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앞집 여자, 옆집 여자 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Story 1-a

야오리 2,062 2019.03.14 06:01
1. 애인 마사지 초대남 불렀던 거
2. 초대남으로 불려갔던거
3. 갱뱅 같던거
4. 존나 지금도 인정하는 천하의 쌕녀랑 한번 했던거(사귄거 아님)
5. 쉬메일 년 만나서 했던거
6. 관전 클럽 갔던거
7. CD들 모임 갔던거
 
6-4 이 젤 궁금하신거 같으셔서, 두 이야기가 살짝 이어지기 때문에 4-6 순으로 정리할게요.
말투를 살짝 바꾸겠습니다.
--------------
 
지금도 가끔 톡으로 안부는 묻고 있는 여신님(그쪽 분야의 신?) 이야기 입니다.
 
그 전에 지금의 한 친구 S 이야기가 먼저...
어느 날 애인과의 새롭고 새로운 무언갈 갈구하던 차에 깔끔하게 꾸며진
성인용품점을 들렀는데, 그 때 만난 점포 주인이 지금의 친구 S 입니다.
딴딴한 체구의 서글서글한 친구인데, 이것저것 상품에 대한 문의도 하고
심심하면 들러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술도 한잔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랑은 동갑이라 쉽게 친구가 된것도 있지만, 둘다 한창 왕성할때라
주제가 그런쪽이었고 그게 친해지는데 일조를 한거 같네요.
S 네 가게에서 재미있던 일 하나는 손님 하나가 전신 망사 스타킹을 사시고
다음날 가게 오시더니 하는 말
마누라 입혀놨더니 그물에 걸린 멧돼지같았다고..
 
여하튼, 여신님의 등장은 S 네 가게에 여신님의 주인님이 들르면서
시작된거 같습니다. S 가 가게를 지키고 있는데 여신님과 주인님이 들렸답니다.
그 자리에서 딜도로 쑤셔봐도 되겠냐로 시작한 인연이라고 하네요.
그 후에 S 네 가게에 여신님이 또 다른 색녀동생과 놀러왔고, 동네 친구들같이
지내게 되었답니다.
어느 날은 자지 빠는건 이렇게 하는거다 하며 S 의 자지를 꺼내놓고 여신님이
목까시를 하면서 걸쭉한 액으로 사정에 이르게 하는 솜씨를 보여줬다고 하고
결국, 주인님의 초대로 여신님과 접신하는 사이까지 되었답니다.
여신님과 주인님의 관계는... 서로 몹시 사랑하지만 따로 사는 관계고 여신님은
그냥 맘에 들면 따먹어주는? 몹시 개방된.. 물론 주인님의 사랑으로 그렇게 됐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S 에게 들은 저와의 만남 이전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은 술 한잔 하자는 제 말에 여신님과 함께 저녁하려 하는데 너도 올래?
로 시작되어 안면을 트게 되고, 이런 저런 음담패설 수준이 아닌 심오한 신세계를
간접경험하게 된 것이 첫 만남이었습니다.
첫 만남은 매우 건전하게...
그러나 함께 나눈 얘기는 정말... 특히, 관전 클럽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여신님은 주인님과 함께 여기저기 클럽은 다 섭렵한 상태였고,
어디가 분위기좀 나고 어디는 가면 안된다.. 정리가 다 되있는 상태더군요
마사지 초대남 중에 마사지 정말 기가 막히게 하는 넘이 있는데 너무 밝혀대서
싫다는 얘기부터
몇일전에 주인님 없이 남자 5명이랑 아는 섹녀동생이랑 2:5했는데(여긴 S도 있었습니다.)
S 왈 남자들 기 다 빨려서 K.O 당했다는..
그 당시 몹시 순진했던 저에게 아주 아주 신박한 이야기였죠.
여신님은 머랄까 살짝 통통 전 단계.. 얼굴은 귀염상인데 그냥 얌전해보이는 스탈입니다.
그 뒤로 어마어마한 거시기가 있을 줄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없는 그런 좀 평범 스탈입니다.
셋다 사는 곳이 가까워서 가끔 가게에서 소주도 한잔 하고, 저녁도 먹는 사이가 됐고요.
그 사이 저와 S 는 다른 초대 요청에 초대남으로 가기도 하고
같이 특이한 곳도 가보고 했지요.
참고로 제 애인들은 S에게 안줬습니다 보여주지도 않았죠 흐흐. 이 녀석이 귀공자였거든요
귀두가 공격적인 넘. 대신 앞집 년 같은 스탈 하나 넘겨주긴 했지만...
 
그렇게 지내는 동안 딱히 여신님이 제 스타일도 아니고 재밋게 지내는데
달라기도 좀 그렇고 그러다가 어느 휴일 아침에 할일도 없고 그런데
영화나 보자고 연락하지 그러자 합니다.
둘이서 만나 영화관에 자리를 잡는데, 사람들 많이 앉는 자리 앞 열을 고르라는 겁니다
그래서 앞에서 보는거 좋아하나 하고 영화보다가
분위기좀 내려고 팔짱 껴주삼 하니 덥석 끼더군요
저의 왼손이 여신님의 오른쪽 허벅지 위로 자연스레 늘어지고
시간이 좀 지나니 만지고 싶은 욕망이 막 올라오길래
스윽 꼼지락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제 귀에 대고 감당할 수 있겠어? 잘 생각해 라고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진정한 충고였습니다.
여하튼, 영화는 이제 간데 온데 없고 슬슬 허벅지를 문대다가..
에라 썅 보지를 살짝살짝 건드리는데 가만 있습니다.
아니 여신님은 이미 눈을 감고 있네요.
하~ 허리쪽으로 치마 속에 손을 넣고 팬티를 제끼니.. 털이 잘 안 느껴지는
제가 좋아하는 도톰한 보지가 느껴지고, 이미 젖은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 당황했어요..
소리를 내는 겁니다. 바로 뒷줄에도 관객이 있는데 낮게 으음..음.. 하기 시작합니다.
............ 누가 왔네요. 이따가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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