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집에서의 노출 _도를 아십니까 ... - 단편
야오리
2,229
2018.04.09 18:13
백수 생활을 할때이다..
우리집은 원룸촌이라 혼자 집에서 빈둥 빈둥 대다가....야동을 감상하고 있었다..
"띵동 띵동"
"누구세요"
"예 절에서 나왔습니다.."아리따운 목소리다..
문을 여니 30대초반의 아줌마가 서있다..
"네 ..어떻게 오셨죠??"
"네 절에서 홍보차 나왔습니다...젊으신 분이 집에 계시네요.."
"네..일하다가 잠깐 쉴려고..들어왔습니다.."
"혹시 도를 믿으세요???"
엥...말로만 듣던 도하는 사람들이구낭...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난 대충 문을 닫고 계속 보던 야동이나 볼려고 했는데..그여자는 끈질겼다..
내 뒤에 귀신이 붙었다는둥...하는일이 잘안돼지 않느냐는둥...
문을 닫을만 하면 문을 잡고..한동안 씨름하다가..갑자기 또 노출병이 도졌다...
그여자는 말을 많이 해서 갈증난다며 물한잔만 달라한다..
"네.."
베란다로 가서 물을 꺼내는 사이 여자가 내 방입구까지 그새 들어왔따..
내 방에선 야동이 틀어져있어서..컴퓨터 화면엔 여자셋과 남자 하나가 섹스를 하는 장면이 그대로 나왔다..
물을 따라주자..한명 더일행이 있다고 하면서 문뒤에서 30대 후반쯤 돼는 키작고 그냥 그런 보통 아줌마가 같이 들어왔다..
들어오란 소리도 안했는데..둘이 쳐들어오듯 들어오며..
"잠깐 들어가도 돼죠??"
난..어설프게..
"아..네...네.." 컴퓨터에선 요란하게 신음소리가 나오고 남자가 정액을 싸면 여자가 다 핥아먹는 장면들이 나왔다..
난 컴퓨터를 끌생각도 안하고..
"저 바쁘니까 얼릉 예기하세요..".
처음 들어왔떤 좀 젊은 여자가 컴퓨터를 보며
"저런거 보느라 바쁘시구나.."
"네..아..네.."
두여자는 한참 컴퓨터를 보다가...내가 물을 따라주자..물을 마신다..
근데 밖에서 유창하게 말하던 모습과는 달리 좀 버벅거리고 얼굴이 빨개진다...
방바닥에 앉아서 조상님들이 액이 있다는 둥..제사를 지내면 풀어진다는 둥...계속 이상한 소리만 해댔다..
난 자세히 듣는 척은 했지만..말도 안돼는 웃긴예기만 해대는 것이다..
설명을 하면서도 계속 모니터를 힐끗힐끗 보다가 설명하고 한다...
나중엔..
자신들과 같이 가서..제사를 지내란다...제사비용은 본인 부담으로 하고..같이 가쟎다..
제사비용은 나이가 30이면 30만원...나이가 20이면 20만원이란다..
속으론 참 얼척이 없었다..
난 같이 따라갈듯이 말을 하곤...
"저 지금 이거 야동좀 봐야돼거든요..친구넘한테 빌린거라..지금 보고 갔다줘야 돼서요...핸폰 번호 가르켜주시면..제가 이거 보고 전화드릴께요.."
그 여자는
"도하는 사람들은 핸드폰이 없어요..그리고 지금도 계속 보신거쟎아요..지금 다 보시고..같이가요.."
난..포르노를 처음보는 여자둘과 볼려니 자지는 꼴려서 터질려고 하고.. 미칠뻔할 지경이였다..
그 두여자는 정말 끈질겼다..
난.컴퓨터를 보면서 아까부터 꼴려있는자지를 살짝 꺼냈다..
두여자는 훔칫 놀란다..
"원래 남자들은 야동보면서 자위를 해요..아까부터 자위하고 싶어서 미치겠어요..두분 나가주시고요..담에 갈께요.."
그러자 그여자는 잠깐 망설이다가..
"그런거 조상님한테 벌받아요...지금 아저씨는 색귀신도 붙어서 얼릉 제사지내야 돼요..안절부절을 못하시네요.."
"난.. 제사 지내고 안지내고는 나중일이고 얼릉 자위해야돼요..미치겠어요.."
두여자는 말이 없다..날 뻔히 본다..
"그럼 여기서 하세요."
"하라면 못할줄 알고요..나 진짜 해요.."
그러면서 더 야한야동과 개와 여자가 하는것도 막 틀었다..
여자 둘은 화면에서 시선을 못뗀다...
난 아까부터 갑갑했던...내 자지를 확 펼친다..
여자둘은 눈이 똥그래졌다..
"아니 모르는 여자 앞에서 그렇게 하고 싶어요?? 안챙피해요??"
난 대답도 안하고..자위를 시작한다..
이미 번질 번질한 내 자지는 심줄도 툭툭 튀어나와서 금방이라도 쌀정도로 빨개져 있었다..
그 둘은서로 쳐다보며 말도 못한다..
난.자위를 하며 벌떠 일어나 바지와 팬티까지 홀딱 벗어버리고 열심히 자위를 한다..
그래도 금방 싸고 싶진 않았다..충분히 골려줄생각으로 오래할생각이다..
"헉..오..예..오..학..헉헉.."
난 요란한 신음 소리와 함께..자지를 막 흔들며 내 부랄도 만지고...엄청 흥분한 모습으로 자위를 했다..
여자둘은 계속 말이 없다...난 옆에 로션을 듬뿍 짜내서 내 자지에 발라 더 미끈미끈하게 했다..
옆에 나이가 좀 있는 아줌마가 젊은 여자옆구리를 찌르며 살짝 가자고 한다..
젊은 여자는 눈짓으로 기다려보라는 투로...같이 데리고 갈수 있다는 표정으로 기다리라 한다..
난..야동 이것저것을 틀며..자위를 한다..
"뿍쩍 뿍쩍" 내 자지에서...미끈미끈한 소리가 나며..시뻘개졌다..
신호가 온다..
난. 여자한테 싸고 싶었다..그것도 젊은 여자한테..
여자는 치마를 입은 상태로 무릎을 비스듬하게 꿇고 있었는데..내가 가까이 다가가 좆물을 폭발했따..
"꺄아악"
여자는 짧고 약한 비명을 내며 고개를 돌렸다..
여자의 긴 생머리에..내 좆물을 뿌렸따..
꽃무늬 치마에 팔 그리고 머리쪽에 내 하얀좆물이 분수처럼 뿜어져갔다..
둘은 너무 놀랐듯...말을 못하더니 당황해서 어찌할줄을 몰랐다...
방바닦에 있는 휴지로 대충 정리하듯이 마구 도망나간다..
나가면서 "저런 변태새끼"
마구 욕하며 현관까지 갈때 까지 욕을 해댄다..
난 신경도 안쓰고 오락질을 했다...
우리집이 3층인데..1층에서까지 내욕하는 소리가 들린다..
우리집은 원룸촌이라 혼자 집에서 빈둥 빈둥 대다가....야동을 감상하고 있었다..
"띵동 띵동"
"누구세요"
"예 절에서 나왔습니다.."아리따운 목소리다..
문을 여니 30대초반의 아줌마가 서있다..
"네 ..어떻게 오셨죠??"
"네 절에서 홍보차 나왔습니다...젊으신 분이 집에 계시네요.."
"네..일하다가 잠깐 쉴려고..들어왔습니다.."
"혹시 도를 믿으세요???"
엥...말로만 듣던 도하는 사람들이구낭...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난 대충 문을 닫고 계속 보던 야동이나 볼려고 했는데..그여자는 끈질겼다..
내 뒤에 귀신이 붙었다는둥...하는일이 잘안돼지 않느냐는둥...
문을 닫을만 하면 문을 잡고..한동안 씨름하다가..갑자기 또 노출병이 도졌다...
그여자는 말을 많이 해서 갈증난다며 물한잔만 달라한다..
"네.."
베란다로 가서 물을 꺼내는 사이 여자가 내 방입구까지 그새 들어왔따..
내 방에선 야동이 틀어져있어서..컴퓨터 화면엔 여자셋과 남자 하나가 섹스를 하는 장면이 그대로 나왔다..
물을 따라주자..한명 더일행이 있다고 하면서 문뒤에서 30대 후반쯤 돼는 키작고 그냥 그런 보통 아줌마가 같이 들어왔다..
들어오란 소리도 안했는데..둘이 쳐들어오듯 들어오며..
"잠깐 들어가도 돼죠??"
난..어설프게..
"아..네...네.." 컴퓨터에선 요란하게 신음소리가 나오고 남자가 정액을 싸면 여자가 다 핥아먹는 장면들이 나왔다..
난 컴퓨터를 끌생각도 안하고..
"저 바쁘니까 얼릉 예기하세요..".
처음 들어왔떤 좀 젊은 여자가 컴퓨터를 보며
"저런거 보느라 바쁘시구나.."
"네..아..네.."
두여자는 한참 컴퓨터를 보다가...내가 물을 따라주자..물을 마신다..
근데 밖에서 유창하게 말하던 모습과는 달리 좀 버벅거리고 얼굴이 빨개진다...
방바닥에 앉아서 조상님들이 액이 있다는 둥..제사를 지내면 풀어진다는 둥...계속 이상한 소리만 해댔다..
난 자세히 듣는 척은 했지만..말도 안돼는 웃긴예기만 해대는 것이다..
설명을 하면서도 계속 모니터를 힐끗힐끗 보다가 설명하고 한다...
나중엔..
자신들과 같이 가서..제사를 지내란다...제사비용은 본인 부담으로 하고..같이 가쟎다..
제사비용은 나이가 30이면 30만원...나이가 20이면 20만원이란다..
속으론 참 얼척이 없었다..
난 같이 따라갈듯이 말을 하곤...
"저 지금 이거 야동좀 봐야돼거든요..친구넘한테 빌린거라..지금 보고 갔다줘야 돼서요...핸폰 번호 가르켜주시면..제가 이거 보고 전화드릴께요.."
그 여자는
"도하는 사람들은 핸드폰이 없어요..그리고 지금도 계속 보신거쟎아요..지금 다 보시고..같이가요.."
난..포르노를 처음보는 여자둘과 볼려니 자지는 꼴려서 터질려고 하고.. 미칠뻔할 지경이였다..
그 두여자는 정말 끈질겼다..
난.컴퓨터를 보면서 아까부터 꼴려있는자지를 살짝 꺼냈다..
두여자는 훔칫 놀란다..
"원래 남자들은 야동보면서 자위를 해요..아까부터 자위하고 싶어서 미치겠어요..두분 나가주시고요..담에 갈께요.."
그러자 그여자는 잠깐 망설이다가..
"그런거 조상님한테 벌받아요...지금 아저씨는 색귀신도 붙어서 얼릉 제사지내야 돼요..안절부절을 못하시네요.."
"난.. 제사 지내고 안지내고는 나중일이고 얼릉 자위해야돼요..미치겠어요.."
두여자는 말이 없다..날 뻔히 본다..
"그럼 여기서 하세요."
"하라면 못할줄 알고요..나 진짜 해요.."
그러면서 더 야한야동과 개와 여자가 하는것도 막 틀었다..
여자 둘은 화면에서 시선을 못뗀다...
난 아까부터 갑갑했던...내 자지를 확 펼친다..
여자둘은 눈이 똥그래졌다..
"아니 모르는 여자 앞에서 그렇게 하고 싶어요?? 안챙피해요??"
난 대답도 안하고..자위를 시작한다..
이미 번질 번질한 내 자지는 심줄도 툭툭 튀어나와서 금방이라도 쌀정도로 빨개져 있었다..
그 둘은서로 쳐다보며 말도 못한다..
난.자위를 하며 벌떠 일어나 바지와 팬티까지 홀딱 벗어버리고 열심히 자위를 한다..
그래도 금방 싸고 싶진 않았다..충분히 골려줄생각으로 오래할생각이다..
"헉..오..예..오..학..헉헉.."
난 요란한 신음 소리와 함께..자지를 막 흔들며 내 부랄도 만지고...엄청 흥분한 모습으로 자위를 했다..
여자둘은 계속 말이 없다...난 옆에 로션을 듬뿍 짜내서 내 자지에 발라 더 미끈미끈하게 했다..
옆에 나이가 좀 있는 아줌마가 젊은 여자옆구리를 찌르며 살짝 가자고 한다..
젊은 여자는 눈짓으로 기다려보라는 투로...같이 데리고 갈수 있다는 표정으로 기다리라 한다..
난..야동 이것저것을 틀며..자위를 한다..
"뿍쩍 뿍쩍" 내 자지에서...미끈미끈한 소리가 나며..시뻘개졌다..
신호가 온다..
난. 여자한테 싸고 싶었다..그것도 젊은 여자한테..
여자는 치마를 입은 상태로 무릎을 비스듬하게 꿇고 있었는데..내가 가까이 다가가 좆물을 폭발했따..
"꺄아악"
여자는 짧고 약한 비명을 내며 고개를 돌렸다..
여자의 긴 생머리에..내 좆물을 뿌렸따..
꽃무늬 치마에 팔 그리고 머리쪽에 내 하얀좆물이 분수처럼 뿜어져갔다..
둘은 너무 놀랐듯...말을 못하더니 당황해서 어찌할줄을 몰랐다...
방바닦에 있는 휴지로 대충 정리하듯이 마구 도망나간다..
나가면서 "저런 변태새끼"
마구 욕하며 현관까지 갈때 까지 욕을 해댄다..
난 신경도 안쓰고 오락질을 했다...
우리집이 3층인데..1층에서까지 내욕하는 소리가 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