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부마스터19 ㅡ 경험과 창작이 함께

야오리 1,678 2018.12.23 10:05
여자의 근육은 남자평균 근육의 40프로라고한다. 힘에 있어서는 절대작인 약자라고 할 수있다. 따라서 여자에게 남자의 폭력은 어린애에게 하는 것처럼 일방적인 폭력이 된다. 세상에서 가장 못난 놈이 하는 짓이다. 이유에 상관없이 그러하다. 남녀평등을 애기하면서 여자도 군대에 가야한다는 주장이 먹히지않는 이유다.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서야 되겠는가? 성별의 차이로 차별받아서는 안되지만, 특히 여성에 대한 차별은 꼭 극복해야하는 사회적 의무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토론을 시작해야한다. 작금에 일고있는 남녀평등 문제가 대결로 차닫는 것같아 안타깝다. 섹스도 마찬가지다. 남녀가 느끼는 정신적ㆍ육체적 포인트에 많은 차이가 있다. 그 차이를 분별하지 못하면, 서로 헛발질만 해댈 것이다. 단단이가 교사레빗을 데리고 호텔방으로 서둘러 올라갔다. 서두르지 않으면 친구교사와 마주 칠 수있기 때문이다. 단단이와 단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기대에 교사레빗이 내 눈치를 보며 쭈빗거렸다. "잘 놀고와" 내가 그녀를 등떠밀듯 보냈다. 그녀는 내 권유로 억지로 따라간다는 이유를 만들어줬다.   조금 뒤 친구레빗이 거피숍으로 들어오고있었다. 하마터면 서로 마주칠 뻔했다. 그녀 둘이서 나와의 관계를 알더라도 이제는 나를 심하게 비난하지 못할 것이지만, 서로 마주쳐서 기분 좋은 일도 아닐 것이다. "조금 늦었죠? 죄송해요. 차가 막혀서......." "아냐, 잘 맞춰왔어. 여기앉아" 나는 내 옆자리로 그녀를앉혔다. 공공장소에서 보지검사를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단단이는 조금 있으면 올거야" 그녀는 단단이에 대한 기대감이 있을 것이다. 첫 분수를 터뜨려준 놈이기 때문이다. "저녁은 먹었니?" 나는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밀어넣으면서 물었다. "네~" 그녀가 치마를 끌어내리며 주변을 살폈다. 그러나 감히 내손을 거부하지 못한다. 역시 왁싱이 잘된 보지가 이미 미끈거렸다. 단단이에 대한 기대감인가? 아니면 공공장소에서 만져지는 손길 때문인가? 연하남과 연애를 했던 친구레빗은 순진한 것같지만 교사레빗보다 더 오픈된 여인이다. "어이~ 오셨군요. 형수님" 단둘이 있을 때는 욕설까지하며 섹스하는 단단이가 일부러 형수님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인격대우의 낙차를 이용하는 수법이다. 형수님이라고 예우하면서, 엉덩이를 후려치는 것은 이율배반적이지만, 그것 때문에 그녀들의 흥분은 배가된다. ㅡ 이해가 되시죠? ㅡ 마라돈 교사레빗을 데리고 올라간지 1시간이 지나서 나타난 놈이 살갑게 인사를 했다. 이미 교사레빗의 보지를 후비고 왔을 것이다. "네~ 잘계셨어요?" 친구레빗 또한 정중하다. 그녀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게졌다. 내 손이 지금 치마속에 있기 때문인가? 기대감 때문인가? 아니면 놈에게 고래분수를 당한 기억 때문인가? "그새 이뻐지셨내요ㅎㅎ" 단단이 놈이 넉살좋은 말을 하면서 의자에 앉았다. "젊은 기를 받아서 그렇겠지" 내 말에 그녀가 고개를 숙이면서 수줍게 웃었다.   단단이가 또 그녀를 데리고 호텔방으로 올라갔다. 그들이 가고나니, 나만 덩그러니 쓸쓸하다. 나는 쓴 커피를 건성으로 홀짝거렸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섹스를 돕는 도우미인가? 아니면 네토 성향을 만족하기 위해서 이러고있는 것인가? 마사지비용, 왁싱비용, 호텔비용, 레빗들 옷값 등등.... 나의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서 쓰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식은 커피의 씁쓸함이 마치 내마음 같았다. "1145호로 오시지요" 단단이의 문자다. 문자를 받고나니 또 욕망이 치솟았다. 1145호 앞에서 잠시 서성이는데 문이 열렸다. "들어오세요 형님~" 단단이가 빼꼼하게 문을 열어주었다. 방은 어두웠다. "아흐흑~ 아흑~아흑~" 들어서자마자 뜨거운 훈기와 신음소리가 나를 맞았다. 두놈이 교사레빗을 담금질하고있었다. "저는 바빠서 이만~" 단단이가 육봉을 덜렁거리며 침대로 올라갔다. 나는 고양이 처럼 소리없이 쇼파에 앉았다. 나는 오늘밤 관전만 할 것이다. 쇼파에 앉아서 보니 놈들은 지난번 저녁식사를 함께했던 놈들이다. 방이 어두워서 알아보기 힘들지만 내 기억이 맞다면 그놈들은 25세, 26세 되는 놈들이다. 단단이가 침대에 올라가서 등을 기대고 앉으니 교사레빗이 덥석 육봉을 물었다. 그녀 뒤에서 어린 놈들이 40대중후반의 여교사를 돌아가면서 박아대고있었다. "아흐흐흐~~흑흑~ " 한 놈은 큰 육봉을 잡고 스스로 육두질을 하며 기다리고, 한 놈은 엎드린 교사레빗을 몰아 붙이고 있었다. "아그그~ 아그그 ~아그그~" 그녀의 신음소리는 잠시도 쉬지않고 쏟아져나왔다. 특히 뒷치기를 좋아하는 그녀는 더욱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아우우욱~ " 번갈아 박아대던 놈중 한 명이 사정이 임박한 소리를 내면서 급하게 움직였다. 놈이 육봉을 빨고있는 그녀를 바로 눕히더니, 거칠게 입속으로 집어넣으면서 육두질을 했다. "아욱~ 시팔~ 아욱~" 놈은 욕설까지 합쳐서 그녀의 입속에 쏟았다. "하으~하으" 그녀가 쏟아지는 정액에 눈을 질끈 감고있었다. 정액이 입술과 얼굴 여기저기 튀었다. "캬~~" 놈이 육봉 끝에 매달린 마지막 쾌락을 뱉어냈다. 정액이 번들거리는 그녀의 얼굴을 놈이 수건으로 닦아냈다. 그리고 곧바로 단단이 육봉을 다시 물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조명불빛에 하얗게 빛나면서 다시 산처럼 솟았다. 옆에서 육두질 하던 놈이 육봉을 그녀의 보지에 곧바로 쑤셔넣었다. "으흑~!!!" 놈의 육봉에 그녀가 간드러졌다. 그놈은 더 빠르게 그녀를 몰아붙였다. 마치 떡을 치는 소리가 났다. "쩍쩍쩍~~" "아욱 아그그 흐어엉 흐어엉~" 놈의 육두질은 쉼이 없고 매우 빨랐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마치 우는소리같았다. "흐어엉~ 엉엉~헝~주ᆢ 죽을 것 같아요~~으" 그녀가 육봉을 입에서 빼내고 단단이를 애처롭게 올려다보며 울부짖었다. 단단이가 그런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더니 육봉을 입속에 밀어넣어버렸다. "읍읍읍~~우웁" 그녀는 피난처를 잃고 거칠게 육봉을 받아야했다. 허벅지가 기둥처럼 굵은 놈은 거대한 육봉을 사정없이 밀어넣었다. 놈이 밀어붙이는 동안, 먼저 사정을 끝낸 놈이 옷을 주섬주섬 입더니, 밖으로 나가려다가 나를 보고 꾸벅 인사를 했다. "어디가니?" "1146호로 갑니다" 아~ 친구레빗이 있는 방이다. 놈이 나가고 얼마지나지않아서 다른 놈이 들어왔다. "어~ 형님 안녕하셨어요?" 막내라고 하는 놈이다. 그러니까, 저쪽 방에도 두어놈이 더 있다는 얘기다. 막내놈은 들어오자마자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고 침대로 다가갔다. 침대위에서는 절정으로 치닫는 그 놈의 몸짓이 격렬했다. "아흐응~ 아흐응~ 흐엉흐엉~~" 그녀는 신음소리가 아니라 울부짖었다. 놈이 같은 방식으로 그녀를 눕히더니 육봉을 입속에 밀어넣고 포효를 했다. "크허헉~~윽~~!!" 이번에는 입속에 완벽하게 모두 쏟아부었다. "흐으응~~" 그녀가 육봉을 입에 물고 콧소리로 신응을 했다. 그녀가 육봉을 입에 물고 씩씩거리고있는 놈을 올려봤다. 그 눈빛이 애처로운건가? 아니면 순종적인 눈빛인가? "한방울도 흘리면 안되제잉~" 놈이 그녀의 머리를 움켜쥐고 윽박지르듯 말했다. 그녀는 육봉을 입에 담은 체로 목넘김을 했다. 그제서야 놈이 육봉을 빼냇다. "흐어~ 흐어~" 그녀가 막힌 숨을 크게 뱉었다. 격렬하게 뒷치기를 당한 그녀가 단단이 품에 안겨서 몸을 떨었다. 일을 끝마친 놈이 또 바지를 주섬주섬입고 문을 나섰다. 그러는 동안 막내놈이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고있었다. 흡입형진동기와 오일통을 꺼내서 침대위에 올려놨다. 단단이가 교사레빗과 키스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이에 또 한놈이 들어왔다. 27세라는 놈이다. 나를 보더니 꾸벅 인사를 했다. "저쪽 방에 있었니? " "네 ᆢ " 놈이 쑥스러워하며 빙그레웃었다. 놈도 들어오자마자 옷을 다 벗어던지고 침대로 걸어갔다. 이놈들은 모두 각본대로 움직이는 듯했다. 단단이가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렸다. 두놈이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다리 하나씩을 잡고 개구리처럼 더 넓게 벌렸다. 단단이가 흡입진동기를 켰다. 마치 수술실의 집도의처럼 진동기를 들고 그녀의 보지를 들여다봤다. 그녀의 두 다리를 두놈이 잡고 벌리니 보지가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왔다. 잘 왁싱된 보지가 애액으로 번들 거렸다. "아흐~~ 어떡해~~ 아흐흐~~" 그녀가 불안감으로 신음을 흘렸다. 그녀의 얼굴이 가려저있어서 볼 수가 없었으나 그녀의 지금 심정이 무엇인지 알것 같았다. 부르르~ 진동기가 그녀의 보지를 미끄러졌다. 진동기가 미끄러지면서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더욱 커졌다. 진동기가 클리토리스쪽으로 이동하고 결국 흡입구로 클리가 빨려들어갔다. "아아앙~~ 아앙~~ 엉엉엉~~" 그녀가 엉덩이를 높이 치켜올리며 비명같은 소리를 냈다. "처음부터 여기를 하면 안되고 주변부터 하는거야" 단단이가 그녀의 몸부림은 아랑곳 않고 놈들에게 교육하고있었다. 잠시 클리를 빠져나왔던 흡입기가 다시 클리를 흡입하는 순간! 단단이가 진동기 세기를 한단계 올렸다. "아우욱~~ 악악악~ 나ᆢ 죽을 것ᆢ 아아아~~ 아 아 ᆢ 안되~~나ㆍ어떡해!!!~ 나 잠깐 마~~안~" 동시에 물줄기가 솟아올랐다. 그녀는 결국 봇물을 길게 쏟아냈다. "수건~!" 봇물이 솟아지는 곳에 막내가 수건을 받쳤다. 한번 쏟아진 봇물은 계속해서 솟구쳤다. "나......죽을 것 가타요~~제발~ 그만 그만~ 아그그그그~" 그녀가 발버둥쳤다. 두 다리를 잡힌 그녀는 큰 덩치 놈들사이에서 작아보였다. 진동기가 멈추고 놈들이 물러났다. 해방된 그녀가 몸을 움추렸다. 그녀의 몸이 크게 크게 경련을 하며 바들바들떨었다. 마치 간질환자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그녀를 단단이가 포근하게 안아줬다. 그의 품속으로 들어가서도 그녀는 한참동안이나 꿈틀거렸다. "힘들었어?" "하으으~~~네ᆢ 죽을 것같았어요~~으으으" 침대옆에서서 그것을 지켜보는 두놈은 육봉을 육두질하며 다음 행위를 기다리고있었다. 그녀의 몸이 진정되고 호흡도 정상으로 돌아오자, 단단이가 그녀를 자신의 배위로 올렸다. 그녀는 스스로 단단이 육봉을 보지에 삽입시키고 엎드렸다. "아흑~~" 오늘밤에만 벌써 세놈의 육봉이 그녀의 보지에 삽입됐다. 막내가 오일병을 들고 엎드려있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항문에 오일을 뿌리고 그녀의 항문을 문질렀다. "흑~" 그녀가 흠칫 놀라서 뒤돌아봤다. 막내는 정해진 일을 하듯 그녀의 반응엔 아랑곳않고, 오일 꼭지를 항문에 밀어넣고 오일을 짜냈다. 놈이 오일을 자신의 육봉에도 잔뜩 바르더니 항문에 정조준해서 밀어넣었다. 발기력이 단단한 육봉은 저항감없이 밀고들어갔다. "아흑~ 어쩜좋아~ 어머머~ 아흑~" 정확한 자세가 나왔다. 위아래로 박힌 두개의 육봉이 마치 나무의 뿌리처럼보였다. 놈이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그그그~ " 뻥님이 뚫어놓은 항문을 두 놈이 길을 넓게 하고있었다. 놈은 허리를 깊게 깊게 누르며 속도도 빨리했다. 육두질만 하던 다른 그놈이 침대로 올라가서 육봉을 그녀의 입속에 밀어넣었다. 결국 그녀의 모든 구멍을 육봉들이 막아버렸다. 이 모습은 마치 미국 포르노에 나오는 장면같았다. 그녀의 이 죽을듯한 쾌락은 언제나 끝날 것인가? 이놈들은 이방과 저방을 옮겨다니며 두여인을 밤새 돌릴 것이다. 조금뒤 친구레빗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그녀의 숨넘어가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거기도 두놈이 번갈아가며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고있었다. 저쪽 방에서 한번씩 사정한 놈들이라그런지 오래도록 피스톤을 해댔다. 조금 뒤 단단이도 이쪽 방에도 건너왔다. 가운만 걸친 놈의 손에는 진동기가 들려있었다. 두 놈이 그녀의 다리를 잡고 벌리니 흡입진동기가 그녀를 간드러지게 밀들었다. "아~~그그극~ 나 어떡해~~흐엉엉엉~허엉엉~" 이미 분수를 경험했던 그녀는 엄청난 문을 쏟아냈다. 그녀도 그들의 계획에 따라서 같은 코스로 항문이 열리고 그녀는 입과 항문에 많은 정액을 받았다. "오늘밤은 모두 세번씩만 사정하기로 했습니다" 단단이가 나에게 한말이다. "그렇구나. 너무 몰아치지말고 여운은 남겨서 보내라" 나는 그녀들의 신음소리를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서도 신음소리가 귀에서 웅웅거렸다. 깊은 잠에 빠졌다. 눈을 뜨니 오후 3시다. 부엌쪽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약사레빗이 왔나보다. 그녀는 작업실 현관 비밀번호를 알고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강남친구가 다녀갔다는 것을 알고있는 그녀는 그 뒤의 소식이 무척 궁금할 것이다. 그녀가 침실문을 빼꼼이 열었다. "언제 왔어? 내가 늦잠을 잤네?" "주무시길래 안 깨웠어요. 식사하세요" 약사레빗은 처음부터 마음 씀씀이가 다른 여인들과 달랐다. 그녀는 단순한 섹스관계를 넘어 나의 처지를 먼저 배려하고 챙겨줬다. "혜영이는 잘 다녀갔어요?" 그녀가 묻고 싶은 질문을 했다. "응ᆢ 조각할 것도 정하고 ᆢ" 나도 모르게 말꼬리가 흐렸다. "그랬구나ᆢ 다녀가면서 나한테 전화도 없이 가다니 ᆢ나쁜 지지베~" 그녀가 자기 친구는 유혹하지 말라고 부탁했던 적이 있어서, 나는 얼굴을 못들었다. "저~~ 그러니까ᆢ 그ᆢ 그날! 자기한테 미안한 일이 좀 있었어" "........!!" 그녀가 나를 뚜러지게 쳐다봤다. "솔직히 말하면...." "그 지지베가 그냥 안갔군요?" "어......그 ᆢ그랬지" 그녀가 그럴줄 알았다는 듯이 코웃음을 쳤다. "지지베~ 고상한 척은 혼자 다 하더니, 겨우 두번째 만나서.....참나!" 그녀는 나보다 그 친구에게 화살을 돌렸다. " 미안해서 말 안했어.... 술을 한잔했더니 나도 자제력이 약해졌었나봐ᆢ" 나는 괜한 술을 핑계삼았다. 교사레빗과 그 친구에게는 전혀 미안한 마음이 없지만, 약사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컷다. 애인 사이가 아님에도 그녀가 나를 아끼는 만큼, 미안함이 있었다. "남자야 그럴 수있죠. 바람피는 여자들을 침튀기며 욕하던 지지베가 .... " 그녀는 또 나를 감싸고 돌았다. 그녀의 기분전환을 위해 우리는 강화도로 향했다. 자극적인 섹스만 하는 사이가 아니라, 우리는 어느새 잔잔한 감정도 나누고 있었다. 이런 감정이 생긴 것은 순전히 그녀의 마음 씀씀에서 기인했다. 석양에 물든 바다를 보면서 그녀와 따뜻한 키스를 나눴다. "저는 마스터님이 좋아요" 그녀가 내 품에 안겨서 속삮였다. "그렇다고 질투하지 않을게요. 그럴 자격도 없고......" 이 말은 자기 친구와 관계를 용인한다는 말이다. 그녀는 나랑 함께 있는 것으로도 과분한 행복이라고했다. 그녀는 나에게 모성애같은 것을 느끼게했다. 내가 연상녀를 좋아하는 것도 어쩌면 모성애를 기대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성적취향이란 것은 어디서 출발하는지, 또 끝내 어디에 종착하는지 모르겠다. "혜경이도 다른 남자들에게 돌리실 거죠?" 그녀는 질문이 아니라 당연히 그래주라는 부탁처럼 들렸다. 윤리적인 척 잘난체 했던 친구에게 복수하는 것이겠지. "내 취향이니 .....그렇게 되겠지" 그녀의 얼굴이 그제사 편안해지는 것같았다. 오랜만에 그녀와 카섹스를 했다. 그녀가 다른 때보다 더 빠르게 흥분했다. 그녀가 내 육봉을 빨아줄 때, 그녀의 친구도 빨아줬던 기억이 살아나면서 나도 흥분이 올랐다. 어둠이 내린 바닷가에서 격렬하고 진한 섹스를 했다. 그녀의 엉덩이만 차밖으로 내밀게 하고 차밖에서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할 때에 그녀는 매우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엉덩이만 차밖으로 내미는 것 자체가 자극적일 것이다. 나는 모아뒀던 정액을 그녀의 보지에 아낌없이 쏟았다. 섹스 후에 밀려오던 허탈감이 오늘은 없었다. 오히려 그녀에게 더 깊은 정이 느껴졌다. 번들거리는 육봉을 빨고있는 그녀가 사랑스러웠다. 보름달처럼 빛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수십차례 후려줬다. "엉덩이를 맞으면 거기가 짜릿짜릿 해요" "거기?" "보지가~ 히~" 그녀는 쑥스러운지 얼른 육봉을 물었다. 따뜻한 감정이 있는 섹스는, 섹스 그 이상의 흡족함을 주는 것같다. "마스터님이 저를 내치지 않는 다면 조용히 곁에 있을게요. 선인장처럼~" 우리관계를 도덕적ㆍ윤리적인 잣대로 잴수없으니, 내가 좋아하는 것이면 그녀도 따르겠단다. 그녀 친구와 있었던 일 때문에 그녀에게 미안해 하지말리는 말도 빼놓지않았다. 돌아오는 차안에서도 그녀는 내 육봉을 물고있었다. "지금은 제꺼예요" 함께있는 동안에는 자기 것이라며 정성스럽게 육봉을 핥았다. 나는 헌신적인 사랑을 받고있었다. 백화점에 작품전시를 해줬던 기획사에서 연락을 해왔다. "작가님 전시한 작품 17점중에서 14점이 계약됐습니다. 대단한 일이라며 백화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나는 전시 작품에는 가격을 높이 책정한다. 어차피 필요한 사람은 따로 연락이 오기 때문이다. 서너점 팔리는 것이 보통인데, 14점이라니? 나도 의아했다. 그 정도면 작가에게는 큰 수입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렇게 많이 팔리게된 것은 약사친구인 혜경이가 일으킨 바람이었다. 유망한 젊은 작가라고 허풍을 치면서 돈이 넘치는 부자들에게 돈쓸 이유를 만들어 준 것이다. 그들은 이득이 없으면 절대로 돈을 쓰지않는다. 일종의 투자였던 것이다. 투자 가치가 없더라도 사회에 홴원하는 성과는 있을 것이다. 어찌됐든 그녀 덕분에 궁핍한 생활을 면하게됐다. 오늘은 교사레빗을 호출했다. 그날의 얘기를 듣고 싶어서다. 단단이 말에 따르면 체크아웃 할 때까지 그녀들과 함께 있었다헀다. "단단이가 잘 해주던가?" "저 그날 죽는줄 알았어요" 그녀의 말에 따르면, 그날은 숨쉬기 조차 힘들었단다. 잠시 쉴 시간도 없이 차례로 줄서서 오듯 했다는 것이다. 나중에 보니 젊은 남자들이 번갈아서 바뀌는데 다른 방에서 오더란다. 작은 호텔방에 많은 사람이 있을 수없으니 방을 하나 더 빌렸나 생각했는데, 다른 방에 다른 여자도 있다는 생각을 했단다. "그렇죠?" 그녀가 나에게 추궁하듯 물었다. 옆방에서 간드러지는 여인이 자신의 친구라는 것을 끝내 모를 것이다. 자신이 그여자와 비교 우위에 있었기를 바라는 마음도 내비쳤다. "젏은 남자분들이던데, 애인인가?" "너와 비슷한 나이의 여자일거야" "어머나! " "그날 제일 어린 친구가 21살이고 대부분 20대 중반쯤이야" "어머~어머~ 어떡해ᆢ 그래서 그렇게 지치지도 않고 ...." "니 아들이 19살이라며?" 그녀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단단이에게 큰 선물 받았다고 생각해" "아이쿠~ 그 선물 두번 받으면 죽을 것같아요" 사실 21살이나 25살이나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그날 그녀가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뚫리고있는 동영상을 찍어서 그녀의 남편에게 보내줬었다. 짧은 동영상이지만 매우 자극적이었을 것이다. 그녀를 내 무릎에 엎드리게 하고 치마를 올렸다. 역시 엉덩이가 퍼렇게 멍이 들어있었다. "이번에도 남편이 이렇게 했니?" ".......네~ " "뭘로 맞았는데? 이렇게 멍들어?" "구......구두주걱으로...." "왜 때렸어?" "모ᆢ 모르겠어요. 엉덩이를 때리면 흥분된다면서ᆢ " "몇대나 맞았는데?" "오........오십대 " 부인의 약점을 이용해서 자신의 스팽 욕구를 풀고있는 것인가? 지난 날 나와 관계를 했던 여자들은 거의 모두 다른 남자들에게 돌려졌다. 그렇다고 그것을 이유로 내곁을 떠난 여자는 없었다. 오히려 관계가 더 돈독해졌다. 네토부부 보다도 일상에서 만난 유부녀들이 훨씬 많았는데, 그녀들은 나를 통해서 십수명씩의 남자 육봉을 경험했다. 억압됐던 욕구가 나로인해서 해방되고, 곧바로 그녀들에게 더 많은 비밀이 만들어졌다. 그 중에는 자매도 있었고, 동서지간인두 여자도 있었다. 훗날 시간이 된다면 모녀이야기까지 합쳐서 소개할까한다. 각설하고ㅡㅡㅡ 레빗6와 교사레빗과 그 친구는 단단이에게 넘기기로했다. 레빗6와 그녀 남편과 단단이가 쓰리섬을 하고,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교사친구는 약사남편을 마지막으로 나와의 이벤트는 끝냈다. 단단이와 그 친구들이 그녀들의 욕망을 넘치게 해소시켜주고도 남을 것이다. 초보부부는 남편이 돔을 만나고나서 그 아내도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그녀들을 넘기고 난 이후, 단단이는 교사들을 1주일에 한번씩 번갈아 불러냈고, 단단이 주변의 젊은 육봉들이 휘둘러졌다. "단단님이 만나자고 하는데 어떡하죠?" 교사들을 단단이에게 넘겨주기로 한 뒤로 단단이가 직접 그녀들에게 연락했다. "단단님이 보자고해서 만나고올게요" 이렇게 문자가 오더니 ..... 지금은 ㅡ가끔 "잘 지내시죠?" 이런 문자가 온다. 나는 간간히 보내는 단단이의 동영상으로 그녀들의 소식을 알 수있었다. 거기에는 다양한 남자들이 등장했다. 20대부터 40대 남자까지 ..... "형님~ 이 년들은 완전히 개걸레됐습니다. 100명을 넘기겠습니다ㅎㅎ" 단단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에는 300여명의 회원이 있단다. 신원 확실한 회원들이 대부분이니 1년 안에 백명을 넘길거라며 낄낄거렸다. 막바지 겨울이 지나고있었다. 한꺼번에 작품이 팔려나가서 전시회도 불가능해졌기에, 겨울내내 작업실에 틀어 박혀서 작품에 몰두했다. 약사와 혜경이 번갈아 들락거리며 내 시중을 들었다. 약사레빗이 막내 놈의 육봉을 좋아해서 벌써 십여번 작업실에 찾아왔었다. "귀엽고 이쁘잖아요" 그녀가 놈을 평가하는 말이다. 그러나 침실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는 귀여운 남자가 만드는 소리라고 할 수없었다. "아흐흑~ 나ᆢ 죽을 것 같아요~ 엉엉엉~~흐어엉~그만 제발 아아앙~~!" 이런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후려치는 스팽소리는 귀여운 남자가 만드는 소리가 더더욱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놈을 귀엽다고 평했다. 이해가 안된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나른하게 햇빛을 받으며 봄날을 즐기고있었다. 겨우내내 마라톤도 못하고, 체력이 소진된데다, 수염까지 덥수룩하게 길어있었다. 약사레빗이 '빠삐용'같다고 놀렸다. 짧은 봄날처럼 젊음도 빠르게 지나고있었다. "어머~ 일광욕하고 계시네~" 약사친구 혜경이 정원으로 들어오고있었다. "어~ 어서와" 그녀는 지난 겨울 동안 수십번을 찾아왔다. 그 중에 침실에 들어간 날은 손가락에 꼽았다. 일을 하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는 그녀와 술을 마시거나, 그녀가 전하는 세상소식을 듣는 것이었다. 그녀는 올 때마다 내 육봉을 기다렸겠지만 나는 일을 핑계로 모른 척했다. 이제 일을 대충 마무리 했으니 그녀에게 새로운 세상을 알려줄 것이다. 몇번의 섹스로 그녀는 순종적으로 변해있었으나, 내 성적취향을 다 알지 못했다. "나는 순종적이고 나를 존경하는 여자가 좋아"라는 말은 여러번 했을 뿐이었다. 나는 편하게 말을 하겠다며 반말을 했지만, 그녀는 존칭을 그대로했다. "오늘은 당신을 위해 마사지를 예약해뒀어" "마사지? 얼굴 마사지는 주기적으로 받아요" "얼굴만 빼고 전신을 오일로 받을거야. 준비하고 나올게" 나는 그녀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서둘렀다. "강남에도 많이 있던데ᆢ 한번도 안받아봤나?" "종아리하고 팔은 받아봤어요. 여자에게ᆢ" "그럼 오늘 받아봐. 성감을 올리는 마사지야" "어머머~ 성감?" 그녀는 차를 타고가는 동안 안절부절했다. 강렬한 오르가즘을 처음 느끼고, 섹스를 알게된 그녀로서는 성감마사지라는 말에 화들짝 놀라했다. 포근한 인상의 원장이 우리를 맞았다. 나와 손발이 잘 맞는 그는 믿음직스러운 마사지사다. "너무 긴장하지말고 편하게 받아!" "아후~ 떨려요~" 그녀가 마아지사를 따라 탈의실로 들어갔다. 그를 따라서 탈의실에 들어가면 단 한명의 여인도 그냥 나오지 못한다. "혜경이랑 마사지샵에 왔어" 약사레빗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녀는 친구 혜경이가 무너져가는 것을 내심 바라고있었다. "어머~! 그때 그 마사지샵에 가셨어요? 지금 받고있나요?" 역시 그녀는 격하게 반응했다. "응ᆢ 들어간지 1시간 지났어" 그 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같은 마사지를 받아 본 그녀는 가늠할 수있을 것이다. 그때 마사지룸에서 원장이 나왔다. 나를 데리고 들어가기 위해서 일부러 나오는 것이다. 그가 몽환적인 음악으로 바꾸고 나에게 손짓을 했다. 룸은 부드러운 불빛에 따뜻했다. 마사지 침대에 하얀 여체가 엎드려있었다. 타월이 엉덩이 부분만 가려져있고 상체와 허벅지가 드러나있었다. 이미 브라는 벗겨진 상태다. 마사지사가 타월로 상체 부분을 덮으면서 엉덩이를 완전히 열었다. 엉덩이는 항문을 겨우 가릴 수있는 작은팬티가 입혀져있었다. 처음 마사지를 받는 그녀를 저항없이 이렇게 까지 벗기는 기술이 대단하다. 오일이 번질거리는 것을 보니 이미 엉덩이도 손길이 지난 것같다. 그가 그녀의 한 쪽다리를 개구리 다리처럼 구부리자, 그녀의 사타구니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작은 팬티 옆으로 보지털들이 삐져나와 있었다. 이제부터가 액기스같은 장면들이다. 그의 손길은 자연스럽고 능숙하게 움직였다. 사타구니 사이로 움직이는 손은 외줄타기를 하듯 아슬아슬하다. 그가 손가락으로 팬티를 가리켰다. 그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팬티가 촉촉히 젖어 그곳만 색이 변해있었다. 그에 따르면 처음온 여자 손님에게는면으로 된 회색 팬티를 입힌다고했다. 지금처럼 흥분된 보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그것을 확인시켜준 그는 더 과감하게 움직였다.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러 올라갈 때마다 보지에서 쿨쩍이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나는 그 장면을 소리나지않는 카메라로 찍었다. "지금 상황!!!!" 약사레빗에게 사진과 함께 보냈다. "어머ᆢ 같이 계시는 거예요? " "응ᆢ 혜경 모르게 보고있어" "아~어쩜좋아. 떨려요~" 누구나 이런 한장의 즉석 사진과 상상으로 흥분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마사지사 손이 팬티옆으로 파고들어가서 노골적으로 보지에서 미끄러졌다. "흐음~" 그럴때마다 그녀가 꿈틀거렸다. 아쉬움을 남기고 그녀를 바로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눈에 안대를 단단하게 씌웠다. 눈을 가려주면 동물이건 사람이건 안정적인 상태가 된다. 물론 위험한 상황에서는 정반대가 되겠지만... 감각적인 유방마사지에 그녀가 입을 벌리며 턱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하체 마사지가 시작되면서 나도 덩달아 긴장이 됐다. 아직은 순진함이 가득한 보수적인 50대의 여인의 반응은 어떨까? 그의 손길이 정강이부터 움직여서 허벅지로 미끄러졌다. 그의 손길은 눈치를 보거나 망설임이 없었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거나 펴거나 자유자제로 하면서 그녀를 리드했다. "탈의하겠습니다" 팬티하나 달랑입고있는데, 탈의는 무슨? 그가 가위로 그녀의 팬티 옆을 싹뚝~싹뚝 잘라버렸다. 그녀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워있었다. 그리고 그가 집중적으로 보지근처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만 남기고 보지 전체를 애타게 미끄러지는 손가락이 야속했다. 그가 또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곳을 보니 보짓물이 흘러서 항문까지 적시고있었다. "아직도 마사지중이예요?" 약사레빗이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문자를 보냈다. "응ᆢ 가장 중요한 시간인듯ᆢ " 나는 일부러 자세한 설명을 생략했다. 그녀의 경험을 유추히여 상상하도록 한 것이다. 나는 그때부터 동영상을 찍었다. 마사지사가 그녀를 큰 타월로 몸 전체를 덮었다. 팬티도 벗겨진 알몸이 큰타월로 덮혔으니 그녀로서는 안심이 되는 시간이다. 그러나 그것은 더 큰 긴장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가 발쪽의 타월을 두손으로 잡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잡아당겼다. 슬로비디오도 그 보다는 빠를 것이다. 수건이 내려가면서 가슴이 하얗게 들어나고 유두가 툭하고 곤두서서 나왔다. 그리고 배꼽을 지나서 보지털이 보이고 적나라하게 그녀의 알몸이 들어났다. 그녀는 가끔씩 꿈틀거릴 뿐 어떤 동작도 하지못하고 굳어진 체로 누워있었다. 그리고 그의 필살기가 시작되고 결국, 그녀는 참았던 신음을 터뜨리고말았다. "아흐~~" 그녀가 몸부림치는 모습을 촬영해서 약사레빗에게 보냈다. "이제 마지막 단계인듯ᆢ " 약사레빗은 아무 응답이 없었다. 마사지사가 이끄는대로 그녀는 두번의 오르가즘을 넘었다. "큭흑~ 크허헉~" 절제된 신음이지만 격하게 터져나왔다. 나는 조용히 룸을 빠져나와서 그녀보다 더 절제한 담배를 강하게 품었다. 남녀모두가 타부시하던 선을 돌파하면 그 다음은 자유롭다.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오는 동안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나도 일부러 대화를 하지않았다. 그 흥분감을 그대로 간직해서 침실에서 더 크게 터뜨리고 싶었다. 역시 그녀는 엄청난 신음소리를 질러댓다. "심장이 터질 것같아요~ 나 어떡해요~ " 육봉은 아직 사용도 안하고 흡입진동기가 그녀를 기절할 듯이 격하게 만들었다. "아흐응~ 엉엉엉~~저ᆢ 죽을지 몰라요..... 아아앙~~" 육봉이 그녀의 보지를 가르며 들어가자마자 그녀는 몸부림쳤다. "우후후~ 나 ᆢ 어떡해~ 요. 아욱~ 너무~ 너무~ 좋아요~~아아~ 사랑해요" 그녀가 할수있는 표현은 모두 뱉어냈다. 그녀에게 세시간 동안 폭풍이 몰아쳤다. 이제 그녀는 차분하게 내 육봉을 빨고. 나는 담배를 길게 품어냈다. "그렇게 섹시한 신음소리는 어디서 배운거야?" "너무 시끄러웠죠?" 그녀가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녀가 환하게 피어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곧바로 약사레빗이 왔다. "저녁은 하셨어요?" "으응? 아니ᆢ 아직ᆢ" "여태 저녁도 안먹고....." 그녀는 뭔짓을 했냐는 말은 삼켰다. 다른 년에게 정액을 사용하고 차려주는 저녁을 먹으려니 그녀에게 또 미안했다. "아까 그 동영상 보니 어땠어?" "약국에서 다 볼수가 없었어요. 소리도 나고ᆢ 너무 놀랐어요" 그녀와 침대에 기대서 그 동영상을 틀었다. 그녀의 친구가 마사지사 손에 간드러지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신음소리도 현장보다 크게 들렸다. 약사레빗이 눈을 떼지못하고 동영상이 끝날때까지 숨죽이고 들어다 봤다. "아후~ 내 몸이 이상해져요" 그녀의 보지를 더듬어보니 물이 흥건하게 고여있었다. "레빗이 레즈성향이 있나? 보지가 왜래?" "호호~ 그럴지도 몰라요. 여고시절에 제가 키가 크니깐, 작은 애들이 제 팔짱을 끼고 다였어요. 싫지 않았던 것같아요 호호호호~~" 그녀가 소리내서 웃었다. "혜경이도 팔짱꼈어?" " 혜경이는 친했으니깐 늘 끼고 다녔죠. 날 좋아했나? " 그녀는 농담처럼 말했지만 여자들은 많은 경우 레즈적 성향이 많다. 꼭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중성적 미인이 여자들에 인기가 있다. 두 친구에게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했다. 두 여자를 레즈로 묶어놓으면 지금의 상황을 벗어날 수있을 텐데ᆢ <계속> 다음편 20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까합니다. 여러분의 댓글이 큰 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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