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 5부 5장

야오리 3,323 2018.04.15 07:11
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제 5 부 -
-독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제 경험담이 가장 많이 읽는 글중에서 상위권에 올라섰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실화를 쓰는데 있어 많은 힘을 얻은것에 대해 다시한번 독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한 독자분이 1부에 나오는 미사리까페중에 룸이 있는 까페를 알려달라고 해서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얼마전 그곳을 지나다 보니 상호가 바뀌었는데 내부구조도 바뀌었는지는 확인을
못한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올림픽대로 끝나는 지점에서 계속 팔당대교로 직진하면 미사리 조정경기장
가는곳이 나오는거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두번째 주유소 바로 옆에 있는데 옛 상호는 "항아리"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건물 외부와 입구에 항아리들로 치장을 해서 아마 그곳을 보신 독자분들도 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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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퍽,퍼어억, 푸우욱...."
나는 연신 친구와이프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뒤에서 그녀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아대면서
될 수 있는대로 그녀보지속 깊은곳에다 내 좇물을 쌀 시간이 오길 기다렸다.
이미 그녀는 2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낀 상태라 내가 그녀 보지속에다 내 정액을 사정해도 충분하게
박아줬으니까, 그녀 보지구멍은 어느덧 내 좇에 길이 들여졌는지 처음보단 내 좇이 보지구멍을 드나들기가
훨씬 부드러워졌다.
아마 처음에 내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후벼댈때는 긴장감과 흥분감이 겹쳐서 보지구멍이 오무라들었을꺼고,
처음으로 그녀 보지속 구멍에 내 좇이 들어갈때도 마찬가지로 남편친구의 자지가 자기 보지속으로 삽입이
된다는 긴장, 흥분으로 인해서 미처 보지구멍이 다 벌어지지 못해서 조금은 빡빡한 가운데서 그녀 보지를
먹은 기억이 있었기에 이번 2번째 관계에서는 친구와이프 보지가 훨씬 부드럽고 보지구멍이 길이 잘 났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내 좇끝으로 전해졌다.
"푸욱..퍽, 푸우욱...퍽, 푹,푹,퍼어억...퍽, 퍼어억..퍽, 푸우욱, 푸욱, 푹,푹,푹..."
난 리듬있게 그녀 보지를 내 좇으로 맛있게 먹었다.
정말 친구와이프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내 좇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에다 박아대는게 최고의 맛이자
흥분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10여분 이상 내 좇이 친구마누라 보지속 깊은 구멍을 박아대었을까...
마침내 내 좇에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난 그녀에게
"헉,헉. 자기야 이제 자기 보지에다 쌀께,,,헉,헉.헉.,,"
"아..흥...자기야,,,밖에다 싸면 안돼...응?...배란기란 ..말..이..야...아..흐..으,..흐으응,,,아,,흥."
"싫어, 자기 보지에다 싸고싶어...그래야 자기 보지가 진짜 내 보지란걸 확인할 수 있지..헉,헉.헉."
"아,,하악...자기야 아까도 안에다 쌌잖아...흐으응...하아악..."
"자기야 처음도 쌌는데 어때 이번은 진짜 자기보지가 내보지라는걸 확인하고 보고싶어서 그래...허..헉"
"아,,아...몰..라..아흑,,,"
난 그녀가 내 뜻에 동의하는 듯한 말을 놓자 저으기 안심이 되면서 내 껄떡거리는 좇은 그녀 보지구멍에서
한번 빼서 보았다. 그녀 엉덩이에 걸쳐있는 내 껄떡쇠인 좇을 보자 그녀 보짓물과 내 물이 섞여서 희미한
조명아래서 번들거리는게 보였다.
난 다시 내 좇을 그녀 보지구멍에다 맟춘 후 천천히 쑤욱 하고 밀어넣었다.
아..내 좇이 뒤에서 보이는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을 파고 들면서 완전히 그녀 보지구멍속으로 사라지면서
내 좇으로 느껴지는 뜨거운 그녀 보지속살의 갈라짐과 조임을 느끼면서 그녀 보지끝에 닿는 느낌이란...
난 뿌듯함과 정복감을 만끽하면서 내 좇을 그녀 보지구멍에다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박아대기를 5분여 했을까 마침내 내 좇물이 밀려나오는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난 참지않고 내 좇물을 친구와이프인 그녀 보지구멍 깊숙이 싸기로 했다.
"아,,자기야 지금 나오고있어..어윽...너무 좋다..자기야 자기 보지에다 쌀께...아..하.."
"흐으응...몰..라...자기 너무해...아..난 몰..라...아..흐..윽....허.억..헉.."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마도 내가 자지 보지에다 내 좇물을 싼다는 말이 그녀를 더 흥분되게 한것 같았다.
남편친구가 자기자지의 좇물을 그것도 두번씩이나 자기 보지에 싼다는 사실이 걱정과 함께 더한 짜릿한 흥분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리라,
난 주저없이 넘쳐나는 내 좇물을 친구마누라 보지구멍에다 하나도 남김없이 싸기위해 그녀 엉덩이를 내 좇쪽으로
강하게 당기면서 밀착시킨 후 내 좇을 그녀 보지구멍 깊숙한 곳에서 껄떡거리면서 내 좇물인 정액을
사정없이 그녀 보지속 깊숙히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역시 좇물을 쌀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짜릿한 전율과 쾌감, 오르가즘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다.
조금 있자 그녀 보지속은 내 좇물인 정액과 그녀 보짓물이 엉켜서 질퍽한 웅덩이처럼 물이 많아짐을 느꼈다.
난 그 자세로 더욱 더 그녀 엉덩이를 내 좇쪽으로 당기면서 내 정액이 한방울이라도 새지 않게 밀착시켰다.
"하악...자기야 너무 좋다..자기 보지 이젠 확실히 내 보지야...알았지...으.음"
"아..자기야 나도 좋아...아...너무 좋다...자기야 빼지말고 조금만 더 있어줘....아..음..."
그녀또한 만족감에 넘치는 애교넘치는 목소리로 나의 대답에 응해줬다.
아..이 맛이구나 ! 역시 남자는 여자 보지에다 자기 좇물을 쌀때를 위해 산다는 말처럼 살아있음을 느꼈다.
그것도 진하게......
잠시후 그녀 보지속 구멍에서 내 좇을 천천히 빼기 시작했다.
사정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내 좇은 조금은 시들은 모습으로 나왔지만 아직도 그 껄떡거림의 크기는
유지하고 있었다.
자랑스러운 내 좇, 이 자지로 친구마누라 보지를 벌써 2번이나 먹고서 좇물도 양껏 그녀 보지에다 싸대다니.
난 넘치는 만족감과 친구와이프를 2번이나 먹었다는 정복감에 너무 기분이 좋아 그녀 양쪽 엉덩이에다 번갈아
가면 입을 맞추어 줬다.
"아잉 자기야 간지러어잉....잉"
친구와이프는 코맹맹이 소리를 내면서 나의 애무를 받아들였다.
난 그녀를 바로 뉘인 후 유방을 빨아대면서 말했다.
"자기야 어땠어? 처음과 지금 두번째중 어느것이 더 좋았어? 쪼오옥,,,쪽.."
"아..다 좋았어..자기 너무 멋진 남자야....아...너무..좋다.."
"자기 이제부터 내 보지란거 알지?"
"알았어...자기가 많이 사랑해줘야 돼...응?"
"그래, 00이 아빠보다 나하고 더 많이 성관계를 해야되는거 약속해, 응?"
"그래 나도 자기가 더 좋아...아.."
우린 깊은 키스를 원없이 한 후 서로 번갈아 가면서 욕실로 가서 두번의 뜨거운 섹스로 인해 땀으로 얼룩진
몸을 씻은 후 옷을 입고 나오면서 다시한번 깊은 포옹과 서로의 입술, 혀를 탐닉했다.
"자기야 어때 자기보지 아프지 않아? 하하"
"아이...몰라..좀 얼얼해...그렇지만 아프지 않아..너무 좋았어..자기가 세게해줘서 얼얼하긴 해도...이런
느낌 처음이야..흐응"
난 그녀 말에 친구보다 내 자지가 더 그녀를 만족시켰다는 만족감에 다시한번 그녀를 포옹하면서 양손으로
옷위로 그녀 엉덩이면 보지를 만지면서 그녀 혀를 맘껏 빨아먹었다.
잠시후 모텔을 나온 우리는 주차장으로 가서 차에 올랐다.
이곳 모텔은 주차장이 강쪽으로 있어서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아서 참 좋은것 같았다.
다음에도 이런곳으로 와야지 생각하면서 난 차를 몰아 모텔을 나와 처음 온 길을 따라 서울로 향했다.
얼마후 그녀 가게 근처동네에 도착할 때 까지 난 차안에서 그녀 허벅지면 보지를 옷위지만 주물럭거리면서
왔다.
물론 서로가 만족함을 느끼는 충분한 대화를 하면서,
그녀를 내려준 후 난 차를 돌려 내 사무실로 오면서 그녀와의 2번째 만남을 처음부터 음미하면서 참 세상일이
모른다는 진리를 새삼 깨달았다.
이렇게도 쉽게 남편친구에게 보지를 벌려줄 수 있다니, 그리고 나또한 서슴없이 친구 와이프 보지를 손으로,
내 자지로 벌써 3번이나 먹고, 그 보지속에다 내 좇물, 내 정액을 2번이나 원없이 뿌려대다니,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후회는 말자, 그녀가 원했고, 내가 원해서 이루어진 일이다.
난 그렇게 자위하면서 사무실로 돌아왔다.
며칠 후,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마침 친구는 거래처 관계로 자주 가게를 비우는 탓에 쉽게 그녀와 직접 통화를 할 수
있었다.
물론 그녀보지를 처음 먹은 그날이후 바로 다음날에 서로 전화를 하고 매일 통화를 했지만,
오늘은 가게로 그녀를 보러가고 싶어서 차 한잔 하러 간다는 전화를 하고, 자연스럽게 친구에게 놀러가는듯이
그녀 가게로 차를 몰았다.
가게에 도착한 후 그녀 혼자 가게를 보고있기에 서로 웃으면서 암묵적으로 애인임을 확인하였다.
손님이 뜸한 탓에 난 자연스럽게 커피를 받으면서 한 손으로 그녀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다.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마치 내 마누라 만지듯이 꺼리낌없이 그녀 엉덩이를 만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잘 지냈어? 아직도 거기가 얼얼해? 하하하"
난 일부러 그날 그녀가 한말을 기억하면서 농담을 하자, 그녀또한 웃으면서
"호호..놀리지마 , 이젠 괜찮아,,한 이틀은 얼얼했어..호호호"
아 여자는 이렇게 한번 자기보지를 주고나면 요부로 변함을 새삼 느끼는 순간이었다.
난 그녀에게 "자기야 자기꺼 한번 만지고 싶다, 서비스로 좀 하게 해줘 응?"
"여기서 어떻게 해 안돼.."
"그럼 저기 뒷문쪽 공간으로 가자 "
친구네 가게는 뒷문쪽에 창고비슷한 공간이 있어 거기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물론 잠시만의 시간밖에 없지만,
그녀 또한 거부감 없이 조금은 튕기면서 내 손에 이끌려 왔다.
난 뒷쪽공간에 오자마자 그녀를 안으면서 내 입술을 그녀 입술에 겹쳤다.
그녀또한 나를 기다렸는지 머뭇거림없이 자기 입술을 열어 내 혀를 빨기 시작했다.
"쭈으읍,쯥..쭙, 쭙, 쯔읍"
난 그렇게 그녀 혀를 빨아대면서 한손으로는 그녀 바지지퍼를 내리고 있었다.
그녀또한 내가 지퍼를 내리기 편하게 다리를 벌려주는것이 아닌가..난 손쉽게 그녀 지퍼를 내린 후
손을 그녀 바지속으로 집어넣어 그녀 팬티를 확인한 후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그녀 팬티속으로
넣어 그녀 보지털을 만지기 시작했다.
바스락거리는 그녀 보지털의 촉감을 느끼면서 난 다섯손가락으로 그녀 보지를 밑에서부터 덥친 상태로
그녀 보지를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아 말랑한 그녀 보지살과 곱술곱술한 그녀 보지털의 촉감....너무 짜릿했다.
난 그 상태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구부려서 그녀 보지구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이미 친구와이프 보지는 내 손이 자기 바지지퍼를 내릴 때 부터 보짓물을 토해내기 시작했기에
내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만질때는 보지가 흥건히 젖어들기 시작해서 반들거림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주저없이 내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순간
"아흑..아 흐..응" 하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난 가운데 손가락이 그녀 보지속살에 들어갔음을 느낀 순간 최대한 손가락을 구부려서 그녀 보지속을
질퍽거리기 시작했다.
그녀 보지속은 내 손가락운동에 따라서 점점 벌어지면서 보짓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얼마 안가서 내 손가락은 그녀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로 흥건이 젖었다. 마치 손을 씻기위해 물을 적신것처럼.
"자기 보지 벌써 흥분했나봐,,,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고 있어..아 정말 좋다...자기보지 내 보지 맞지?"
"아,,흐..으. 몰라 자기가 만지니까 그런가봐...그래 자기꺼 맞아...아..좋다.."
시간이 얼마없는 관계로 난 연신 그녀 보지구멍을 내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다른 손가락으론 그녀 보지두덩과
보지털을 주물럭 거렸다.
그리고 그녀 손을 이끌어서 내 바지 지퍼를 내리게 하고 내 좇을 만지게 하자 그녀 또한 손을 빠르게 놀리면서
내 좇을 주물럭거리면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맘껏 주무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여기는 언제 손님이 들어올 줄 모르는 가게가 아닌가.
우리는 아쉬움속에 서둘러 서로의 옷매무새를 고친 후 조심스럽게 차례로 뒷문공간에서 나왔다.
다행히 손님이 없기에 우리는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서로를 보면서 만족감의 웃음을 나누었다.
"자기야 이번주 언제 시간이 좋아?"
"으응...아마 모레쯤 괜찮을거야 00이 아빠 모임있는 날이거든,"
"그럼 그때 저녁에 가게문 일찍닫고 만나자 응?"
"그래 알았어 내가 상황봐서 전화할께"
참고로 친구네는 그때 상황상 어쩔 수 없이 가게에 방이 딸린 상가에서 살았기에 가게안쪽에 살림방이 있었다.
물론 아이들은 학원이면 학교에 가있는 낮시간이었고,
난 얼마간의 시간을 그곳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보낸 후 모레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 가게를 나왔다.
우리가 약속한 그날이 왔다.
내가 먼저 참을 수 없어 저녁 7시쯤 그녀에게 전화를 하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전화를 받았다.
아마도 친구는 모임에 가기위해 벌써 출발을 한 것 같았다.
물론 그 친구도 나와 오래전에 술집이며 미아리며 하면서 여자관계를 즐겼고, 지금도 자기 옛애인을 못잊어
만나고 있는 상황이었고, 나또한 이미 엎질러진 물이기에 더 이상 미안함과 의리를 따지지 않기로 하고
현재의 상황에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잠시후 내 차는 그녀 가게근처 비어있는 가게앞에 주차를 하고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시계를 보니 저녁 10시 30분정도를 가리키는 늦은 시간이었다.
그녀 말로는 친구는 구리에서 모임을 가지며 그곳에서 포커를 새벽까지 하고 술이 깬 다음에 온다고 하고
모임에 갔단다.
최소한 우리 둘에게는 새벽 2시까지의 시간이 있었다.
앞으로 3시간에서 4시간이면 우리가 성관계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의 생생한 광경들이 하나도 잊힘이 없이 떠오르네요.
독자분들의 성원이 있어야 제가 더 힘을 내서 보다 좋은글을 쓸 수 있다는 거 잊지마시고 좋은 격려의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마 이렇게 뜨거운 성원을 받는게 실화이고 제가 온몸으로 겪었던 일이었기에 가능한것이라 믿고 앞으로도
사실에 근거한 글만 올릴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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