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이야기 시즌 2 -진영이 친구 성아- - 2부

야오리 1,273 2018.07.07 11:28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어쩌다가 알게 되서 먹은 진영이 친구 성아 (당근 가명) 이야기 입니다.
멋진동그리님 기대가 되신다니 감사 드리구용....
norman44님 그게 많이 있더라구요...허허... 근데 아마두 제가 좀 럭키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있어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커플들 끼리 즐기는 분위기 였으니까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도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b7de86ced8c2c5c7c2c4c4cef7dfd8c3"><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95fca4ecfae0e7e5e0e6e6ecd5fdfae1">[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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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친구 성아...
어떤 노래 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왔다.
진영이와 출때 와는 달리 약간의 사이를 두고 한손으론 성아의 허리를 잡고 다른 손으론
성아의 손을 잡았다. 마주 보고 서서 위에서 성아를 내려다 보니 역시나 탱탱한 성아의
젓가슴이 눈에 들어 온다. 요기서 자지에 힘 안들어 가면 남자 아니지...ㅋㅋㅋ
성아: 진영이랑 오빠랑 아주 가까워 보여... 애인 사이두 아니구 그냥 오빠 동생 사이두
아닌것 같지만 무지 가까운... 그렇게 보여...
나: 머...좀 가깝긴 하지만... 머 진영이가 머라구 했어?
성아: 아니... 진영이가 뭐라구 했다고 해서 달라질건 아니구... 그냥 내가 보기에 그렇게
보이는 거라구...
나: 하하...왜 부럽냥? ^_^
성아: 후훗... 웅 좀 부럽네.. 나두 그냥 맘 편하게 알구 지내는 그런 오빠 하나 있었으면
했거등....
나: 따쉭... 그렇다면 오빠가 성아의 소원을 들어 주도록 하쥐...ㅋㅋㅋ
약간 얼굴을 붉히고 있는 성아를 와락! 끌어 안았다. 아~~ 몽글 탱글한 젓가슴...
성아: 하하... 오빠는 진짜 장난끼가 많아....ㅇ^_^ㅇ
그냥 끌어 안아 버렸더니 성아의 손을 잡고 있던 손이 어쩔수 없이 성아의 팔을 비틀어
버렸다. 손을 풀고 양손은 성아의 허리에 올리고는 살짝 살짝 만져 주었다. 뻘줌히
손을 어쩔줄 모르던 성아는 살며시 나의 허리에 올렸다.
욕심이란게 하나 가지면 둘을 갖구 싶어 진다구.... 성아를 안구 있으니까 좀더 꽉 안아서
성아의 보지에 자지를 비벼보고 싶어 졌다. 허리에 둘렀던 손을 돌려 두 팔로 성아를 돌려 안았다. 자세가 그래서 인지 자연스럽게 성아의 팔도 나의 목을 둘러 안게 되었다.
성아: 오빠는 생긴건 안 그런데 밝힘증이 있는거 같어..후훗...
나: 난 생긴것도 밝히게 생겼다구 생각 하는데? 히히...
아담 하면서도 탱탱한 성아의 몸을 안고 있으니 안그래도 바짝 서있던 자지에 자꾸 힘이
들어간다. 불끈 불끈!! 키차이가 있어서 자지를 성아의 보지에 댈수는 없었지만 성아의
보지 바로 위 아랫배에 말캉하게 자지가 기대어 졌다. 계속 불끈 불끈!!
알면서도 모르는 척 성아의 볼이 붉어지고 가만히 놔둘수 없었던 나...
나: 성아야....나 봐바...
깜찍한 얼굴 표정을 하고 섹시한 눈 웃음을 보이며 살며시 얼굴을 들어 나를 보는 성아.
참지 못하고 성아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성아: 으응응....추릅 추릅 추릅....
나: 성아 이뻐..
처음에는 입을 벌리지 않더니 얼마지 않아 입을 벌리고 나의 혀를 빨아 들인다. 착한것..
두번째 노래가 끝나고 쾅쾅거리는 소리와 함께 댄스 타임을 알리는 노래가 시작 됬다.
성아와 키스를 마치고 다정하게 안고는 자리로 돌아 왔다.
진영: 얼씨구리? 둘이 사귀냐? 장난 아니네? 하하하...
너무 키스가 뜨거웠던 건지 자리에 앉은 성아는 아무 말 없이 술을 마시고, 자리에 앉은
난 진영이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는 진영이를 당겨 안아 키스를 했다.
진영: 이런 바람둥이....방금 성아랑 키스 하며 춤추고 와서는 나한테 키스하냐?? 성아야
이 오빠 믿지마...바람둥이야...ㅋㅋㅋ
성아: 후훗....
다시 반대 팔을 돌려 성아의 어깨에 올리고 진영이와 성아를 바짝 끌어 당겨 안잤다.
깜찍 상큼 발랄한 것들을 둘을 안고 있으니 흐흐흐흐... 좋았다..
메니저가 가져다준 맥주는 마시지도 않고 양주 한 반병을 마신 우리는 진영이가 집에
일찍 가야 한다는 이유로 12시 정도에 나이트를 나섰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진영이가
뒤에 안잤고 성아는 나의 옆에 안자서 진영이의 집으로 향했다.
성아가 술을 너무 마셔 성아의 차는 진영이 집에 새워노코 내가 데려다 주기로 했다.
집으로 들어가던 진영이 나를 부른다.
진영: 오빠...오늘 재미 있었고.... 성아 좀 잘 데려다 줘.. 집이 그리 멀지 않으니까.
나: 걱정하지말구 얼렁 들어가 자라. 엄마한테 혼나지 말구.
진영: 하하... 엄마만 없으면 같이 들어 가구 싶은데. 암튼 나중에 한번 초대 할꼐...
나: 그래 들어가서 혼자서 딴 짓하지말구 바루 자. ㅋㅋㅋ
진영: (살짜기 웃으며) 무슨 딴 짓? ㅋㅋㅋ 그런건 오빠랑 같이 해야지... 하하하하
그렇게 집에 들어가는 진영이를 살짜기 안고 잠깐의 굿나잇 키스를 했다.
차로 돌아와 보니 반쯤 잠들었던 성아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 본다.
나: 술많이 마셨는데 괸찬아? 집에 들어가서 혼나는거 아니야?
성아: 괸찬아.. 어짜피 혼자서 사는데 머.
나: 아...글쿤... 혹시 목마르면 물 마실래? 난 목마른데....담배두 떨어지구...쩝...
성아: 그래... 어짜피 집에두 음료수 좀 사야 하는데...
세븐일레븐에 들려 이것 저것 샀다. 진영이와 나는 마치 애인이라도 되는 듯하게 서로
팔짱을 꽉 끼고 꺅갹 소리를 내며 웃으면서 샤핑을 마쳤다. 아마두 카운터에 있던
사람이 좀 이상하게 봤을지도 모르지만....ㅋㅋㅋ
차에 올라타 성아의 집으로 향하는 동안 성아는 아무 말도 없다. 운전하면서 옆에 앉은
성아를 보았다. 옆이 터진 치마 사이로 성아의 보얀 허벅지가 보인다. 쩝...맛나겠다..ㅋ
성아: 오빠....저기....
나: 응? (깜닥이야!!) 아니...나 허벅지 안 봤어....(시치미 뚝!!)
성아: 하하하...그게 아니구...물어 볼께 있어...
나; 응...아프지만 않게 물어 봐...쿄쿄쿄
성아: 치...장난꾸러기...
잠깐의 침묵..... 흠.....
성아: 아까....키쓰는 왜 한거야?
나: 아...음.... 너무 이뻐서...흠흠....
성아: 사실은....머...술 취한 핑계루 말할께...
나: 아....그래...
성아: 나... 진영이랑 오빠 사이 처럼 나두 오빠랑 친해지구 싶어... 많이.. 그럴수 있을까?
이런 착한 것.... 알아서 친해지구 싶다네... 뽀호홋...당근 이지....말밥이다...ㅋㅋ
나: 벌써 친해진거 아닌가? ㅋㅋㅋ
응근 슬쩍 웃으면서 진영이의 허벅지로 손을 가져다 노았다. 장난이 가득한 눈으로
눈웃음을 보이며 성아가 말 한다.
성아: 친해지는건 친해지는거구....왜 오빠의 음흉한 손하구 나의 허벅지가 친해지는
이유는 머지?
나: 그건...음.... 오빠의 손이 성아의 허벅지와 좀더 빨리 친해지구 싶어서지..쿠하하하
성아: 아무래두...진짜 바람둥이거나 엄청 밝히는 사람인듯 해... 흠 흠.. 다시 생각 해
봐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히힛...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성아의 집에 다달았다. 나의 손은 계속 따땃
뽀송한 성아이의 허벅지에 올려 놓은 채로... 성아는 나의 손위에 손을 올려 놓고....
나: 아...벌서 다 와버렸네.. 더 같이 있구 싶은데...하하하
성아: 후훗...
차에서 내려 성아의 집 문앞까지 팔짱을 끼고 걸어 갔다.
성아: 오빠...오늘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자주 연락 하자고.... 알았지?
나: 음....매 시간 마다 전화 해 주께...ㅋㅋㅋ
성아: 하하하....
갑자기 뻘쭘해 지는 순간.... 왜 그런때 있잔아.. 여자는 집에 들가야 되구 남자는 집에
가야 하구 그러는 순간... 문앞에 서있는 성아를 살며시 끌어 안았다.. 그러고 이어지는
성아와 의 키스...
쓰읍...츄릅....추릅....으음....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응근 슬쩍이 손을 치마의 벌어진 틈사이로 집어 넣어 성아의
허벅지를 쓰다 듬었다.
성아: 으응....움....우웅.....츄읍.....으응....
오호.... 느끼는거야? 왠 신음소리?
성아는 나를 안은 손을 그대로 두고 허벅지를 만지는 나의 손을 느끼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 살짜기 손을 올려 성아의 엉덩이를 향해 올려 갔다. 감자기 팍 든 생각!!!
아아.... 첫날부터 너무 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성아를 한 번 꼭 안아 주고는...
나: 성아야... 들어가봐. 나두 이제 열심히 내려가서 디비 자야 겠다.
성아: ....
멋있게 뒤돌아서서 천천히 걸어 나가는 나....후훗.... 나의 애마에 다가가 문을 열려고
하는데...
성아: 오빠.... 잠깐만..
집에 들어 갔을꺼라고 생각한 성아가 큰소리로 나를 부르며 뛰어 온다..
나: 어...왜? 들어가서 쉬어...
성아: 음... 오빠... 힘들텐데... 그냥 자구 갈래?
발그래한 볼을 하고는 귀여운 표정으로 약간은 숙쓰러운 표정으로 발직한 말을 하는
성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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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것도 길어 지네요...
암튼..즐 딸 하시구용....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543d652d3b2126242127272d143c3b20"><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c1a8f0b8aeb4b3b1b4b2b2b881a9aeb5">[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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