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맛있는 친구마눌 - 3부

야오리 3,410 2018.04.07 20:15
명선씨의 예쁜보지에서도 어느새 애액이 흘러 넘치기 시작했고 간혹 명선씨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서 저를 더욱 흥분시켰습니다. 씩식거리며 영은이의 보지를 쑤셔대던 희철이는 금방 사정을 하고는 축 늘어져서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모두가 잠든것을 확인한 다음 저는 몸을 돌려서 조심스럽게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발기할 대로 발기해서 이제는 주체하지 못하고 터져버릴것 같은 코브라자지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명선씨의 착한 보지에 뒤쪽에서 개치기자세로 그대로 쑤셔 넣었습니다. 애액이 충분히 나와서 잘들어갈 것 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처럼 코브라자지는 쉽게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할수없이 힘을 주어 명선씨의 탱탱하고 볼륨있는 너무나 맛있게 농익은 그녀의 히프를 잡고는 코브라자지를 그녀의 착한보지속으로 밀어부쳤습니다.
조금은 빡빡한 느낌이 들었지만 코브라자지는 그녀의 예쁜보지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흥분하여 자지를 밀어넣긴 하였지만 주변 사람들 때문에 피스톤운동을 하기가 여의치 않았습니다. 제가 코브라자지를 쑤셔넣은 상태에서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명선씨도 잠에서 깨어나 저를 돌아다 보더니 소스라치게
놀라며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저는 순간 너무나 당황하여 명선씨의 입을 막고는 "명선씨! 제발 조용히 해요." "누가 깨기라도 하면 어쩌려구요... 손놓아주면 조용히 할꺼죠?" 라고 말하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그녀의 입을 막았던 손을 풀어주고 그녀의 보지속에 있던 코브라자지를 꺼낸 다음 조용히 그녀의 손을 잡고는 희철이가 잠들어 있던 방안으로 그녀를 이끌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는 문을 걸어잠그고 그녀를 살며시 끌어안고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고 가볍게 키스를 하다가 그녀의 입속으로 저의 혀를 집어 넣었다가는 다시 그녀의 혀를 뿌리까지 뽑아버릴 기세로 강하게 빨아당기면서 진하게 키쓰를 시도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친구의 아내를...그것도 친구녀석들과 내 와이프가 옆에서 잠들어 있는 상태에서 범한다고 생각하자 너무도 강렬한 자극과 쾌감으로 머리속 까지 찌릿해 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녀를 침대위에 살며시 누이면서
그녀의 원피스를 벗겨내고는 너무도 탐스러운 그녀의 유방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는 브라자를 벗겨내고 탱탱하고 잘 익은 복숭아 같은 유방을 한웅큼 깨어 물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유두를 잘근 잘근 십어주자 그녀도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지 아랫도리를 뒤틀었습니다.
저는 급한마음이 들어서 그녀의 예쁜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충분히 젖어 있는것을 확인하고는 코브라자지로 그녀의 보지입구를 휘저어 주다가 그대로 착한보지속으로 돌진해 들어가서 그녀의 자궁끝까지 쑤셔 넣어주자 그녀는 너무도 강렬한 느낌을 받았는지 묘한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고 있었습니다.
- 개인적인 사정으로 외국출장을 다녀오다 보니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업무를 보던 중이라 3부도 짧게 줄여야 할거 같군요.
곧이어 4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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