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상사의 아내 7부 끝

야오리 3,374 2019.03.14 06:32
[하...하...으...흠...헉!]
 
벌써 몇일째 그녀는 잠을 자지 못하고 있었다. 옆에 누워있는 사내는 전혀 그녀의 뜨
거운 몸을 식혀 주지 못하고 혼자 잠이 들어 있었다.
 
그녀의 몸은 이미 사내를 알아 버린 뒤라 밤이 대면 뜨겁게 달아 올랐다. 뜨거운 몸
을 그녀는 자위로 달래고 있었지만 쉽게 달래 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의 자위 강도
는 점점 더 강해져만 같다.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만족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부억의
오이를 가지고도 만족 할 수 없었다.
 
그녀는 날마다 오이를 사지 않으면 밤을 지샐수가 없었다. 애꿎은 오이만 밤마다 쓰레
기통에 쌓여 갔다.
 
오늘도 그녀는 오이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 끝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191 섹시한 처제 2부 야오리 2019.03.14 5122 0 0
2190 섹시한 처제 1부 야오리 2019.03.14 7605 0 0
열람중 상사의 아내 7부 끝 야오리 2019.03.14 3375 0 0
2188 상사의 아내 6부 야오리 2019.03.14 4405 0 0
2187 상사의 아내 5부 야오리 2019.03.14 6631 0 1
2186 [고전명작] 엄떡 1부 야오리 2019.03.14 4168 0 0
2185 친구 와이프들 5부 야오리 2019.03.14 5826 0 1
2184 친구 와이프들 4부 야오리 2019.03.14 6644 0 0
2183 친구 와이프들 3부 야오리 2019.03.14 7266 0 0
2182 친구 와이프들 2부 야오리 2019.03.14 9869 0 0
2181 친구 와이프들 1부 야오리 2019.03.14 14131 0 0
2180 부부 이야기 7-2부 야오리 2019.03.14 2744 0 0
2179 부부 이야기 7-1부 야오리 2019.03.14 2775 0 0
2178 부부 이야기 6부 야오리 2019.03.14 2945 0 0
2177 부부 이야기 5부 야오리 2019.03.14 384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