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신입사원 - 7부

야오리 1,603 2018.04.08 23:50
오랜만에 미영이와 섹스를 했다.
화장실에서...
2층계단에서 늘 불안해서...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강당이 있는 25층 여자화장실이라는 곳을 찾아 냈다.
강당은 거의 비어 있기때문에 25층에 사람이 없고 특히,
여자 화장실은 더더욱 사람이 없다.
일하다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막상 해보니...역시 불안감은 쩜 있지만...
모든걸 맘놓구 할 수 있어...좋다.
이젠 거의 매일
키스와 패팅 수준이 아닌...진짜 섹스가 가능할 거 같다.
매일 미영이 보지를 쑤실 수 있다니...
미영이와의 섹스때 사정을 좀 자제해야 겠다.
근데, 미영이와 섹스를 하면 복도나 계단이 아닌 담에는 꼭 사정까지 간다.
미영이의 보지를 쑤시고 참아 진적이 없는 것 같다.
물론 첨 3번 까지는 (미영이가 아파 거의 삽입과 왕복운동이 불가능 했을 시절) 아니 지만...
제대로 들어가고 움직인 후에는 늘 쌌던거 같다....
오늘 일을 하나 하나 야설 처럼 적어 보겠다.
왠지 그러고 싶다.
25층을 미리 답사를 해둔 뒤라 미영이의 보지에 삽입이 가능할 거라는 기대가 커졌다.
그게 안되면...최소한 입에라도 쌀 수 있겠지...라는 기대....
5분쯤 후에...미영이가 2층 계단문을 빼꼼히 열구...얼굴을 반쪽만 내밀었다.
그리고는 생글 웃으며 살며시 들어왔다...
난 짐짓 부끄러운 척을 했고...나의 그런 태도에 미영이가 오히려 더 자연스런 태도를 보였다.
마주보고 웃고...볼에 가벼운 입맞춤...
미영이는 계단에 치마를 여미며 앉았고...난 다가가 미영이의 머리를 내 가슴에 안았다.
머리 꼭대기와 이마에 키스를 하고..미영이도 내 허리와 엉덩이에 팔을 두르고 날 꼭 땡겨 안았다.
머리를 숙여 입술에 키스를 했다. 미영이가 조금 늦은 이유를 알아냈다.
상쾌한 치약 냄새와 미영이의 혀와 입안이 시원했다.
미영이의 부드러운 혀와 입술을 빨고 있자...내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고...자세 때문에
미영이의 무릅에 내 자지가 비벼 졌다.
참을 수가 없었고...난 미영이의 손을 잡아 계단에서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따라오라고 하자...미영이는 의아한 눈빛을 보냈지만 날 따라왔다.
미영이에게 25층 여자화장실에 대해 얘기하고 먼저가서 여자화장실 커튼을 내리고
날 기다리라고 했다.
엘리베이터가 왔고...미영이가 먼저 올라갔다.....
닫히는 엘리베이터 사이로 미영이는 생긋 웃음을 지으며
손을 허리쯤에 내려 살짝 흔들었다.(귀여어...자지에 힘이 불쑥 들어갔다)
잠시후 엘리베이터가 왔고...타고 25층으로 올라갔다.
25층에 내리자 미영이가 안보였다.
여자화장실 앞에서 내게 신호를 보내라고 한 것 같은데..
미영이가 없어 잠시 당황했고...어쨌든 커튼이 내려져 있는 것을 확인하곤...여자화장실로
살짝 들어가 보았다.
미영이가 화장실 안에 있는 의자...(여자 화장실엔 세면대 앞에 의자가 있었다...??)
에 다소 곳이 앉아 있었다.
내가 들어 오자...미영인 일어섰고....난 다짜고짜...가장 안쪽에 있는 화장실부스로 들어갔다.
미영이가 따라 들어왔다.
미영인 나에게 이제 여자가 다됐다며...가벼운 농담을 하며 들어섰고...
난 미영이가 들어오자마자 화장실 문을 잠갔다.
미영인 변기위에 앉았다. 이제 와 생각해보니 아까도 계단에 앉았고...좀 피곤했던거 같다.
그걸 이제야 생각하다니....
미영이에게 다가가고 머리를 안고 키스를 했다.
미영이도 내 목에 팔을 둘러 내 목에 매달리며 키스를 했다.
맘 놓고 키스를 했다. 혀와 혀...입술과 입술....침과 침이 맘놓고 오고 갔다.
흡입하는 강도가 강해지자...난 미영이를 일으켜 세워 화장실 벽에 밀어 부치고...
있는 힘껏 끌어 안고
미영이의 가슴에 내 가슴을...그리고 바지안에 불뚝 서있는 내 자지로
미영이의 치마속에 있는 보지두덩을 비볐다.
미영이는 아직까지 직접 삽입하는 것 보단 자지와 자지 언저리로 보지두덩이를 비비거나 눌러주는 것에 더 큰 느낌을 받는 듯하다.
그래서 손으로 바지속 아래쪽으로 커져있는 자지를 위로 치켜세우고,
미영이의 보지두덩이에 갖다대고 비벼줬다.
근데 이상하게 오늘은 다른 날 보다 미영이의 반응이 조금 약했다.
이미 직접 삽입을 여러번 경험했기 때문일까?
하지만 여러번 비비고 있는 힘껏 끌어 안으며 강하게 비비자
미영이의 입에서 헉헉 하는 한숨이 나오기
시작했고...손을 미영이의 엉덩이로 둘러 미영이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쥐고
내 쪽으로 당기며 자지를 문질러 대자 미영이도 느낌이 강하게 드는 듯이
내 입술과 혀를 빨아대는 강도가 세고 거칠어 졌다.
아직 충분한 시간이 되지 않았음에도...난 오랫동안 사정을 하지 않아서인지...왠지 서두르기 시작했다.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그러고 보니 젖꼭지도 아직 빨지 않았다)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미영이의 허벅지와 보지두덩과 엉덩이를 만지자 마자..
스커트속에서 바로 허리쪽으로 손을 올려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끌어 내렸다.
미영이의 팬티스타킹과 팬티가 미영이의 통통하면서도 긴 허벅지 중간에 걸리고...난 키스를 하며 손을 내려 미영이의 보지털과 그 안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미영이는 클리토리스에 내 손가락이 닿자 허리와 다리를 굽히며 엉덩이를 뒤로 뺐다.
내가 아파? 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였다.
아직까지 미영인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만지는 것에
민감한 것 같다. 혀로는 몰라도 아직 손가락으로는 맘껏 비벼 본적이 없다.
어쨌든 미영이가 아파해서 난 손가락을 빼고 대신 내 바지 쟈크를 열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그안에 기다리고 있는 커진 자지를 꺼냈다.
그리곤 자지로 미영이의 보지를 문질렀다. 첨엔 보지털과 앞의 갈라진 틈을...
물론 동시에 클리토리스도 자극 되겠지...
그리고는 조금씩 자지를 아래쪽으로 내려 미영이의 보지구멍쪽으로 갔다.
보지구멍엔 물이 배어있었으나 질척하진 않았다.
오늘 내가 너무 서두른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리고
나도 그렇지만 미영이도 이제 제대로 애무를 하고 하지 않으면 좀 감이 떨어지는 것인가?
미영이의 엉덩이를 잡고 미영이의 다리 사이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근데 미영이가 다리를 꽉 오무리고 있어...자지가 보지에 들어간 것인지 그냥 허벅지 사이를
쑤시고 있는 건지 구분이 잘 안됐다.
어쨌든 자지에 자극은 오고 있어...그 상태에서 계속 쑤시고 있는데...아무래도 느낌이 아닌거 같아
미영이에게 안에 들어간거냐고 물어 보았다..
미영이가 들어갔다고 얘기를 했다.
물론 그때쯤에는 미영이의 보지가 물을 많이 싸고 있었던 탓도 있지만...
이제 미영이 보지도 입구는 이미 많이 벌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거의 감을 느낄 수 없었다.
어쨌든 그렇게 쑤시다 보니 감이 좀 덜왔고...미영이도 예전처럼 강하게 느끼는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미영이의 가장 큰 취약점인 귀와 목과 턱을 핥고 빨자 미영이는 감이 오는 듯 했다.
그때 미영이의 허리로 집어넣은 손으로 미영이의 런닝을 걷어 올렸다.
그러다 미영이에게 직접 부탁을 했다.
미영이가 올려줘 라고...
잠시 수줍어 했지만...미영이는 천천히 브라우스와 런닝을 자신의 두손으로 걷어 올려 주었다.
청순하고 순진한 처녀가 스스로 내 코앞에 자신의 유방을 드러내 주고 있는 것이다.
브래지어...내가 입으로 브래지어를 밀어내려고 하자
미영이는 스스로 브래지어를 위로 걷어 올렸다.
미영이가 자신의 브래지어를 걷어 올리자 그 아래로 미영이의 가슴이 툭 튀어 나오고
젖꼭지는 이미 빳빳하게 굳어 있었다.
기연 미영이 젖꼭지...납작한 곳에 내모나게 튀어 나온게 아니구
유방의 곡선과 거의 일치하게 솟아 있다. 꼭지판이 약간 솟아있어서 그렇지 젖꼭지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다. 기엽다...
어쨌든 미영이가 들어 올리고 있는 브라우스와 브래지어 아래로 미영이의 젖꼭지를 핥고 빨아주자 미영이는 처음으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지를 보지에 갖다 붙힌채 서서 젖꼭지를 동시에 빠는 것이 무척 힘들었다.
가까스로 고개를 숙여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 한번씩 빤 이후에는 고개를 들어 다시
키스를 했다.
미영이는 적극적으로 내 입안에 혀를 넣고 돌렸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미영이의 엉덩이를 잡고 다시 자지쪽으로 강하게 끌어 당기며
미영이의 보지안에 자지를 넣어 볼려고 애썼다.
미영이는 내가 쳐올리고 움직일때마다 신음소리를 내고 내게 매달렸지만
난 사실상 여전히 그게 다리사이인지 보지속인지를 알 수 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은 자지를 빼고 미영이를 변기위에 앉혔다.
그리고는 미영이의 얼굴에 자지를 갖다 대었다. 몇번 경험이 있어서인지
미영이는 내 의도를 알아차리고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고개를 숙여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역시 지난번에 가르쳐준 대로 미영이는 내 좆구멍에 혀끝을 집어 넣고 문지르며 손으로는
내 자지를 왕복하며 문질러 주었다. 그리고 얼굴을 위 아래로 움직였다.
이 기회에 부랄까지 빨아 달라고 부탁을 하고 싶었으나 그것은 다음 단계로 미루기로 하고
계속 미영이가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바라 보았다.
이전에는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오늘은 굳이 감추지 않았다.
그래서 미영이의 입속을 들락거리는 내 자지를 그대로 볼 수 있었다.
미영이의 예쁜 입속에 내 좆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미영이는 눈을 감고 내 자지를 함박 물고
손으로는 좆기둥을 붙잡고 앞뒤로 움직이며 나를 기분좋게 해주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무엇보다 좋은건 미영이는 내 자지를 빨때 마치 키스하듯이 혀와 입술을 총동원하고 강렬하게
키스할때처럼 힘을 많이 주어 내자지를 빨아 준다. 즉, 키스할 때와 입놀림이 똑 같은데
미영이가 기본적으로 키스를 무척 강렬하게 하기때문에 자지를 빨때도 그와 똑같이 강렬하게
빠는 것이다.
어쨌든 그런 강렬한 미영이의 입놀림을 자지로 느끼며 눈을 감고 입술을 모아 내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자 자지는 더욱더 쑥쑥 커지고 빳빳해 졌다.
미영이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며 나 또한 엉덩이를 움직여 미영이의 입속 깊이 넣었다
뺐다 했다. 그러다 미영이의 머리 뒤를 두 손으로 잡고 내 자지로 바짝 땡기면서 엉덩이를
밀어 미영이의 목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미영이는 깊숙히 들어온 내 자지를 여전히 힘껏 빨았고 난 더이상 참지 못한 채 자지를
미영이의 입에서 빼내 었다.
그리고 미영이에게 뒤로 집어 넣고 싶다고 했다.
미영이는 일어 섰고 난 미영이를 뒤로 돌려 세웠다.
그러자 미영이도 뒤로 돌아 스커트를 걷어 올리며 내게 엉덩이를 들어내어 주었다.
난 자지를 잡고 미영이의 뒤에 붙었다. 그리고 뒤에서 미영이의 똥구멍과 보지를 동시에
자지로 문질렀다. 미영이의 입에서 다시 신음소리가 나오고 난 자지를 보지구멍이라고
생각되어 지는 곳 쯤에 밀어 넣었다.
그러나 의외로 보지구멍이 잘 찾아지지 않았다.
그래서 여전히 그상태로 보지구멍 부근을 앞뒤로 문질러 대고 있는데
자지끝이 뭔가에 감싸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그럼에도 그것이 그냥 소음순인지
보지구멍인지가 구분이 잘 안됐다.
그래서 손을 미영이의 다리 앞으로 돌려 앞쪽의 보지로 부터 손가락을 더듬어
미영이의 구멍을 찾았고 그 손에 맞추어 내 자지를 쑤셔 넣었다.
좆대가리가 보지구멍에 맞추어지며 들어갔고 조금 더 앞으로 엉덩이를 밀자
드디어 좆기둥에도 미영이의 보지가 자지를 물어 버리는 느낌이 왔다.
여전히 자지가 앞으로 밀려 빠지지 않게 앞으로 돌린 손으로 자지를 버티게 한 채
더 깊이 밀어 넣자 자지가 구멍에 꽉 끼었고 동시에 미영이는 아픔의 신음소리를 냈다.
미영이가 마니 아파해서...난 아프냐고 다시 물어 봤고 미영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내가 살살할게..하면서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그러면서 살살하니까 괜찬아 라고
다시 물으니까...미영이는 괜찬다고 했다.
그렇게 좀 깊숙히 보지로 들어가니까 이제는 손으로
따로 받치지 않아도 자지가 보지속에 고정이 되었다. 그래서 두손으로 미영이의 스커트가
걷어 올려진 엉덩이를 잡고 내 엉덩이를 움직여 아주 천천히 미영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미영이는 약하게 신음을 내었지만 아파하지 않는 듯했다.
근데 어느정도 자지가 보지에 들어갔지만 미영이가 허리를 아직 너무 들고 있어서 미영이의 엉덩이에
내 아랫배가 닿아 자지가 더 이상 깊숙히 들어 가지 않았다.
그래서 난 미영이의 등을 밀며 조금만 더 숙여보라고 했고...결국 미영이는 변기를 붙잡고
내게 엉덩이를 쑥 내밀어 주었다.
그 상태에서 자지를 더 밀어 넣으니
정말 자지의 중간부분 이상이 미영이의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각도가 틀려서 그런지 자지의 중간부분이 미영이 보지 구멍의 앞턱에 걸려서인지 자지의
중간부분이 꽉 조여졌다.
그러나 계속 천천히 아주 살살 움직였고 이제 미영이도 익숙해졌는지 제법 자지가 깊숙히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도 아픈듯한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지 않았다.
그렇게 자지가 미영이 보지구멍의 앞턱에 걸리며 계속 문질러 지자 천천히 하고 있는데도
자극이 강하게 밀려왔다.
그리고 미영이도 이제 그 움직임에 익숙해지자 조금씩 기분이 좋은 듯한 소리를 내었다.
솔직히 그게 덜 아파서 내는 신음인지 짜릿한 느낌에서 오는 신음인지는 잘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미영이에게 아프지 않지 라고 물으니 아프지 않다고 미영이는 대답하고 그래서 다시
천첞 움직이면서 이렇게 천천히 하니까 좋아 라고 물으니 미영이는 어 좋아 라고 대답했다.
그 순간 미영이가 이렇게 뒷치기까지 즐기고 있다고 느낀 순간 갑자기 좆물이
나오려고 했다.
다시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하기때문에 조금 감이 오고 있음에도 자지를 뺐다.
사실 아쉬웠다. 이렇게 제대로 뒷치기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실제로 자지도 제대로 깊이 넣으며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좆물을 미영이의 보지에 흘려 넣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자지를 뺐는데 그걸 어떻게 더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미영이에게 ...
지금 생각이 잘 나지 않는데...내가 미영이에게 빨아 달라고 부탁을 했는지...아니면
내가 엉거주춤 있으니까...미영이가 알아서 내 자지를 빨아 주었는지 확실치가 않다.
어쨌든 미영이는 자신의 보지를 쑤셨던 내 자지를 다시 화장실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빨아 주기 시작했고 난 미영이의 입안에 넣은 상태에서 내 좆기둥을 스스로 문질러 좆물을
싸게 하려고 했다.
드디어 절정에 가까워 오고...그러자 난 뭔가 더욱 큰 자극이 필요해 미영이에게 더 쎄게
빨아달라고 했고 미영이는 그말을 듣자 더욱 강하게 내 좆대가릴 빨아 주었다.
결국 곧 자지에서 좆물이 터져 나왔고 그건 그대로 미영이의 입안으로 싸졌다.
좆물이 나오고도 미영이가 하도 쎄게 자지를 빨아 좆대가리가 아팠다. 그래서 얼른 미영이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좆물이 흘러 내릴까봐...손을 받쳤는데 좆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미영이의 입안에 좆물을 충분히 다 싸버린 것이었다.
난 미영이가 입을 꼭 다물고 있어 좆물을 머금고 있는줄 알았다. 그래서
변기두껑을 열며 뱉을래 라고 물었다. 그러자 미영이는 날 쳐다보면서 의아해 했다.
그래서 어떡했어 라고 묻다가 삼켰어 라고 다시 물으니 미영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너무 사랑스러웠고 내 좆물을 삼킨 미영이의 입을 나도 같이 빨아주고 싶었다.
우린 다시 키스를 했고 난 미영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얼굴 머리 코 눈 입술 턱 등
아무대고 마구 뽀뽀를 했다.
그리고 다시 힘껏 포옹을 몇번이나 하구 미영이가 먼저 화장실을 나오고 미영이의 신호에
따라 나도 화장실을 나왔다.
그리고는 난 남자화장실로 들어가 흠뻑 땀이 밴 손과 얼굴을 씼고 미영이는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혼자 25층에 남겨져 미영이와의 조금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창밖을 내다보며 담배를 피웠다.
25층 이제 앞으로 우리의 만남의 장소가 되고...하나도 불편하지 않게 미영이의 보지를 쑤실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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