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편과 시아버님은 동서지간 - 에필로그

야오리 3,678 2018.03.31 17:41
감사하고,또 ,감사 합니다.
첨 글에 이리 많은 성원을 보내 주셔서 많은 기운을 얻어, 몇 편에 단편으로 습작을 한 후에,
장편을 올리 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이 만나자고 쪽지를 주시는 군요.
시 아버님과 남편에게 밤 마다 시달리며...아니, 벅찬 행복감으로 살고 있습니다.
현재 너무 만족 하고 있습니다.
시 아버님 돌아 가시면 연락 드릴깨요.
이젠 저도 남편 혼자로는 안되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면서 내일 단편을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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