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부마스터 17 ㅡ 경험과 창작이 함께

야오리 1,613 2018.12.17 01:59
섹스를 하는 방법중에 어느 것이 변태일까? 오랄을 하지않고 섹스를 하는 사람은 오랄을 변태로 취급할 것이고, 오랄까지만 하는 사람은 야외섹스를 변태로 여길 것이다. 변태 ㅡ 본인을 기준으로 행위를 평가한다. 단단이의 애무는 부드럽고 애로틱했다. 세명의 남자가 태풍처럼 몰아쳤던 그 어마어마한 시간이 지나고 그녀는 감미로운 그러나 여전히 불안한 애무를 받고있다. 단단이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가 감당하기 힘든 감각을 만드는가보다. 그녀의 허리가 마치 불판에 올려진 오징어처럼 휘어지며 바르르 떨고있다. "아흑~ 아흑~ 아흑~" 단단이는 그녀의 다리를 목에 걸치고, 그녀를 거꾸로 매단듯이 하여 보지를 빨고있었다. 그녀가 다시한번 절정에 오를 것처럼 부들거렸다. "아흐흐흐~~아우~ 제발~~" 울부짖는 여인의 신음소리가 자지러지듯이 울렸다. 단단이가 다리를 내려놓고 그녀의 가슴부근에 올라타서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입속에 쑤셔넣었다. "으읍~ 으읍~" 큰 육봉을 입에 문 그녀가 겨우 소리를 밀어냈다. 단단이의 행위를 보고 있던 두번째 들어온 친구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한 입에 베어물었다. "으읍~흐흥~흐흐흥~" 그녀는 갑작스런 다른 감각의 등장에 콧소리를 다급하게 흘렸다. 하놈은 육봉을 입에 물리고 한놈은 보지를 빠는 동안에 세번째 놈이 가방에서 주섬주섬 뭔가를 꺼냈다. 오일병과 바늘없는 주사기, 진동기들이었다. 기구들을 줄세워서 놓는 것을 보니 각각 기능이 다른가보다. 단단이가 눕고 그녀를 육봉 위로 올리더니 그대로 삽입을 했다. "아흐흑~" 그녀가 이제 겨우 겨우 신음을 토했다. 잠시 쉴틈도 없었던 그녀는 단단이의 배위에 엎드려서 숨을 고르고있었다. 그들은 손발이 잘 맞는 파트너들이였다. 단단이 위에서 말타듯이 엎드려있는 그녀의 항문에 미끈거리는 오일이 듬뿍 발라졌다. "아~" 그녀가 뭔가 이상한 것을 느끼고 뒤를 돌아보았다. 그녀의 불안한 눈길을 아랑곳 않고 항문속으로 바늘없는 주사기를 찔러넣었다. 주사기 손잡이가 서서히 내려가면서 오일이 주입됐다. 이번엔 그놈이 얇은 소세지같은 기구를 항문에 대고 몇번 미끄러지더니 항문에 천천히 찔러넣었다. "아흐~ 거기.. 아하~~안되요" 그녀가 불안한 반항을 하는 것은 들은 체도 않고 그는 스윗치를 가동했다. "부르르~~" 기구가 진동했다. "아흐~ 아흐~거기 거기ᆢ안~~되요" 그녀가 더 불안한 신음을 토했다. "아~~~ 어떡해~~ 아흐흐 ~~" 기구가 항문에서 진동을 시작하자, 단단이가 허리를 쳐올리며 보지를 깊이 깊이 쑤셨다. 그녀는 항문 섹스경험이 없다. 내가 곧 뚫어줄 요량이었는데. 이놈들이 먼저 개시를 할 모양이다. 그녀가 새롭고 생소한 느낌에 흐느끼듯이 신음을 흘렸다. "아흑 흐~~거기는 제발~~" 진동기는 그녀의 애절한 신음소리를 계속 만들며 혼자서 빙빙 돌았다. 조금지나자 놈이 그 기구를 항문에서 제거하더니 다른 기구에 오일을 발랐다. 이번엔 제법 크기가 크다. 특히 마디처럼 올록볼록해보였다. 오일로 번들거리는 항문이 실룩거리며 오므러들기도 전에 새로운 기구가 다시 입구를 막았다. 그리고 그 기구도 전천히 항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구 아구구~ " 그녀가 다급하게 신음을 토했다. 기구가 첫마디에 걸렸다가 쿨럭하며 넘어갔다. 그리고 두번째 마디가 또 어렵지 않게 삽입되자 그가 손을 뗐다. 마디가 있는 기구는 손으로 잡지않아도 그대로 진동하며 빙빙 돌았다. "아그그~ 어떡해 아그그~" 그녀는 생전 처음 느끼는 생소한 감각에 안절부절하며 단단이에게 엎드려있었다. 단단이가 다시 허리를 쳐올리니 그녀는 진퇴가 불가했다. 놈이 다시 기구를 잡아서 깊이 넣었다가 다시 한마디를 빼고, 다시 넣었다가 한 마디를 넣는 것을 반복했다. "아으으~~ 가만 아으으~ 제발 ~" 그녀가 울부짖듯이 신음을 토했다. 그러는 사이 놈이 자신의 육봉에 오일을 잔뜩 바르고 육두질을 했다. 사정을 하고 1시간이나 지났을까? 그 육봉은 어느새 기력을 회복하고 위용이 당당했다. 놈이 진동기를 한두번 더 왕복시키더니 기구를 빼내고 곧 바로 육봉을 밀어 넣었다. 거짓말 처럼 그의 굵직한 육봉이 항문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아아아악~~~아~~ 저 이상해요~아구구~ 나 어떡해~" 놈들은 기술자들이다! 드디어 센드위치가 완성되고 그놈들은 어긋나지 않게 천천히 움직였다. "아욱 ~ 자 ᆢ 잠시 아~ 제발~" 그녀의 하소연같은 애처로움이 다급했다. 그녀는 생소한 것에 그저 불안하게 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둘이 박자를 맞추듯 움직이는 것이 기관차의 바퀴가 돌아가는 것처럼 규칙적으로 보였다. "아흐~ 아흐~ 아흐~ 아흐~" 나는 그 장면을 그대로 카몌라에 담았다. 아름다운 광경이다. 지금까지 지켜보던 세번째 놈이 울부짖는 그녀의 앞으로 가더니 육봉으로 그녀의 입을 틀어막아버렸다. "흐읍~ 흐읍~~" 이 또한 명장면이다. 그렇게 그녀는 보지와 항문 그리고 입속에 그들을 담고 몸부림쳤다. 한번씩 사정한 놈들은 이제 서두룸도 없이 그녀를 조련하려는 듯이 여유롭게 그녀를 담금질했다. 큰 덩치와 근육으로 무장한 젊은 놈들 사이에서 하얀 몸뚱이 하나가 절규하고있었다. 결국그녀는 보지와 항문 그리고 입속에 차레차레 그들의 정액을 가득 담았다. 밤새 계속된 그 정사는 새벽이 되서야 끝이 났다. 그들이 돌아가고 그녀는 소금먹은 배추처럼 늘어져버렸다. 지독한 놈들이다. "아내분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동영상보내드리겠습니다" 그녀의 남편에게 쪽지를 보냈다. 그는 지금 출장을 이유로 밖에서 잠을 잤을 것이다. "네~ 감사합니다. 부탁합니다" 그는 어젯밤 호텔로비에서 산적같은 초대남들을 세명이나 보았을 터, 호텔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얼마나 궁금했겠는가? 그가 지샌 밤은 길고도 길게 느껴졌을 것이다. 전시회가 오픈하는 날이다. 기획사의 요청으로 테이프 절단식에 참여했다. 생각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VIP고객을 위한 행사이니 그들에게만 무료로 개방된 것이다. 백화점의 고위 간부들이 고객들을 모시느라 분주했다. 약사레빗이 친구랑 함께 온다며 문자를 보냈다. 작품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작품이 아닌 관객들을 구경했다. 하나같이 부유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치장한 것들을 따지면 몸에 걸치고, 손에 들고! 발에 싣은 것만 대충 계산해도 몇천만원은 될 것이다. 물론 그들의 머리 속에 든 것은 계산에서 뺐다. 그것을 넣어서 계산하면, 마이너스 몇천만원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내 고객이기도 하니, 나를 먹여살리는 사람들이다. 입구에 들어서는 약사의 모습이 보였다. 그 옆에 친구인듯한 여자가 역시 화려하게 차려 입었다. 미모는 비슷하나, 키는 약사가 더 커보였다. 그녀들은 느릿느릿 작품들을 보며 걷고있다. 갑자기 백화점 직원들이 그녀들 앞으로 몰렸다. 그녀가 역시 대단한 VIP인가보다. "마작가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언제 또 이렇게 많은 작품을 하셨습니까?" 이번에 함께 참여한 동료작가가 입에발린 칭찬을 했다. "김작가님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요" 우리는 서로 추켜세우며 실없는 너털읏음을 교환했다. "저~ 작가님들~ 죄송합니다만 저희 VVIP고객이 오셨는데, 잠시 작품설명을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아~ 그러시지요" 김작가가 기꺼이 일어서서 나갔다. 그 직원이 나를 쳐다보며 웃으며 서있는데, 나에게도 부탁한다는 것인가? 그런거였다. "작품이란 것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 설명한다고 안보이던 것이 보인답니까?" 나는 기분이 언짢아서 퉁명스럽게 반응했다. 설명이야 기획사 직원들이 하면 될이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세상이든, 예술품이든, 골동품이든, 사람이든 자신이 아는 만큼 볼 수있는 것이다. 돌멩이와 진주를 구별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있겠는가? 나는 괜히 배알이 뒤틀렸다. 내가 뱉는 말이 차가웠던지 그 직원이 미적거리며 물러섰다. 얼핏 내려다보니 약사의 친구 앞에서 김작가가 설명을 하고있었다. ' 이런 된장~' VVIP가 저여자란 건가? '이번 전시회에서 내 작품이 팔리기는틀렸군' 다음 전시에는 초대도 안할 것이 뻔했다. 백화점에서 나같은 꼴통을 다시 부를일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진 것도 없이 자존심만 세우는 것은 절대 잘 하는 짓이 아니다. "윗층에서 그대들을 보고있다" 약사레빗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렇잖아도 두리번 거리며 나를 찾던 그녀가 문자를 확인하고 내가 있는 쪽을 바라봤다. 그녀에 손을 흔들었다. 그 친구에게 뭐라고 속닦거리자, 그녀 또한 윗층을 바라본다. 나는 눈길을 돌리고 커피를 홀짝 거렸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커피잔을 들고 다시 막 마시려는 순간에 약사가 인사를 했다. 두여인이 어느새 내 앞에 서있었다. "말씀드린 제 친구예요" "아~ 반갑습니다. 마라돈이라고 합니다" "어머~ 안녕하세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앉으시지요. 작품은 다 구경하셨습니까?" "보다가 작가님이 계신다해서 올라왔습니다" 예상대로 작품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그녀가 올라오자, 백화점 관계자들이 도열하듯이 뒤에 서있었다. 돈이 많다는 것의 위용인가? 아니다! 그저 장사꾼들이 머리를 조아리는 척하는 것이다. 진짜 위용은 존경받는 사람이 내면의 깊은 위용이 있을 것이다. 그녀들을 데리고 백화점을 나왔다. "강남에 오랜만에 왔는데 좋은 식당을 소개해주시죠" "초밥 좋아하시면 제가 안내할게요" 친구의 차는 백화점 입구에 이미 대기하고있었다. 벤츠750 ! 그녀가 안내한 식당은 조용하고 좋았다. "작가님은 어떻게 아는 사이야?" 약사레빗이 선듯 대답을 못한다. "약사님 부군의 후배입니다" 내가 얼른 대답을 대신했다. "어머~ 그러시구나" "형수님이 미인이시라 갈등하고있습니다" "무슨 갈등?" 친구가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바라봤다. "선배님 몰래 꼬셔볼까? 그런 갈등이지요" "어머머~ 호호~ 너는 좋겠다 얘~~ 젊고 잘 생긴 남자분이 좋아하신데잖아~" "얘는 무슨 소리야~" 약사가 얼굴이 붉히면서 손사레를 쳤다. "어머~ 얼굴 붉어지는 것보니 수상한데?" 그녀들은 서로 낄낄대며 놀렸다. 친구 여성이 내 작품을 하나 사고싶단다. "별장 정원에 하나 두려고하는데 어떤 것이 좋을까요?" 이 정도면 돈자랑을 하고싶은 것이다. "밖에 두시려거든 소제가 중요합니다. 돌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전시품 중에는 적절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녀에겐 장사꾼에게 물건 팔이주겠다는 것과 같을 것이다. 사실 뭐가 다르겠는가? 예술가인 척 도도해봐야 배고픈거지라는 생각들이 대부분이다. "꼭 필요하시면 주문 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간이 급박한 것이라면 모를까" "어머~ 그것이 좋겠군요. 얼마나 걸리나요?" 그녀를 유인하는 방법으로는 좋은 것같다. "최소 3개월은 소요됩니다. 작업실에 한번오시죠" "그래요. 강약사와 다음주에 함께 갈게요" 강남여인과 헤어져서 약사레빗을 차에 태웠다. "그 부자보다 내 여자가 훨씬 이쁘더라" 의기소침해있는 약사레빗에게 건낸말이다. "내 친구는 얼굴 피부가 얼마나 좋아요? 저는 ......" "남자인 내가 볼 때는 내여자가 더 이쁘고 섹시해. 그 친구는 섹스나 제대로 알겠어?" "어이쿠~~" 운전을 하면서 그녀의 치맛속을 더듬었다. 왁싱된 보지가 촉촉하다. "사람들 많은 곳에 오니 이렇게 젖었구나" "긴장했어요" "의자를 눕히고 누워바" 달리는 차안에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보지를 만졌다. 이미 흥건해진 보지는 내 손이 닿자마자 음순들이 부풀어올랐다. 달리는 차의 불안함과 노출될 것같은 긴장감으로 그녀는 예민하게 내 손길에 반응했다. 클리토리스는 이미 커졌고, 손가락의 터치가 적극적으로 변하자, 그녀가 급하게 상승했다. "치마 더 올려서 잡고있어" "어떡해~~아흐윽~ " 그녀는 치마를 가슴까지 올리면서 노출되는 자신에게 스스로 흥분했다. 차가 신호등에 걸렸을 때 그녀의 불안감이 커진 탓인지, 두다리를 쭈욱 뻗으면서 치마로 알굴을 덮었다. "아흐흑~ 아그그~~나 어떡해~" 그녀가 차가 다시 출발하자마자 절정에 올라버렸다. "아후~~아후~" 절정을 넘은 보지를 살살 쓰다듬으니 움찔거리며 신음을 흘렸다. "친구 이름이 뭐라고? 했지?" "혜영이예요. 김혜영!" " 그래ᆢ그 친구는 이런 오르가즘을 알까? 이런 아슬아슬한ᆢ" "아후~~걔는 쑥맥일 걸요ᆢ시댁이 그래서 " "흠~ 내가 조련을 해줄까?" 약사레빗의 허락이 필요한 사항이다. 최소한 침묵이라도 지켜야한다. "이미 반은 넘어왔던데요 뭐ᆢ그럼 저는 버리실려고요?" 그녀는 그것이 걱정인 것이다. "무슨소리야. 너는 내 옆에 영원히 있어야지. 넌 어디 못가" "정말요?" 그녀가 운전하는 내 어깨에 기대며 아양을 떨었다. 난 바지 자크를 내렸다. "육봉을 꺼내서 빨아라" 그녀가 운전대 밑으로 머리를 박고 팽창된 귀두를 물었다. 육봉을 빨리면서 운전을 하면은 막히는 길도 지루하지않다. 그녀의 오랄실력은 단단이가 가르쳐준 것이다. 훌륭하다. 그녀를 약국 앞에 내려줬다. "내일 지난번 그 호텔로 8시까지 와라" 그녀가 발그레한 얼굴로 약국으로 들어갔다. 내일은 단단이와 21살 막내만 초대를 했다. 그녀의 아들이 23살이라했으니 아들보다 더 어린 놈의 육봉 맛을 보여줄 참이다. "그날 온 친구중에 양성기질의 맬돔이 있더냐?" 단단이에게 보낸 문자다. "형님~ 이제 그쪽으로 가시게요? ㅋ 저랑동갑인 <양다리>라는 놈이 바로 그런 성항입니다" "양다리?" "ㅋㅋ 둘다라는 뜻이답니다. 그놈은 보지보다 남자항문 뚫는 것이 좋답니다. 그것도 돔으로 뚫어야 제맛이라나?" 적당한 놈이다. "주말에 양다리를 데리고 그 호텔로 와라" 오늘은 교사레빗과 그 친구레빗을 시간차로 호출했다. 물론 뻥님도 올 것이다. 그 두여인은 오늘 뻥님의 작업으로 관장과 진정한 항문섹스를 배울 것이다. 교사남편도 적극 동의했다. 교사레빗의 항문을 범하던 동영상을 본 그녀의 남편은 분기탱천했단다. "구두주걱으로 엉덩이를 처음 때려봤습니다. 몰래 바람피는 년이라 그런지 아프다하면서도 다 맞더군요" 그 남편의 문자다. 때리는 동영상까지 첨부해서 보냈다. 온 엉덩이가 벌겋게 달아올랐는데 허벅지까지 줄이 가있었다. 교사레빗의 남편도 돔의 기질이 있지만 그것은 네토의 기질과 비슷한 성향이었다. 바람핀 아내를 족치는 느낌이다. 뻥님이 도착하고 조금 뒤 교사레빗이 때맞춰서왔다. "인사해라~ 내가 존경하는 뻥님이시다" 나 혼자 있을줄 알았던 그녀는 당황하며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교사라는 직업이 갖고 있는 조심성이 있기에 그녀는 조신한 여인처럼 인사했다. 뻥님이 관장기구가방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자리를 피해주는 것이다. "이리와봐~ " 그녀를 내앞에 세웠다. "오늘은 어땠어?" 내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어머~ 아후~ 손님ᆢ" 그녀는 뒤를 돌아보며 안절부절했다. "이제 적응이 되지?" 손가락이 갈라진 보지를 헤치고들어가자, 애액이 흥건하게 흘러나와서 보지 전체가 물첨벙이다. "후~ 사주신 이 치마가 너무 짧아서 더 불안했어요" "니가 골랐잖아" 그녀를 돌려세웠다. 엉덩이를 더듬어보니 오돌토돌하다. 엉덩이가 아직 매맞은 자욱으로 줄이 있고, 퍼렇게 멍든 곳이 여러군데다. "아이~~ 손님이 보겠어요" 그녀는 손님을 핑계대며 올려진 치마를 내리려했다. 맞은 자욱을 들키지 않으려는 것이다. "어떤 놈이 이랬어?" 나는 짐짓 모른척 물었다. 그녀가 엉덩이를 만지며 머뭇거렸다. "누구한테 맞았어?" 나는 의심하는 눈초리로 물었다. "나ᆢ남편이 ㆍㆍ" "왜 때렸는데?" "............." 그녀는 더욱 안절부절했다. "따라 들어와" 그녀를 데리고 침실로 들어갔다. 침대에 엎드리게하고 엉덩이를 깠다. "아흐~~" 그녀가 부끄러운 신음을 흘렸다. "남편이 자주 이렇게 때리니?" "그전부터 때리는 것을 좋아하는데ᆢ 안하다가 며칠 전에 갑자기 ᆢ" "좋았어?" 그녀의 입에 내육봉을 물리면서 물었다. 그녀가 육봉을 물고 절레절레 고개를 흔든다. 그러고보니 약사가 방금 전에 빨았던 육봉을 이제 그녀가 빤다. 이런 느낌도 좋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아서 깊게 육봉을 쑤셔박았다. 그리고 흡입진동기를 켰다. "바ᆢ밖에 손....니 ㅁ" 육봉을 담은 그녀의 입은 제대로 발음이 안됐다. 진동기가 보지를 흡입하며 밑에서부터 올랐다. "흐흐읍~~" 불안해하며 안절부절하던 그녀는 진동기의 흡입에 곧 바로 진저리쳤다. 마치 전기에 감전된 개구리처럼 두다리를 쭉뻗으며 턱을 들어올렸다. "으으읍~~으읍~~" 육봉이 물린 입때문에 그녀는 콧소리로 응답했다. 진동기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마자 그녀의 몸도 진동기처럼 떨렀다. 육봉을 입에서 빼줬다. "아하~ 아하~ 아하~아욱~" 하루종일 흥분되었던 보지가 진동기로 흥분을 폭발시키고 있었다. 노팬티수업은 벌써 5일째다. 스스로 내가 사준 짧은 치마를 입고 갔다는 것은 그녀도 즐기고있는 것이다. 그녀가 경련을 하기시작한다. "아아악~ 어그극 어그그그~~" 손님을 신경쓰던 그녀가 참을성을 잃고 신음소리를 터트렸다. 결국 그녀는 5분을 버티지못하고 온몸을 구부리며 부들부들 떨었다. "노팬티 수업을 잘 하고왔으니 오늘도 상을 줘야지" 부들부들 떨고있는 그녀에게 속삮였다. "뻥님은 엉덩이와 항문마사지사야. 너를 위해서 불렀어" "하ᆢ항문마사지사요?" 그녀가 놀라며 물었다. "응~" " 아아~ 아~ 어떡해" 나는 그녀의 큰 엉덩이를 쓰다듬어주었다. "친절하신 분이니 잘 해주실거야" "그ᆢ 그래도 너무 이상할 것같아요" "마사지 받는 것처럼 눈감고있어" 그녀를 침대모서리 엎드리게했다. 아직도 그녀는 절정의 잔상으로 흐느적거렸다. 엎드려있는 그녀의 뒷태가 큼지막한 엉덩이때문에 섹시하다. "잠깐 기다려ᆢ 마사지사 들어오실거니까~" "아후~ " 그녀는 남편에게 후려맞은 엉덩이를 나에게 들키면서 몸둘바를 몰라했다. 그 미안함 때문에 항문마사지란 원치않는 이상한 선물을 거부하지도 못했다. 나는 동영상이 연결된 컴퓨터를 작동했다. 그녀가 엎드려있는 침실로 뻥님이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갔다. 언제봐도 망설임이 없다. "안녕하세요. 시작하겠습니다" "........네" 뻥님이 그녀의 치마를 걷자, 큼직한 엉덩이가 하얗게 들어났다. "흐으~~" 그녀의 불안한 신음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엉덩이의 푸릇푸릇한 부분을 오일로 정성껏 마사지해주는 뻥님 ㅋ~ 그녀를 일으켜서 원피스 자크를 열어서 그녀를 완전히 발가벗겼다. 그녀는 마사지샾에서 경험한 탓인지 순순히 따르고있다. 그녀를 길게 엎드리게 하고 골반 밑부분에 베개를 끼어넣었다. 엉덩이가 불쑥 튀어 나오니 섹시하다. 그가 항문에 오일을 바르고 부드럽게 만져주고있다. 느낌이 어떨까? 그가 물이 가득 채워진 주사기를 들었다. 바늘없는 주사기 입구가 머뭇거림없이 그녀의 항문에 삽입됐다. "흐~~" "안심해도 됩니다. 고급 좌약이니깐" "아이~~~" 그녀의 엉덩이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주사기의 물이 항문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했다. 그리고 또다른 주사기로 두번째 물을 주입했다. "아흐흐~~" 주사기를 빼내고 뻥님이 다시 엉덩이를 마사지해준다. "5분 기다립니다. 딱 5분 !!" "이상해요~ " "실수하면 다시 합니다. 힘들면 말하세요" 뻥님은 마치 의료인들 처럼 냉냉하다. "아흐~~히ᆢ 힘들어요" "짜악~~!" 그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엉덩이를 후려쳤다. "으흡~~" "또 못참겠으면 말해요" "흐으으~~" 그녀는 안간힘을 다해서 항문에 힘을 주고있는 듯했다. "짜악~~" "엉덩이를 맞으면 나아지죠?" "흐윽..........." "이제 30초 남았어요" 뻥님은 늘 침착하고 뻔뻔했다. 잠시후 그녀가 불이나케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녀는 그렇게 두번씩 관장을 당하고 깨끗해진 항문은 뻥님의 육봉으로 완벽하게 뚫어졌다. 교사레빗은 뻥님의 링박힌 육봉으로 보지와 항문이 뚫리며 자지러졌다. 그녀의 엉덩이는 더 훨씬 붉어져있었다. 정확히 3시간만에 뻥님은 그녀를 완전 정복했다. 완전정복이란 자신이 마스터가 된 것처럼 그녀를 다뤘다는 것이다. "마사지 잘받았어?" "........너무 힘들었어요, 저분 무서워요" 교사레빗이 내 품으로 파고들었다. 무서웠다는 년이 침대 씨트를 다 적셔놓고있었다. 가증스런 ᆢ 그녀는 나른한 몸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대단한 카리스마 뻥님 !!! "한명 더 있죠? 1번 밖에 못쌌는데 " "아까 그 레빗의 친구입니다. 곧 올겁니다" 뻥님은 다시 주사기와 관장액을 준비하고, 친구레빗을 기다렸다. "지금 오는 애는 항문이 이미 뚫렸습니다. 언제 누구에게 뚫렸는지 궁금한데, 조련하면서 알아봐 주십시오 ㅎㅎ" "그래요? 그럼 관장이후에 곧 바로 휘어잡겠습니다. 욕설을 해도 이해하세요~ 그래야 확실하게 잡습니다" "아~ 그렇군요" 정확한 시간에 그녀가 왔다. 뻥님과 인사를 시키고 그가 등지고 뭔가를 준비하는 사이에 팬티검사를 했다. 손에 털이 느껴지니 거슬렸다. 내일은 교사들 모두 왁싱을 시켜야겠다. 보지는 예상대로 흥건했다. 그놈이 노출은 훈련시키지않았나? 그녀는 뻥님을 따라들어가고, 화면에 그녀가 교시레빗 처럼 엎드려있다. 같은 순서로 진행하고있다. "어허~ 움직이면 씨트에 묻을텐데.." 첨부터 강압적인 뻥님~~! "아~ 나올 것같아요" "짜악~" 가차없이 엉덩이가 후려졌다. "아흑~~" "앞으로 8분" 그녀는 더 긴 시간을 견디게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낼때마다 솥뚜껑같은 손바닥이 그녀의 엉덩이를 큰소리나게 후려쳤다. "아그그~~"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몸이 비비꼬였다. "지시대로하면 시간을 단축시켜줄거니깐 자알~합시다" 그는 그녀를 어린애 다루듯했다. "딱 보니 항문을 많이 사용했구먼....." "철썩~" 엉덩이에 십여차례 손바닥이 후려졌다. "일어나세요 !!!" 그녀가 잽싸게 침대에서 내려와 뻥님앞에 섰다. 발가벗겨진 체로 .... "차렷~!" "열중셧~!" "똑바로 합시다?" 발가벗은 그녀가 그에게 꼼짝 못하고 복종하고있었다. 이것이 프로다. "차렷~!" "저ᆢ 아으으 ~~나올 것같..." 눈이 칼날처럼 날카로운 뻥님은 의외로 하얀 피부여서 차가움을 더했다. 눈을 부라리면 섬뜩하다. "이제 잘 할수있지요?" "아흐~ 네~" 그녀가 다리를 비비꼬았다. "갔다와~요" 그녀가 쏜살같이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렇게 두번씩이나 혹독한 관장을 시켰다. 두번째 화장실에 들서가면서 그녀가 조금 흘렸다는 이유로 그녀의 엉덩이는 불이났다. 두번째는 뻥님이 따라 들어가서 그녀가 쏟아내는것을 지켜봤다. 그녀의 맨탈이 그에 의해서 붕괴되는 순간이다. "엎드려~" "일어서 !!" 그녀가 애처러울 정도였다. 그리고 그녀가 과거를 모두 털어놓도록 만들었다. "항문이 이미 다른놈한테 뚫렸던데, 내 눈은 못속여~" 이렇게 시작한 취조는 그녀의 과거까지 발가벗겨버렸다. <29세 계약직 체육교사, 6개월전 헤어지고 1년 만남, 지금은 전근을 갔다.> 이것이 그녀를 변하게 이유였다. 어린 놈에게 이미 조련된 것이다. "저년은 보지맛이 나랑 딱 맞네요. 오늘밤은 제가 데리고 있겠습니다" 잠시 거실로 나온 그가 허락아닌 허락을 받아갔다. 자지러지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쇼파에서 새우잠을 잤다. 아침일찍 뻥님이 브이자를 손으로 만들며 돌아갔다. 침실로 들어가보니 엎드려있는 그녀의 몸뚱아리에 그의 정액이 여기저기 뿌려져있었다. "왜 그러고있어?" "그ᆢ 그분이 움직이지 말라고....." 그는 이걸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여체에 흩뿌려진 정액이 하나의 예술작품같았다. 내 암컷의 몸뚱이에 다른 숫컷의 정액이 뿌려져있는 모습은 또다른 충격이었다. 친구레빗은 서둘러 씻고 출근해야했다. 침실에서의 그녀와 교실에서의 그녀는 얼마나 생경스러울까? 그 무덥던 여름의 무더위가 꺽이고 가을 바람이 시원하다. 절기의 변화는 신기할 만큼 정확하다. 정윈에 앉아 있으니 졸음이 몰려왔다. "잘 계셨습니까?" 그때 초보레빗 남편이 대문앞에서 쭈빗거리며, 어색하게 인사를 했다. "아~ 어서오세요" 나에게 자신의 성향을 고백(?)한 이후에 자주 문자를 주고받았었다. 초보레빗이 단단이와 그 친구들에게 돌려지고 하루종일 잠을 잤다고한다. 그날 남편이 오후1시쯤 귀가했는데, 아내가 기절하듯이 자고있더란다. 호기심으로 아내의 치마를 들춰보니 보지에서는 정액이 흘러내려 말라있었고, 항문도 느낌상 벌겋드라는 것이다. "이것이 계약서입니다" 그에게 계약서를 보여줬다. 약사부부나 레빗6 부부보다 더 강화된 내용들 첨가되었다. 특히, 아내에 대한 권리를 남편에게서 완전히 박탈하는 내용이다. ㅡ 나의 아내는 마스터님의 결정에 따라 주거를 정할 수있다ㅡ 즉, 내가 하녀로 또는 가정부로 데리고 있을 수있다는 내용이다. ㅡ 나는 마스터님이 지정하는 분에게 랜트될 수있으나, 소유권은 마스터님이 갖는다. ㅡ 계약기간은 마스터님이 정한다. 이런 내용들이 다른 계약서와 달랐다. 즉, 나의 소유물이 되는 진짜 노예 계약서를 만든 것이다. 그것을 읽은 그는 얼굴이 붉어져 있었다. ",여기에 사인을 하는 순간이 효력이 발생합니다" "집사람 계약서가 따로 있습니까?" "네ᆢ 내용은 조금 다르지만 보여드릴 수는 없습니다. 각자는 별도로 계약합니다" 그의 콧잔등에 땀방울이 맺혔다. 46세의 남자가 32세 남자와 노예계약서에 서명을 하는 순간, 그의 나이는 사라진다. "아하~~떠ᆢ떨립니다" 그가 계약서 앞에서 긴장하고있다. "주말에 만남이 끝나고 마음을 결정하시지요" "그ᆢ 그래도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말에 오시는 분은 양성 마스터입니다. 따라서 두분이 하시는 것을 저는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아내분과 함께 그 호텔방으로 직접 오시면 됩니다" 줄줄이 잡혀있는 스캐즐 때문에 작품을 할 시간이없다. 오늘은 약사레빗을 21살 막내초대남에게 소개하는 날이다. 호텔룸을 두개를 예약해서 건너방엔 레빗6를 대기시키고, 약사남편을 불러서 두사람이 밤을 새도록 할 것이다. 레빗6 기다리고 있는 룸에 약사남편을 들여보내고, 약사레빗은 건너방으로 불렀다. "아들은 지금 머하지?" "군대에 갔어요" 그녀 아들의 나이는 23살이란다. "자~ 여기에 엎드려봐" 그녀를 침대 끝에 엎드리게 했다. 풍만한 엉덩이가 섹시하다. "엉덩이만 보면 나이를 가늠할 수없어. 남자라면 이걸보고 지날칠 수없을거야" "마스터님이 그렇게 봐주시니 저는 언제나 고마워요" "오늘은 단단이가 후배를 데리고올거야. 그놈은 엄마같은 여자를 좋아한데" "에그머니나~ 나이든 여자가 뭐가 좋다고~" "딩동" "놈들이 왔나보다" "어머나 이를 아째~" "어서들와라" 그들이 손을 씻고 오는 동안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보지는 기대감으로 이미 흥건하고, 그들이 다가오는 소리에 그녀가 작게 신음소리를 흘렸다. "흐~" 두놈이 동시에 옷을 벗었다. 단단이의 물건도 좋지만 막내놈 물건은 바나나 처럼 휘어서 배꼽에 달라붙듯이 곤두서있었다. "막내 놈은 한알 먹였습니다ㅋㅋ" 단단이가 히죽~ 웃었다. 단단이가 그녀의 엉덩이로 다가가서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형수님~ 오랜만입니다. 보고싶었어요ㅎ" 그녀가 단단이의 목소리를 듣고 움찔한다. 그녀를 조련시킨 놈이니 당연하다. "막내야~ 보지 좀 만져줘라" "네~ 형님!" 놈이 엎드려있는 그녀의 보지를 쓸어올리듯이 훑어올렸다. "아흐~~" "물이 엄청납니다. 형님~" 막내놈이 보지를 만지면서 하는 말이다. 단단이가 고개를 까닥하며 막내에게 신호를 보내자, 놈이 그녀의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 보지를 흡입했다. "아흑~~아흐~~" 그녀가 화들짝 신음을 토했다. 보지의 자극에 그녀의 허리가 고양이 등처럼 구부러졌다. "아흐~ 아흐~ 아흐~" 놈의 입기술에 그녀의 신음이 다급했다. 단지 입기술 때문이겠는가? 얼굴도 모르는 남자가 다짜고짜 보지를 빨고있으니 그 생소함과 수치심이 그녀를 더욱 고조시키고있을 것이다. "아흐 아흐~~" 막내가 얼굴을 떼고, 자신의 육봉을 육두질하다가 보지에 지긋히 밀어넣었다. "헉~아흐윽~~!!" 놈은 두손으로 큼지막한 엉덩이를 움켜쥐고 무겁게 허리를 움직였다. 서두르지않는 것을보니 이놈도 선수다. 이때 단단이가 그녀의 머리쪽으로 가서 육봉을 그녀입에 물렸다. 제대로 자세가 완성됐다. 단단이가 육봉을 물리자 막내놈의 허리가 빨라졌다. "읍~ 읍~읍~" 놈들이 그녀는 어떻게 요리할지 사뭇궁금했다. "막내야~~ 니가 올해 몇살이지?" 단단이가 막내의 나이를 물었다 "스믈하납니다. 형님!" 단단이 놈이 일부러 막내의 나이를 물었다. 치밀한 놈같으니라구. "흐흐흡~~ 흐흡~~!!!" 그녀의 신음소리가 갑자기 커졌다. 아들보다 어린 남자의 육봉이 보지를 휘졎고있는 상황이 그녀를 자극할 것이다. 푸짐한 골짜기 사이로 큰 육봉이 깊숙히 파고 들어가는 순간! 막내는 그녀에게 그저 강한 남자로 느껴질 것이다. "처억~ 처억~ 처억~!" "흐읍~ 흐읍~ 읍읍흥~" 그녀의 엉덩이와 놈의 아랫도리가 만드는 음탕한 소리에 신음소리가 하모니가 됐다. 듣기만해도 육봉이 일어섰다. 단단이 놈이 그 와중에 담배를 피워물었다. 흡연가능한 방으로 예약해달라고 부탁한 이유다. 막내의 피스톤이 빨라지면서 단단이는 그녀의 머리를 눌러서 딥스로 상태로 만들었다. 그녀는 보지에서 퍼지는 자극과 단단이의 육봉으로 막힌 호흡 때문에 몸이 엇박자로 요동쳤다. "흐읍~ 흐읍~ 으억~ 으억~" 그들이 호텔방에 도착한지 20분도 안되서 방안은 음탕한 소리로 가득했다. 그들이 그녀를 담금질하는 것을 뒤로하고, 건너방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곳도 이미 철푸덕거리는 소리와 레빗6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가득하다. 그녀를 뒷치기로 몰아붙이던 그가 나를 보더니 어색하게 웃었다. "보기 좋습니다" 내가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말했다. 내 목소리를 듣고 그녀가 고개를 들었다. 나는 바지 자크를 내리고 그녀의 입에 육봉을 물려줬다. 그녀의 머리를 잡고 육봉을 깊이 밀어넣었다. "흐읍~ 흐읍~" 그녀가 호흡 곤란한 소리를 냈다 "아내 분은 잘 즐기고있습니다. 오늘은 두명입니다" 그녀를 사이에 두고 그를 마주보며 말했다. "아하~~" 그가 대답같은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그러더니 갑자기 피스톤이 빨라지면서 격하게 그녀를 밀어붙였다. "흐읍~ 흐읍~흥~" 그녀의 신음도 급하게 튀었다. "보지에 싸십시오" 내 말에 그가 더욱 속도를 높였다. "으헉!!! 으~~" 그녀의 몸이 요동쳤다. "20대 남자 놈들이 두명이니, 가을밤은 너무 짧게 느껴질겁니다" "우~~~" 그는 내 말에 격한 신음을 토했다. 그는 결국 몇 걸음 가지못하고 몸을 움찔거렸다. 힘없이 사정을 한 것이다. "밤새 하셔야하니 체력을 잘 관리하세요" 그녀의 입에서 육봉을 빼냈다. "하아~ 하아~" 그녀가 가쁜 숨을쉬었다. 정액을 토해낸 그의 욱봉이 죽은 낙지처럼 늘어져있었다. 50대 남자의 물건이 다시 발기하기란 쉽지않을 것이다. "바지만 입고 잠시 따라오세요" 그를 데리고 건너방으로 조심히 들어왔다. 문을 열자마자 달뜬 신음소리가 급하게 터졌다. "아그그~ 아그그~" 단단이 육봉이 그녀의 보지에 작살처럼 박혀있고, 막내 놈 육봉이 지금 막그녀의 항문에 미끄러져 들어가고있었다. "아흑~ 흐그~ 이릴어째~" 뒤에서 보는 그 장면은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에 변함없다. 막내놈이 움직이면서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 다급하게 터졌다. "하그그~하그그~어쩜좋아" 스물살이 갓넘은 놈의 육봉이 50살 여인의 항문을 망설임없이 뚫고 깊이 깊이 왕복했다. "하으~~~하으~~~제발~~천천히" 그녀는 놈의 피스톤에 발버둥쳤다. 그것을 바라보는 약사의 눈이 휘둥그레해졌다. (대단하지요?) 내가 약사에게 속삮였다. (노ᆢ 놀랍습니다. 집사람이 이ᆢ이렇게 변하다니 .......) 그는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어두운 출입구 벽에 숨어서 침을 꿀떡 꿀떡 삼켰다. "막내야~ 너는 항문에 사정해라" "예~~ 형님!" 그 즉시 놈의 피스톤이 빨라지고 그녀의 신음소리가 비례해서 커졌다. "흑흑~아흐흑~~허어엉~주ᆢ죽을 것같아요 어어엉~~" "아후~ 씨발년~ 쫄깃하네~" 놈의 언어가 갑자기 거치러졌다. "하그그~ 나 어떡해~ 엉엉헝~" 거친 피스톤과 그의 거친 욕설에 그녀가 울음과도 같은 신음을 토했다. 그들은 그녀의 남편이 보고있다는 것을 모르고, 거친 욕설을 쏟아냈다. "말해봐~ 그때 가르켜줬잖아 형수~" "아~ 아흐흑~~ 제 보지는 개보지예요ᆢ 개ᆢ 개보지예요 아흐흑~" 그녀는 단단이가 시키는 대로 울부짖고 있었다. (헉~!!!!) 그녀의 남편이 단말마같은 신음을 삼켰다. (바지 내려봐요) (......네?) (들었잖아요 빨리~!!) 그가 바지를 내렸다. 육봉이 제법 고개를 들고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서 그의 불알을 움켜쥐었다. "아욱~~!!!" 그가 허리를 굽혔다. 움켜쥔 손에 힘을 가했다. (아흐흐~ 아그그~) 그는 큰 소리도 내지못하고 움켜쥐고 있는 나를 올려다봤다. "저렇게 100명을 채울 생각이요. 동의하시요?" 나는 속삮이지않고 말했다. (아훅~~ 네네~ 원하시는 대로 하시지요) 그의 불알을 놓아주었다. 그때 막내놈이 격한 신음을 뱉어 내더니, 엉덩이 근육을 실룩거리며 정액을 항문에 싸고있었다. "아으으~~" 놈이 길게 길게 신음을 토하더니 움직임을 멈췄다. 그가 육봉을 빼내니 항문은 벌겋게 벌어져있었다. 그의 육봉은 여전히 꽂꽂하게 고개를 처들고있는데, 단단위에 엎드리린 그녀는 이미 지친듯이 보였다. "자~ 이제 떡방아를 찧어봐" 단단이가 그녀를 재촉했다. (육봉이 충분히 발기했으니 관람은 여기까지. 이제 가세요) (아~ 네) 그가 조심조심 문을 열고 나갔다. 자신의 여자가 돌려지는 것을 보는 것은 네토에게 행복이다. 두놈은 멈추지않는 기관차처럼 밤새 달렸다. 이따금씩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치는 막내는 카리스마가 넘쳤다. 대단한 놈이다! 쇼파에서 잠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단단이는 없고, 막내와 약사레빗이 껴안고 잠이 들어있었다. 오전 10시였다. 탁자에 빈 맥주캔이 여러개 뒹굴고있는 것으로 봐서 휴식시간도 가졌나보다. 약사레빗의 엉덩이가 벌겋게 된 것을 보니 엉청난 스팽이 자행됐나보다. 그들이 남긴 흔적들이다.   오랜만에 작업실에서 밑그림같은 뎃생을 했다. 강남여인에게 보여줄 조각품의 설계도 같은 것이다. 레빗들을 관리하는데는 적지않은 비용이 든다. 내 작품들이 레빗들의 보지를 위해 씌여지는 것같았다. 오후에 교사레빗을 데리고 왁싱샆에 들렀다. "남편이 어젯밤에 왁싱하라고 해서 미쳤냐고했는데......." 그녀의 남편은 내가 시키는대로 그녀에게 왁싱을 권유 한 것이다. 남편이 하라고 할때는 미친놈 취급한 그녀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잘 됐다. 왁싱하고가서 보여줘" "아후~~~ " 안절부절 하던 그녀는 1시간뒤 완전한 백보지가 됐다. "이렇게 하니 좋잖아. 1주일에 한번씩 장기적으로 해. 비용은 지급됐으니" "아후~~ 어떡해~" 그녀의 친구 교사도 3시간뒤 같은 침대에서 백보지가 됐다. 그녀둘은 대중목욕탕에 함께 갈수있을까? 드디어 토요일이다. 초보부부 남편을 조련할 양성의 초대남을 만나는 날이다. <계속> 이 글이 독자님들에게 추석 선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ㅡ 마라돈 드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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