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어느날.. - 22부

야오리 2,442 2018.04.07 20:15
그녀의 아랫배는 거친 호흡으로 인해 깊이 들어가 있었으며 옷을 조금 걷어올리자 바지와 그녀의 아랫배 사이는 손가락이 반마디 들어갈 정도의 틈이 생겨 있었다...중지로 그녀의 배꼽깊숙히 누르며 주위를 애무하였따..그녀가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 누나가 좋아지면 어떡하죠... "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채 말했다...손을 조금 더 내려 그녀의 닫혀진 무릎을 손바닥 가득 감싸쥐었다...무릎은 강하게 붙어있었다..내가 벌리려 했지만 그녀는 벌려주지 않았다...손을 올려 그녀의 허벅지 사이의 빈공간에 넣어서 허벅지를 가볍게 또 강하게 쥐었다 놨다를 반복했다..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내손을 잡은 그녀의 손에서 더욱더 많은땀이 나기 시작했다...허벅지 사이의 손을 조금씩 그녀의 중심으로 옮겼따..그녀의 중심 주위에 다가가자 뜨거운 샘의 열기가 느껴졌다..엄지로 살며시 긁었다...순간 내 손을 잡고 있던 손이 내려와 다른 손을 잡았다..하지만 내 손을 피하거나 하진 않고 잡고만 있었다..난 손모양을 돌려 손바닥으로 조금 강하게 그녀의 사타구니를 눌렀다..그리고 중지를 까닥거려 그녀의 질입구쪽을 바지위로 자극해 나갔다...
" 아..,잉..응...아아..아...아...아...아..."
그녀의 신음이 연신 정신없이 터져나왔다...바지위로 축축함이 느껴질 정도로 그녀의 샘의 열기는 대단했다...엄지와 손가락에 힘을 주어 벌리자 그녀의 다리는 반정도 힘없이 벌려주었다...더욱 손바닥을 자연스레 누르며 돌렸다...내 손목을 잡은 그녀의 손이 조금 거슬렸지만 움직이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다..내 입술은 뜨거운 호흡과 함께 그녀의 귀와 가슴 언저리를 개방시켜나갔다..그녀가 준비됐음을 느낀 나는 사타구니에 있는 손을 올려 그녀의 지퍼를 잡았다..그녀의 손이 거기선 제지를 했다...더 이상은 거부했다..몇번 뿌리치려 했지만 그녀는 단호했다...내가 입술을 떼고 그녀 턱앞에서 그녀를 바라봤다...그녀가 풀린 눈을 가녀리게 뜨고 입술을 움직였다..
" 저..아직..우리 아저씨 말고는..경험이..."
" ............... "
" 이..정도만..해두..저.....힘들.."
더이상 말을 하지 못하게 그녀의 입술을 덮었다...역시 치아는 굳게 닫혀있었다..혀로 그녀의 규칙적인 치아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눌렀다..웬지 그녀 자신의 입으로 얘길 하고나면 그 말을 지키려고 행동할 듯 싶어 말을 못하게 막아버렸다..아래에선 더운 열기가 계속 나오건만 그녀의 치아는 열리질 않았다...그녀는 몸을 파르르 가녀리게 떨었다...순간 그녀는 깊은 곳을 만지던 내손을 잡고있던 손을 올려 내 어깰 감싸쥐었다...치아가 조금 틈을 내어주었다...기회를 잡은 내혀가 그 작은 틈을 비집고 들어갔다...그녀의 혀와 내혀가 동시에 얽히기 시작했다..그녀는 서툰듯 내 혀를 무조건 빨아당기기만 할뿐 어떤 기교도 부리질 못했다...그냥 무작정 빨아댈뿐이었다...그녀의 혀를 진정시킬 필요가 있었다..그녀의 입안에서 내 혀의 움직임을 멈추고 아주 천천히 그녀의 입안을 건드렸다...그녀의 혀가 조금 진정기미를 보이며 더운 입김을 토해냈다...
" 헉...쩝....쪽...쩝.."
둘사이에 넘나드는 타액소리만 우리의 귀에 들릴뿐이었다....가끔 토해내는 그녀의 깊은 숨은 그녀가 점점 흥분하고 있다는 걸 표현하기에 충분했다...그녀의 지퍼를 다시 잡았다..아무 저항이 없다..지퍼를 내리고 그녀의 후크를 풀었다...그녀의 하체를 감싸고 있던 가장 큰 장애물이 제거가 된 것이다...손톱으로 긁어내리며 그녀의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그녀가 미끄러지듯 엉덩이를 조금 더 내려 소파끝쪽으로 자리하여 내손이 들어가기 편하게 자릴 잡아 주었다...바로 넣고 싶었는데 미끌려 그녀의 팬티위로 손을 넣어 그녀의 깊은 곳을 잡았다..그녀의 팬티는 젖어서 내 손에 습기를 전달했다...끈적한 그녀의 팬티위로 그녀의 깊은곳을 지그시 눌렀다...그녀가 다시 나의 혀를 급하게 흡입하기 시작했다...
" 응...쩝...아....응.....응....아하..."
팬티위로도 그녀의 크리토리스가 느껴질만큼 그녀의 삼각지대는 오묘했다... 허벅지사이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조금 젖히고 중지로 그녀의 샘을 살며시 터치했다...어깰잡고 있던 그녀의 손이 나의 등을 당기기 시작했다...
" 응..하...여기..까지..응..만 ....하면....아아....안될...까...으흑,..."
그녀는 나의 자극에 일일히 반응을 하면서도 이성적으로 거부감을 아직 나타내고 있었다...중지를 두마디 정도 그녀의 샘이 넘치는 곳으로 급히 밀어넣었다...
" 으헉....아...아...아아아아..."
그녀의 살들이 놀랜듯 내 중지를 감싸안았다...빈틈없이 중지에 닿인 살들에서 부드러운 압박이 가해졌다...더 이상 움직이기가 불편했다...손을 빼서 그녀의 상의를 들어올려 가슴을 들어냈다...그녀의 분홍색 블래지어가 모습을 드러냈다...브래지어를 걷어올리자 그녀의 탐스런 가슴이 보란듯이 출렁거렸다..그녀의 가슴끝에 튀어나온 젖꼭지만 입술로 베어물었다...그녀의 몸떨림이 급격히 심해졌다...다시 손을 내려 이번에 제대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크리토리스부터 그녀의 물에의해 손은 미끄러지듯 그녀의 샘까지 이어졌다...손가락으로 그녀의 질을 벌리며 중지를 다시 밀어 넣었따...
" 앙...으헉..헉...헉...헉...."
그녀는 흥분의 감도가 점점 심해지자 몸을 더 늘어뜨렸다...허리를 소파에 댄채 하체는 소파밖으로 밀려나와 테이블 밑에서 몸을 꼬아대고 있었다...난 자세를 일으키며 허리로 테이블을 반대쪽 소파로 밀었다..맥주병이 넘어졌다...아까운 술이 쏟아졌지만 지금 그것보단 그녀의 깊은곳의 물이 더 소중햇다...손을 빼고 그녀의 앞으로 가서 엉덩이에 걸린 그녀의 바지를 잡아 당겼다...
" 어,...어머.."
그녀가 양손으로 내 손을 잡았지만 바지는 엉덩이를 빠져 무릎위에 걸렸다...그녀의 종아리를 잡아위로 들어 올리자 그녀의 하얀 엉덩이와 깊은 샘이 모습을 드러냈다...그녀의 무릎에 걸린 바지를 들어 올리며 한손으로 내 바지 후크와 지퍼를 내리고 나의 물건을 꺼냈다...몇일 굶은 짐승이 먹이를 발견한듯 물건은 그녀의 샘을 보고 금새라도 덤빌듯 끄덕거렸다...그녀의 다리를 내가슴위로 올리고 그녀에게 허리를 다가가갔다...그녀의 샘주위에 내 물건이 닿았다...물건끝으로 그녀의 뜨거움이 짜릿하게 전해졌다...두어번 허리운동을 한뒤 그녀의 입구를 찿아 귀두가 비집고 들어갔따...
" 어머,..악...헉...거기..제발..거긴..."
" 괜..찮아요...아..진짜..뜨겁다..누나.."
허리에 힘을 주어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중지를 만났단 그녀의 살들이 똑같이 나의 물건을 감싸쥐기 시작했다...굉장한 압박감이 느껴졌다...밀어넣기가 힘들 정도의 조임이었다...그녀가 많이 긴장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의 허벅지에 그녀의 엉덩이가 닿였다...내 물건은 그녀의 샘속으로 사라져 보이질 않았다...물건 끝에 그녀의 벽과 돌기가 느껴졌다...
" 아학...아..퍼..여기..서...아...아....아..."
그녀는 무슨 얘길 하려는듯 계속 중얼댔지만 내가 그녀속에서 힘을 줄때마다 그녀는 짧은 신음을 계속 뱉아냈다...
" 아퍼..아퍼..아..아퍼..."
" 다 ..됐어요... "
허리를 빼긴 쉬웠지만 다시 진입할때는 그녀의 살들은 침입자를 막아내듯 내 물건을 조아왔다...
" 아..아...아.....응...잉..."
" 오호..흑...흑....흑....아...아퍼.."
내 물건에 통증이 올정도의 조임이었다...세번을 피스톤 운동을 하자 그녀의 깊은 살들도 이젠 익숙해졌는지 부드러운 조임으로 변해있었다,...조금 허리를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 어머..어머...엄마..엄마..어마..."
그녀는 연신 엄마를 불러대기 시작햇다...그녀는 두손을 내려 나의 허벅지 뒤를 잡고 당겼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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