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자나이 서른여섯.. - 8부

야오리 1,774 2018.04.15 07:11
< 작가 그린로즈 옆에 작가집필실을 클릭하시면 1부부터 읽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자신이 너무도 놀라웠다.
낯선 남자와 처음으로 나누었던 섹스로 인하여 나의 몸과 마음은
설레임으로 가득찼다.
가스검침원인 그는 26살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그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름은 김영훈, 나이보다 성숙해 보였지만 나하고는 딱 10년이 차이가 났다.
나는 그의 연락처를 받고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
물론 그와의 섹스를 기대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나는 내 자신의 복수를 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남편과 은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미숙이 언니를 위한 처절한 섹스파티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날 나는 미숙이 언니네를 찾았다.
언니는 반갑게 나를 맞이해 주었다.
나는 쇼파에 앉아 차를 마시며 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 언니.. 왜.. 그 변태 있잖아... 혹시.. 누군지는 알아 ? ’
‘ 아니.. 항상 털모자를 쓰고 있어서 누군지는.. 잘.. 앗~ ’
언니는 몹시 긴장하고 있는 것 같았다.
‘ 뭐 ? 털모자 ? 그럼.. 언니... 그 사람 만났어 ?
그냥.. 협박 전화하고 그러는거 아니었어 ?
언제 만났는데 ? 무슨일 있었어 ? ‘
나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처럼 언니에게
질문을 던졌다.
언니는 화들짝 놀라면서 내게 물었다.
‘ 내가 언제.. 만났다고 했니 ? 그냥.. ~ ’
‘ 왜이래.. 언니.. 아까.. 털모자 쓰고 있었다구 나한테 분명히 말해 놓고선... ’
잠시 망설이던 언니는
‘ 지영아.. 사실.. 그사람이 며칠전 다녀 갔었어...
이거 우리 남편이 알면 큰일나... 진짜.. 비밀이다 너... 알았지 ? ‘
‘ 알았어.. 그러지 말고 이야기나 해줘봐... 너무 궁금하다.. 언니.. ’
‘ 그래.. 그럼 너 꼭 비밀 지키는거다.. 알았지.. ?
며칠전에 토요일이였던가... 낮에 전화가 한통 왔어..
그 사람이였지.. 나한테 다짜고짜 남편이 언제 오냐고 물어보더군..
내가 오늘 온다고 그랬더니.. 남편 전화 알고 있는데 확인해 봐도 되냐고..
으름장을 놓는거야.. 그래서 그게 왜 궁금하냐고.. 오든 말든 당신이
무슨 상관이냐고.. 그랬더니.. 오늘 밤... 핸드폰에 1234번이 호출되면
문을 따놓고 쇼파에 가만히 누워있으라고 하더군..
내가 우리 아들 때문에 안된다고 했더니.. 방학중에 외가집 간거 다 안다면서..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남편한테 모든 사실을 알린다고 그러잖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지 뭐... ‘
언니는 고개를 숙이고 차분히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남편의 이중적인 모습에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남편에 대한 언니의 생각이 듣고 싶어졌다.
그래서 은근히 언니에게 자세히 이야기 해 달라고 졸랐다.
‘ 언니.. 기분이 어땠어 ?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 ’
언니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가로 저었지만 내가 자꾸 재촉하자 마지못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 사실..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와서 쇼파옆에 서 있는데 눈을 떠보니.. 얼굴은
털모자를 뒤집어 쓰고 있어서 볼수가 없었고 잠시 후 안대로 내 눈을 가리더니
털모자를 벗어버리더라구.. 그리고 솔직히 안대를 벗을 수도 있었지만..
낯선 남자가 내 몸을 애무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흥분됐어....
내 입가에 무언가 닿길래... 아무 생각없이 입에 물었는데.. 그게 그사람 물건이더라...
머릿속이 텅 비어 버리면서 나는 그냥 막 빨기 시작했어..
아주 오랬동안 애무를 하고 삽입을 하고 그 사람이 사정하기 까지
나는 섹스의 도구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지 뭐야...
그 이후로 새벽이면 그 사람과 전화로 폰섹스를 즐기는데...
몰래 카메라로 나를 다 지켜보고 있다면서 그사람이 시키는 자세를
다 해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새로워....
무언가 지루한 일상에서 한줄기 희망을 발견한 거 같아서... ‘
나는 남편에게 너무나도 만족해 하면서 길들여져 있는 언니를 보며
억장이 무너지는 배신감을 느꼈다.
나는 바로 일이 있다면서 언니에게 너무 그 사람에게 빠지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언니의 집을 나왔다.
그리곤 바로 영훈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응.. 나야.. 너 어디야 ? ’
‘ 아.. 여보세요.. 네.. 사모님.. 저 지금.. 사모님 아파트 건너편에 있는 상가 가스 검침하고
있는데요.. 아.. 네..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 제가 사모님 댁으로 찾아 뵙죠... ‘
나는 영훈이에게 전화를 하고 집으로 들어와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사이트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한뒤..
발신자 번호란에 1234를 쳤다.
그리곤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아 당신이예요 ? 오늘 언제 들어오죠 ?
모처럼 방학이고 아이들도 없는데.. 당신하고 둘이 외식할려구요..
그래요.. 그럼 일찍 들어오세요.. 네... ‘
남편은 오늘 집에 일찍 들어오기로 약속을 했다.
내가 남편과 외식을 하고 있는 사이 일을 치루기로 생각했다.
나는 미숙이 언니한테 전화를 걸었다.
‘ 어.. 언니 나.. 지영이.. 오늘 뭐해 ? ’
‘ 응.. 뭐하긴.. 뭐.. 오늘도 집에서 그냥.. 방콕이나 해야지.. 뭐.. ’
‘ 아저씨는 안와 ? ’
‘ 아휴.. 얘는 오늘 평일인데.. 아저씨가 왜와 ? ’
‘ 그렇구나.. 그냥.. 뭐하나 해서.. 그럼.. 내일 봐... ’
나는 전화를 끊고.. 안방에 가서 장롱을 열었다.
그리곤 신혼때 구입한 비디오 카메라를 찾았다.
밧데리를 충전시키고 거실로 나오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 문 열렸으니까.. 들어와요.. ’
문이 열리고 영훈이가 들어왔다.
‘ 안녕하세요 ? 어쩐 일이세요? 사모님 ? ’
영훈이는 잔뜩 기대에 부풀어 나를 바라 보았다.
나는 영훈이를 쇼파에 앉히고 차를 한잔 내 준 뒤 내 계획을 얘기해 주었다.
‘ 사실은.. 아는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가 새로운 섹스를 하고 싶다고
나한테 고백한 적이 있거든.. 그래서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불른거야..
그 언니는 누군가 자신을 강간하는 듯이 섹스를 해 보고 싶다고
게다가 그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해서 보관하고 싶다고 하더라구..
그러니까.. 오늘 네가 그 역할을 해 줬으면 하는데.. 어때 생각있어 ? ‘
영훈이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엉뚱한 이야기를 꺼냈다.
‘ 저.. 사실. 사모님 부탁이라면 해 드릴 의향이 있어요..
하지만 전.. 사모님과 다시 한번 하고 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이번 일 마치고.. 저하고 딱.. 한번만 해 주실수 있어요 ? ‘
나는 조금은 당황했지만 이내 평온을 되찾고 말을 이었다.
‘ 음.. 영훈이 나 좋아하니 ? 그럼.. 이번일 정말 멋지게 성공하면
내가 특별히 생각해 볼게... 내가 이따 비디오 카메라를 줄테니까..
그 언니 강간하는 모습을 비디오에 찍어와서 정말 강간처럼 했다면
내가 영훈이 소원 들어줄게... 어때 ? 할 수 있겠어 ? ‘
‘ 당영하죠.. 그런데 강간이라면.. 어떻게... ? ’
‘ 그거야.. 당연히 물리적으로 강압적으로 해야 겠지...
그 언니는 사실.. 맞는걸 무척 좋아하거든.. 그리고 색다른 방법으로
섹스를 하고 싶어해.. 그 방법은 영훈이가 생각나는데로.. 했으면 하는데..
할 수 있지 ?
그리고 털모자를 쓰고 들어가야해... 마치 강도처럼 말이야.. 무슨말인지 알지 ? ‘
‘ 네.. 그럼 오늘 밤이 맞죠 ? 전화 기다릴께요.. ’
‘ 그래.. 자세한건 이따가 전화로 이야기 해 줄게..
오늘은 남편과 외식이 있으니까.. 내일 비디오 갖고와..
그럼 감상을 한 후에 영훈이 소원은 들어주도록 하지.. 됐지 ? ‘
‘ 네.. 그럼 가볼께요.. ’
‘ 그래.. 이따 전화할게... ’
영훈이는 나에게 인사를 하고 집을 나섰다.
나에게 약점이 잡힌 것도 있었지만 사실.. 순수해 보이는 그런 영훈이가
너무 귀여워 보였다.
저녁 무렵 남편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일이 조금 늦어진다고 7시까지 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는 집을 나서면서 미숙이 언니에게 문자를 보냈다.
‘ 오늘 8시 그때와 똑같이 1234 ’
그리고 영훈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잠시후 영훈이가 집에 도착하고 나는 비디오를 건네주며 동 호수와 시간을 알려주었다.
영훈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 저 사모님.. 이것만 해 드리면.. 내일... 진짜죠 ? ’
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남편과 약속장소에 나가보니 7시 20분 남편은 나보다 먼저 나와 있었다.
그동안 냉전상태에 있어서인지 오늘따라 무척 자상하게 나를 챙겨주었다.
나는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지만 진실이 아닌 사실에 치를 떨었다.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시계를 보았다.
저녁 10시가 가까이 되고 있었다.
나는 내일 영훈이가 가져올 비디오가 무척이나 기대되었다.
‘ 영훈이가 잘 해 내었을까 ? 어떻게 강간을 했을까 ? ’
머릿속에 온통 미숙이 언니와 영훈이의 섹스가 떠올라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다음날 어김없이 나는 영훈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응.. 영훈이니 ?
어제 어떻게 됐어 ? 잘 했니 ? 음... 그래..
지금 집이니까.. 이따 오후 2시쯤에 오지 그래..
그럼.. 이따보자.. ‘
영훈이의 목소리는 다소 들떠 있었고 지금 바로 가면 안돼냐며 응석을 부렸다.
나는 영훈이와 전화를 끊고 나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젖꼭지와 음순을 정성들여 씻기 시작했다.
영훈이의 자지를 생각하며 벌어진 음순사이를 비누로 씻어내렸다.
안쪽에서 맑은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오늘.. 애액과 같이 피가 비취였다.
생리가 시작된 것이였다.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어차피 그 고민은 그때 하면 될 것을..
나는 그냥 게의치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2시쯤이 되었을까.. 초인종이 울리고 영훈이가 들어왔다.
나는 영훈이와 나란히 쇼파에 앉아 비디오를 TV에 연결하고 비디오를 켰다.
미숙이 언니의 거실쇼파가 화면에 들어왔다.
영훈이는 털모자를 쓰고 있었고 미숙이 언니는 알몸으로 양손을 뒤로 묶인체
보지를 비디오쪽으로 향하고 엎드려 있었다.
영훈이는 알몸에 양손에는 가죽장갑을 끼고 있었다.
‘ 아~ 손목이 너무 아파요.. 조금만 풀러 주세요.. ’
‘ 이런.. 썅년이 왜 이렇게 말이 많아 ?
장난하냐 ? 자꾸 헛소리 지껄이면 보지구멍을 맥주병으로
확 ~ 막아 버릴테니까.. 가만히 있어.. ‘
‘ 아.. 알았어요.. 제발.. 살살해 주세요... ’
‘ 얌전히 시키는 대로만 하면 무사할 테니까..
시키는 말이나 똑바로 들어라~ 잉 ?
뭐야... ~ 이년.. 완전히 섹스에 환장을 한 년이구만..
벗겨놓고... 묶어논거 밖에 없는데.. 벌써 밑구녕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구만..
어디 맛좀 보자.. 응 ? ‘
‘ 아~ 아이.. 챙피해요.. 윽 ! 으윽 ! ’
영훈이는 털모자를 코까지 밀어 올리고 무릅을 꿇은 상태로 미숙이 언니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언니의 허벅지가 부르르 떨리면서 보지를 영훈이 쪽으로 한껏 밀어 붙이고 있었다.
‘ 야.. 이년 보지 정말 맛있네... 쌉싸름 한게.. 맛도 좋고...
음..~ 냄새도 죽이는데... 무슨 오징어 냄새가 이렇게 많이 나냐 ?
잠깐만 기다려봐... 맥주라도 한잔 하고.. 안주를 먹어야.. 제맛이겠는데.. 크크크.. ‘
영훈이는 잠시 후 냉장고에서 맥주병을 들고 와서 한모금 쭉 들이킨뒤..
보지를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 쭙~ 쭈우 웁.. 후룹~ 후루룹~.. 쭙.. 쭙.. 쩝~ ’
‘ 그년.. 맛 죽이네.. 너두 한잔 할래 ? 잠깐만 기다려봐... ’
영훈이는 마시다만 맥주병을 미숙이 언니의 보지에 마구 쑤시기 시작했다.
오히려 거꾸로 들고 보지에 마구 붓기도 하였다.
‘ 아흐~ 정말.. 너무 이상해요.. 어흐~ 보지가 너무 차가와.. 아~
안돼요.. 그렇게 집어 넣으면.. 아~ 아~ ‘
‘ 가만히 있어.. 이 씨발년이 좆나게 말이 많구만.. 자.. 보지를 조금 아래로
그렇지.. 그렇게.. 어휴~ 맛있네.. 보지에서 철철 넘치는 맥주가 이렇게
맛있는지 처음 알았는데.. 흐흐흐... ‘
미숙이 언니의 보지에서는 하얀 거품을 내며 맥주가 흘러내리고 영훈이는
밑에 누워서 보지에서 흐르는 맥주를 받아 마시고 있었다.
이미 영훈이의 자지는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 왼쪽으로 기울어져 꺼떡거리고
영훈이는 한손으로 자지를 쓰다듬으며 용을 쓰고 있었다.
화면을 바라보던 나는 문득 영훈이의 바지 앞섬을 힐긋 쳐다보았다.
이미 청바지는 부풀대로 부풀어 올라 있었다.
나는 장난스럽게 영훈이를 놀려댔다.
‘ 너.. 지금 자지 꼴리지 ? 왜.. 그냥.. 꺼내놓고.. 자위라도 하지..
처음도 아니고.. 이미 내가 다 봤는데.. 뭘 그래 ? ‘
영훈이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 정말요 ? 그래도... ’
‘ 괜찮아.. 그냥.. 해.. ’
영훈이는 주섬주섬 바지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놓았다.
이미 귀두는 젖어 있었고 자지는 핏줄이 솟아 벌떡 거리고 있었다.
나는 문득 빨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하지만 꾹 참고 화면으로 눈길을 돌렸다.
영훈이는 보지를 빨다 말고 벌떡 일어서서 미숙이 언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렸다.
쑤욱하고 자지가 들어가면서 미숙이 언니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자꾸만 주저 앉으려고 했다.
‘ 아~ 어흑~ 너무 커요.. 그때는 안 그랬는데.. 오늘따라..
당신 자지가 너무 큰거 같아요.. 아흥..~ ‘
‘ 뭐라고.. 이년이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야.. 이런 씨발년이
언제 나랑 해 봤다고.. 지랄이야.. 응 ?
안 되겠구만.. 자꾸 지랄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 ‘
영훈이는 다짜고짜 맥주병을 들고 미숙이 언니의 항문에 침을 잔뜩 바르고는
마구 쑤셔대기 시작했다.
‘ 아~ 아파요.. 제발 그것만.. 은.. 아~..
그.. 그럼.. 당신은 누구세요 ? 네 ?
아~악.. 너무 아파.. 너.. 너.. 도대체.. 누구야 ? 응 ? ‘
미숙이 언니는 고통에 몸부림 치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이 씨발년이 내가 누군지 알면 어떻게 할껀데.. 응 ?
여전히 말이 많구만.. 안되겠어.. 이년을 그냥. 확.....
너 죽구 싶어 ? 내말 똑바로 안 들을래 ? ‘
‘ 아.. 알았어요.. 제발.. 목숨만은.. 으윽.. ~ ’
영훈이는 항문에 맥주병을 밀어 넣은체.. 계속해서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다.
미숙이 언니는 어쩔 줄 모르면서 헉헉대고 있었다.
한참이 지났을까..
영훈이는 미숙이 언니를 반대로 돌려 바닥에 내려 놓으며 자지를 입에 가져다 댔다..
‘ 자~ 좋은말로 할때.. 빨어.. ’
‘ 네.. 훕.. 후룹~ 쩝.. 쩌접~ 쭉.. 쩝.. ’
미숙이 언니는 영훈이의 자지를 신들린 듯 빨아대기 시작했다.
영훈이는 언니의 머리칼을 움켜쥐고 자지를 입에 팍팍 박아댔다.
‘ 야.. 이년.. 자지 정말 잘 빠네....
네 남편두 네년이 이렇게 잘 빠는지 아냐 ?
아휴~ 이런.. 씨발년.. 아으...~ ‘
영훈이는 자지를 확 박으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미숙이 언니의 입에 정액이 꽉 차면서 입가에 정액이 흘러내렸다.
‘ 야.. 너 이거 뱉으면.. 아주 죽어.. 빨리 안 삼켜.. ? ’
영훈이의 재촉에 미숙이 언니는 얼굴을 찡그리며 영훈이의 좆물을 꿀꺽 삼켰다.
화면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이..
옆에서 영훈이는 자기 자지를 붙들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나와 눈이 마주친 영훈이는 살짝 웃으며 고개를 돌렸다.
나는 미숙이 언니에게 복수한 짜릿함과 옆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영훈이의 자지 때문에
근질거리는 보지에 영훈이의 자지를 박아버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 그래.. 생리고 뭐고.. 그냥.. 하는거야.. 아.. 하고 싶어.. ’
나는 영훈이에게 슬쩍 다가가며 영훈이의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 잡았다.
‘ 영훈이 정말 멋지게 해 냈는데... 그럼.. 이제.. 내가 소원을 들어줄 차례인가 ? ’
영훈이는 기대감으로 고개를 심하게 아래위로 끄덕였다.
난 그런 영훈이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잠시 후 나는 영훈이의 자지를 내 입 가득히 배어 물었다.
입안에 꽉 찬 자지는 핏줄이 꿈틀거리며 나의 욕망을 자극하였다.
[ TO BE CONTINUE ]
휴~ 남자인 저로서 여자의 마음을 표현하는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제게 개인적으로 경험담을 이야기 해 주실 여자분이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바로 전화번호 남겨 드릴께요... 그런데 남자분이 자꾸만......
남자분들은 조금 자제해 주시구요.....
참.. 그린로즈 옆에 있는 작가 집필실 클릭하시면 1부에서부터 읽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중에...
섹스 카운셀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쪽지 남겨주세요..
단.. 쪽지에 ‘ 전 여자구요... ’ 라는 맨트 잊지 마시구요..
그럼 모두들 행복한 마무리 하시구요..
그럼 다음편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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