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가슴에서모유가나온다.5

야오리 2,486 2019.03.14 06:01
드디어 아내가 그놈과 섹스를했다.
아내에게 그놈과평소대로전화하라고 하고 장소까지잡았다.
이색모텔이다.
처음엔 거울로도배되어있고 작은방이딸려있어서 그방은 침대를 볼수있게 되어있는 관음증방을할까?
각종인형들로채워져있는 케릭터방을해서 인형탈쓰고할까했는데...
아무리고민해도 답이없었다.
그래서 방이크면서 제일어두운방을선택했다. 그리고 아내와난 방에먼저갔다. 두개의방 중 하나는 침대옆에 모니터가큰 pc두대와 커다란tv침대 침대아랫쪽은 큰 장농이 있었다 신기하게도 그 장농은 줄무늬로 뚤려있어서 안과 밖이 잘보이게되어있었다. 그곳엔 가운4벌이 걸려있었다. 그리고다른한방은 커다란테이블과 안마의자가 있었다.
난 일단 장롱의 까운두개를 침대옆 옷걸이에걸고 아내겉옷을 장롱에 걸어두고 아내에게말했다. 혹시그놈과만나면 어떤모습이냐고..
그랬더니 머뭇거리며 말을안한다.
그래서 다그쳤다. 이마당에 뭘 가려? 바른대로말해!
그랬더니 항상그 사람집에서만났고 늘벗고 있었다고한다.
하~~내가제대로 키웠구나.
그럼 고트만 여기걸고 옷벗기거나벗을때 자기옷만 장롱에넣어.
그놈옷은 의자에대충걸어놔! 알았지!
그리고 그놈씻을때들어온다고 했다. 그놈에게서 전화가온다
10분후도착이라고.
난황급히나갔다. 그리고 그놈이 들어간다.
그런데 10분 20분이지나도 연락이없다,초초하다.
30분쯤지나서 톡이온다. 물열었어얼른들어와.
난 급히 문을열고 몰래들어갔다. 그런데 아내가 홀딱벗고있다 가슴 한쪽은 축쳐져있고 얼굴엔 번들거리는 액체가있다.
씨발 오자마자 아내따먹고 얼싸한것같다. 순간 멍했다.
아내도멍한눈으로 날본다. 속삭이듯말한다.
괜찮겠어?
난 아무생각도없이 장롱으로 들어갔다.
잠시뒤 그놈이 아내에게말한다
-야! 희수야 너도들어와 씻자.
희수? 내아낸 희수가아닌데...
아낸 가짜이름을 알려준것같다.
아낸 내 얼굴한번보고 급히 욕실로들어간다. 욕실이 신기했다
들어올땐 벽으로 욕실이안보였는데 침실에서보니 욕실이 반투명인것이다.난 장롱속에서둘이 씻는걸봤다. 그놈은 아내 이곳저곳을만지며 오랜만에만진다며 떠들고 아내도 맞장구를 쳐준다.
그놈은 오늘 3번은 할꺼라며 내아내보고도 세번은 생각하라고 한다.
그러면서 약도먹고와서 자극을계속줘야한다는것이다.
씻는도중 아내를 머릴 숙여 자기자지에대고빨라고한다.
그러다 자지가 서면 욕실에서 바로뒷치기한다.
그런데사정은안하고 다시 씻고 둘다나온다.
둘이 침대에 있다.
그놈-아까도말했지만 임신은미안해! 정말너랑 섹스하고싶은데 그런거짓말말고는 대안이없었어. 대신 더잘해줄께!
아내-아니예요 이미벌어진일인데요.
그놈은 편한대로 반말하고 아낸 늘존댓말을했다.
그놈-그래도 말잘들어서 아주이뻐~~ㅎㅎㅎㅎ
모유나오는 동안은 임신걱정 없지? 내가 희수보지에 늘그렇듯 잔뜩싸줄께! ㅎㅎㅎ 간만에빨아보자. 희수보지!
그러면서 둘은 69를한다. 아내가 날보는위치에서 그놈위에서 사까시를하고 그놈은침대윗쪽에서 아내밑으로 들어가 아내보지를빤다.
그놈자지를빨다 장롱을본다. 나와눈이마주치지만 어두워서 눈마주친줄모르는듯하다. 그런데 그놈이 스텐드를켠다. 아내보지가잘안보인다며... 그래서 아내는 날 정확히봤다. 반쯤풀린 눈빛으로...희미한 미소와함께...
그렇게 그둘은 나없는동안 한번 이번이두번째로섹스를한다.
이둘은 만나면서 섹스코드를맞춘듯 섹스하는게 나와하는거와달랐다.
일단 pc에서는 야동이나오고 아내는적극적으로달라붙는다. 나와는다른모습이다. 그리고 좀 강하게 섹스를한다
그놈은 아내머리채를잡고 뒤로확잡아당기며뒤치기를하면
아내는 악~~소리내며 살살해주세요.부탁을한다. 그러면그놈은 욕을하면서 닥치라하고 엉덩이를 마구때린다.
다시자지를빼아내를 바로눕힌다. 아내가슴을 마구주무르며 말한다.
내새끼임신하니까어때?
아내는 좋았어요. 계속 제보지에싸주세요. 난 당신꺼예요.
미친 아내입에서 저런말이...
가슴에서 모유가 미친듯 뿜어져나오고 모유가잔뜩묻은 손을아내입에대자 미친듯 빨아먹는다. 그리고손가락 두세개를 아내입속에넣고
빨게한다.
자지는계속 아내보짓속에서움직이고 그놈손은 아내가슴 누르고 때리고 아내머리채를잡고 흔들고 엉덩이를때리고 그럴때마다 아내는흥분의비명을한다.그렇게격렬한섹스후 사정타임이 왔다.
아내가먼저말한다. 내 입에싸줘요. 세번째에 보지에싸고 지금은 입으로받아줄께요.
그와동시에 그놈이벌떡 침대 옆에서 바닥에 선것이다.
그태아내도 벌떡인어나 그놈앞에 무릎꿇고 자지를입에물고 쪽쪽~~~~빨아먹는다. 진심 너무맛나는 쭈쭈바를먹듯 쭉~~쭉~~~
그렇게둘의 두번째섹스가끝났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둘은 장시쉬다 아내가 트라미수케익과 와이이먹고싶다말하자 그놈은 잠시 나갔다.
적어도 30분은걸릴것이다.
다음이야기는 다음에 시간이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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