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조교받는줄 몰랐던 썰 [2]

야오리 3,776 2019.03.28 22:27
아무튼 계속 써줄게 ㅋㅋ
 
아무튼 오빠가 손가락으로 보지 속을 왔다갔다 하다가 멈추더니 나한테 말하는거야
 
할까?
 
웅 해줘
 
뭘 해줘?
 
아..몰라 왜그래 ㅜㅜ?
 
뭘해달라고 하는지 말을 해야지 해주지
 
그럼 오빠는 뭘하자고 한건데?
 
나? 섹스
 
웅 나도 섹스해줘 
 
 ㅋㅋ귀여우니까 오늘은 봐줬다 ㅋㅋ
 
뭐래 빨리넣어줘
 
은근 개기네. 안봐줘야겠다. 다음질문 뭘 넣어달라는거야?
 
 오빠꺼 넣어줘
 
오빠꺼 뭐
 
ㅜㅜ아몰랑! 그걱있자나 오빠그거 
 
 
오빠가 자기 자기를 가르키더니
 
이거말하는거야? 
 
나는 고개를 작게 끄덕였어
 
이게 뭔데? 뭔지 정확히 알려줘야 넣어주지
 
하면서 씨익 웃더라고 ㅋㅋ 아진짜 이게 사탄인가 싶더라 ㅋㅋㅋ
 
아 몰라.. ㅜㅜ 몰라 몰라몰라!! 진짜 모른다고
 
모르면 내가 가르쳐줄까?
 
나는 이번에도 작게 고게를 끄덕였어
 
이건 자지라고 하는거야. 따라해봐 자.지.
 
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엄청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어
 
자..지..
 
크게 얘기해줘 잘 안들리잖아 이게뭐라고? 
 
자지
 
옳지 . 잘했어 그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뭘넣어달라고 ?
 
아.....자지요
 
아진짜 너 귀엽다 ㅋㅋ 근데 내가 말할때는 제대로 말하라고 했지
 자지넣어주세요 라고 해야지 ㅋㅋ애기에 진짜 
 
힝 오빠 나빴어 ㅜㅜㅜㅜㅜ
 
나빴어? 그럼 하지말까? 
 
와진짜 존나 고단수 아니야?ㅋㅋ 사람을 가지고 놀아 진짜. 진짜 엄청흥분했는데 안하자니 아쉽고
ㅋㅋ이오빠가 너무 변태같아서 하자니 좀 무서운거야 ... 그래서 고민을 정말 몇초 하다가 대답했지
 
아니 할래 하고싶어 
 
그럼 나 나빠 안나빠?
 
1도 안나빠 
 
착하네 ㅋㅋ 그럼 다시 자지넣어주세요 해봐 ㅋㅋ
 
ㅜㅜㅜㅜㅜ힝 자지넣어주세요
 
알겠어. 말 잘들었으니까 니 보지에 자지 넣어줄게. 다음부터는 대답 잘해야돼 
 
오빠는 그말을 끝으로 바로 귀두를 보지에 비비기 시작했어
 
아 오빠 콘돔.........
 
쉬.. 오늘만 그리고 잘 뺄게 ..지금 다시 콘돔가지러 가면 작아질거같단 말야.
 
아..알겠어 하..윽
 
오빠는 귀두를 살살 앞뒤로 흔들면서 천천히 보지속으로 자지를 쑥 넣었어.
하 진짜 내가 오빠 자지가 크다고 말을 안했던가..? 지금생각해보면 엄청 큰편은 아닌데
그래도 평균이상이었단말이야.. 거기다 그렇게 애무를 한뒤인데 엄청 좋더라고
 
아..존나 니 보지 존나 조인다
 
아 오빠 창피해 ㅜㅜ 
 
창피해 하지마. 할때마다 창피해할거야? 
 
힝 몰라 ..
 
이말을 끝으로 오빠는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진짜 내가 엄청 흥분하긴 했었나봐. 자지가 움직이면서 질척거리는 소리가 엄청나더라고 ㅋㅋ 와 개야했다진짜
 
하앙 하..하악..하읏 하
 
아 존나좋다 시발. 너 오늘 따먹히러 온거지?
 
하..몰라..핫..아읏..
 
말해봐 ㄷ나한테 따먹히고 싶어서 일부러 야하게 입고 온거아니야? 하 씨발
 
응.. 사.사실 하읏 맞아... 아앗 오빠 
 
너랑 얘기할때부터 너 존나 따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따먹네. 나한테 따먹히니까 좋아?
 
몰라 ㅜㅜ하아..차..창피하니까 ..하읏아앙..그만..그..그만 물어봐
 
와진짜 이오빠 개나쁜게 내가 모른다고 하거나 아니라고 할때마다 피스톤질을 하다가 급 멈추는거야
이번에도 허리를 움직이다가 깊숙히 밖은 상태에서 갑자기 확 멈추더니
 
창피하다고 대답 피하지말고, 착하게 대답 잘하면 계속 밖아줄게
 
아근데 진짜 그때는 섹스생각이 뇌를 지배했었나봐. 아니 사실 지금도 섹스만 시작하면 섹스가 뇌를 잡아먹어 ㅋㅋ
아무튼 진짜 너무너무너무 새로운 기분인거야 .. 짜릿함을 넘어섰었어.
 
웅.. 알겠어 하아
 
대답 예쁘게 했으니까. 더 기분좋게 해줄게 뒤돌아봐
 
오빠가 자지를 빼더니, 뒷치기 자세를 잡으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살짝 벌리고 오빠 자지를 받을 준비를 했지.
근데 진짜 이오빠는 넣으면 넣는다 말좀 해주지.. 예고도 없이 바로 밀어넣는거야
 
핫..하앗..오빠 너무 갑자기 들어오면 어떡해?
 
그래서 싫어? 하지마?
 
하..아니 싫다는게 아니..하앗 아응 앙..아니고 
 

 
오빠는 내 엉덩이를 찰싹 찰싹 가볍게 치면서 천천히 내 보지에 자지를 밖아대면서 말했어
 
하 니보지 진짜 존나 쪼인다. 하 씨발 존나 맛있네 
 
하아앙 하악 아흣.. 나도 조아 
 
뭐가 좋은지 말 해야지
 
자지 좋아..아흣 아 오빠 자지 좋아
 
나도 니보지 너무좋아 이렇게 쪼이는 보지는 오랜만인데 . 너 섹스 몇번 해봤어 씨발
 
하앙...몰라 ㅜㅜ 
 
대답 똑바로 하라고 했어 안했어
 
하..앙 한 열몇..하앙 번 .하읏.. 
 
몇명?
 
 여섯명? ㅏ하..하 일고..옵 ㅁ.하앙 명?
 
존나 여기저기 보지 대주고 다녔나보네. 랜챗으로 몇명이랑 해봤어
 
 오빠가..처음..첨이야 아흣
 
앞으로 또 다른새끼랑 랜챗할거야?
 
하앗..하응 아흑 모르겠..어 
 
하 존나걸레네 ㅋㅋ 몇명한테 따먹히려고. 앞으로는 랜첵해도 섹스는 나랑만해
 
하앙 몰라 ㅜㅜ
 
내가 모른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진짜 존나 풀파워로 자지를 밖아대는거야 ..
근데 나란년...진짜 너무좋았어 ㅜㅜㅜ
 
 하..나 쌀거같아 
 
하앙.하악 아아흣 안에는 아흣..안돼
 
 뒤돌아
 
오빠는 자지를 빼고 손을 몇번 흔들더니 정액을 내 보지위쪽으로 한가득 쌌어.
 
 오늘은 안 씼어서 빨아달라고는 못하겠는데 다음부터는 싸고나면 빨아야해 알겠지?
 

 
진짜 뭔가에 홀린듯이 응 하고 대답해버린거야 .. 그러더니 오빠는 티슈랑 물티슈를 들고와서
보지털위쪽에 뭍은 좆물을 닦아주고 자기 자지도 닦더라고
 
가서 먼저 씻어. 침대좀 정리할게
 
그러고 나는 화장실에 혼자들어가서 씻었어.. 씻으면서 진짜 온갖 생각이 다들더라 ..
뭐지 뭐지 뭐지.. 이오빠 진짜 변태인가.. 근데 진짜뭐니 시발 존나좋잖아 ㅜㅜ 나진짜 변탠가
왜 그런상황인데 무섭지가 않지..오히려 너 흥분되고 짜릿하지....뭐지 막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그오빠랑 또 섹스는 하고싶고 그런거야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씻고 나가니까 옷을 챙겨주고 자기도 씻으러가더라
그렇게 옷을입고 또 얌전하게 ㅋㅋㅋ 침대에 앉아서 흥분을 가라 앉히며 야구를 보는데 오빠가 다 씻고 나와서
내옆에 앉으면서 웃으면서 묻더라고
 
좋았어?
 
ㅜㅜ모르겠어 뭐지 오빠 변태야?
 
나 변태 아닌데 .. 너가 시키는대로 다 하니까 그렇지
 
뭐야 내가 대답안하고 시키는대로 안하면 안해 줬잖아!
 
전에 너가 그랬잖아. 세게 하는거 좋아한다고 그거 너 은근 M이다?
 
나 맞는거 싫어하는데 그게 왜 M이야? 
 
애는 몰라도 돼요 그런게 다 있어ㅋㅋ 아무튼 난 너무좋았는데 너는?
 
아몰랑!! 변태야 나도 뭐 싫진 않았어 
 
ㅋㅋ 츤데레 귀엽네 ㅋㅋㅋ 다음에 그럼 또 할까?
 
몰라 이 변태야 ㅋㅋㅋ 나집에갈거야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네 애기 ㅋㅋ 너 기숙사랬지?너네학교 까지 데려다줄게 나가자
 
그렇게 오빠네 집에 나와서 걸어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어
 
오빠 근데 솔찍히 막 할때 그런말 하는거 안창피해?
 
난 더 좋던데 ㅋㅋ 흥분되잖아. 오구오구 애기는 그런거 안해봐쪄요?
 
아씨 애기아니고 나도 할만큼 해봤어.
 
오구오구 애기취급 해서 삐져쪄용?ㅋㅋ 다음에 하면 더 재밌는거 알려줄게 ㅋㅋ또할래..?
 
와.. 더 재밌는거 알려준다는데 어떻게 거절을 해 ?ㅋㅋㅋ 바로 YES 했지
 
웅...할래
 
 
오빠가 하하하하 웃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더라고 ㅋㅋㅋ아마 우리는 섹파가 된거겠지?
하지만 나는 그때 어려서 그냥 남자친구라고 생각했던거같아 ㅋㅋ 그오빠는 뭐 섹파라고 생각했을지 여친이라고
생각했을지 안물어봐서 모르지만말이야.. 뭐 그냥 멍멍이하나 분양받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네 ㅋㅋㅋ
 
근데 너진짜 경험 몇번이냐?
 
아까 말했잖아 한 열볓번? 일일히 세보진 않아서 모르곘어 ㅋㅋ
 
음 은근많긴하네 ㅋㅋ 근데 오빠가 더 많이 알려줄게
 
응큼해 진짜 뭘더 많이알려줄건데 
 
어떻게 하면 남자를 더 기쁘게 하는지? 아니 정확히는 나를 더 기쁘게 하는 방법이네 ㅋㅋ
 
ㅋㅋ 와진짜 쓰레기네 이아저씨 ㅋㅋ
 
아저씨랑 섹스하기 싫어 그래서?
 
진짜 더럽고 치사한데 그말듣는데 ㅋㅋ 또하고싶었단말야 ㅋㅋ
 
아니..언제 내가 싫다그랬나...그냥 말이 그렇다는거지 
 
야 아무튼 너 가슴크더라 ㅋㅋㅋ 만지는데 어우 아주 촉감이 죽여죽여
 
닥쳐. 오빠도 뭐.. 작진않더라?ㅋㅋ
 
작지 않은게 아니고 평균이상이니까 큰거에요 아줌마 ㅋㅋ
 

 
다음에도 평균이상인 자지 넣어줄테니까 삐지지마 ㅋㅋㅋ
 
아진짜 밖에서 그러지말라고 이 변태야 !!!!!
 
오빠는 또 웃으면서 머리를 쓰담쓰담하더라고 ㅋㅋ 아무튼 별 시덥잖은 얘기를 하다보니
기숙사 우리동 앞에 도착해서 그렇게 빠이빠이를 했어. 당연히 긱사에 올라와서도 오빠랑 톡하느라고
시간가는 줄 모르긴 했지만말이야. ㅋㅋ
 
그이후로도 그오빠랑 섹스엄청 엄청 많이 했거든 자세한건 다음번에 또 얘기해줄게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266 [nanmirr] 타락한 아내가 아름답다5부 야오리 2019.03.30 7077 2 0
열람중 조교받는줄 몰랐던 썰 [2] 야오리 2019.03.28 3777 0 0
2264 조교받는줄 몰랐던 썰 [1] 야오리 2019.03.26 7834 0 0
2263 네토라레 스와핑 - 01,02 야오리 2019.03.25 12517 0 0
2262 모유매니아의 탄생3 야오리 2019.03.21 2703 0 0
2261 첫 여자(글이 어수선 합니다) 야오리 2019.03.21 2596 1 0
2260 변화 -프롤로그- 야오리 2019.03.20 1593 0 0
2259 평택에서 딸과사는 이혼녀 야오리 2019.03.16 6054 0 0
2258 버스에서 만난 애기엄마. 야오리 2019.03.16 10442 0 0
2257 노인들의 노리개 아내 - 1 야오리 2019.03.16 17668 1 0
2256 노인들의 노리개 아내 - 2 야오리 2019.03.16 17631 3 0
2255 노인들의 노리개 아내 - 3 야오리 2019.03.16 11888 0 0
2254 노인들의 노리개 아내 - 4 야오리 2019.03.16 12636 1 1
2253 노인들의 노리개 아내 - 5 야오리 2019.03.16 8369 0 0
2252 노인들의 노리개 아내 - 6 야오리 2019.03.16 728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