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그녀셕 4

야오리 1,879 2019.01.27 12:25
4편을 올렸다가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야잘 시스템에서 수정하기가 힘들군요. 그래서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댓글 쓰신분들 죄송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편 ㅡㅡ 걸혼을 했거나 사랑하는 애인이 있는 사람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한다. 그에비해 여러 이성을 섭렵하고 있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 수록 虛(허)지고, 황폐한 느낌을 피할 수없게된다. 사실 나는 지방대 여교수와 약사가 제공하는 포근한 공간에 나를 맡기고있다. 다른 여인들은 대부분 쾌락만 주고받을 뿐, 정서적인 안정감은 얻을 수없다. 쾌락만 쫒고있다면 자신을 뒤돌아 보아야 한다. 단순한 성인이 아니라 성숙한 어른이라는 것은 욕망을 절재할 수있다는 것이다. 몸은 성인이어도 정신이 성숙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자신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것이다. 글을 쓰면서 걱정되는 一片(일편)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몇자 적어봤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녀석의 엄마는 이혼을 하고나서 해방된 기분이었거나, 남편에 대한 배반감으로 남자들을 만났을 것이다. 그러나 맘둘 곳을 찾아 깊이 사귀다보면 녀석에게 쳐맞은 못된 남자도 만나게 된다. 카페에서 있었던 사건 이후로 엄마는 놈에게서 안정된 보금자리를 찾은 듯 행복해했다. "아들~ 여자친구는 없어?" 한차례 격렬한 육정을 나누고 엄마가물었다. 놈이 사정을 하고나면 엄마는 물수건으로 축축한 놈의 몸을 늘 닦아줬다. "여자친구? 여러명 사겨봤는데, 재미가 없어" "왜? 더 젊고 예쁘잖아~~" "귀찮게하고 섹스도 잘 못해~ 난 나이든 여자가 편하고 좋아~" "어머어머~ 나이든 여자랑 사겨봤어? 몇살이나 먹은 여잔데?" 엄마는 마치 시어머니같은 눈을 뜨고 아들을 바라봤다. "엄마 나이또래! 더 많은 여자도ᆢ 사귄 건아니고 그냥 섹스만 해봤지" "어머머~ 왜 늙은 여자들이랑 노는 거야?" "모르겠어~ 언제부터 그런 생각을 했는지ᆢ" 사실 놈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그렇게 취향으로 자리잡았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원망하는 마음이 나이든 여자들의 엉덩이를 후려치는 복수로 표현되는 것일까? 놈이 특히 엉덩이 스팽을 즐겼다. 놈이 금지된 구역에 발을 들어놓고 몇개월이 지난 그날, 엄마와 마사지샵에 온 것이다. 내가 마사지샵에서 도망치듯 나오고 놈이 그곳으로 들어갔다. 원장이 엄마를 엎드리도록 유도하고있었다. "아흐~~ " 엄마는 엎드리면서 부끄러움을 신음소리로 얼버무렸다. 원장이 엉덩이 골짜기사이로 빳빳한 육봉을 깊이 밀어넣었다. "아흐흑~~" 밀고들어오는 육봉에 엄마의 신음이 터졌다. 원장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두손으로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깊이 깊이 육봉을 밀어넣었다. "하그그 하그그~" 두사람은 어떤 대화도 없이 오직 몸과 신음으로 서로를 표현했다. 원장이 허리를 빠르게 밀어붙이면서 엄마는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끄니지않고 터져나왔다. 밖에서 기다리는 아들을 의식해서인지 한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으나,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오는 소리는 어쩔수 없었다. 그 신음소리가 오히려 더 자극적이었다. "흐으읍~흐읍~~!! 흐흐~~읍" 치골과 엉덩이가 부딪는 소리는 언제들어도 음탕했다. 원장의 피스톤은 엄마가 기진맥진 할 때까지 계속됐다. 수없이 여자들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다룬 경력 탓인지, 강약과 속도를 조절하면서 엄마를 녹초로 만들고있었다. "아그그~ 제발~ 주ᆢ 죽을 것같아요~ 제발 ~ 어떡해" 엄마가 쾌락의 끝에 매달려서 원장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원장이 피스톤을 멈추고 마사지하듯 엄마의 등을 두손으로 미끄러졌다. 오일이 잔뜩 묻은 손가락 하나가 꼬리뼈를 따라 내려오더니 엄마 항문을 애무했다. "흐~~" 엄마가 그 손가락이 만드는 감각을 신음으로 표현했다. 원장이 엄지 손가락을 항문에 비비면서 놈을 돌아봤다. 녀석이 고개를 끄덕했다. 놈의 신호로 손가락이 항문을 비집고 천천히 들어갔다. "어흐~~" 손가락이 손쉽게 끝까지 들어갔다.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꽂은 체로 원장이 피스톤을 시작했다. "아흐~~아흐~ 아그극" 원장은 움직이면서 다른 손으로 오일병을 들어서 항문주변에 오일을 바르더니 손가락을 빼내고 항문에 오일병 주둥이를 찔러넣고 오일을 부었다. 엄마는 엉덩이를 높이 쳐든체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항문까지 욕심을 내고 있는 원장이 보지에서 육봉을 빼내고 다시 놈을 돌아봤다. {항문에 넣겠다는 것이다} 놈은 또 고개를 끄덕했다. 원장의 육봉이 항문입구를 조준하더니 단번에 항문을 뚫고 들어갔다. "아흐~~허악~~ 아우~ 어떡해ᆢ 아그그~" 엄마의 항문은 너무나 쉽게 그의 육봉을 받아들였다. 엄마는 다른 남자들에게 이미 항문도 뚫렸단 말인가? 원장이 항문을 점령하고나서야 본격전이 피스톤을 하기시작했다. "아후~~ 아후~ 아후~어쩜 ᆢ 좋아" 엄마의 신음소리는 긴장감으로 짧게짧게 끊어졌다. 원장의 허벅지 근육이 터질듯이 불룩거리고, 육봉은 수직으로 박혔다. "아그그~ 나 ~ 어떡해~아흐" 원장은 엄마의 애처로운 소리를 듣지못하는 듯 그 속도로 계속 질주했다. "제발~~ 아~ 나~~어떡해~" 엄마는 침대를 움켜쥐고 바들거렸다. 침대에서 밀려 떨어지는 위험에 있는것처럼 움켜쥔 손에 잔뜩 힘이 들어갔다. 원장의 움직임은 절도가 있었고 정확히 항문을 향해 내려 꽂혔다. 단 한번도 삐져나오거나 몸이 무너지지않았다. 대단했다. "크허헉~ 아욱~~" 창에 찔린 짐승같은 소리와 함께 원장의 엉덩이가 실룩거렸다. 사정하고있었다. 엄마의 항문에 정액을 쏟아 넣고있었다. "아흐흑~~ 어쩜 좋아~~" 원장의 신음소리에 엄마가 본능적으로 신음을 토했다. 사실 창에 찔린 것은 엄마같았다. 수직으로 박힌 원장의 육봉이 항문에서 꿈틀거렸다. "아흐흐~~ 아흐~~~" 마치 폭풍이 지나간 듯한 룸에 여인의 가느다란 신음만 흘렀다. 놈은 소리없이 룸을 빠져나왔다. 마치 자신이 섹스를 한 것처럼 온몸이 땀으로 촉촉했다. {엄마는 분명 항문의 쾌감도 알고있었다. 처음이라면 그렇게 쉽게 허락하지도 않을 뿐더러, 쾌락보다 고통이 있을 것이다 ᆢ} 마사지샵을 다녀와서 몇일이 지난 어느날 놈이 또 술타령을 했었다. "술은 어른 한테 배워야 한다는 옛말을 명심해라. 술취하면 실수 쯤 할 수있다고 생각하는 놈은 평소에도 좋은 모습을 볼 수없다" "네~ 형님! 새겨듣겠습니다" 동네에 있는 작은 이자까야로 들어갔다. 가끔 동료작가들과 오는 집인데, 조용하고 깔끔했다. "어머~ 작가님 어서오셔요~" 주인 아줌마가 반겁게 맞았다. "단골집인가 봐요?" "응ᆢ집에서 가까우니 가끔 오는 집이야" "조용하고, 아줌마도 예쁘고 ㅎㅎ 좋네요" 역시 놈은 아줌마 마니아답게 눈을 반짝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사지샵을 다녀온 날의 얘기를 해주고 싶어서 놈이 찾아 온 것이었다. 그 마사지 원장의 야릇한 손맛을 거부하는 여인은 흔치 않았다. 특히 풀서비스를 주문 받은 원장이 오일을 바르기 시작하면, 누구든 예정된 목적지로 향한다. 놈은 그날 그 이상을 본 것이다. 놈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버린 엄마는 집으로 돌아는 내내, 아들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이미 모든 걸 알고있다는 표정을 하고있는 아들이 두려웠을 것이다. 마사지사 손길에 무너져버린 자신이 부끄러웠을 것이었다. "엄마~!" 집에 돌아 온 아들이 조용히 엄마를 불렀다. 놈의 목소리가 평소와다르게 무거웠다. "으..응?" 엄마는 화들짝 대답했다. "마사지는 어땠어?" "으ᆢ응ᆢ 조ᆢ좋았어" 아들의 질문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엄마~내눈 똑바로 쳐다봐" "............어" 엄마는 놈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시선을 돌렸다. 엄마의 표정은 이미 고백을 하고있었다. "마사지만 받은 것같지 않은데ᆢ 그 집이 좀 야한 마사지한다고 해잖아" 놈의 말에 엄마가 윗도리를 벗어서 옷장에 넣다가 찔금 멈췄다. 항문에 정액까지 듬뿍받아 온 엄마는 아들의 추궁에 그대로 굳어버렸다. 더이상 무슨 말을 할수없었다. 사실 아주 조금씩 진행되는 마사지 순서는 어느 싯점에서 거부를 하거나, 싫다는 표현을 할 타이밍이 없었다. 손길 하나하나가 기분좋은 느낌이어서 거부할 이유도 용기도 없었을 것이다. "난 안된다고 했는데........" "안된다고 했는데 그 원장 세끼가 억지로 한거야?" 아들이 눈을 부릅뜨며 원장을 욕하자, 엄마는 겁에 질려 눈을 크게떴다. 원장에게 따지러가서 또 폭력을 쓰거나 따질지도 모를 일이다. "아ᆢ아니 그건 아니고....어쩌다보니...." 엄마는 횡설수설하면서 몸을 움추렸다. 엄마는 남편 앞에서보다 아들에게 들킨 것이 더 창피하고 죄인같을 것이다. 사실 아들이 가자고해서 마사지샵에 간 것이지만 막상 마사지가 시작되니 느낌이 너무 좋았을 것이다. "원장이 엄마처럼 예쁜 여자를 그냥 보낼리없지" "아후~ 나는 안된다고했는데~~" 엄마는 쾌락을 즐긴 죄로 아들 앞에서 죄인이 되어있었다. 엄마는 예민한 몸이 원망스러울 것이다. "아ᆢ아들~ " 지금 이순간, 아들에게 엄마로서의 권위를 내세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엄마는 옷장에 기대어 쭈빗거렸다.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놈은 이 상황을 정당화했다. " 엄마~ 엉덩이를 맞을래? 아님 자세히 얘기를 해줄래?" "아~ 어떡해~~" 엄마는 난색하며 침대에 털썩~ 앉았다. 엄마는 앞뒤로 모두 즐긴 얘기를 차마 할 수없을 것이었다. 이미 다 알고 묻고있는 듯한 표정인데..... 놈은 집요하게 엄마를 몰아세웠다. "몰라~ 그냥 엉덩이 때려~" "이리와~ 내 무릅에 엎드려" 엄마가 놈의 말에 주춤주춤 거렸다. 아들에게 엉겹결에 엉덩이를 맞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벌을 정식으로 받는 것은 처음이었다. "아~~아들~ 살살 때릴거지?" 미리 엄살을 피는 엄마를 놈이 강제로 끌어당겼다. 어릴적 엄마가 놈의 볼기를 때리던 그 자세로 놈의 무릎위에 엄마를 엎드리게 했다. 엎드린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아흐~" 아들이 팬티를 끌어내리자 엄마가 수치심으로 신음을 흘렸다. 놈의 무릎에 엎드린 엄마의 엉덩이는 어느 아줌아보다 섹시하고 예뻤다. 엄마 발목에 걸려있는 팬티 속을 자세히 보니 하얀 정액같은 액체가 번들거렸다. 원장의 정액인지 엄마의 애액인지는 알 수없었다. 놈이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손바닥의 느낌이 오늘 따라 더욱 부드러웠다. "맞을 때마다 숫자를 세는거야~~안세면 무효야!!!" "으ᆢ 응~~흐~~응~어쩜좋아~" 엄마에게 있을 수없는 상황이 전개되있는 것이다. 과거 어떤 놈도 엄마를 이렇게 다뤘을지 모르겠으나 아들에게 이런 자세로 엉덩이를 맞는 것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엄마가 지금 취하고있는 자세는 매우 수치스러운 자세이기도 했다. 아들의 무릅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까고 아들의 처분을 기다리다니..... 놈의 육봉은 미치듯이 부풀어서 바지에 끼어 아팠다. "시작한다 엄마~~!" "짜악~~~!" "아흑~~~하ᆢ나" 손바닥이 제법 맵게 엄마 엉덩이에 후려졌다. "짜악~~!!" "두우울~~~!! 아흐~" "짜악~~!!" "아흐흑~~~!! 세엣" 놈의 손이 세차다. 이 또한 다른 아줌마들에게 했던 행위보다 더 강한 자극이 몰려들었다. 때릴때마다 엄마가 엉덩이가 출렁거리고 횟수가 거듭될 수록 엄마 엉덩이가 더 크게 실룩거렸다. "열두울~~~아흐흑~아들~~!! 어떡해 ᆢ" 엄마가 녀석의 발밑에서 바둥거렸다. 아픈 매질에도 엄마는 마지막 자존심은 지키고 싶은 것일까? 엉덩이가 붉어지도록 아프다는 소리를 참았다. 아니면 그렇게 훈련된 것일까? "짜악~~~!!" "아그그~~!! 열아호옵~~" 놈이 매질을 잠깐 멈추고 엄마 보지를 더듬었다. 언제 나온 애액인지 보지가 흠뻑 적셔서 흐르고있었다. 보지가 흠뻑 젖은 것을 보고 놈은 흥분으로 다시 매질을 시작했다. "짜악~~~!!" "스물 세엣~~흐엉엉엉~~" 엄마가 바둥거렸다. 엄마가 바둥거릴수록 이상하게 더욱 흥분이 치솟았다. "짜악~~!" "아흐흑~스믈 일곱~" "아~ 아들~~ 엄마가 잘못했어~ 아들~ 아들~!!!" 엄마는 발버둥거리며 결국 자존심을 팽게쳤다. 놈의 손바닥이 점점 강해지고있었고, 점점 흥분된 매질이었다. "뭘 잘못했는데?" 놈이 발버둥치는 엄마에게 물었다. "아들~ 이제 시키는 대로할게ᆢ정말이야~~" 엄마는 잘못의 내용을 차마 말하지 못했다. "뭘 잘못했는지 아직 모르는 것같은데? 더 맞아야겠다 엄마!!" "아냐 아냐 엄마 다 알아~ 정말 다 알아~~ 아들~" 엄마가 다급하게 손과 발을 바둥거렸다. "좋아~~엄마를 믿어볼게~ " 엄마를 무릅에서 일으켜 세워서 놈앞에 세웠다. 엄마가 걸치고 있던 치마가 밑으로 툭 떨어졌다. 팬티는 발목에 걸리고 아랫도리만 벗겨진 모습으로 엄마가 엉거주춤하게 놈앞에 서있었다. 엄마 얼굴은 땀인지, 눈물인지 물기가 번들거렸고, 눈길은 애처로웠다. "바로서봐 엄마~" 놈을 바로보고 서있는 엄마 가랭이 사이를 쓸어올렸다. "아이~~" 엄마가 수줍어하며 엉덩이를 뒤로 뺐다. "짜악~" 놈이 엄마 엉덩이를 후려쳤다. "똑바로 서봐" 놈이 나이든 아줌마들을 남편앞에서 그렇게 조련했었다. 엄마가 다시 가까이 섰다. 놈이 다시 엄마보지를 손가락으로 쓸어올렸다. "아흐~엄마 부끄러워 아들~" 놈은 엄마를 세워둔 체로 절정을 맛보게 할 참이었다. 놈이 부풀어오른 클리토리스를 자극적으로 터치했다. 한 손은 엄마 엉덩이를 잡아서 뒤로 밀려가는 것을 막았다. "아흐~~아들~" 놈의 손가락이 집요하게 움직일 수록 엄마 허벅지에 힘이 들어갔다. 어느순간, 엄마가 스스로 가랭이를 조금씩 벌리더니 상하체가 동시에 꿈틀거렸다. "아흐~~ 어쩜좋아~" 자극이 강해질 수록 엄마의 몸이 점점 무너져 내렸다. "짜악~~" "똑바로!!" 놈이 엄마의 엉덩이를 세차게 때렸다. 엄마가 화들짝 자세를 바로 세웠다. 그러나 그 자세는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무너졌다. "하그그~~~하그그~~아들~그마안~~ 엄마 그렇게 하면 ~ 너무 ᆢ아흐흐~~" 다시 놈의 손바닥이 후려지고, 다시 엄마는 무너지면서 신음을 질러댔다. "아하하~~악~~흐그그~" 엄마가 놈의 어깨를 잡으면서 두다리를 바르르 떨었다. 엄마가 결국 크게 오르가즘을 넘었다. "아흐흐~~아흐흐~~아들 나빠~" 놈이 일어나서 엄마를 안았다. 품에 안긴 엄마가 바들바들 떨면서 놈을 강하게 안았다. 엄마의 몸은 풍만했다. 엄마의 어깨를 가볍게 누르니 엄마가 알어서 천천히 내려가 놈의 육봉을 입에 물었다. 곧 폭발할 것같은 놈의 육봉이 엄마입속에 들어가자 마자 예민하게 반응했다. "으~~~~~" 놈이 엄마의 뒷머리를 잡고 낮고 긴 신음을 흘렸다. "아흐~ 엄마 천천히~" 이번엔 놈이 선체로 몸을 떨었다. 엄마의 뜨거운 입이 강하게 흡입하먼서 몇번을 더 움직이자 놈이 경직됐다. "크헉~~엄마~" 놈이 사정을 참아 보려고 엄마 머리를 잡아당겨 멈추게 했으나, 결국 울컥거리며 정액이 분출되버렸다. 마사지샵부터 곤두선 육봉은 엄마 엉덩이를 때리면서 이미 한계를 넘었던 것이다. "으윽~!!!!" 쿨럭~ 쿨럭~!! 엄마입속으로 정액이 쏟아져 들어갔다. "흐음~~" 엄마도 신음을 밀어냈다. 그리고 크게 목넘김해서 정액을 여러번 삼켰다. "아흐~~" 놈이 침대에 벌러덩 쓰러졌다. 정신적 흥분은 육체적 흥분보다 더 강한 쾌감을 주는 대신 그만큼 힘도 뺏어갔다. 샤워를 하고 나온 엄마가 놈의 육봉과 불알을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줬다. 나른하게 늘어진 아들이 언제나 안쓰러운 것이다. 엄마를 포근하게 안았다.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엄마의 입술이 처음으로 눈에 들어왔다. 엄마의 육체를 탐하느라 지금껏 키스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다. 엄마의 입술을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놈의 입술을 포갰다. "으읍~" 엄마도 당황스러운 것같았다. 곧바로 엄마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엄마는 당황한 듯 입이 움직이지 않았다. 놈의 혀가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빠져나오면서 엄마 혀를 요구했다. 엄마 혀가 미적미적 거리더니 결국 입속으로 들어오자마자 놈이 강하게 흡입했다. "흐응~~" 엄마가 콧소리를 냈다. 엄마와 첫키스는 새로운 자극이었다. 섹스는 강압적으로 할 수있지만 키스는 그럴수없는 것이다. 엄마도 흥분이 되었는지 놈의 목을 끌어안고 저극적으로 놈의 혀를 흡입했다. 그 자극적인 감미로움은 또 한번 폭풍을 만들었고, 엄마는 길고 격렬한 오르가즘으로 까무러쳤다. ㅡㅡㅡㅡㅡㅡㅡㅡ "형님~ 약사아줌마가 말 안하던가요? 그날 다른 부부랑 같이 만났는데 여자끼리 69시켰습니다 ㅎㅎ" 단단이 놈의 전화다. 약사를 조련시켰던 놈이 단단이여서 그녀는 그의 말을 거절하지못했다. 그녀가 여자끼리 69를 한 것은 새로운 진전이었다. 약사는 그날 있었던 것들을 일체 얘기하지않았다. 물론 다른 때에도 언제나 함구했고 나도 모른척했다. 그날밤 약사를 호출했다. 내가 그녀를 호출하는 것은 오랜만이다. 주로 그녀가 아무때나 들러서 청소를 해주거나, 음식을 장만해주곤 했다. 내 호출에 약사가 허겁지겁 달려오면서도 피자를 사들고왔다. 그녀의 마음 씀씀이는 늘 따뜻하다. "그날 새로운 얘기가 있던데?" "그날이라....뇨?" 단단이가 전달한 얘기를 들려주자 그녀가 얼굴을 붉혔다. "아후~~ 단단님이 시켜서~ 아이 어떡해ᆢ 그런말을 ...." "나무라는 거 아냐~ 그 말들으니 흥분 되던데 머~" "정말요? 아후~~ 이상했어요" 그녀 말에 따르면 여자의 보지가 그렇게 부드러운지 몰랐단다. 마치 키스를 하는 느낌이었고 상대방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보지를 빨아서 당황했단다. "나도 그거 시켜보고 싶어서.....!!!" "어머머ᆢ 누구랑~~혹시?" "응ᆢ 바로 지금 생각하는 그녀랑~" "아이~ 그거는 안되요~~" "지난번 약속했을 텐데.....잊었나?" 그녀는 약속을 상기하고 곤란한 얼굴을 했다. "혜경이는 내숭이 심해서 못 할거여요. 아휴~ 그리고 친구끼리 그러면 나중에 어떻게 서로 얼굴을 봐요~" "더 친해질껄? 그리고 혜경이가 많이 발전했어 ㅎㅎ" "그래도 마스터님~ 그것만은 제발~" 내말을 거역하지 못하는 그녀가 안절부절했다. "당장이 아니고 적절할 때 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마" "요즘 혜경이만 이뻐하는 것같아요. 질투나요" 그녀가 투정을 부리는 것은 당연했다. 단단이와 막내에게 그녀를 맡기고 거의 안아주지못했었다. "그래서 오늘 불렀잖아" "칫~~~" "ㅎㅎ 담배나 가져와라" 그녀가 내 육봉을 빨면서 재털이를 들고 있는 것도 오랜만이다. 늘 포근하게 느껴지는 그녀다. 그녀도 많은 남자들의 정액을 받았어도 나를 지극히 생각한다. 역시 육체보다 정신적인 사랑이 중요한 것이다. 그녀의 친구 혜경과 같은 침대에 함께 즐기는 날이 멀지않았다. <계속>이라고 썼지만 일이 바빠져서 후편을 빨리 올리지 못할듯합니다. 늦더라도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