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이야기 시즌 2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 6부

야오리 1,728 2018.08.06 16:46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진동계란님, 7가오리7님 리플 감사요.
하하 진동계란님... 제가 자주 졸아야 키가 더 커지시겠네여.. ^_^ 혹 눈도 무지 좋아저서 엑스레이 눈이? ㅋㅋ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a5cc94dccad0d7d5d0d6d6dce5cdcad1"><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462f773f293334363335353f062e2932">[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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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솔직히 여자는 벗겨 봐야 안다는 말이 맞는듯... 결론 부터 말하자면 제니라는 여자... 정말 별로 였다. =_=...
삼겹살을 선보이는 뱃살 하며... 너무 뚱뚱해서 큰 축 쳐진 젓가슴... 아니 젓가슴이라기 보단 그냥 젓퉁이 라고
하는 것이 알맞겠다. 거기다가 젓꼭지는 왜 그리 큰지... 이쁜 여자 주변에는 꼭 못생긴 친구들이 있다는...
아무튼... 그런 제니를 보다 보니 자지가 빨리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자꾸만 힘을 일어 가는 나의 자지... 약간
화가 난듯한 표정으로...
나: 잠시만요... 제니씨 잠시만 자리 좀 비켜 줘요. 수정씨랑 이야기를 좀 할것이 있네요.
이상하다는 표정을 보이던 제니는 옷을 입고는 방을 나섰다. 그리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앉자있는 나에게 수정은
침대 옆에 있던 가운을 덮어 주었고 수정또한 큰수건으로 몸을 감쌌다.
수정: 아이원씨... 내가 아무말 없이 이래서 기분이 나빴나요? 난 아이원씨 기분 좋으라고 그런건데...
수정은 뭔가 큰 죄라도 지은듯 얌전히 무릎 꿇고 앉자 아주 미안한듯한 표정을 하며 나를 올려보며 말을 했다.
담배를 하나 입에 물자 수정은 바로 라이타를 들고는 불을 붙여 주었다.
나: 내가 뭔가 좀 잘못 생각 했었나 봐요...
수정: 그게 무슨 말이죠?
나: 후우.... 난 수정씨가 나와 사랑을 나눈다고 생각 했는데... 수정씨는 단지 섹스를 나눈것 뿐이군요.
수정은 아무런 말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무릎을 꿇고는 가만히 앉자 있었다. 한참을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그냥 담배를 피며 앉자 있었다.
나: 뭐.. 머리 복잡하게 이러지 말자구요. 뭐 이제는 수정씨 생각도 알았고 하니까.
수정: 아이원씨... 그런거 아니에요. 단지 난 아이원씨 기분 좋게 해주고 싶었어요.
나: 알았어요. 그런데... 솔직히 제니씨는 내 타입이 아니네요. 뚱뚱한 사람 안 좋아해요. 히히.. 그러니까
다음 부터는 수정씨 처럼 쭉쭉빵빵한 사람으로 데리고 와요. 하하하...
수정은 내가 웃음을 보이자 나름 안심이 되는지 살짝 삐진 듯한 표정을 지으며 돌아 앉잤다.
수정: 몰라욧! 흥 흥~~
살며시 수정을 등뒤로 안아서 걸치고 있던 수건을 풀고 수정의 탐스러운 젓가슴을 쓰다듬어 갔다.
수정: 아흥...
이미 한번 달아 올랐던 수정은 젓가슴을 쓰다듬는것 만으로 쉽게 다시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뒤로 졌혀진
수정의 얼굴을 살짝 옆으로 돌려 키스를 하며 조금 더 강하게 젖가슴을 움켜 줘었다.
수정: 츄릅... 아앙... 아이원씨... 쬽쬽... 아응....
젓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면서... 수정을 침대에 눞혔다. 이거 이거 너무 비교되는 몸매. 제니의 먹을수
없는 몸매를 보고 나서일까? 수정의 몸매를 보는 순간 바로 불끈해지는 나의 자지!!!
수정은 내가 시키는데로 반듯하게 누워 젓가슴을 만져주는 나의 손을 느끼고 있었다. 한참을 양쪽 젓가슴과
젓꼭지를 가지고 놀다가...
나: 수정씨... 아까 나보고 주인이 되고 싶은지.. 주인을 갖고 싶은지 물어 봤죠?
수정: 아응... 네... 아앙...
나: 난... 주인이 될꺼에요. 어떤 주인인지는 몰라도 난 주인이 될꺼에요. 알았죠?
수정: 아학... 아이원씨... 앙앙... 나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우웅...
솔직히... 수정의 말을 들었을때... 살짜기 놀랬다. 하지만 내가 누구냐.. ㅋㅋㅋ... 절대로 놀란척 하지 않고...
계속 만지던 수정의 젓가슴에서 손을 띠고는...
나: 그럼... 난 수정씨 주인인가요?
수정: 네 아이원씨... 하아...
나: 그럼... 난 말 놔야겠네? 그리고 수정이는 나를 주인님이라고 해야겠지?
수정: 네... 주인님...
나: 어디 그럼... 수정이가 주인님을 얼마나 기쁘게 해줄 수 있는지 한번 볼까?
침대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는 다리를 살짝 벌리고 앉아 가운을 벗어 버리고 당당하니 불끈데고 있는 자지를
들어냈다. 수정은 천천히 몸을 일으켜 나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업드렸다. 살며시 나의 자지에 손을 뻗어
쥐고는 얼굴을 내려 자지 머리 부분부터 핥아 나가기 시작 했다.
수정: 날름... 날름... 기분 좋으세요 주인님? 날름 나름...
나: 후우... 그래... 계속 해라. 내가 그만 하라고 할때 까지.
한참을 자지를 빨고 있던 수정... "띵똥" 하며 수정의 전화가 울렸다. 한참을 전화가 울렸지만 나는 수정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계속 빨도록 하였고 수정 또한 별 다른 저항 없이 열심히 나의 자지를 빨았다.
다시금 "띵똥" 하며 울리는 수정의 전화...
나: 수정아... 급한 전화 같으니까 받아봐.
수정은 몸을 일으켜 핸드백을 뒤져 전화기를 찼아서 받았다. 전화를 받아 들은 수정은 다시금 나의 다리 사이에
엎드렸다. 수정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천천히 소리 나지 않게 자지를 핥고 빨고 했다.
수정: 응... 미안해... 날름.... 응... 있어... 응.... 쬽... 잠시 물어 보고... 응... 다시 전화 할께... 쫍..
전화 통화를 끝낸 수정은 입안 깊숙히 자지를 집어 넣더니 강하게 "쮸읍~" 하고 소리를 내며 빨아 올렸다.
수정: 주인님... 잠시만 내려 갔다 와도 될까요?
나: 왜?
수정: 친구들이 다들 집에 간다고 그래서요...
나: 그래.. 그럼 갔다와.
다시금 옷을 입은 수정은 뭐가 아쉬운지 나의 자지에 "쪽"하며 입을 마추더니...
수정: 금방 다녀 올께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나: 주인님은 안하는건가?
수정: 아니에요... 주인님...
주인님이라고 말을 하는 수정의 얼굴은 활짝 웃음이 가득 했고... 그렇게 방을 나섰다. 혼자 방에 앉아 다시금
담배를 하나 입에 물고 곰곰히 생각을 해 봤다. 도대채 어떤일이 나한테 생기고 있는걸까... 흐흠... =_=
갑자기 머리를 스쳐간 궁금증... 수정이 말한 주인이 되어 달라고 한것이 혹 결혼을 해달라는 걸까? 아니면
주인과 노예 플레이를 하자는 걸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결론이 없다. 흠... =_=
참을수 없는 궁금증... 전화를 들어 수정에게 전화를 했다. "뻴렐렐레레레레레.... 뻴렐렐레레레레...."
수정: 네 아이원씨...
나: 주인님이라고 안하네? 후훗
수정: 아... 친구들이 주변에 있어서요...
나: 아... 다른게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 전화 했어요.
수정: 아이원씨... 말 낯추셔도 되요.
나: 구래? 그럼 뭐... 근데... 수정이가 말한 주인이 되달라고 한거... 어떤 의미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모르겠어.
수정: 아이원씨 원하시는데로 생각 하시면 되요.
나: 그럼... 수정이랑 나랑의 관계는 노예와 주인의 관계 인거야?
수정: 그렇게 생각 하신다면 그런거죠. 전 아이원씨가 바라는데로 할뿐이에요.
이거 원... 대답을 들어도 결론이 없다. =_=..
수정: 아이원씨? 듣고있나요?
나: 응... 그냥... 결론이 안나네...
수정: 복잡하게 생각 하시지 말고요. 아이원씨 마음 가는데로 하시면 되요. 금방 올라갈께요.
나: 그래... 알았어...
한 20분 정도 혼자서 TV를 보고 있었다. "철컥" 하며 방문이 열렸고... 수정이 들어 왔다.
수정: 많이 기다리셨죠? 주인님?
나: 으응.. 괸찬아.
수정: 그럼 계속 할까요?
수정은 하나도 부끄럽지 않은 듯 내가 앉아있던 침대 앞에 서서 옷을 하나씩 벗었다. 어느덧 눈앞에 들어난
수정의 뽀샤시하고 탱탱한 몸매. 침이 저절로 흐른다... 씁....
나: 잠깐 거기 서봐. 수정이 몸매 좀 보게.
수정: 후훗...
수정은 여러가지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마치 누드 사진을 찍는 듯 그렇게 내 앞에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한참을 수정의 몸매를 감상하다가 손가락을 까닥 거려 수정에게 침대로 올라오라고 싸인을 보냈다.
침대 위로 팔짝 뛰어오른 수정은 양손으로 자지를 잡더니 다시금 아까 처럼 천천히 그러나 조금 더 자극적으로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수정은 자지와 불알 그리고 항문을 번갈아 가며 열심히 빨았다.
나: 수정아. 자세를 좀 바꾸자. 수정이 보지 보구 싶다.
수정: 후훗...
수정은 아무런 말 없이 그냥 살짝 웃음을 지으며 몸을 돌려 나의 얼굴 바로 앞에 그 먹음직스런 탱탱한 엉덩이를
가져다 댔고 바로 다리를 벌려 보지살이 벌어져 잘 보이도록 했다. 그러고는 다시 자지를 입에 물고는 열심히
빨아댔다.
쫙 벌어진 수정의 보지 속살은 수정이 이미 흥분했음을 보여주듯이 보짓물에 젖어 빤짝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자지를 빨때마다 움찔 거리며 계속 보짓물을 뿜어 내고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라. 먹음직스런 보지를 쳐다보며 자지를 빨리는 느낌이란... 하하하...
살짝 혀를 내밀어 수정의 보지살을 핥았다.
수정: 우응... 쬽죱...
혀가 닿을때마다 수정의 보지는 움찔거리며 쾌감을 표시했고, 그럴때마다 자지를 빨고 있는 수정의 입에도
힘이 들어가 좀더 강하게 자지를 빨았다. 계속 수정의 보지를 가지고 놀 듯 살짝 살짝 핥아가며 말을 했다.
나: 내가 수정이 주인이니까... 날름... 내가 시키는거 다 하겠네? 날름..
수정: 아앙... 네... 주인님... 쬽쬽....
나: 그럼... 앞으로... 날름... 내가 먹고 싶다고 하는 수정이 친구들... 날름... 다 먹게 해줄꺼지? 날름..
수정: 으응... 하학... 네... 말씀만 하세요... 아응....
나: 오호... 착한 수정이구나... 날름... 상을 줘야 겠네?
수정: 아흑... 네 주인님....
열심히 빨고 있는 수정의 입에서 자지를 뽑아 몸을 일으켜 새웠다. 얼굴 쪽으로 내밀고 있던 수정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는 이미 충분히 젖어 있는 수정의 보지에 자지를 푹! 박아 넣었다.
수정: 아응... 꽉차요... 아학...
겉으로 보기에도 그리 많은 경험이 있지 않아 보였던 수정의 보지는 끝까지 박혀 들어간 나의 자지를 잘 물었다.
천천히 자지를 뽑았다가 다시 수정의 보지에 박아 넣을 때 마다 일본 뽈노를 볼때나 들을수 있는 일본 여자들
특유의 고양이 같은 신음 소리를 흘렸다.
나: 후훅... 수정아... 으윽... 수정이 보지에 쌀꺼야...
수정: 아앙.... 아앙.... 네 주인님... 아응....
더이상 천천히 박으며 수정을 괴롭힐수만 없었다. 불알 깊숙한 곳에서 빨리 좃물을 싸달라고 졸라데고 있었고..
수정의 골반뼈를 강하게 잡아 쥐고는 열심히 수정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방 안에는 철퍽거리며 수정의 보지에 나의 자지가 박히는 소리와 나의 숨소리... 그리고 수정이의 신음소리 만
가득 했다. 수정의 보지 입구가 꽉 조여 드는 느낌이 들었고... 나의 자지에서 또한 좃물이 발사하기 준비를
끝냈다는 신호가 왔다.
수정: 아응... 앙앙.... 나 가요... 하항....
나: 으윽... 으윽....
수정이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내가 밀어 넣을수 있는 최대한 자지를 밀어 넣고는...
"쭈욱 쭈욱~~~" 나의 자지는 계속 꿈틀데며 좃물을 싸뎄다. 수정의 보지는 나의 자지로 부터 한방울의 좃물
이라도 더 받겠다는 듯이 오물거리며 자지를 물어 주었다.
모니모니해도 역시 보지안에 싸는것이 가장 좋다. 수정의 보지안에 줏물을 다 싸고는 그 자세 그대로 수정에게
기댔고... 수정이 또한 힘이 빠졌는지 그대로 침대에 엎어졌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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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도도한 척을 해도 보통 여자들은 지배를 당하는걸 원하는 듯 하네요. 혹시나 이글을 읽는 여자분이
계신다면 알려 주세요. 수정이와 친구들과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7c154d0513090e0c090f0f053c141308"><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f69fc78f998384868385858fb69e9982">[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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