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상]  음악학원에서의 추억 - 14부

야오리 1,296 2018.04.27 12:16
역시나...미선이의 보지 안에서 제 자지를 받아들이질 않습니다..
강하게 자지를 벆으로 밀어내려 합니다...
"아악~~~"
미선이가 많이 아픈듯 크게 비명을 지릅니다...
밑을 내려다 보니....두 부분만 조금 들어갔습니다....,...
무언가 앞을 가로 막는 느낌이 너무나 컸습니다........
조금더 힘주어서.....조심스레 더 밀어 봅니다...
"악~~아악~~..미..민호..야...나......아..아..파........아...파......민..호야......흐윽~~~"
"미선아....많이 아파..?"
"흑~~ 아..아파....아악~~ 자,..잠깐..만............아..파........흑~민호야...자..잠깐만..."
"흐윽~~미..민..호야....차..참..을께.......괘..괜..찮아....흑~.흑~~하..아...아~"
다시 서서히 밀며 움직여 보았습니다...
미선이의 보지 구멍 안에서 제 자지를 심하게 밀어내며 먹고 있었습니다..
"학~~우욱~~아악~~~으으응~~우욱~~아윽~~~"
미선이의 얼굴을 보니....이를 꽉 깨물고 억지로 참고 있었습니다...
미선이가 아파도 참아주는 걸 알고....한번에 찔러 넣기로 했습니다...
그게 고통을 줄일수 있는 길일거 같았습니다.....
그래서...........한번에 푹~ 찔러 넣었습니다...
"악~~ 미...민호야........악~~ 아..파...아파..미..민호..야......아악~~~"
"아악~~그...그만.........아파.....아악~~ 그..그만...미..민호야.........악~~"
미선이...많이 아팟던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곤 두 눈에선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아래를 보았습니다......거의 끝까지 다 들어갔네요..
정말 뜨거운 느낌이 제 자지를 휘감습니다...
"하아~~ 미..미선아..........많이 아프지..? "
"잠깐만 이러고 가만히 있자......그러면..아픈게 조금 덜할꺼야...."
"조금만 참아...미선아.....정말......미안해...많이 아프지..?"
"으...응,...응~~"
미선이가.....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잠시 그대로 있다가 조금씩...아주 천천히 다시....움직여 보았습니다..
"아악~~미..민호야....아...파..흑~~아..파....조금만....더..더있..다가..아..파..흐윽~~"
"흑흑~~~자,...잠깐만.....조..조금..만...그..그.....대로...있어....흑흑~..~~"
"흑흑~~나..아..파.....아파....허엉~~아..프단말야.......흑흑~~~"
그대로 잠시 멈춰서 조금더 있었습니다...
눈물을 펑펑~ 흘리는 미선이가 너무 안스럽고....또 미안했습니다...
"미선아....많이 아프지.....? 미안해...."
"그..그만...할께...미선이..너무 아픈거 같아서...나도,..싫어..."
"그..그만..할께....잠깐.만......"
정말로...허리를 들어서....
미선이의 보지안에 있던 제 자지를 빼냈습니다....진짜루...
"악~~"
미선이가 다시 외마디 비명을 지릅니다....
"이제..괜찮을꺼야.....미선아..많이 아팠지..? 미안해......정말.."
"흑흑~~아..아냐....미...미.안해...민.호야.....나...이..제...아...파도....참을께..."
"미..안..해...정..말.......흑흑~~ 민..호야......흑흑~~괘..괜찮아.....흑흑~~"
예쁜 미선이의 두 눈에서 눈물이 끊이지않고 흐릅니다....
저역시 마음이 아팠습니다.....어느새 제 눈에서도 눈물이 흐릅니다......
"미..미안해...정말....미선아..많이 아파..?"
"흑흑~~ 괘..괜찮..아..이제......이제..괜..찮아.....그러..니까......흑흑~"
"그..그러니까..흑흑~~다시..해..도..돼~~흑흑~~~"
"아냐....미선아..이걸로 됐어.....나...미선이...아픈거..싫어...."
"그러니까..그만 할래...나...미선이 아픈거..정말...싫어..."
"흑~ 아..냐..나..오..오늘...너..여자 될..래...흑흑~~ 그러..니까....그냥..해~흑~~"
"나....이..제..안..않아파.....흑~흑~ 진..짜야....흑흑...그..그리..구...고마..워...흑흑~~~"
그대로 미선이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미선이의 혀가 제 입안으로 먼저 들어옵니다.....
"흐으읍....흑~~ 쪼오옥..으...음....쯔으읍~~쯥~~ "
"으음~~쯔으읍~~으...음~~ 쪼옵~~~아~~"
미선이가..먼저...입을 뗍니다....
그러곤,,,,빨갛게 충혈된 눈으로,,제게 말합니다...
"미...민..호야.....나...이...이제..괜..찮아..나....오..오늘..."
"너....여자..되고...싶..어....그..그냥...해....괘..괜..찮아...."
"이..이제..않아..파...나....않..아,..파......그..그러니까...흑~"
"저...정말..괜찮겟어..? 나...미선이..아픈거..싫어...."
"정말....괜찮겠어..? 아플텐데......."
"으..응~~ 괜찮아....."
미선이가 결심을 한듯했습니다....
저도 굳게 맘을 먹었습니다.....
아파하더라도.....빠르게 끝내자.....
죽지 않고 계속 서있던 자지를 손으로잡고...미선이의 보지입구에 맞췄습니다........
그리곤,...한번에 푹~ 찌르고....빠르게...펌프질을 했습니다......
아픈 걸 최대한 빨리 끝내게 하고 싶었습니다....
"푸우욱~~찌일꺽~~찌일꺽~~턱턱턱턱~~~푹푹푹~~푸욱푸욱~~~~수우걱~~"
"아흑~~ 미..민호야........흐윽~~ 하윽~~으으윽~~아흑~~"
"하악~~조...조..금만..천..천히......미..민호야....나..나.....아..직..조금..아..파..흐윽~~"
"흐윽흑~~ 아..아냐....으윽~~흑흑~~미..민호야...아..흐윽~~~"
많이 아픈걸 억지로 참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그러나...천천히 할순 없었습니다....
빠르게 끝내고....미선이가 아픈걸 빨리 끝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조금더 빠르게....그리고 깊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스퍼트를 냈습니다......
너무 심하게 부딫혀오자..더이상 참을수 없는지 비명을 질러 댑니다....
"악~~아악~~ ..아파..아..파.....그..그만.....아파...미..민호야..아악~~~"
"아악~~ 아....아파...나...나...아악~~..아...파...학~ 하악~~그...그만....아악~~"
저도 사정 직전입니다.....
정말로 빠르게.....강하게 허리를 부딫혀 나갔습니다....
"턱 턱 턱 턱~~찔꺽~ 찔꺽~~ 철썩~~ 퍼억~ 퍼억~~ 철썩~~"
"악~~흑흑~~~ ...아..파...제..제발,,,..그..그만......미..민호야..아악~~~"
"흑흑~ 아....아파...나...나....그..그만....엉엉~~제발,,,,엉엉~~~"
터질거 같습니다....그래서 미선이의 보지에서 쑥~ 뽑아..
그대로 미선이의 배위에 딱 달라붙어 포개었습니다...
드디어 제 자지에서 참고참았던 정액이.....
미선이의 배와...제 배가 꼭 붙어 있는 곳에서 터졌습니다.. ..
"악~ 뜨..거,,워~~ 엉엉~~아...파.....허엉~~"
펑펑~ 울고 있는 미선이를 꼭 끌러 안고...
몸안에 남은 정액 한방울까지 우리들의 배위에 모두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그대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후웁후웁~~하아~~"
"흑흑~~ 민호..나.........정말...많이....아팠단 말야....엉엉~~"
"민호...나빠.....정말,,...나빠....정말...많이 아픈데.......흐윽~~흑흑~~~"
미선이를 꼭 끌어안은 채로 말했습니다.....
"미선아.....많이 아팠지..?"
"훌쩍~ 훌쩍~~ 으..응~~많이 아팠어...나....아...아직도..아파......."
"미안해.....아직도 많이 아파..? 정말 미안해...."
"으..으응~~아직도 아파~~흑흑~~"
"이대로 잠시만 있자.....조금 괜찮아 질꺼야...."
그대로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미선이의 숨도 고르게 되구..훌쩍임도 조금 줄었을때...
제가 말을 먼저 했습니다...
"미선아....지금은 어때...? 아직도..많이 아프니..?"
"으응~~ 아직도..아파...통증이 조금 심해...."
"근데,,,미선이 힘세다....."
농담으로 웃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응,,? 나..?,..왜..왜..?"
"나...않 무거워..?"
"응~~ 하나도 않무거워......그렇구나...."
"근데....미선아....너...내 밑에 이렇게 있으니까..."
"꼭 애로배우같다......그치...? 우리 애로영화 찍은거지..?"
"모,,몰라...."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네요....
정말 예뻤습니다....언제까지나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미선아....혹시 손수건(^^;) 있니..?"
"으응~~있는데..왜..왜..?"
"그거..나..주면 않될까..? 내일 하나 이쁜걸루 사줄께...근데 무슨색이야..?"
"으응~ 그럴께.........히..흰색...."
"지금 줘~~"
"지..지금...? 뭐,,뭐하려구...? 그..그리구..지금..이러고 있는데....."
"아냐..어디있어...내가 가져올께...."
"저..저기 거실에 있는 가방 속에......그..근데..지..지금 뭐하려구..?"
"잠깐만...있어봐..."
그리고 불쑥 일어나 거실로 갔습니다..
미선이가 제 자지를 봤는지 정색을 하며,,두손으로 얼굴을 가립니다..
"엄마야~~~"
미선이의 가방에서 손수건을 찾아 방으로 다시들어왔습니다..
이불로 몸을 가리고 있더군요.....
이불을 내리려고 끓어봤습니다...
근데 꼭 잡고 있어서 쉽지가 않네요...
"왜.왜그래....?.....부끄럽게....왜...왜그래........"
"아니...미선이...거..거기..닦아 주려고......"
"어...어디..?....시..싫어....내..내가ㅣ...할래....싫어....."
"차..창피...해...내..내가..할래...자...자기가..잠깐 나가있어..."
"앗~ 처음 자기 소리했다.....나....미선이 자기..맞지...?"
"모,,,몰라.....그..그러..지..마...."
미선이가 조금은 안정이 된거 같았습니다....
윤미때처럼....말도 않되는 이유로 미선이를 설득 했습니다......
"그게 아니구....미선이랑....아..아니....자기랑...나랑 처음 나눈 사랑이잖아.."
"글구....자기...내 여자,...된,,날이잖아......그래서......."
"그래서....기념으로..평생 간직 하고 싶어서..그래..."
윤미랑 똑같습니다.....
잠시후 이불속에 감추었던 머리를 뺴꼼히 내보이며 묻습니다...
"저....정..말..?"
"응~ 나..이거 평생 간직 하려구..."
"자기랑 헤어진다해두 간직할꺼야......"
"...........나...나랑 헤..헤어질꺼야..?"
갑자기 미선이의 두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그냥 한소린데.....정말 마음이 여린 미선이.....
"바보야~ 내가 왜 자기랑 헤어지냐..?"
"죽을때까지 자기 옆에 있을껀데.....말이 그렇단거잖아...."
"저...정말...?"
"나.....나.....그..그래..도....창...피.....해....."
"괜찮아....그리고...그러는....자기는 지금 내꺼 빤히 쳐다보면서 뭘그래..?"
"엄마야~~"
하며 이불을 다시 푹 뒤집어 씁니다..너무 예쁩니다.....♡~
조심스레 이불을 끌어 내렸습니다..두눈을 꼭 감고 있네요...
허락의 뜻입니다.....미선이의 입술에 살며시 제 입을 마췄습니다...
그리곤 이불을 완전히 끌어 내렸습니다...
"허억~"
깜짝 놀란 미선이가 두손으로 자신의 예쁜 보지를 가립니다...
가만히 있을 제가 아니지요......
"어~ 자기야.....근데....그렇게 하면.....자기 예쁜 가슴 다보이잖아...."
"엄마~~ 나..몰라...민호..그만해......나......나뻐......그....그러지 마..."
"미안....농담한거야....잠시만....내가가 닦아줄께..잠시만.."
미선이의 손을 옆으로 치우고 보지쪽을 바라봣습니다.......
이불과 보지 주변에 틀림없는 붉은색의 선혈이 있네요......
그것두...미애나...윤미보다 조금더 많은 양의 출혈이 있었습니다...
미선이의 손수건으로....
손수건의 주인인...미선이의 예쁜 보지 주변을...정성스레 닦았습니다...
"흑~아흑~~하윽~~"
손수건으로 미선이의 예쁜 보지 주변을 닦아 가자...
미선이가 움찔하며 몸을 파르르~ 떨었습니다..
손수건으로 정성스레....미선이의 보지와...이불을 닦아내고...
손수건을 미선이에게 보였습니다..
"미선아......이거봐...너가...내 여자란,,증거야....."
그때까지 꼭 감고 있던 눈을 살며시 뜹니다..
그리고 자신과 나와의 사랑으로 남은 증거물을 바라봅니다..
"이거,...정말..평생 간직할께........진심이야...."
"미선아.....고마워~ 그리고...진심으로,...사랑해...."
"봐..내가 자기의 첫 남자 였다는 증거야......"
".....모...몰라...나...챙피해..."
"이거 내가 평생 간직할꺼야.....자기 꺼니까..."
그렇게 진심으로 좋아했던..
미선이와의......뜻하지않은 섹스를 나눌수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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