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내 아내를 공유합니다 5(엔딩)

야오리 4,459 2019.03.16 16:25
아내는 내게 손을 흔들더니 간단한 일회용 목욕도구를 들고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아내가 잠시 내려간사이 나와 남자는 담배를 한대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상호에게 들은 이야기를 마사지사에게 해주었더니 남자는 살짝 미소를 띄며
대답했다.
 
 
후후.그 친구분이 하신말씀이 사실입니다. 아무리 소.대흉근 마사지이지만
그래도 여자의 유방을 문지르는것이니까요 아무래도 손바닥에 유방이 자극되다
보면 여성분들 10명중 9명은 유두발기가 일어나거든요. 하지만 이제까지 단
한번도 성추행이라고 고소당해본적 없습니다. 저역시도 기분좋고 시술받으시는
여성고객님들도 만족하시거든요.단골고객님들은 제가 흉근마사지를 빼먹으면
뭐라고 하십니다 가슴안해주시냐고 흐흐.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사장님~
 
 
생글생글 밝은 미소로 이야기 하는 이남자를 보니 아줌마들 여럿 후리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매는 근육질인데 얼굴은 뽀얀 꽃미남스타일 이니 여자들이 느낄만
하다고 생각했다.아내가 샤워를 하고 올라오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재빨리
마사지실로 이동하여 커튼뒤에 있는 마사지대 위에 올라가서 커튼을 살짝 젖히며
밖을 보았다. 아내가 마사지 실로 들어오자 향긋한 바디클린저 냄새가 마사지실
안을 뒤덮었다. 아내를 마사지대 위에 앉힌후 남자는 마사지실 문을 닫았다.
 
 
마사지 한번 받아보신적 있으세요?
 
 
남자가 아내옆에 앉으며 생긋미소를 지으면서 말햇다.
 
 
아뇨~한번도 못받아봤어요
 
 
아~ 그러면 오늘은 너무 강하게 하지않고 아주 소프트 하게 해드릴게요.처음부터
강하게 하면 근육이 놀라구 멍이 들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너무 안시원하다 약하다
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조금 힘을 올리겠습니다.
 
 
네.그럴게요.
 
 
그럼 옷을 다 벗어주시겠어요?
 
 
네??
 
 
옷을 다벗으라는 마사지사의 말에 아내가 깜짝 놀라며 되물었다.
 
 
남편분께서 경락마사지를 해드리라고 했거든요.일반 스포츠마사지보다 두배가량
비쌉니다.물론 비용은 다 지불해드렸구요.환불은 안되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부담가지시지 마시구요. 원래 경락 마사지 하실때는 탈의를 하고 하거든요
 
 
아..죄송한데요..그냥 스포츠마사지 해주세요..남자분께 경락받는건.. 좀 제가..
 
 
아내의 말에 이남자는 예상했다는 듯이 흔쾌히 승낙했다.
 
 
불편하시면 그렇게 하세요.하지만 사모님.. 브레지어는 벗어주셔야 하거든요.
안그러면 몸에 상처가 생기실수가 있어요
 
 
아.. 그렇네요.잠시만요.
 
 
아내는 마사지사를 등지고 커튼쪽을 보면서 브레지어를 벗었다. 눈앞에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보자 자지에 힘이 슬슬 들어가기 시작했다. 집에선 백날 벗은몸을
봐도 반응이 없었는데 이곳에서는 유방만 잠깐 봤을뿐인데도 자지가 껄떡 거렸다.
아내의 뒤에 있는 남자는 아내의 등라인을 보고 서있었다. 아내가 브레지어를 바닥에
있는 바구니에 넣고 가만히 등을 돌리고 앉아있었다.마사지 복이 흰색면티셔츠에다가
재질이 얇아서 피부색깔이 비쳤는데 브레지어를 벗으니까 유두색깔이 유난히 검게
눈에띄었다. 아내도 눈치챘는지 팔짱을 끼고서 유두를 가리고 마사지사를 쳐다보았다.
남자가 싱긋 웃어주자 아내의 얼굴이 조금 붉어졌다.
내가 보기에도 아내는 저 남자가 싫지 않은것 같았다.
 
 
자~ 엎드려 주시구요~ 등 마사지 부터 해드릴게요~
 
 
네..
 
 
긴장푸시구요~네~ 그대로..좋아요 그대로 힘빼시고 그냥 제손길을 느끼세요.
 
 
마사지사의 손길은 능숙했다. 아내의 고개가 내쪽을 보고 있었는데 눈을 감고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아주 평온해 보였다.등의 근육을 부드럽게 문지르고 누르며
쓰다듬기를 반복하다가 미끄러지듯이 아내의 엉덩이 부분으로 손이 옮겨져 자가
아내의 어깨가 움찔하는게 보였다. 남자는 아내의 표정을 봐가면서 엉덩이를
부드럽게 어루 만지며 꾹꾹 눌러주었다.
 
 
엉덩이 근육이 다리근육과 연결이 되어 있어요.일반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지만
설겆이 하거나 집안일 한다고 항상 서서 있는 주부님 들께 이부분을 마사지
해드리면 다리뿐만 아니라 몸전체가 시원한걸 느끼실거에요.어떠세요? 간질간질
하면서두 시원하시죠?
 
 
네..으음..시원해요..
 
 
남자는 한참동안 아내의 엉덩이 이곳저곳을 손바닥 아랫부분으로 돌리다가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자 아내의 허리와 등이 조금씩 움직이는게 보였다.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 뒷부분과 종아리 발목 마사지를 끝낸 남자가 아내에게
똑바로 누우라고 주문했다.
아내가 똑바로 눕자 마사지사는 수건을 접어 아내의 눈을 가려주었다. 아내의 발
아랫쪽으로 이동한 남자는 손과 봉을 이용해 아내에게 발마사지를 해주었다.
 
 
아..아파요..살살..
 
 
하하..죄송합니다. 사모님은 장이 좀 안좋으신거 같네요.이부분을 눌렀을때
아프면 장이 안좋으신거거든요
 
 
네..사실 소화도 잘안되고..요즘 자꾸 체한것처럼 더부룩 하고 그래요
 
 
오늘 제가 그 증상 조금은 나아지게끔 도와드리겠습니다.좀 아픕니다 참으세요
 
 
아아...
 
 
발마사지를 끝낸후 아내의 정강이뼈 주위 근육을 마사지 한후 허벅지 부위로
남자의 손이 이동하였다. 허벅지 윗부분을 아래위로 쓰다듬다가 아내의 오른쪽
다리를 벌려 허리까지 올린후 오른쪽 허벅지 안쪽을 손바닥 아랫쪽으로 문질렀다.
순간 아내의 허리가 살짝 튀어 오르며 입이 조금 벌어졌다. 아마 소리가 목까지
올라왔다가 입술을 질끈 깨물고 참는것 처럼 보였다.
남자도 그걸 알았는지 아주 부드럽게 허벅지 안쪽을 문지르며 서서히 아내의 보지
부근으로 손을 이동했다. 점점 보지와 가까워 질수록 아내의 몸이 미세하게
떨리는게 보였다. 지금은 마사지사의 손이 완전이 아내의 도톰한 오른쪽 대음순을
문지르는것처럼 보였다.아내도 더이 상 못참겠는지 입이 벌어지고 작은 신음
소리가 입술에서 새어 나왔다.
 
 
아아.. 으음...아....서..선생님..아..거긴..
 
 
이부분도 많이 뭉치는 부분이라 이렇게 풀어드려야 됩니다.혹시 불쾌하시거나
안좋으시면 그만하라고 하세요.그만할까요?
 
 
그만할까라는 남자의 물음에 아내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남자는 살며시
미소를 띄며 계속 아내의 허벅지 안쪽을 문질르며 손가락으로 눌렀다. 오른쪽
다리를 내리고 왼쪽또한 또같이 마사지 하자 조금전 보다 더 눈에띄게 아내의 몸이
움찔거렸다. 눈이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지만 수시로 입술을 깨물었다가 놓았다를
반복하는걸로 봐서 지금 아내는 무척 흥분하는것 같았다.
허벅지 마사지를 마치고 아내의 복부마사지가 시작되었다. 배를 쥐었다 놨다하며
문지르자 아내의 유방이 출렁거렸다. 남자는 풍만한 아내의 유방을 쳐다보며 배를
문지르고 있었다. 몸이 흔들리면서 얇은 면옷이 아내의 젖꼭지를 자극해서일까
처음엔 유방의 둥근 윤곽만 보이던것이 어느새 산 맨꼭대기에 뾰족한 유두가
솟아올라왔다.아무렇지 않은듯 무표정의 아내였지만 얼굴빛이 조금 붉어진걸로
봐서 서서히 느끼는것 같았다.남자의 복부마사지가 끝나고 손이 아내의 유방과
유방사이로 이동하였다. 가슴 한가운데의 뼈들 사이사이 근육을 풀어주는듯 하다가
아내의 오른쪽 유방윗 부분을 문질렀다.처음으로 아내의 손이 남자의 손등을 붙잡았다.
잠시 남자가 멈칫 하더니 아내의 손을 살포시 내리자 아내는 가만히 있었다.
다시 남자의 손이 아내의 유방 윗부분을 서서히 문지르자 아내의 유방은 남자에
손에 의해 조금씩 일그러 지고 있었고 유두는 아까전 보다 더욱더 빳빳하게 고개를
쳐든것 같았다. 남자의 손이 옆으로 조금 떨어져 있는 아내의 유방을 움켜쥐더니
아래위로 흔들자 아내의 고개가 옆으로 돌아가며 다시 입술을 깨물었다. 손끝은
아내의 유방아랫쪽을 누르며 흔들고 손바닥은 아내의 유두를 덮는 형상이 되었다.
남자가 손끝과 손바닥을 빙글빙글 돌리자 아내는 유두에 느낌이 오는지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으음...아...아..
 
 
약간의 하이톤의 신음이 내자지를 자극했다.
 
 
앗...사모님.. 모유수유 하시나보네요..
 
 
어머..
 
 
한참을 유방을 비비자 아내의 젖꼭지에서 젖이 흘러나와 하얀 티셔츠를 적셨다.
남자의 손바닥이 따스하게 젖어오자 남자는아내의 유방에서 젖이 흘러나온다는것을
눈치 챈것 같았다.이미 젖어버린 티셔츠는 아내의 유두를 더욱더 선명하게 드러냈고
어느새 마사지를 하는 남자의 자지또한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게 눈에 띄었다.아내가
눈을 덮고 있던 수건을 치우고 자신의 유방을 쳐다보았다. 마사지를 하던 오른쪽
유방은 이미 젖에 흠뻑 젖어 속살이 훤이 비치었고 마사지를 하지않던 왼쪽 유방또한
발기된 유두에서 새어나온 젖으로 인해 젖꼭지가 옷에 달라붙어서 옷을 벗고 있는것
보다 입고 있는것이 더욱더 야하게 보였다.양쪽 젖꼭지만 젖어서 눈앞에 보여지는
형상이니 말이다. 아내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더욱 빨갛게 달아 올랐다. 젖이 나온것도
그렇지만 유두가 아주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사모님 그냥 티셔츠를 벗으시는게 나으시겠어요.근육도 어느정도 풀리셨고 이참에
아로마 경락 받으시게요
 
 
아..저..
 
 
걱정하지마세요 사모님.다들 처음엔 꺼리시지만 한번 받고 나시면 사모님도
만족하실겁니다.부담가지시지 마시구요.잠시만요
 
 
마사지사는 아내의 대답도 듣기전에 아내의 웃옷 아랫부분을 붙잡았고 서서히 위로
들어올렸다. 아내의 배부분이 보이더니 옷이 더이상 올라가지 않자 남자는 옷자락을
붙잡고 잠시 그대로 있었다. 그때 아내가 등을 들어올리자 옷은 쉽사리 유방
윗부분까지 올라갔고 아내가 양손을 들어올림으로써 결국 상의는 모두 벗게되었다.
남자는 조금 큰 수건으로 아내의 유방에 묻은 젖을 닦아주더니 유방을 덮어주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바지 윗부분을 붙잡자 이번엔 쉽게 아내가 엉덩이를 들어줌으로써
완전한 나체가 되었다.
나도 깜짝 놀란것이 아내가 팬티까지 안입고 있을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다시금 남자는 큰수건으로 아내의 보지부분을 가려주고 오일을 가지고 아내의
머리 윗부분에 앉았다.아내의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목과 어깨를
미끄러지듯이 주물렀다.잠시후 아내의 유방을 가리던 수건을 옆으로 내리자
아내의 젖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갈색을 띄고있는 유두와 우윳빛깔 피부.푸르스름한 핏줄이 은은하게 보이는
풍만한 유방을 본 남자는 잠시동안 아내의 젖가슴을 쳐다보고있었다. 남자가 자신의
유방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아내가 느꼈을까.
힘없이 유방에 달라붙어 있던 아내의 젖꼭지가 서서히 고개를 들더니 이내 유륜부분이
쪼글쪼글 주름이 생기며 유두가 빳빳 해졌다. 기다렸다는듯이 남자는 아내의
유방전체에 골고루 오일을 묻히고 부드럽게 유방을 주물렀다.유방바깥부분에서
안쪽 방향으로 돌려가며 유방을 들어올리는 동작을 계속 시행했다.그 와중에
남자의 손바닥은 아내의 유두를 자극했고 아내의 몸이 파르르 떨리는게 보였다.
 
 
아...아...아아..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남자가 유방을 문지르는 속도가 조금씩
더 빨라졌고 아내의 신음소리 또한 조금씩 커져갔다.급기야 남자가 아내의 양쪽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붙잡았는데도 아내는 저지하지 않고 나즈막한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아내가 즐기고 있는듯한 모습에 나는 바지를 내리고 성난 자지를
붙잡았다. 남자는 아내의 유두를 엄지와 검지로 돌리며 잡아당겼고 아내의 젖꼭지
에는 하얀 젖이 송글송글 맺히더니 물방울처럼 유방으로 흘러내렸다.
한참을 유방을 마사지가 아닌 애무를 하던 남자는 과감하게 바로 아내의 아랫부분을
덮고있는 수건을 치운후 양쪽다리를 개구리 마냥 들어올렸다.역시 아내는 아무런
저지도 하지 않았다. 남자의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 옆 허벅지 안쪽을 서서히
문지르자 아내가 몸을 뒤틀었다.남자는 움직이는 아내의 양쪽 허벅지 안쪽을
양손으로 부드럽게 자극해 나갔다.아내의 보지부분에 미끌미끌한 액체가 잔뜩
묻어있는게 보였다. 육안으로봐도 저건 오일이 아니라 보지물이라는것을
알것같았다.
 
 
흐음..아아..아아...아..선생님..아..
 
 
남자는 아내의 얼굴을 살짝 쳐다보며 한손으로 왼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붙잡고
오른손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아내의 얼굴이 조금 찡그러졌다. 서서히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남자의
손은 역시 베테랑 다웠다. 아내의 입술은 물밖에 내던져진 금붕어 마냥 뻐끔뻐끔
거렸고 남자는 아내의 기분을 아는듯 조절해가며 음핵을 자극했다.
유방을 주무르던 남자의 손이 아내의 눈을 덮고있던 수건을 치웠다.하지만 아내는
여전히 감은눈을 뜨지 않았다.
어느정도 아내의 보지가 촉촉해졌다고 느꼈는지 남자는 가운데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손가락이 아주 천천히 보지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고 점점
들어갈수록 아내의 입술은 더욱더 벌어지고 허리또한 위로 말려 올라갔다.
 
 
하아..하아...으윽...으..아....아...
 
 
남자의 손이 천천히 움직이더니 조금씩 빨라져 갔다. 아내의 숨소리또한 점점
거칠어져가고 남자의 숨소리도 거칠었다.
 
 
촥..촥..촥..촥..
 
 
아아..아아...아아..선생님..아...아...선생..니임...아아..
 
 
아내의 입에서 연신 남자에게 선생님이라 해대었고 남자의 손은 어느새 보이지
않을정도로 빠르게 아내의 보지를 쑤셔 대고 있었다. 잠시후 아내의 젖꼭지에서
젖이 줄줄 흘러내린다 싶더니 갑자기 분수처럼 젖이 하늘로 뿜어져 나왔다.
 
 
아..사모님..젖이..
 
 
아아..아아..소라에요..아..전..소라에요..아아...아아..
 
 
소라씨..좋아요?
 
 
아..네..아아..미칠거..아아..같아요..아아..선생님..아..
 
 
네..소라씨 헉..헉..
 
 
제..젖좀..먹어..아아..주세요...
 
 
예상치도 못한 아내의 반응이었다. 남자에게 자신의 젖을 빨아달라니.. 갑작스레
엄청 흥분되었다가 조금 기분이 다운됨을 느꼈다. 나역시도 아내가 즐기길
바랬던건데.. 왜 지금 아내가 즐기는 이순간 묘하게 질투가 나고 기분이 나빠지는지
모르겠다. 예전 찜질방에서 느꼈던 그 기분과 비슷하였다.
 
 
남자는 아내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젖이 뿜어져 나오는 아내의 젖꼭지를
베어물고 쫍쫍 소리가 날정도로 빨아댔다. 반대쪽 유방에선계속 젖이 뿜어져
나오더니 잠시후 더이상 젖이 나오지 않았다. 아내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다리
밖으로 솟아 올랐고 젖을 빨고 있는 마사지사의 입에선 모유와 함께 마사지사의
침이 질질 흘러나왔다.
 
 
맛있어요..소라씨젖..맛있어요..아..
 
 
아항..아항..선생님..아..부탁..아..있어요.
 
 
쉬지않고 계속 쑤셔대던 손을 잠시 멈추고 남자는 아내의 얼굴을 쳐다보며 말했다.
 
 
뭐에요 소라씨.
 
 
아내는 잠시 숨을 고르더니 눈을 뜨고 남자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은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얼굴은 굉장히 갈망하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저..저..
 
 
아내가 말하는것을 망설이자 남자는 아내의 보지에서 손을 뺏다.그러자 아내가
황급히 뭐라고 하려는 찰라 남자는 입고있던 바지를 훌렁 벗었다.
 
 
아..
 
 
소라씨가 원하는게 이거죠? 사실..저도 아까부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이제 ..
솔직해져요 우리..
 
 
남자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굽어있었고 굉장히 크고 단단해 보였다.허벅지 또한
탄탄한 근육질이었으며 살짝 보이는 복근이 섹시하게 보였다. 아내는 남자의
팔을 붙잡더니 얼굴을 자기 쪽으로 당겨 남자와 키스를 나누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내자지는 어느새 죽어 있었다. 나는 바지를 똑바로 입고 가만히 그
둘을 지켜보았다. 한참을 진한 키스를 한던 남자가 슬그머니 떨어지더니 아내의
보지에 큰좃을 쑤셔 넣었다.
 
 
아악....아아....흐억...허...헉.. 조금..아파요..
 
 
남자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아내의 보지속을 가득 채웠다. 아마 아내의 부드럽고
따스한 보짓살이 남자의 자지를 꼭 물고 있을것이다.
 
 
많이..아프세요?
 
 
하아..참을만..해요.흐음..천천히...천천히 해주세요..부드럽게요..전..
아픈거..싫어해요..흐응..음..아..좋아요..그렇게요..아..
 
 
남자는 허리에 힘을빼고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아내의 얼굴에 점점
만족스러운 표정이 번지자 남자의 허리가 조금씩 빨라졌다. 아내는 남자의 등을
당겨 완전히 자신의 가슴과 달라붙게 만들고 연신 남자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남자는 베짱이처럼 허리만 움직여가며 아내의 보지를 쑤셔넣었다. 아내의 큰
신음소리가 남자의 입속에 완전히 묻혔다. 아내의 유방을 짓누르고 있는 남자의
가슴에서 하얀젖이 흘러나오는것처럼 보였다. 잠시후 남자의 엉덩이가 굉장한
속도로 움직였다.
 
 
허억..허억..소라씨..하아..하아...사랑합니다 소라씨..하아..안에다..안에다..
 
 
아...아..안되요 선생님..안에는..아..안되...아악...아....하아...하아..
 
 
순간 강하게 아내의 보지를 내리꽂은 남자는 그자세로 아내를 안고 가만히 멈추었다.
거의 1분가량 있었던것 같다. 아내도 그 남자도 서서히 호흡이 본래대로 돌아가고
있었다. 남자의 자지가 움찔하는지 아내의 보지가 움찔하는지 한번씩 두사람은
꿈틀꿈틀 거리며 경련비슷하게 움직였고 마치 죽은듯이 가만히 있었다. 잠시후
아내가 남자의 가슴을 살짝 밀쳤다.
남자는 아내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며 말했다.
 
 
미안해요.. 너무 흥분해서..안에다가해서 미안해요.
 
 
아내는 바닥에 떨어진 옷을 주워 입으며 말했다
 
 
아니에요.괜찮아요.바로 씻으면 되요. 휴..오늘 고마웠어요. 제 옷은 바로
가져갈게요
 
 
아내가 옷장에 넣어둔 옷과 백을 들고 나가려고 하자 갑자기 남자가 벌떡 일어나더니
아내를 뒤에서 안았다.
 
 
헉..서..선생님..왜이러세요
 
 
소라씨..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저를 이렇게 흥분시킨사람이..미친놈이라 하실
수도 있지만..저도 제자신이 미친것 같지만..정말 이런일 없었고 이러면 안되는지
알지만.. 저.. 소라씨 사랑하게 된거..같습니다.
 
 
아무런 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던 아내가 입을 열었다.
 
 
선생님.사실 저도 조금 놀랐어요. 남편이외에 다른남자와 이런게 처음이니까요.
그리고 저 남편이랑 섹스안한지 반년이 다되었어요.이제 겨우 25살이지만..
아마 조금 외로웠나봐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반응 보였나봐요. 그런데 있잖아요
선생님..전 남편 사랑해요 웃기죠.후후.. 선생님이랑 섹스를 하고도 남편을
사랑한다는 말을 하니까요. 휴..오해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해요. 저한테 조금이라도
호감을 가지셨다면.. 그냥 저 깨끗이 보내주세요 선생님.
 
 
아내의 말에 조금 정신이 들었는지 남자는 아내의 팔을 놓아주었다. 아내는
문을 열고 아랫층으로 내려갔고 남자는 멍하게 그자리에 서있었다. 나는 커튼을
젖히고 밖으로 나와 마사지실 창문을 열고 담배에 불을 붙였다.잠시 그대로 있던
남자가 내옆으로 왔다.
 
 
담배..하나만 주세요
 
 
 
 
 
 
 
 
죄송합니다.제감정에 너무빠져버려서..
 
뽀얀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멍하게 창밖을내다보던 마사지사가 입을열었다. 나는
씁쓰름한 기분으로 마사지사의 어깨를 살짝 두드려주고 문을 나서려고했다.
 
 
저..주제넘는 소리일거라 생각하지만..
 
 
나는 문고리를 잡고 잠시멈춰서 마사지사의 말을 들었다.
 
 
굉장히 멋진 여성분이셨어요. 만약에 사장님과 결혼하지않았다면 한번 사귀어보고
싶을정도로요. 사장님은 복받으신 분이세요. 앞으로도 이런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사모님을 위해서 여기서 그만둬주시는게 어떠실지..
 
 
마사지사의 말에 나는 피식 웃었다.
 
 
주제넘는 소리 맞네요. 계산은 이미 다끝난걸로 아는데요. 그럼 이만..
 
 
저..자..잠시만..
 
 
나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마사지실을 나왔다. 감히 지깟게 내아내를 넘보다니.
기분이 상당히 드러워졌다. 저녀석과 섹스하며 굉장히 흥분했던 와이프또한 야속한
느낌이 들었다. 나스스로가 참으로 이기적이고 못됐다고 생각했다.
아파트 단지안에 있는 작은 정자에 앉아서 담배를 피며 좋지않은 기분을 누그러뜨리고
있을때였다.
어떤 환갑이 넘어보이는듯한 할아버지가 비슷한또래로 보이는 할머니에게 작업을
걸고있었다
 
 
어이 할멈~ 그러지 말고 막걸리 한잔하자니까~
 
 
아휴~일없슈.몇번을 말해야 알아먹는겨 영감탱이가 다 늙어서 주책이구만.
 
 
그러지말고 할멈~ 할머엄~~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뒤도 돌아보지않고 도망치듯이 걸어가자 할아버지는 체념한듯
내옆에 앉아서 담배한대를 꺼내물더니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에히..쯧쯧쯧.내가 지가 이뻐서 만나자카는지아나.쭈구렁망탱이 할망구같으니
라고 에헴..거미줄한번 걷어내줄라고했더니 고마운지 알아야지.나원참..쯧쯧.
 
 
나는 괜시리 웃음이 났다. 다 늙어서도 남자는 남자인가보다.그때 이 늙은이가 내
와이프랑 하면 어떨지 궁금했다.어디한번 시도해볼까 싶어서 할아버지에게 말을
건네보았다.
 
 
저기..어르신
 
 
담배를 뻐끔뻐끔 피든 노인이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왜그러우?
 
 
하하 할머니가 어르신을 별로 안좋아하나보네요
 
 
흠흠.다늙은 노친네는 여자만나면 안되우?지금 비웃는거요?
 
 
아!비웃다뇨.아닙니다.오해하지마시구요.저..이런말씀좀 드리기 뭣하지만..잠시
귀좀..
 
 
나는 노인의 귀에다가 내가 생각하는것을 속삭였다. 노인은 내 제안에 처음엔
불같이 화를 내더니 그럼 그만두죠라며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자 내팔을 붙잡고
음흉한 미소를 띄며 말했다
 
 
정말..젊은이 말처럼 하면된단 말이지?
 
 
속고만 사셨어요?히히.제 와이프니까 괜찮습니다.걱정하지마세요.여튼 내일
오후1시에 여기서 뵈어요.깨끗하게 샤워하시고 오세요
 
 
그래그래 알았네..나원 세상 오래살다보니 이런일도 다있고 하하 고맙네 젊은이
 
 
뭘요.약속지키세요 내일 오후1시입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향하면서 그노인을 다시한번 보았다. 내제안이
그렇게 좋았던지 입이 귀에 걸릴듯이 좋아하고있었다. 노친네 자지도 과연
서기는 설까..괜시리 웃음이 나왔다.
 
집에 들어가자 와이프가 청소를 하고있었다.
 
아..자기왔어?밥안먹었지..점심차려줄게..잠시만..
 
아냐.먹고왔어.당신도 좀쉬어 매일 하는청소 하루정도는 쉬어도 돼
 
내말을 듣는둥 마는둥 아내는 여전히 청소기로 거실을 밀고있었다.흘깃흘깃 내눈치를
보는걸로 봐서 조금전 마사지실에서의 일이 마음에 걸리는듯 했다.
 
 
아. 당신 마사지는 잘받았어?어땠어?
 
 
내말에 아내는 화들짝 놀라며 청소기를 붙잡은 손까지 부들부들 떠는게 보였다.
 
 
네..네에..잘받았어요..혹시..마사지사가 뭐라 하던가요?
 
 
나는 소파에 앉으며 대답했다.
 
 
아니~ 왜?무슨일있었어?
 
 
아니에요.그냥..별로 안시원하더라구요.이제 거기 일부러 끊지마세요
안 가고싶어요
 
머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그러지뭐.아~그리고 내일 오후1시30분쯤에 내가
잘아는 나이많은 사장님 오실거야.예전부터 알던분인데 한동안 연락이 안되다가
오늘됐거든.걍 부담은 가지지말고 차나한잔주면돼.그렇게 알고있으라고
 
 
네..알겠어요
 
 
띠리리리..띠리리리..
 
 
아내와 대화중에 전화가 울렸다. 박용우.. 예전찜질방에서 봤었던 그 중학생
한테서 걸려오는 전화였다.
 
여보세요~
 
어~그래.니가 어쩐일이냐.잘지냈냐?
 
네.아저씨는요?
 
하하..나야뭐 별일이 있겠냐.근데 무슨일이야?
 
저..그게..저..
 
뜸들이지 말고 얼릉말해봐 무슨일인데.아저씨바뻐
 
아..저기..그게..저번에 저한테 젖 실컷먹게 해주신대서..언제쯤 되실려나 해서요.
 
하하 그거!! 음.. 좋아.내일 보자 내일 시간되겠나?
 
내일이요?네..물론되죠.어디서 뵐까요?
 
00아파트 놀이터 옆에 보면 쉼터가 있어.거기 1시까지와
 
네!!감사합니다 아저씨.근데..
 
또뭐
 
제친구들도 먹어보고싶다고 말해서..
 
뭐야?너 니친구들한테 우리이야기 다했어?
 
아..그게 ..젤친한친구 1명한테만 이야기했어요.죄송해요.그냥 저혼자 갈게요
 
흠..아냐.좋아.그친구도 데리고 1시까지 거길고 와.그럼 그렇게 알고 끊으마
 
전화를 끊고 곰곰히 생각했다.3명이라..늙은이 한명과 까까머리 중학생 두명이
내아내를 유린할걸 생각하니 괜시리설레고 흥분되었다.
 
 
 
[다음날]
 
약속된 시간이 다되어서 약속장소에 가보니 색바랜 회색정장에 중절모를쓴
노인이 나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어이~젊은이.기다리고있었네.하하..여기 준비하라고했던그거
 
 
노인은 양주를 들고 흔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네.잘하셨습니다.손님이 더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엥?나혼자 가는거아니었어?
 
 
하하.원랜 그럴려고했는데 그전에 미리 약속한 애들이 있어서요.너무 부담
가지시지 마시고 어르신은 그냥 어르신할거하시면 됩니다 걱정하지마시구요
 
 
하하..자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잘 알겠네
 
 
잠시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트레이닝복차림의 앳된 중학생 두녀석이 왔다.
 
 
안녕하세요 아저씨
 
 
그래.오랜만이네.여기가 니가말한 그친구?
 
 
안녕하세요
 
 
친구라고 온녀석은 키가 180은 넘어보였다.얼굴은 어려보였지만 여드름투성이의
큰 덩치가 꼭 최홍만의 어린시절이 이런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끔하는
외모였다.
미리 어떻게 해야될지 시나리오를 설명해주자 노인과 아이들은 알았다면서 고개를
끄덕였다.나는 이 세명을 데리고 집 문앞으로 왔다. 노친네는 뭐가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이고 두아이들은 불안한지 안절부절 못하는듯이 보였다.
 
 
띵동.
 
 
당신이야~?
 
 
어.손님왔어.문열어줘
 
 
삐리릿..딸칵
 
 
아~안녕하세요~말씀많이들었어요~
 
 
아내는 솔직히 이 노인에 대해서 듣도 보도 못했지만 환한미소와 가식적인
멘트를 날렸다
 
 
아이고 네..이 늙은이를 여기까지 초대해줘서 고맙구려.아..여긴 내 손주들.
삼촌보고싶다고 그래서 내가 델고왔지
 
 
안녕하세요 아줌마~
 
 
응~안녕 어서들와~
 
 
나와 아내 그리고 노인과 아이들은 거실에 앉아서 쓰잘데기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잠시후 노인이 가지고온 양주를꺼내보이며 술한잔하길 제안했고 아내가 낮술은
싫다며 몇번 거절했지만 노인의 고집을 꺽진 못했다.
그리하여 과일과 함께 조촐하게 술을 마셨다. 아내는 술이 약하다는걸 잘알고 있다.
역시 예상대로 얼마지나지않아 몸을 잘 못가누는것을 보았고 아내에게 나는
방에 들어가서 쉴것을 권했다.
아내는 손님들에게 미안해 하며 먼저 좀 쉬겠다며 안방에 들어갔고 나와 영감
아이들은 조금더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아마 집사람 골아떨어져서 정신못차리고 잘겁니다. 어르신이랑 얘네들 같이
들어가서 옷벗기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대신에 내가 이렇게 하라고
시켰다고는 절대로 이야기 해선안되구요.중간에 깨더라도 나는 잠깐 술사러
갔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알았네 그려.껄껄..지금 30분쯤 지났으니 들어가봐도 되지않겠나?
 
 
네.들어가보세요 전 문틈으로 보고있을게요
 
 
니들도 긴장하지말고 마음대로 실컷놀아
 
 
네..아저씨
 
 
애들은 딱 봐도 긴장하면서도 설레어 하는게 보였다.노친네는 그나이먹고도 아직
힘이 정정한지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근질근질해 오는듯 했다. 영감이 조심스레
안방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더니 애들한테 손짓으로 들어오라고했다.
나도 문을 조금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역시 예상대로 아내는 골아떨어져있었다.
팔랑이는 치마와 블라우스를 입고 대자로 뻗어자는 아내를 보자 서서히 흥분되기
시작했다.
 
노인은 아내옆에서서 침을 질질흘리며 쳐다보았다. 애들역시 노인뒤에서 어떻해야
할지 몰라서 쭈뼛쭈뼛 쳐다보기만 했다.노인이 문틈으로 보고있는 나를 쳐다보자
나는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그제서야 노인은 아내의 발아랫쪽으로 이동한후 침대
위에 올라갔다. 그리고 천천히 아내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냥 치마 벗기세요~
 
나는 나지막한 소리로 말을했다. 노인은 걷어올리던 치마를 다시 아래로 잡아당기자
치마가 쉽게 벗겨졌다.아내의 분홍색 팬티가 굉장히 섹시하게 보였다.노인은 주저
하지않고 아내의 보지부분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았다
 
 
킁..킁..키야..향긋하네.보지살도 부드럽고
 
 
노인은 아내의 그곳의 냄새를 맡으며 양손으로 허벅지와 보지를 팬티위로 문질렀다.
애들은 그런노인의 모습을 지켜보며 얼굴은 어느새 붉게 변해있었다.
 
 
임마.너들도 블라우스벗기고 가슴좀만져봐~
 
 
아..네..네에.
 
 
내가 말을 해줘서야 소년들은 떨리는 손으로 아내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둘
풀어내렸다.잠시후 블라우스를 양쪽으로 젖히자 아내의 풍만하고 뽀얀 유방을
감싸고 있는 브레지어가 눈앞에 드러났다. 애들은 지금 이광경을 믿기힘든듯 멍하니
아내의 젖가슴을 바라보고있었다.
노인은 침대에서 내려와 입고있던 옷을 다 벗었다. 늙어서 그런지 자지의 털도
하얀색이었다. 자지가 발기되어있긴한데 젊은사람의 그것처럼 빳빳하지가 않고
뭔가 흐물흐물하게 보였고 색깔또한 얼룩덜룩한게 지저분하게 보였다.
자기 자지를 조금 만지던 노인은 다시 침대로 올라가 아내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는 긴 혀를 내밀어 아내의 보지를 아래위로 핥으며 콩알을 쪽쪽 거리며
빨아대며 연신 중얼거렸다.
 
 
아이구.아이구 맛있네.아이고 좋은거.이게 얼마만이고 이렇게 젊은처자를..
아이고..쫍.쫍..
 
 
노인이 옷을 벗자 아이들도 옷을 모두 벗고 아내의 좌 우로 자리를 잡았다.
브레지어를 유방위로 올리자 아내의 젖가슴이 눈앞에 드러났다.아침에 유축을
하지 않아서 젖은 꾀나 불어있었고 브레지어가 누르는 압박때문인지 젖꼭지에는
하얀 젖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이야.. 용우야.이아줌마 진짜 니가말한거처럼 젖탱이 죽인다.
 
 
맞제.젖도 맛있고 젖탱이 느낌도 진짜 좋다.함만지봐라
 
 
소년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없이 바로 입술로 아내의 젖꼭지를 깨물었다.양손으로는
애기처럼 아내의 유방을 한쪽씩 부여잡고 쫍쫍 거리며 맛있게 빨아먹었다. 처음엔
얌전하게 빨던 그들의 입술이 더욱더 포악하게 빨아댔고 최홍만을 닮은 녀석은
아내의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는듯이 보였다. 노인또한 긴 혀를 낼름거리며 아내의
보지를 쑤시기도 하고 핥으며 즐기고 있었다. 나역시도 바지를 내리고 그들을 보며
성난 자지를 달래주고있었다.
그때였다.아내의 몸이 움찔하더니 아내가 일어났다.
 
 
으음... 아...아악!!!
 
 
생각지도 못한 아내의 비명소리에 놀란 아이들이 빨던 유방을 놓고 뒤로 물러서려
할때 노인이 아이들에게 말했다
 
 
머하노 입막아라
 
 
최홍만을 닮은녀석이 아내의 입을 막으면서 말했다.
 
 
조용하세요.소리지르면 입에 양말물려놓을거에요.아셨죠?
 
 
눈물을 글썽이는 아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최홍만을 닮은 녀석이 아내의 입에서
손을땠다.
 
 
지..지금 머하는거니..어르신..왜그러세요..아..제발..살려주세요..우리
이이 보면 큰일나요.말안할테니까 이제그만하세요
 
 
아내의 양팔은 소년들이 제압하고있었기에 아내는 고개만 살짝들어 노인에게
애원했다.
 
 
너거신랑 지금 내 심부름 보냈어.아주 멀리가서 한참걸릴꺼야.쫍..쫍..키야..
죽이네.그냥 너도 즐겨
 
 
그러지마세요..아아..신고할거에요..이씨발..하지말라고 개새끼들아.
 
 
처음엔 나긋하게 말하던 아내의 몸부림이 거새지며 입에서는 그동안 듣지못했던
욕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최홍만을 닮은 녀석이 아내의 뺨을 새차게 3번 걷어올렷다. 하마터면 내가
뛰어들어가서 그녀석을 걷어찰뻔했다. 나도 손대지 못하는 내아내의 얼굴을
때리다니..하지만 효과가 있었다. 아이에게 맞은 아내는 포기한듯 고개를
떨궜고 그제서야 노인은 다시금 아내의 보지를 빨아댔다. 아내의 양쪽팔은
힘이센 덩치큰녀석이 잡고있었고 용우는 아내의 양쪽 유방을 잡고 빨아댔다.
한참을 보지를 빨던 노인이 아내한테로 다가왔다.
 
 
빨아.
 
 
노인의 더럽고 흐물거리는 자지가 아내의 앵두같은 입술에 닿았다.
 
 
으음...음..음..
 
 
아내는 입을 벌리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다시한번 노인에게 뺨을 맞고는
하는수없이 노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씨발 너 깨물면 죽을지알어.가만있지말고 빨어!!또 맞을래!!
 
 
노인이 다시금 손을 치켜들자 아내는 노인의 자지를 입에물고 앞뒤로 흔들었다.
노인은 아내의 머리를 잡고 눈을감고 가만히 느끼고있었다. 잠시후 노인의 자지가
아까보단 조금더 발기된듯 보였지만 그래도 흐물거리게 보였다.
노인은 아내의 다리밑으로 이동한후 자신의 좃대가리를 아내의 질입구에 문질렀다.
그와중에도 용우는 아내의 젖꼭지를 애무하고있었고 최홍만 닮은녀석은 아내의
고개를 돌려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입에 물렸다. 아직 포경도 하지않은 자지였기에
찌린내가 날것같았지만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그녀석의 자지를 쫍쫍 거리며 빨아댔다.
 
 
으음...아하...좋다아..킬킬킬.
 
 
아...으..
 
 
노인은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좃을 밀어넣고 한동안 가만히 있더니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중학생녀석의 자지를 입에 물고있던 아내의 입에서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아..으음..흡..쫍쫍..아아..
 
 
질겅 질겅 질겅
 
 
겁탈당하고 있지만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는듯했다.아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눈에 띄게 많이 흘렸고 노인의 허리움직임 또한 점점 빨라졌다. 용우는 아내의
목을 빨며 젖꼭지를 꼬집었고 젖꼭지에 강한자극이 주어질때마다 아내는 덩치큰
녀석의 자지를 잠시빼고 신음소리를 내었다.그럴때마다 최홍만을 닮은 그녀석은
아내의 고개를 다시 자기쪽으로 돌려 자신의자지를 빨게끔 만들었다.
 
 
척..척..척..척..척..아아..쌀거같아..아!!!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서 아내의 보지를 쑤시던 노인이 자신의 늙은 정액을
아내의 몸안에 가득싼후 양쪽다리를 문지르며 후희를 느끼는듯했다. 최홍만을
닮은 녀석은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뺀후 노인을 밀쳐냈다.
 
 
이런..버르장머리 없는것이..
 
 
아~ 할배는 쌌잖아요.아줌마 손이나 잡고있으세요 나도 쫌 하게요
 
 
으음..그러면 힘뺐으니까 영양좀 보충할까.모유가 몸에 그렇게 좋다던데.아가야
인제 비켜라.나도 좀먹자
 
 
노인은 아내의 젖을 맛있게 빨고있는 용우를 밀어내고 자리를 잡았다. 아주
맛있게 쪽쪽 빨아먹으면서 혼자서 뭐라고 계속 중얼거린다. 아내의 보지에
최홍만을 닮은 녀석의 자지가 서서히 들어갔다. 노인의것과 다르게 더 굵고
빳빳했는지 아내의 목이 뒤로 젖혀졌혀지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아..씨발..직이네..용우야..보지가 내자지를 쪼인다.아 낳았어도 이렇게
느낌이 좋나..우아..
 
 
빨리해~나도 넣고싶다. 아줌마.내꺼도 빨아줘요
 
 
용우는 아내의 입에 자지를 들이밀었다.아내가 애원하는 눈으로 용우를 쳐다보자
그녀석은 마음이 약해졌는지 아내의눈물을 닦아주었다.나는 그런모습들을 보며 내
자지를 앞뒤로 세차게 흔들고있었다.용우가 계속 아내의 볼을 어루만지며 자신의
자지를 입술에 갖다대자 아내는 입을 열어 용우의 작은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그때였다. 잠시아내의 눈이 문쪽을 바라보는 순간 내눈과 마주치고 말았다. 흔들
리는 아내의 눈빛.어린녀석의 좃을 입에 물고 보지에는 덩치큰 녀석의 자지를 박고
있고 자신의 젖가슴은 환갑이 노친네가 빨고있는 그런모습을 하고서 나와 눈이 마주
친것이다. 지금 뭐라고 생각할까.구해주길 바라느 것일까. 그순간 아내의 보지를
박고있던 녀석의 움직임이 더욱더 세차졌다. 아내도 뭔가가 느껴지는지 두눈을
질끈 감았다.
 
 
아..아..아줌마..아하..아하..아줌마..아아..
 
 
으음..으..으..아..아..아..아..하,..
 
 
순간 빠른속도로 몇번더 아내의 보지를 쑤신녀석이 아내위에 그대로 엎어졌다.
아내의젖꼭지를 빨고있다가 갑작스런 덩치의 습격을 받은 노인이 그녀석을 흔들며
욕을해댔다. 아내는 다시 눈을뜨고 문앞에서 자위를 하고있는 나를 쳐다봤다.
나는 더이상 가만있을수가 없어서 바지를 갖춰입고 방으로 들어갔다.
 
 
지금 머하는겁니까!!
 
 
갑작스런 나의 등장에 모두들 깜짝놀랐다. 그리고는 허둥지둥 옷을 입기시작했다.
 
 
아..나는 아직안했는데..
 
 
용우가 중얼거렸다., 나는 용우의 뺨을 새차게 갈기며 소리쳤다.
 
 
이씨발놈들 안하긴 멀안해!!빨리 안꺼지나 개새끼들아!!
 
 
그때 덩치큰 녀석이 나를 밀치며 말했다
 
 
이아저씨가 미쳤나!! 지가 우리보고 저거 마누라좀 따먹어달라케놓고 먼
헛소리하노.신고할라카마해라씨발놈아 니가 따묵어라고 우리한테 말했다아이가.
어이 보소 아줌마.당신 남편이 우리한테 시킨거라니까.킬킬..
어쨌든 빠구리잘하고가요~킬킬킬 가자 용우야
 
 
아씨..나 아직 못했는데..
 
 
그들은 의기양양하게 우리집에서 나갔다.나는 멍하게 뻗어서 천장만 보고있는
아내에게 다가가 살포시 안았다
 
 
미안해여보..다 내책임이야..미안해
 
 
아내는 너무나 큰 충격을 먹었는지 아무런 말도 하지않았다.한참을 그렇게 나는
아내를 안고 울었다. 너무 미안하고 불쌍했다. 세상에 둘도없는 정말 좋은 여자인데.
나때문에 그렇게 좋은 여자가 이런꼴을 하고있으니..
두번다시 이런일은 하지않을 것이고 더욱더 잘해줄거라고 다짐했다.
 
 
여보..
 
 
으..응?괜찮아 자기?
 
 
드디어 아내가 입을 열었다.
 
 
잠깐만..나 물좀 마시고 올게
 
 
아..아냐.내가 떠다줄게.누워있어.
 
 
아니..일어나고싶어서그래. 물떠서 올테니까 좀 비켜줘
 
 
응.알았어..미안해여보.진짜..흐흑..
 
 
아내가 물먹으로 나간사이 나는 침대를 부여잡고 흐느끼고있었다.몇분간 그렇게
울고있는데 갑자기 등이 뜨거워졌다.
 
 
소...소라야..
 
 
뒤돌아보니 내등엔 식칼이 꽂혀있었고 아내의 눈은 광기에 뒤덮혀있었다.
 
 
당신이..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어!!!
 
 
푸웁..
 
악...
 
푸욱...
 
푸욱..
 
푸욱..
 
내가 그동안 당신한테 어떻게 했는데..나한테 이럴수있어?!! 당신이 인간이야!!
씨발새끼야!!!
 
 
미..으윽..미..으윽..안해..으..소..라..아...야..으윽..윽..
 
 
아내는 내등을 10여번 찌른후 다시 몸을 돌려 내 배를 찔려댔다. 극심한 통증과
두려움에 내눈엔선 눈뭃이 흘려내렸다
소라는 멈출줄 몰랐다. 벌써 20번을 넘게 내 배를 찌르는듯 했다. 제발 그만
소라야 라고 외치고싶었지만 내 목은 숨만 깔딱깔딱 넘어갈뿐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했다.
나체로 내 자지위에 올라앉은소라의 눈엔 눈물이 흐리지않았다. 아무래도 미쳐
버린듯했다. 서서히 주위가 흐려지고 더이상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다.그 통증보다도
죽는다는 두려움 보다도 지금 미쳐버려서 나를 쑤시고 있는 내 아내가 너무나
불쌍하게만 느껴졌다. 소라야..다시태어난다면 ...너를위해서 봉사하면서 살게..
 
 
죽어!죽어!!죽어 개새끼야..하하하하...
 
 
소라는 이미 숨을 거둔 남편의 시신을 이웃의 신고를 받은 경찰들이 들어올때까지
벌거벗은 몸으로 칼로 난도질했다.
 
 
 
 
 
 
 
 
*혹시나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어느 분께서 제글을 벌써 펌 해놓으셨더라구요.그것도 불과 4개월전에..ㅜㅜ
그래서 그냥 한번에 올리고 다음 작품으로 넘어가려 합니다.펌글에 댓글다신거 다 읽고 대리만족햇네요.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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