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어느날.. - 10부

야오리 2,911 2018.04.06 06:19
손을 빼내어 팬티위로 손을 다 집어넣자 그녀는 다리를 조금 더 벌렸다...
중지가 한마디 들어가자 그녀가 깊은 숨을 토했다
" 아... "
중지를 두마디를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했다..
그녀를 감질나게..그녀가 오히려 느끼도록 만들고 싶었다..
열댓번을 그렇게 하자 혜진이 어머니는 머리뒤에 있던 손을 빼내어 팬티 손에 있는 내 손목을 잡고는 깊숙히 눌렀다
" 더...깊이... "
직접 말을 할때 난 머리를 망치로 맞은 기분이 들었다
그녀의 밑은 손바닥이 젖을만큼 물을 흘리고 있었다..
내 손을 어느정도 위치에 넣은 혜진이 어머니는 약간 몸을 틀어 내 엉덩이를 당기더니 바지 지퍼를 내리려고 지퍼 손잡이를 찿았다...
내가 몸을 구부리고 있으니 지퍼손잡이를 잡았지만 지퍼를 내리기 힘든 모양인지 몇번을 놓쳤다,..
난 지퍼를 내려 내 물건을 꺼내어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다
혜진이 어머니는 오히려 혜진이 보다 더 서투르게 꼭 쥐고 있기만 했고 가끔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녀의 열기오른 손이 닿자 내 물건은 더욱 꿈틀거렸다
팬티속의 손을 빼내서 그녀의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혜진이 어머니는 허리를 들어 팬티 내리는 걸 도와주었다..무릎쯤 내려가자 오히려 다리를 구부려 벋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를 했다
한쪽 다리를 빼내자 팬티는 다른 쪽다리 발목에 걸렸다..
일단 첨이라 그녀의 마음이 변하기 전에 빨리 끝을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몸위로 내 몸을 올렸다..혜진이 어머니는 다리를 내가 들어가기 좋게 벌려주며 내 엉덩이쪽에서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바지가 내 엉덩이만 겨우 벗어났기에 난 내 손으로 좀 더 내려 무릎까지 내렸다..
드디어 혜진이 어머니의 숲과 내 숲이 서로 맞닿았다...내 물건은 성난듯 끄덕거리며 혜진이 어머니의 깊은 곳을 쑤셔댔고 그녀는 그때마다 몸을 꿈틀거렸다
" 아..아... "
" 헉...헉...."
" 아...아퍼... "
그녀의 가슴을 혀로 애무하며 감각적으로 허리를 움직여 여기저기 쑤셔댔다...그녀는 제정신을 잃은듯 한손은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한손은 내 머리를 당기고 있었다...
몇번을 쑤셔대던 나의 물건은 순간 뜨거움을 느끼며 그녀의 샘을 반정도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 헉...앗....아아아아아 "
" 윽....으,,, "
더 이상은 살이 밀려 들어가질 않았다...살며시 허리를 뺐다가 다시 밀어넣었다...
" 흑..으....아....아.... "
" 응,...으으.... "
이번엔 깊숙히 삽입이 되었다...
그녀는 손을 내려 내 양쪽 엉덩이를 잡고는 당겼다...
본능적인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 헉...헉...헉...아......."
" 응...아...아...앙...앙...."
혜진이 어머니는 가슴만 드러내었지 윗옷과 치마는 그대로 입고 있고...나 역시 바지만 무릎에 걸친채 옷은 그대로 입은 채였다...
피스톤운동을 잠시 멈추고 최대한 삽입해서 허리돌리기를 하였다..
" 아앙...응....응....이거.... "
혜진이 어머니는 내 어깰 잡고 몸을 일으키려고 매달렸다...
현실은 그녀는 나의 배 밑에 있었고 난 이 시점에서 좀더 뻔뻔하고 강하게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 좋..아? "
" ..음....헉...아... "
대답이 없었다...움직임을 조금 느슨하게 하자 그녀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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