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어느날.. - 11부

야오리 3,111 2018.04.06 06:19
난 그녀의 깊고 깊은 곳에서 내 물건을 살며시 빼내어 입구에만 걸쳐 놓고는 다시 귀에 입김을 불며 물었다
" ...좋...아? "
"...그냥...해.. "
" 어때? "
"........."
혜진이 어머니는 지금 내가 반말을 하고 있다는 상황조차 느끼지 못하는거 같았다
" 우린...한거야.....우리 애인할래? "
"...시끄러... "
" 지금 못느껴? 우리가 뭘 하는지.. "
" 하기 싫음 나와... "
순간 약이 올라 급하게 그녀의 안을 깊숙히 찔렀다
" 악...!!!! "
그녀의 다리가 내 엉덩이를 휘어잡았다...
" 헉..헉...헉... "
그녀는 다리를 움직이며 내 피스톤 운동을 도왔다....
" 이래도...이래도...헉...어때..? "
" 응...응...몰..라... "
그녀의 숲속은 많은 샘물로 미끄러웠다
" 휴..지좀 줘... "
" 왜? 했어? "
" 아니..좀 닦고 .... "
난 엉금 기어서 지난번 혜진이가 나에게 던졌던 위치에 티슈를 몇장 뽑아서 주었다..
" 잠시 비켜봐.. "
내가 몸을 조금 일으키자 그녀는 휴지로 밑을 닦고는 옆에다 놓았다..
" 휴..내가 이게 뭔짓인지... "
" 그냥하자..아무 생각말고..원하자나.. "
다시 그녀의 몸위로 오르자 그녀는 나의 물건을 쥐고 그녀의 입구에다 밀어넣었다
난 조금 버티며 입구만 확인한 채 다시 물었다..
" 좋아? "
"....... "
" 좋냐구? "
" ..그걸 왜 묻는데..? "
" 알고 싶어서.."
" 싫다면 안할꺼야? "
" 그건 아니지만...그래두 ...머 어때? 여기 누가 있어...네말대로 이건 너랑 나랑 둘만 아는거잖아 "
" 난 네 여자친구 엄마야... "
" 누가 머래? 좋냐구,.. "
" 몰라... "
그녀는 허리를 들며 나의 엉덩이를 당겨 삽입을 시도 했으나 난 허리를 뒤로 뺐다..
" 말해줘..."
" 좋아 "
그녀는 다시 허리를 들어 날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난 기다리는 그녀 깊숙히 내 물건을 넣었따.,,역시 아까보단 감각이 더욱 짜릿했다...
" 헉...아...아,....아....응...내가..왜..이...응...아..좋아... "
" 헉...헉...진짜...좋아... "
" 진짜....좋아...? "
" 헉 헉...응....아...미..치겟어... "
" 응..아..학...아줌...만데... "
" 아냐...진짜루....좋...아...아.... 조으는 힘이..오호..장난이 아냐... "
" 아줌,.마니까... "
" 흑,..오우..죽겠다...으..욱...으,,,혜진이..보다 더 좋아....아..."
" 그런...소..리 하지마.... "
" 너무...좋..아서..."
머리가 띵해지며 척추를 타고 전류가 내려갔다
" 으...나 할꺼 같,...은데... "
" 헉,,,,헉....으,.,..응....해...아아아아아 "
" 헉 헉..하...안에..다 해두 돼? "
" 응..아아앙.... "
" 한다....응...헉헉헉헉헉... "
" 응...응..아잉...헉 헉..."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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