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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 야한소설, 단편소설,
쉬멜주의!!(펌)
야오리
2,613
2018.12.11 14:01
일단 난 21살이고 스스로 일반이라 생각한다 근데 워낙 성욕이강해서 박혀보고싶은 욕구가 충만했음 그리고 박히면 뿅간다는말이 너무꼴리더라,… 그래서 아!씨발 에널섺쓰!하는마음으로 남자한테 후장을 벌리려생각하니 너무 거부감이들더라…남자랑 오랄섹스는 해본적있는데 별로 노잼이라 손떈지 오래였음 그래서 아 차라리 이쁘고 쎽쓰한 트랜스형님들한테 후장을 내주자 생각함 그래서 이반시티에 cd/tg 게시판을 돌아다니다 23살 이태원 쉬멜탑을발견 요호호호호 바로 카톡하고 사진 주고받음… 그리고 그날 바로 보자는거다 그래서 콜하고 이태원가서 만남… 그누나 집으로갔는데 목소리 엠창.. 뭐랄까 인조적? 이라 좀 당황했는데 그래도 c컵가슴에 만족하고 집으로 들어감… 존나 집 이사간다고 다치워놨더라.. 존나 문앞에서쭈뼛대는데 미친년이 안나오고 지방에서 날부름 들어와~ 이지랄씨발 그래서 들어갔더니 사진보단 못생겼지만 여자년이 화장도안하고 머리묶고있더라 나보고 씻고오래서 씻고오고 센조이까지집에서 확실히하고와서 편안한 마음으로 누나한테감 그랬더니 귀엽다.. 이지랄하면서 옷벗김 키스하려는데 자기는 키스 싫어한다더라 그래서 걍 바로 오랄 ㄱㄱ 그러다가 그년이 육구하제.. 그래서 육구함.. 근데 자지존나 작더라 11cm?정도 되는거같앗음 그러고 이제 나보고 누워보라는데.. 눕고 젤을 치덕치덕 바르기시작함 그러고 콘돔도 안끼고 삽입 ㅡㅡ 씨발.. 걍 일단 박힘.. 근데 진짜 넣는순간 개아프고 씨발.. 멈추란말 연속해서 함 근데 아랑곳않고 천천히할게하면서 쑥쑥넣더라… 개아픈데 씨발 소리지르면서 계속 참으며 박힘.. 근데 존나 이게 똥마려운느낌이더라 그래서 존나 될대로되라하고 후장에 힘풀었더니 별로안아픈거야 ㅋㅋ 누나가 안아프지 이제? 이러더라 그래서 응 이러고 박히기시작함 그다음에 뒤로도하고 옆으로 누워서도 하는데 마지막 누워서 하는데 존나 좋아서 앙앙댐 씨발 침대시트잡고 존나 좋았다… 계속박히고 싶은데 조루년이 싸고싶은가바.. 그래서 난 더박아달래 몇번말했지만 걍 내 허벅지에 싸더라… 뭐그러고 존나좋아서 나도 손으로 자위해서 쌀라했더니 너싸면 허무해진다고 싸지말라함… 씨발련이 현자타임오면 싸대기맞을까 무서웠나봄 그리고 대충 밥먹고해어졌다 그리고 카톡오는데 존나 섹파가 아닌 애인으로 들어오길래 나존나 걸레인척하면서 난 섹파아님안해 이런식으로 말끊어버림.. ㅋㅋㅋㅋ 군개가기전에 이눈나 찾아가 함더 박힐꺼다 근데 이 누나 피부랑 웃을때 남자티남… 평소엔 그냥 상여자 좀 ㅅㅌㅊ?느낌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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