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스럽기로 한다면 벼리낭자의 봉긋한 젓가슴과 까만 고개를 쑥내민 젖꼭지... 또 스타킹을 뒤집어쓴 매끈한 허벅지와 남정내를 유혹하는듯한(사실은 유혹하는거지만) 가지런히 고개든 수풀이 더 야설 스럽지 않소 ㅎㅎㅎㅎ 벼리 낭자를 지금 내 무릅위에 올려놓고 낭자의 음부와 내 남근을 서로 문지르고 있오 낭자의 허리를 엄지로 누르니 고통섞인 쾌감이 벼리낭자의 입에서 흘러나오는구려 으~~허~~억~~~ 아~~~ 좋아~~~ 너무좋아~~~~~ 휴혹하는듯 젓가슴을 쑥내밀고 말이요... 느껴지시요?? ^^ 알겠소 소인이 그런줄도 모르고 혼인은 하셨는지요? "............." 허 벼리낭자 그것도 비밀이요?? 뜨거운 몸짓으로 이몽룡을 유혹했으니 책임지시요^^ 벼리의 신음소리에 나도 흥분하여 팬티를 손가락에 걸어 내리기 시작했다 그동작만으로도 벼리는 더 흥분되는듯 아으~~응 흡~~~ 하고 숨을 들이마신다 아마 다음 동작을 기대하는듯 했다 그때까지 내 눈앞을 어른거리는 벼리 가슴을 한입가득 베어물었다 그리곤 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당겼다 아~~~으~~음 내 머리뒤로 손을 대고 가슴으로 미착시키는게 더 해달라는 신호였다 다른가슴에는 혀끝으로 살살 꼭지만 건드렸다 앙~~ 으음~~~흐~~~응으~~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로 내 자지를 밀착해오기 시작한다 반쯤내린 팬티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니 완전 홍수다 홍수!! 벼리 젖었네 좋아?? 응~~아응~~~ 좋아 ~~ 시큰거려~~~ 그래 속으로 생각하며 가슴을 입속가득 집어넣었다 그리곤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리려 하자 벼리가 이쁜 엉덩이를 좌우로 들어주며 벗기는걸 도와준다 이쁜것 후후~~ 보지에 자지를 갖다대기만 했는데 이미 질퍽하게 젖고 활작 열린보지는 내 자지를 통채로 삼킬듯했다 자꾸만 엉덩이를 내리 누르는 벼리,,, 좀 세게해볼까... 갑자기 장난끼가 발동했다 벼리보지에 자지를 귀두까지만 갖다대고 입에문 유방을 이빨로 지긋이 깨물었다 아앙~~~으응~~~ 허~~응~~~응 고양이 소리를 내며 벼리가 허리를 비비꼰다 그 순가 유방을 쪽소리가 나게 꼭지까지 온힘을 다해 빨면서 뜨거운 물이 흐르는 벼리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푹 꽂아 넣었다 쑥~~!! 악~~~앙~~~으응~~ 전혀 예상치 못한 고통과 습격에 요분질치며 입술을 지긋이 깨문 벼리지만 보지로 더 세게 자지를 조여오며 머리를 안고 가슴이 터져라 부벼댈뿐 싫은 표정은 아니다 그래 이제 달리자... 벼리의 마중에 힘을 얻어 속도를 높여 찔러대기 시작했다 찌걱~~찌걱~~~퍽~~퍽~~ 살과 살이 부딧치고 액체가 마찰하는 소리가 차안에 가득했다 (방인줄 아셨소?) 자동차의 쇼바가 두사람의 뜨거운 움직임에 같이 출렁이기 시작하며 우린 점점 나락의 세계로 빠져 들어갔다 찌걱 찌걱~~ 퍽~~퍽~~ 아응~~~ 오빠~~ 응~~하~~~악~~하악~~음~~헉~~~아~~ 벼리의 신음소리는 뜨거워만 가고 그런 벼리의 모습에 난 세상모든 일을 다 잊어버릴수 있었다 이것이 진정한 섹스의 즐거움 아닌가... 몇번이고 가슴을 물고 빨며 벼리의 기분을 돋구자 드디어 벼리가 기다렸던 반응을 한다 오빠~~아~~~하~~악~~ 나~~~거의~~~다~~~~왔어~~ 엉~~~으~~음`~하악~~~끙~~~아~~ 마지막을 향해 가는 벼리를 더욱세차게 몰아 붙이며 아~~나도 좋아~~벼리~~ 사랑해~~~ 음~~허~~~억~~~ 머리를 당겨 귀를 물고 귓바퀴를 핱고 귀에 바람을 불어넣으며 속삭이자 아앙~~ 나~~ 지금~~~~ 으음~~~아~~~응~~헉~~ 하며 몸을 활처럼 휘며 가슴을 내 얼굴에 밀어부친다 워낙세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코가 부러지는줄 알았다 역시 벼리는 절정도 화끈했다 온몸을 부르르떨며 절정중에도 끝없이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반복하며 리드미칼하게 움직인다 영원히 놓치지 않으려는듯 그런 벼리를 으스러지듯 안아주자 오빠~~~ 사랑해~~~ 하며 내 어깨에 얼굴을 떨군다 내 자지를 꼭 잡고 울컥울컥 요동치는 질벽의 조임과 함게.... 잠시후 안긴채 색색거리며 잠이든 벼리모습 그런 모습을 보며 가슴한쪽이 아련해지는게 별이와 섹스의 백미다 아 어느여자가 이렇게 남 감동시킬수 있을까 나도 좀쉬어야지 하는 생각에 서서히 의자를 뒤로졎혀 몸을 누인다 벼리도 떨어지기 싫은듯 내 목을 꽉껴안는다 질도 같이 조여오면서... (갑자기 구어체에서 현대식으로 말투를 바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