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누가초대해도 별흥미를 못느낌니다 그냥 가서 바로 스토리도없이 바로 박고 싸는거에 별 관심이 안가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저랑 그냥 톡으로 알고지내던분이 자기와이프 날한번잡을테니 맛사지 허락받아놨다고 와서 맛사지해줄수있냐 연락이왔더라구요
그분도 엄청난 네토죠 근데 전 맛사지 할줄도 모르고 괜히가서
민폐만끼칠까봐 그냥 다른분구하라고 했죠
근데 그분은 저한테 꼭 와달라고하는겁니다
예전에 영상통화으로 서로 하는거보여준적이있는데
자기와이프를 제방식으로 한번만해주라고 ㅡㅡ
전 그럼 와이프에게허락받고 연락주라고했죠 그분은 돈으로 와이프를 꼬셔서 겨우허락을 받아내고
저에게 시간과장소를알려줬죠
전 그분께 일단 와이프 눈가리시고 옷은 원피스입히고 팬티스타킹 신껴주라고 부탁드렸죠
약속의날
전 가방에 밧줄 식칼 가위 젤 딜도 페어러 등등 이것저것챙기고
그분과 약속한 모텔로 향했죠
모텔들어서는순간 사진으로만봤던 그분와이프가 눈을가린체침대에 누워있더라구요 전 먼저 가방에서 식칼을 꺼내
식칼뒤부분으로 그년목에대고 이씨발년 지금부터 걸레될준비해 하고말하고 목에 살착 칼등을 스치며 말했죠 사전에 그분에게 이런거 다얘기하고 그분도 제맘대로 하라고 한상황
그러자 그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