 맛을 따라 그녀의 보지를 할트는 나는 개가 되어도 좋았다.
보지를 짖뭉겔수록 좋아 벌벌떠는 아쥼마.
고통에 일그러진 얼굴의 모습으로 연신,
아 좋아,...
너무좋아.... 더욱 더 세게 빨아줘...
주문을 한다.
그녀의 주문에 맞추워 나는 모든걸 조절한다
더 세게..
살살..
부드럽게..다시 또 세게..
대음순을 잘근 거리고, 음핵을 쓰다듬고 질벽속으로 혀를 넣어 원을 그린다,
온몸을 비틀어되는 아줌마.
숨넘어가는 그녀가 아름답다,
욕망의 바닥이 추악한 모습이 아닌 사랑이걸 알았다.
그녀를 진정 사랑하고 싶다.
내 품속에서 모든 허물을 벗어버리고
욕망의 모습으로 허울짖는 그녀는 분명 천사같었다.
섹스, 뜨거운 정사. 간통,부정, 이러한 단어들은 오염된 쓰레기인줄 알았던 나로써는
허물없는 사랑으로 뜨거워 졌다.
그녀 또한 내 혀끝에 따라,
모든것을 토해낸다.
가식,위선이 아닌 육체의 욕망을.
그녀가 내 혀끝에 앉았다.
나를 반듯이 눕히고 내입우에 앉아 냐 혀끝의 음미를 느낀다.
엉덩이 들씩이며 마치 오강에 오줌을 누듯
내 입술에 보지를 부비는 그녀,
떨어지는 그녀의 오줌, 아니 음액을 모두 받아 마신다.
그녀의 두눈은 이미 반쯤 돌아가 흰 눈자위만 보인다.
허걱거리는 숨길을 걷어내며
장님을 인도 하듯
나를 소파로,침대 모서리로 손을 잡아 끌며
묘한 포즈를 취해내며
그녀의 보지를 한껏 벌려 내 입술을 맞이한다
그녀가 벌리는데로 그녀가 드러눕는 데로 나비처럼 나는 쫒 아다니며
그녀의 음부를 할터된다.
그녀의 시선을 때로는 허공을 향했고
때로는 나의 혀끝을 직시하며
주문을 외어된다.
더 쎄게 빨아바
아니 부드럽게
아... 거기...그래,,
좋아 ,,,,미치겠어.. 맛있지??
내 보지 먹고 싶지??
더욱더 나는 미쳐날뛰며 그녀를 할터된다.
둘의 이성은 마비되었고 본능에 의해 처절히 하나가되었다.
겹에 억눌려, 흥분에 휩쌓여,
파르르르
외마디 비명, 아~
침묵이 흐른다, 그녀의 숨이 넘어갔다.
그 흐느적거림도 없이, 온몸의 웨이브 장단도, 그리고 심음소리 하나 내지 않고
그녀가 갑자기 죽었다.
확인 사살하듯,
혀끝으로 그녀를 찔러 보았다.
그만/ 나 쌓어......꿈틀거리며 ,애원하듯 멈춰달라 명한다.
두 손으로 그녀는 자신의 음부를 가리고 허덕거린다.
사정, 여자의 사정, 처음보는 여자의 사정, 처음느껴보는 유부녀의 사정
어찌할바,두근거리지만 너무 황홀하다.
그녀의 떨리는 나신에 몹시 흥분한다.
.....
축 쳐진 나신을 추수리며,
아,, 너무 좋다.
속이 뻥뚫린느낌이야.
잘 빠는데..
처음이 아닌것 같은데...
유부녀는 농담삼아 몇 마디 건넨다..
너 타고난 색골같은데..
여자 여러 죽이겠어...깔갈웃으며 슬그머니 나의 자지를 잡아당기며
야,,이큰 좆좀바.
오늘 이 좆 내가 다먹어도 되지??
잘근잘근 먹어야지...
음란함을 쏟아내며 벌렁 뒤로 누워 나를 당긴다
그녀의 배우에 올라타 방아를 찢는다
그녀의 손에 이끌려 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속에 깊숙히 삽입된채
마치 물레방아간의 방아처럼 그녀의 엉덩속으로 찌어된다.
깊숙히 삽입되어 단단한 나의 자지가 파고들때마다
그녀의 비명은 또 다시되어가고
온방을 휘젖는 우리의 모습은 마치
때로는 두뱀이 서로 엉키는 모습으로
때론 마주앉은 두 원숭이 나무 올라타듯
때론 한낯에 두 개가 헐덕이듯
그리고 가을 하늘을 나는 두잠자리의 모습으로 온방을 헤메이며
서로의 정욕을 탐하며
절정의 몸부림을 하였다.
온몸의 핏줄이 정전되었다.
온몸의 신경세포 하나 하나가 알콜에 발효되어 날아간느낌이였다.
설려달라는 아줌마의 애원을 뒤로한채
.......
사정
.....
둘만의 약속. 뜨거운 약속이 이루워진것이다.
쏟아내는 두 남녀의 분비물에 둘은 마지막 버퉁거리는 잠자리가 되었고
포개진 두 잠자리의 모습으로 우리는 아침을 맞이 하였다,
길가에 오가는 사람처럼
다시 서로가 낯선이의 모습이 되어
군중속으로 들어갔다.
약속 없는 만남
기약없는 이별
처음본 그 모습으로 우리는 돌아갔다.
끝..
처음 쓰는글이라, 의도된 흐름대로 흐르지 못하였고,
디테일하게 표현 한다는것이 너무 지루한 반복이 되어 끝에서는 대강처리 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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