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와이프)창녀만들기35부 (실제 내 아내를 이렇게 만들고 싶은 소설)

야오리 4,269 2018.12.03 21:22
펌으로 올리다 보니..  살짝 살짝 수정한것이 27부쯤에서 부터는 방향을 살짝 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펌이 아닌 창작이다보니.... 연제가 시간이 조금 걸릴것 같네요...  많은 추천과 댓글...  그리고 원하는 내용등이 있있면 도움 주세요....    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34부   정말 야릇한 신음소리다... 더이상 못 참겠어... 다리 벌려....  아내를 침대에 걸터 앉은 상태로 눕혀... 두다리를 활짝 벌렸다... 보지 주변으로 번들 번들한 보짖물이 반짝인다... 잔뜩 성이나 있는 내 좆을 보지에 넣자... 아내의 보지에 그대로 쑤욱.....  빨려 들어간다... 아아앙....  아....앙.... 아내의 야릇한 신음소리... 그러나 나의 느낌은.... 예전 아내의 보지의 느낌은 이제 없어진듯 하다... 예전의 아내 보지는 내 좆을 꽉 쪼아서 어쩔때는 섹스를하고 나면 좆이 아플정도였는데....... 살짝 아쉬운 한편....... 지금의 이런 섭의 아내가 더 좋고 더 만족스럽기도 하다... 어헛....  보지에 힘줘야지.... 더 야릇해진 아내의 신음소리와 함께.... 아내의 보지가 내 좆을 쪼아대기 시작한다... 아........  앙....... 아......흥........응... 아....  오빠...... 앙......    아 ..... 역시 아내의 보지는 명기다.... 얼마 후 나의 사정 직전..... 아내의 입으로 내 좆을 밀어 넣어 다시 사까시를 받는다... 그리고는 내 좆물을 아내의 입속으로....  사정한다..... 천천히 빨아 먹어.... 아내는 천천히 내 좆물을 빨아 먹으며 내 좆 주변의 정액과 보짖물을 핡아 먹는다.. 그대로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워 버렸고... 내 좆을 빨아대던 아내는 서서히 내 얼굴쪽올라 오며 애무를 한다..... 오빠 넘무 좋았어... 요즘 오빠 너무 매력적인것 같아...   나 지금의 신랑이 너무좋아.... 아내가 나와 비슷한 성향인것을 점점 느끼기 시작한것 같다... 그래...  오늘 저녁에 잘해야 해...... 노래방 아가씨 역활.... 응...  그런데 오빠... 나 노래방 아가씨 역활이 어떤건지.... 정확히 잘몰라...  대충 이야기 해주면 않돼.... 난 노래방 아가씨에 대한 부분을 주점아가씨 처럼 설명을 해주었고... 아내는 약간 상기된 얼굴로 살짝 기대를 하였다... 대략 노래방갈시간을 저녁 10시경 되니... 노래방 주변으로 오라고 이야기한 후 나는 먼저 출발을 하고... 아내를 잠시 쉬게 하였다... 저멀리서 후배가 보인다.. 인사를 꾸벅하며....  반갑게 나를 맞이 한다.. 오랜만이야..... 어때 잘지내고 있냐.... 내 과장님....  과장님이 떠나고 좀 힘들었지만.... 이제는 좀 버틸만 합니다... 하하하 그렇게...  그 후배와 자주 먹었던 쫄깃한 곱창집에서 소주잔을  부디치며, 한잔 한잔 하는것이.... 어느듯....  4병을 바라보고 있다... 그래.... 꼴통 부장은 잘있어... 네.... 과장님..... 과장님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그 꼴통부장님 수발을 어찌 그렇게 다 들어주었는지.... 요즘 제가 귀에 못이 박히게 듣는소리가..... 박과장 반만이라도 하라는 소리지 뭡니까.... 나는 웃으며... 전에 회사의 부장을 떠올렸다... 조울증 환자인지....  그 사람의 기분을 맞추기가 여간  여러운 사람이 아니였다.... 그래도 같은 대학교 선배여서...  나를 나름 생각해주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힘들었던.......   또 한편으로는 마음씨 착한 선배였다... 그렇게 예전의 회사이야기를 하고.... 만나는 이유를 살짝 물어보자....   후배는 그 부장님이야기를 하며.... 한번 만나서...  돌아올생각이 없는지 한번 떠보라고 해서... 왔다는것이다...  물론 자기도 그런 뜻이 있었고.... 참 기분 좋은 이야기 였다... 누군가가 나를 찾고...  있다는것이.... 그래... 하하하 나는 웃음으로 그 대답을 회피 했고..... 후배는 한번더 심각하게.... 그럼 좋은 곳에서 한잔 더 마시자고 한다... 나는 살며시 웃으며 내가 자주가는 좋은곳이 있다고 소개를 하자... 후배는 그건 자기가 계산하겠다고 한다... 짜식.... 니가 뭔 돈이 있어서.... 하하하하..... 과장님.... 설마 제돈으로 그러겠습니까.... 부장님이 과장님 만나서 좋은곳에 대접하고 이야기 하라며... 100만원 현금을 주시더라구요.... 그래....  그럼 오늘 한번 찐하게 놀아보자...  하하하 나는 잠시 화장실을 간다며 자리를 비우고...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오빠.....  어디야....  나 지금 그 근처에 도착했어.... 그래...  00노래방으로 이제 갈꺼야... 그 근처에서 기다려...  다시 전화 할께.... 응...  오빠..... 전화를 끊고.....  후배에게 다가가.... 내가 자주가는 노래방인데...... 아가씨가 끝내준다고....  소개를 하고..... 자주 가던 00노래방으로 향했다... 어서오세요.... 아...  오랜만이시네요....  그렇죠..... 사장은 나를 알아본듯...  반갑게....  맞이하고.... 그럼 아가씨는 2명으로 부를까... 사장은 웃으며 이야기 한다..  하하하 오늘 아가씨는 내가 따로 부른다고 이야기 하고는.... 양주와 맥주를 주문하자 사장은 아쉬운듯..... 방번호를 알려준다..... 후배를 방으로 먼저 들어가로 하고는 나는 잠시 방문 앞에서.. 아내에게... 문자로 노래방이름과 방번호와 15분이후에 옷을 셋팅해서  들어오라고 아내에게 지시했다.... 그리고 우린 가볍게 노래방에서 폭탄주를 셋팅을 하고.... 한잔씩.... 마시기 시작했다... 내 심장이 떨린다.... 술이 오히려 깨는듯이... 멀쩡해지는 느낌까지 든다... 쿵광....쿵광....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심장은 터질듯이.... 똑,.... 똑.....  똑.... 밖에서 노크 소리가 들리고..... 아내가 들어온다.... 후배는 멍하니 아내를 본다.... 순간 후배가 내 아내를 아는것이 아닌지..... 순간 갑자기.....  생각이 깊어진다.... 후배는 계속 멍하니.... 아내를 바라보았고....    그런 후배에게.... 급히 물어보았다... 어때 이쁘지....  하하하 후배는 놀란듯이... 노래방에서 저렇게 이쁜 아가씨는 처음인것 같아요....... 하하하....    다행히 후배는 모르는것이 확실한듯 했다... 안심이 되었다..... 아내를 그 후배옆으로 앉히고...  아내와 후배를 바라보며.... 오랜만이야...  아내에게..... 슬쩍 인사를 했고..... 아내는 애교썩인 목소리로 오빠 정말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맞이하고....  옆에 있는 후배를 소개 해달라고 한다... 응....  전에 다니는 회사의 후배야.... 오랜만에 한잔하고....  너 생각나서 여기 왔어.... 아잉~~  오빠는..... 하며 아내는 의외로 분위기를 살짝 들어 올렸다.... 후배는 살짝 긴장한듯....  뻣뻣이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자...  옆에 아가씨도 앉았는데.... 술도 한잔 쥐야지.... 후배는 웃으며....  아내에게 술을 따르며.... 반갑다고 인사를 한다... 아내는 후배의 얼굴을 보자....  살짝 호감을 가진듯 했다.... 사실 그 후배의 인물은 썩 빠지는 호감형이였다..... 그기다 20대 중반으로 아내보다 어린 남자이다 보니... 아내는 살짝 흥분된듯한 얼굴로.....  후배에게 말을 걸었고.... 후배는 여전히 긴장한듯....  뻣뻣이 앉아....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나는 그런 둘을 두고...  혼자 주로 부르던 옛날 조용한 노래 한곡을 부르며,,, 슬쩍 슬쩍 뒤를 보며.....  아내와 후배를 바라보았다... 아내는 어찌 할줄 모르는 후배를 보며 재미있어 하고...   후배는 어찌 할줄 몰라... 내 눈치를 바라본다.... 노래가 끝나고...  나는 아내 뒤쪽으로 다가가 앉으며....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며.... 어때 후배....  귀엽지 않아..... 네...  오빠..... 후배분 너무 착하신것 같아요.... 호호호..... 그리고 분위기를 야한쪽으로...   너 성장기냐.... 어찌 가슴이 더커지냐.... 아잉....  오빠는.....  나는 이제...  아내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작 거린다... 아내는... 약간의 신음소리를....아...잉........ 아........ 나는 앞에 있는 후배에게 만져보라는 싸인을 보내고.....   내 손을 빼자.... 후배의 손이 아내의 가슴으로 다가간다.... 떨린다.... 왜... 고작 후배가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려고 하는 정도인데..... 이렇게 떨리지..... 드디어 후배가 아내의 옷위로 가슴을 만진다... 후배는 떨리는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그 후배가 아내의 가슴을 만지게 하고는 나는 아내에게.... 자 한잔 더해야지..... 아내는 옆에 후배가 자신의 가슴을 잘 만질수 있게.... 반대편 손만 살짝 벋어 술잔을 받아 바로 홀짝 마셔버린다... 그런 너무도 창녀같은 아내의 모습에게 나도 모르게... 아내에게 키스를 해버린다.... 아내의 몸은 후배가 만져되고...... 아내의 입술은 나를 향해...... 야릇하다.... 그런 아내를 다시 두고 난 화장실로 가는척 하며 자리를 비웠다... 그리고 잠시 밖에서 담배를 한모금 하며... 두근거리는 심장을 느끼며......  담배를 급하게 피우고는.... 다시 아내와 후배가 있는 노래방으로 방으로 향했다.... 문을 열기전 창틈사이로 상황을 보자.... 후배와 아내가 키스를 하고 있다.... 오......  짜씩.... 남자는 남자였군.....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고.... 아내와 후배는 여전히 키스를 하고...  후배는 나에게 보란듯이 아내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린다..... 야릇하다.... 나는 이 둘을 지켜 보며 또 다시 술을 한잔 하고..... 아내에게 잠시 화장실에 같다오라고 시킨다음....  후배에게 이야기 한다... 경호야... 우리 저 여자랑 오늘 저녁끝까지 놀지 않을래.... 후배는 살짝 놀란듯....  끝까지라면..... 섹스까지 말이야..... 후배는 놀란 눈으로 여기서 그런것이 가능해요.... 나는 웃으며... 그럼... 가능하지.... 나도 하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했었거든..... 그럼 그 돈이면 해결이 되는건가요...  경호는 내게 물어 본다.. 좀 부족하지만....  내가 좀 보태고 이야기 잘하면... 아마 저 여자 내일 점심까지 같이 있을꺼야.... 이야기 듣자 후배는 생각도 하지 않고 바로 지갑에서 10만원권 수표를 꺼내어... 내게 주며..... 과장님 그럼 당연히 놀아야죠.... 지금까지 이런곳 몇번 못가봤지만.... 저렇게 이쁜여자에 키스도 마음것 가슴도 마음것 만져도 되고... 저 아가씨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하하하... 그렇지... 내가 저 여자랑 잘 이야기 해볼께..... 경호야 아가씨들어 오면 잠시 자리를 피해죠.... 후배는 웃으며... 네.....  과장님.... 꼭 좀 잘 부탁드려요.....   저 여자 꼭 따먹고 싶어요... 그 이야기를 듣자... 갑자기 내 좆이 서서히 부풀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내가 들어오고.... 나는 후배에게 잠시만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자... 후배는 웃으며.... 자리를 비운다.... 문이 닫히고...  소연아.... 오늘 이렇게 3명이서 내일 오후까지 같이 있을꺼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 옆으로 오더니.... 시키지도 않은 짖을 한다... 내 허리띠를 풀고는 바지를 내려...  바지속에 숨어있는... 내 좆을 꺼내어 정성스럽게 빨아덴다.... 역시...  넌 창녀야.... 좋아...  아주 좋아....  무릅을 꿇고 앉아 정성스럽게 내 좆을 빨고 있는 아내의 머리를 쓰담아준다... 아내는 기분이 좋은듯....  고개를 요리조리 흔들고 혀로... 내 좆을 돌려가며.... 기분좋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순간 후배가 들어오고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는 어찌 할줄 모른다... 일이 잘 성사가 된것을 느낀듯....  나를 보고... 흥분한 얼굴로...  처다 본다.. 나는 아내에게..... 이제 저 친구 꼬치도 빨아주어야지..... 아내는 내 좆을 빨아는것을 서서히 그만두고는..... 엉금 엉금 기어서 후배를 올려다 보며 후배앞으로 다가간다...... 멀뚱 멀뚱 서있는 후배에게 다 다른 아내는 후배의 바지를 벗기자..... 빨간색 팬티가 나오고..... 아내는 후배의 좆을 감싸고 있는 팬티를 쓰다듬자.... 그 팬티속의 좆이 순간...  텐트를 만들어 버린다... 나는 살짝 놀랬다.... 저 후배의 좆이 예사롭지 않았다.... 아내가 그 후배의 빨간 팬티를 내리자.... 텐트를 치고 있던 커다란 좆이 팅겨져 나오듯.... 흔들리며.... 아내의 얼굴앞에 나타 났다... 컸다..... 전무님정도의 굵기는 아니지만....   길이는 전무님 보다는 확실히 더 긴듯했다.... 아내는 약간 놀란듯....  멍하니... 후배의 좆을 보고... 다시 후배의 얼굴을 보며..... 후배의 좆을 자신의 입으로 다가간다.... 서서히 아내의 입속으로 후배의 좆이 들어간다... 후배의 좆이 긴듯...... 아내의 입속으로 후배의 좆은 반정도 밖에 들어가지 못했다... 후배는 손이 아내의 머리 양쪽 잡고..... 왕복 운동을 점점 하기 시작한다... 아....  과장님.... 너무 좋습니다.... 이 파트너 정말 환상입니다.... 그렇지... 마음것 즐겨 봐.... 후배는 네.... 과장님..... 마음것 즐겨 보겠습니다.... 후배는 점점 아내의 얼굴을 잡고....  자신의 몸쪽으로  더 깊숙히 점점 넣는다.... 아내는 살짝 고통스러운듯.....  했고.... 후배는 그런 아내를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아내의 머리를 잡고 흔들어 덴다..... 아내는 힘든듯..... 후배의 몸을 처내며... 아잉....  그렇게 쌔게하면.... 나 힘들어 하며....  재치있게 위기를 모면한듯 한다... 후배는 그런 아내를 향해... 살짝 미안한듯....  아내를 일으켜 세운다.... 그런 아내에게 이제 쇼를 한번해야지.... 집에서 아내에게 대충 설명을 한 부분이였다.... 아내는 노래방 문을 잠그고..... 자시신 좋아하는 신나는 음악을 틀었고.... 나는 맥주 2병을 뜯어서 테이블 위로 올려 놓았다.... 아내는 구두를 벗고...  맥주병이 있는 테이블 위로 올라가.... 리듬에 맞추어 몸을 흔든다... 후배는 멍하니..... 아내를 올려다 보고.... 있다... 음악에 맞추어 리듬을 어느정도 타는 아내는.... 자신이 입고 있던...  착달아 붇어 있는 원피스를..... 아래에서 부터 스르륵 위로 올리며..... 원피스를 가볍게 벗어 버리자 검정색 일반브라에와 팬티가 보인다..... 손에 들고 있던 원피스를 나에게 던지고...   이번엔 후배를 향해 돌아서서 다시 리듬에 맞추어 몸을 흔들며 후배를  유혹하는듯한 춤을 추더니....... 아내는 자신의 브라를 서서히 벗기 시작한다... 후배의 얼굴을 보자...침을 꼴딱 삼키며 아내를 넉나간듯 바라본다...... 후배는 이런 경험이 적은듯 한지....... 마치 신천지를 본듯.... 멍하니 웃으며 아내를 바라본다...   그런 후배를 향해서 자신의 브라를 벗어버린다.... 한쪽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살짝 가리고는 들고 있던 브라를....  그 후배를 향해 살짝 던진다..... 후배는 두손으로 아내의 브라를 잡고 냄새를 맞는다... 그리고 아내는 가슴을 가린 팔을 서서히 올려 자신의 젖가슴을 후배에게 적날하게....  보여 주며 리듬에 맞추어 흔들어 시작한다.. 출렁거리는 아내의 젖가슴... 참으로 이쁘고 유혹스럽다.... 후배는 손을 벋어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려 하자.... 아내는 마치 낚시를 하듯...  후배가 만질듯 못만질듯 거리를 두며.... 몸을 흔든다... 나는 그런 둘을 바라보며 내앞에 있는 양주잔을 기울리자... 후배도 나를 보며 즐겁게 웃으며 자신앞에 있는 양주잔을 비운다... 아내는 다시 리듬에 맞춘다..... 팬티만 입은 아내는 뒤돌아 나를 보며 천천이 이동하더니... 내가 앉아있는 쇼파위에 나를 두고 양발을 벌리며 서서는...   내 얼굴에 자신의 팬티를 흔들기 시작한다... 그런 아내를 보자 아내는 나를 내려다 보며 웃는다....... 아내의 팬티잡고 서서히 내리기 시작한다... 팬티를 살짝 내리자...  아내의 야릇한 보지털이 눈에 들어온다... 서서히 내리자 아내는 다리를 서서히 모아 팬티를 벗기기 좋게... 다리를 모아 주며 리듬에 맞춘다...... 너무도 아내는 자연스럽게 잘 한다... 마치 전에 술집 아가씨 처럼.....   후배는 옆에있는 양주를 자신의 잔에 부어 다시 한번 양주를 마신다... 아내의 뒤모습이 꽤 이쁜듯... 후배는 표정은 너무도 좋았다... 그리고 아내는 뒤돌아 후배를 향했고... 노래반주는 점점 마지막을 달리는듯 했다... 아내는 내가 따라놓은 맥주를 들고 다른 한손으로 잔을 들어 자신의 가슴위로 맥주를 부어 젖꼭지에 대고 있는 잔에다.... 맥주를 채워 후배에게 주었다..... 후배는 허벌쩍 웃으며 아내의 잔을 받고 한번에 다마셔버리고는...... 앞에 있는아내의 살짝 감싸 안고는 입으로 아내의 젖가슴을 미친듯이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노래반주는 끝나고.... 방안에는 쪽쪽거리는 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만 들린다.... 후배가 아내를 감싸고 있던 팔이 점점 아내의 아랫도리로 향한다... 그리고는 잠시후 아내의 신음소리가... 아....흥......아....... 자이야... 아...흑......앙....... 후배는 더 미친듯이...  아내의 젖가슴을 빨아대고...  오른쪽 가슴과..왼쪽가슴을 번갈아 가며....  빨아댄다.... 아내의 신음이 이상하게 점점 죽어가고 살짝 고통스런 소리로 변해 갈때쯤.... 후배에게 귀속말을 하자...    아내를 잡고 있던 손이 서서히 풀린다... 그리고는 아내는 나를 향해 다가 왔고..... 후배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가슴으로 맥주를 부어 젖꼭지로 술을 받아 내게 준다... 나도 마찬가지로.... 아내를 감싸앉으며 키스를 하고.... 아내의 보지를 만지자... 깜짝 놀랬다.... 아내의 보지가 말라 있었다...  내 생각과 전혀 다른 상황....... 분명 젖어 있어야 할 보지가....... 아내에게..... 야...  너 보지가 왜이렇게 말라 있냐.... 아잉....  저 오빠....가  만지니... 말라 버리던데.... 난 후배를 보며 웃으며... 술잔을 들었고...  아내는 그 술잔에 양주를 부어 주었었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그리고는 후배의 잔에도 술을 부어 주었다.. 후배에게 잔을 권하고.... 자연스럽게 술을 마신후...   옆에 있는 아내를 내 다리사에 앉히고는 아내에게 가벼운 키스를 하며... 아내의 양쪽 다리를 잡고 벌떡 서버렸다... 놀란 아내는 당황한듯.... 캬악...  소리와 함께.... 자신의 보지를 두손으로 가리고.... 어찌 할줄을 몰랐다... 자신의 보지를 이렇게 대놓고 보여본적이 없는 아내였다... 그것도 남편도 아닌 처음 보는 사람에게.... 아내는 부끄러운듯....  두손을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 나는 그런 아내를 들고 모니터 앞쪽으로 이동해다.. 후배에게 나오라고 한다음.... 아내의 앞에 서게 한다음..... 보지를 빨도록 시켰다.... 전에 아내가 꼭 해보고 싶다는게 방금전 생각이 났었다....            -36부에 계속- ps. 화이팅 있는 댓글과 좋은 설정소스는 저의 글에 도움이 됩니다.     댓글과 쪽지 부탁드리며,       좋았다면 추천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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