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본격적인 노출 - 1부 3장

야오리 1,869 2018.04.09 18:13
한동안 앞집 여자를 만날수가 없었다..
그러다 어느날..
앞집에서 문여는 소리가 나더니 쾅 닫힌다..
내가 창밖으로 밑에를 내려다 봤는데..그녀는 없다
"어 이상하다 분명히 나오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래서 계속 주변을 살펴봤지만..현관으로 나가는 그녀는 없었다..
"혹시??"
난 옥상문이 항상 열려 있길래..담배 하나를 가지고 옥상으로 올라가봤다..
역시나 여자는 옥상에서 담배 하나를 피고 있었다..
"어..안녕하세요.."
"아..네 안녕하세요.."
"아 여기서 담배 피시는 거에요?? "
"네 집에서 피면 애기한테 해로우니까 여기서 피고 들어가요.."
"아..저도 그냥 바람이나 쐴려고 왔는데.."
난 우연인척 하며 만나긴 만났는데...어색하긴 했다..
"동영상좀 다운 받아봤어요?? " 내가 웃으며 뭇자..그녀는 부끄러운듯..
"예..잼있는거 많아요..하하"
"요즘 또 남편 안들어오나봐요..하하."
"그냥 맨날 그렇죠..뭐.."
"커피 한잔 하러 갈래요??"
"네 저야 좋죠.."
그녀 집에 들어갔다..애기는 침대에서 곤히 자고 있고..컴퓨터는 켜져있었다..
컴퓨터 마우스를 흔들자..화면이 켜지며 다운로드 폴더가 나왔다..
이젠 저장도 잘하나보다...깔끔하게 정리돼있다..
짧은거..긴거...한국산 일본산등...정리가 깔끔했다..
난 막웃으며 "제대로 배웠네요.."하며 하나를 골랐다..
남자 둘이 즉 이반동영상이다..
난 남자끼리 하는걸 보자..역겨움이 밀려왔다..딴거 볼려고 끌려고 하자..
"이거 디게 잼있는건데.."
하며 만류한다..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난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내 자지는 꼴려서 죽을것만 같았다..
"혹 ..이거 보면서 자위하나봐요.." 내가 묻자..
.......
대답이 없다..
그러다 그녀는..화면을 보면서..
"저 저번에 그쪽 방에서 자위하는거 다 봤어요.. 일부러 보여준듯 한데..."하며 말끝을 흐리고 시선을 딴곳으로 향한다..
"아..네...일부러 한거 맞아요.."
그녀의 얼굴을 보니 그녀는 시선을 피하고 방바닥을 본다..
내가 머리를 만지다 키스를 할려고 다가가니 그녀도 순순히 응한다..
"쩝..쩝...쭉"
한참 키스를 하다 방에 슬쩍 눕히고 가슴을 만지며 올라탔다..
손을 보지 쪽으로 살짝 옮기자..팔을 잡는다..
"생리해요."
"아 씨팔 뭐야..짜증나게.." 속으로 생각했다..
갑자기 할맘이 싹 사라졌다..
여자는 계속 누워있는데..난 방바닥에 앉아서 그냥 컴이나 본다..
"제가 해드릴께요.."
오...좋아..좋아...난 속으로 생각하고 바지를 푼다..
바지를 벗고 방바닥에 앉아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가 오라는 시늉을 하자..그녀는..얼굴이 새빨개 졌는데....내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본다
기어오듯이 머리를 내 자지 쪽으로 옮기며 자지를 덥썩 문다..
그녀 나름대로 열심히 사까시를 했는데 영시원챦았다..
이빨을 감춰야는데..자지를 이빨로 긁는다...아 짜증이 밀려왔다..
"아..아..아.. 아퍼요..아퍼..이빨 안닿게.."
그렇게 예기를 했는데..정말 짜증나게 잘 못한다...
"그냥 입으로 하지 말고요..손으로 하세요..아퍼 죽겠네.." 그녀는 무안한 표정을 지으며
입을 떼고 손으로 하는데 손으로 하는것마져도.. 시원챦다..정말 못했다..약간 흥분한듯 쎄게 흔드는데..내 자지가 뽑힐꺼 같았다...아퍼 죽을뻔 했다..
"왜이렇게 못해요..아퍼요.아퍼 그렇게 하는게 아닌데....그냥 내가 의자에 앉아서 동영상 볼테니깐..내 앞에 앉아만 있어줘요.."
난..의자에 앉아 야동을 보며 나 스스로 자지를 흔들었다..
그녀는 내 바로 앞에 양반다리 식으로 앉아..내 자지를 뚫어지게 보고 있다.. 정말뚫어질듯 자지만 본다.
난..야동을 보고 여자의 시선을 받으며 자위를 할려니 미칠듯했다..
자지에선 내 윤활유가 흘러 내 귀두를 부드럽게 해주고...뿍쩍 뿍쩍 소리가 나며 빨개지기 시작했다..
하다가 좀 시원챦으면 입에다 한번씩 넣고..손으로 해보라고 하고 내가 스스로도 했다..
오른손으론 내 자지를 흔들고..왼손으론 그녀 가슴을 떡 주무르듯 주물러댔다..
가슴만 만지고 있는데 여자는 흥분한듯 얼굴도 빨개지고..내 자지 에 시선을 못떼고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은
살짝 벌어지고 있다..
"좀 있다 내가 쌀테니까 입으로 받아요.."
그녀는 대답이 없다..
"나온다 나온다.."
난 자지를 흔들다가 자지를 그녀 입쪽으로 가까이 다가가 쌀준비를 하자...그녀는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길게 내민다
난 그녀의 혀에 살짝 얹어서 좆물을 싸댄다..
"울컥 울컥.."
그녀는 입에 한가득 내 좆물을 물고 오만가지 인상을 쓴다..
"먹어요..몸에 좋은거에요.." 하고 내가 다그치자...인상이 찌푸려지면서 억지로 삼킨다..
난 아쉬운듯 여자 가슴을 풀어 마구 만지고 놀다가 일어나라고 시킨다..
일어나서 뒤로 돌아보라고 하니 말을 순순히 듣는다..
양쪽 엉덩이를 내꺼 만지듯 마구 만진다...보지쪽도 마구 만졌다..
역시 두툼한게 느껴졌다 생리중이다..
생리 오늘 시작해서 양이 많다고 한다..
내가 생리 끝나면 내방에 한번 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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