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열명의 여인들... - 2부 4장

야오리 1,705 2018.04.08 23:50
미치겠다.
일단 시도때도없이 전화를 하는 그녀를 숙이라 해야겠다.
숙이는 죽어 못사는 모양이다.
하루면 아침 저녁으로 내가 숙소에서 자리에 들때까지도 아무때고 전화를 한다.
내일 일을 나갈려면 잠을 청해야 하는데도 전화를 해댄다.
관계를 갖는게 즐겁고 좋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일은 해야하는데...
누나와 난 오늘도 저녁 시간에 만나서 차안에서 둘만의 대화와 시간을 갖는다.
그러면서 누난 항상 그렇듯이 또 나의 바지 위로 허벅지를 더듬고 곧 나의 불룩한 부분에 손을 대더니
만지작 거린다.
자크를 풀어 헤치는 동안 난 그저 누나의 어깨만 어루 만질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보고만 있다.
자크를 풀어주니 이내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더니 나의 물건을 잡아 꺼내어 손으로 어루만지며 주물럭 주물럭
거리면서 가지고 놀다가 자위를 하는 행동을 취해보이기도 하면서 나의 입술에 입맞춤을 한다.
그러더니 손으로 만지작 거리던 나의 물건을 자기 입으로 가져더니 이내 입속으로 담가 버린다.
입속에서 혀의 놀림과 입술의 부드러움에 난 길이 들어지면서 누나의 어깨에 올려진 내손에 힘이 들어갈뿐
난 전혀 다른 행동은 하지 않고 보고만 있다.
누나의 뒷통수만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난 거기에 맞춰 나의 자지는 더 힘줄이 터질듯 불끈해지고 입으로
한참을 빨아주더니 입이 아프다면서 이번엔 손으로 자위를 해주고 또 그러다가 입으로 빨아주고 되풀이 하는동안
나도 이젠 누나의 허리 쪽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속으로 히프를 주물럭 거리면 만지작 거리다가 엉덩이 계곡을
지나 누나의 보지에까지 나의 손가락이 미끌려 들어간다.
난 누나의 미끌거리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살짝살짝 넣으면서 누나의 흥을 더 돋구고 누난 나의 정액을 빨리
빼 먹을량으로 마구 빨아댄다.
아 누나 나 쌀것같아. 누나 우리 뒤로가자 응 누나 나 누나의 보지속에 나의 씨를 뿌리고 싶어 응 누나
그러자 누난 오늘은 내가 그냥 입으로 먹어줄께 한다.
차안이라 불안하기도 하고 또 뒤로가면 뒷일도 생각해야 하고 시간도 더 길어지고 하다는 이유에서다.
누난 내가 바라는거면 다 해준다.
언제 어느때고 빼자 그러면 두말없이 이내 나의 자지를 입에 머금는다.
오늘도 나의 생각대로 되어가고 있다.
정말 누난 사랑스러운 여자다.
이 순간 어느 누가 나보다 더 행복할까...
그런 생각중에 난 누나의 보지 끝에 들어가있던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면서 낚시 고리처럼 누나의 보지를 손가락
에 걸고 들어올릴것 처럼 힘이 들어가더니 아~~누나 하면서 난 누나의 입에 나의 정액을 쏟아낸다.
누난 정말이지 너무 사랑스럽게 그걸 다 빨아먹는다.
두번 세번 연이어 나온 나의 좆물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마시더니 나의 자지 밑둥까지 말끔이 햝아주더니
마지막으로 쪽하면서 나의 자지 끝을 빨아주면서 빙긋이 웃으며 나의 얼굴을 보더니 나의 볼을 어루만지면서
"맛있었어"한다.
누난 결혼해서 아직까지 아저씨 좆물은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고 못 먹겠더라고 한다.
그러면서 나의 것은 과장이겠지만 달다고 한다.맛있다고 한다.
난 너무나 고마우면서도 기쁨에 어찌하질 못하고 누나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우린 담배를 한대 피우고 이젠 내일 일을 위해서 들어가봐야겠다 라고 말하고 우린 헤어졌지만 누난 이내
아쉬워서 어찌할줄 몰라한다.
내일이면 또 볼건데도 그런다.
그렇지만 난 다른 일이 또 있기에 조금이라도 빨리 자릴 뜰 생각밖에 없었지만
지금 난 그때를 생각하면서 얼마나 내가 못된놈이었던가를 스스로의 잘못을 용서로 빌고 그런다.
숙소에 들어오면서 전화를 하니 숙이는 너무 반가이 전화를 받더니 집 앞으로 태우러 오라는 거다.
난 그랬다.
차를 숙소에 두지 않으면 나와 고스톱을 지내던 여인들중 한명이라도 보면은 뒷날 바로 소리가 나온다.
어젯밤에 어딜 다녀왔느냐는둥 뭐했냐는둥 귀찮은 일이 생긴다.
그래서 난 숙소에서 잠을 자는것 처럼 차를 주차하고 숙소 할아버지가 타고 다니시는 자전거를 타고 그녀의
집앞으로 갔다.
집앞 골목에서 전화를 하니 바로 뛰어나온 그녀 얼굴 너무나 밝은 미소에 난 순간 누나를 잊는다.
우린 가로등 불이 거의 들지 않는 골목 으슥한 곳에서 서로 껴안고 서로의 입술을 사정없이 빨아대면서
난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넣어 보지를 사랑스럽게 어루만지고 숙인 나의 자지를 밖으로 빼내어 정신없이
만져준다.
조금전까지 누나의 입속에 들어가있던 나의 자지를 또 다른 여인의 손으로 만져주니 너무나 황홀하기만 하다.
우린 입맞춤을 끝내고 난 숙이에게도 나의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기 위해서 말없이 그녀를 나의 자지쪽으로
유인을 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주저앉아 나의 자지를 바로 입속으로 집어 삼키고선 빨아주는데 누나보다도
더 잘 빨아주는게 숙인 경험이 많은듯하다.
입이 아프다는 소리도 안하고 계속 빨고 또 빠는데 빠는 힘이 얼마나 좋은지 자지가 아플정도로 힘껏 빠는데
아 좋다.
난 숙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자연스레 숙이의 머릴 보지에 하는것 처럼 피스톤 운동을 시켜주고 난 더 빨리
나의 손을 왔다갔다 움직이니 기분이 너무 좋다.
불과 얼마전에 발기가 되어서 한번 정액을 뺀후라서인지 빳빳이 선 나의 자지가 아픔을 느낀다.
난 누나에게 입에 했으니까 숙이에겐 보지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난 숙이를 일으켜 세워 숙이의 팬티
를 아래로 내리고 나의 자지를 숙이의 보지에 가져가니 바로 들어가 버린다.
그러면서 숙인 나의 입술을 찾아 빨아대고 숙인 빠는게 좋은가보다.
순간 머리에 스치는...
또 목을 빨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걱정도 앞선다.
난 숙이의 한쪽 다리를 들었던 손을 내리면서 자연스럽게 숙이를 뒤로 돌게 하였더니 숙이도 무슨 뜻이지
알고 벽을 손으로 지탱하면서 허리를 숙여 그녀의 엉덩이를 나의 자지 앞으로 가져다 댄다.
난 숙이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숙이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집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숙이가 흥분이 되었던지 소리를 낸다.
난 바로 숙이의 입을 한손으로 막고 뒷치기를 계속 하다가 항문에 하던 그 생각이 나길래 난 숙이에게 속삭이며
숙아 나 오늘은 숙이 똥꼬에 하고 싶은데 괜찮겠나 했더니 숙인 나 거기엔 한번도 안해봤어 그리고 아프잖아
하길래
아니 별로 안 아픈가보더라 그리고 첨에만 좀 아프고 기분은 더 좋다던데 난 있지도 않은 말로 꼬시고자 숙인
가벼이 머리를 끄덕이며 마음에 준비를 하는 모양이다.
난 숙이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빼내어 나의 자지에 묻어있는 물을 숙이의 항문에 자지를 비벼대면서 조금은
미끌거리게 하고선 자지를 잡고 항문에 대보니 참 기분이 이상하다.
구멍은 구멍이지만 뚤려있지 않은 구멍 아닌가 그곳으로 나의 자지가 삼켜진다고 생각하니 생각만으로 쌀것같은
기분이 느껴지면서 난 살짝 살짝 찔러대는 흉내를 내면서 숙이의 반응을 보다가 숙아 이제 넣어볼께 조금만
참아봐 하고선 난 정말 아주 천천히 나의 자지를 잡고선 숙이의 항문에 집어 넣으니 잘 안들어 간다.
좀 빡빡한거 같아서 난 숙이의 보지에 다시 나의 자지를 넣어 보짓물을 발라서 다시 항문에 집어 넣으니
나의 귀두가 쑥 들어간 느낌이다 귀뒤만 들어가 있는데 숙이가 항문에 힘을 주자 나의 귀두가 끊어질것 처럼
조여오는게 너무 좋다.
이젠 자지에 손을 댈 필여가 없어서 숙이의 엉덩이를 잡고 나의 자지 쪽으로 잡아 당기니 나의 자지가 쑥하고
절반 정도가 푹 들어가버린다.
순간 숙은 윽 하면서 빠져나갈려 했지만 엉덩이를 내가 붙잡고 있어서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아~아파 그대로
가만히 있어봐 그런다
일이초 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숙에게 이제 좀 괜찮지 하자 숙이도 머리를 끄덕이고 난 나의 남아있는 자지를
숙이의 항문에 이번엔 천천이가 아니고 바로 푹하고 넣어서 나의 털과 숙이의 엉덩이가 접착을 하듯이 붙은
상태가 되면서 숙인 헉 헉 하면서 숨을 못쉴것처럼 헉헉 거린다.
아팠나보다.
아파? 하고 물으니 응 너무 아파 근데 왠지 기분이 이상해 야릇하고 좋은것 같아 그런다.
나도 나의 자지가 항문 속에 들어있으면서 느낌은 왠지 자지 뿌리는 숙이의 항문에 들어간거 같은데 나의
자지 앞쪽엔 뻥뚫린 공간에 있는듯 이상했다.
그래도 꽉 조여주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따
난 그 자세에세 피스톤 운동을 했고 너무 좋아서 난 숙이에게 숙아 나 나올려고 그래 나 한다.
숙이도 응 그래 어서 해 내 똥꼬속으로 자기 정액을 담가줘 내일 아침까지 내 똥꼬속에 가지고 있을거야.
어서 아 좋아 이렇게 하는거도 너무 좋다 으 자기 나 너무 좋아 응 그래 나도 이제 한다.
그 말과 동시에 난 숙이의 항문에 나의 정액을 울컥...
난 정액을 다 싸고선 잠시 그대로의 자세로 있다가 죽지 않은 나의 자지를 숙이의 보지에 다시 집어 넣고 싶어
살며시 빼내어 숙이의 보지에 가져가니 싫어 한다.
병 생기면 어쩔려고 그래 하자 뭐 바로 들어가서 싰을거 아냐 했더니 그러긴 해도 찝찝하잖아 하길래 난
그것만은 그만 두기로 하고
숙아!나 오늘 너무 색다른 기분을 느꼈어 하면서 돌아세운 숙이룰 한번더 꽉 껴안아주고 허리를 숙여 숙이의
팬티를 입혀주고 일어서니 숙이도 나의 자지를 한번더 손으로 마사지 해주더니 자지에 미끌거리는게
안되겠던지 자기의 치마자락으로 나의 자지를 정성스레 닦아주더니 입으로 한번 세게 빨아주고선 자지를
툭툭 치더니 내일 또 보자 한다
난 순간 내일 또...속으로 되네이면서 벌써부터 변명거리를 생각한다.
그래 내일 또 보자 나도 숙이에게 그렇게 말하고선 자전거를 타고선 숙소에 돌아와 자지를 싰고 잠을 청했다.
숙인 부담이 가는 여자다 너무 밝히고 아무때나 전화를 하고 미소를 보이고 다른 여인들에게 표를 너무 낸다
그때마다 누난 나를 째려본다.
물런 누나에겐 숙이 혼자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만약 숙이와의 관계를 안다면 바로 죽음이다.
이리 저리 엮이면서 나에게 몸을 준 여인들...
이렇게 글로 써보지만 사실 그대로 다 쓸려고 하면 너무 내용이 길겠고 시간도 많이 걸리겠는데 걱정이
됩니다.
기왕 시작한글 끝까지 마무리를 해야 될텐데...
여러분도 어느 한 여인을 알게되면 그 주위의 여인들도 나의 여자로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
전 정말 자연스럽게 내가 대쉬를 한거도 아닌데 여자들이 저를 그리 만들어 버리데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건 저보다 어린 여인은 한명도 없고요 그래서 더 편했는지 모르겠어요.
이 두여인과의 시간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생략하고 다음엔 다른 여인들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쯤 항문에 해보세요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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