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이야기 시즌 2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 7부

야오리 1,657 2018.08.06 16:46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진동계란님, 마곰님, 박스터져님 리플 감사요.
한참을 못 들어 왔네요. 암튼 다시 힘을 내서... ^_^
이번 편은 야한게 없을 듯 해요. 상황 설명이 필요 한 편이라서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610850180e1413111412121821090e15"><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afc69ed6c0dadddfdadcdcd6efc7c0db">[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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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수정과의 첫섹스를 그렇게 마치고 몇일이 지났다. 수정과는 그 후로 별 특별하게 연락을 하지는 않았다. 내가
회사를 옮기는것에 대해 좀더 생각을 해보고 연락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수정도 연락을 해서 괴롭히고 싶지
않았나 생각 했다.
회사의 사장과 만나 이것 저것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쪽 회사에 입사하기전 라스베가스 컴덱스 쇼에
참관했던 현재 사장을 도와 줬던 인연으로 시작 되었던 그런 관계여서 나름 고마움을 항상 표시하기는 했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후 결론은... 내가 새로 받은 오퍼에 대해 그만큼 해줄수 없다는 결론... 결국은 사장은 나를
붙잡으려는 시도 조차 하지 못했다. 그만큼 사장 아줌마의 오퍼는 대단했었다. 아무튼 2주의 시간을 주었다.
현재 일하고 있는 직원 중 한명을 교육시켜 내가 하고 있던 모든 일들을 가르쳤다. 2주라는 짧은 시간 만에
모든 것을 다 배우지는 못했을 꺼라 생각 해 연락처를 가르쳐 주고 모르는게 있으면 연락 하라고 하고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2주의 시간을 보냈다. 사장은 그래도 마지막 정리를 잘해주고 가서 고맙다며 나름 신경써서 퇴직금
도 챙겨 주었다.
2주전 이미 사장 아줌마에게 연락 해서 한달 후 부터 나가게다고 알려놓았기 때문에 약 2주 정도의 계획하지 않은
휴가가 생겼다. 어떻게 할까... 뭘 해야 잘 보냈다고 할까... 생각을 하다가 별 특별히 할것이 없었기에 수정에게
연락을 했다.
수정: 네 아이원씨...
나: 오호... 주인님이라구 안해?
수정: 후훗... 누가 있어서요.
나: 쩝... 나 오늘부터 2주 휴가 있는데... 뭐 하면 잼나게 놀수 있을까나?
수정: 그래요? 그럼 마침 엄마랑 같이 모레에 라스베가스 가는데 같이 갈래요?
나: 라스베가스는 왜?
수정: 아... 컨벤션센타에서 쇼가 있어서 참관하러 가요. 직원 한명 데리고 셋이서 가려고 했는데 아이원씨 원하면
같이 가요.
특별한 계획이 없었기에 그냥 같이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수정이 나름 생각해서 사장 아줌마에게 잘 이야기를
했던지... 사장 아줌마는 내가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같이 일하는 회사를 위해 그렇게 같이 간다고 알아서
많이 기뻤다며 좋아했다. 쿄쿄쿄....
라스베가스에 가는 날 아침.. "뻴렐렐레레레레레레..... 뻴렐렐레레레레..."
나: 응... 누구냐?
수정: 저에요. 한 10분 정도 후면 집앞에 도착 해요. 준비하고 나오세요.
나: 오... 응... 근데 운전하고 가는거야?
수정: 아니에요. 일부러 아이원씨 집에 들려서 픽업 하려고 가까운 공항에서 떠나는 비행기로 잡았어요.
착한것... 나름 마음 씀씀이가 이쁘다. 이미 짐이야 싸놓았고 준비도 됬고 해서 집 앞으로 나가 담배 하나를 입에
물고... 후우.....
저 멀리서 "빵빵~~" 하며 사장 아줌마 차가 들어 온다.
아줌마: 아이원씨... 아니지 실장님 좋은 아침이네요 ^_^
수정: 후훗..
나: 아... 사장님... 이렇게 집에 까지 오시게 해서 죄송 하네요.
아줌마: 아니에요. 내가 우리 실장님 모시러 가자고 했어요. 하하..
나: 근데... 왠 실장님인가요? =_=
수정: 아이원씨. 일 시작하면 맡아서 할일이 너무 많아서 일단 실장님으로 하기로 했어요. 추후에 다시 바꾸면
되죠 머. 후훗...
나: 아... 네...
아줌마: 암튼 나 오늘 너무 기뻐요. 아이원씨랑 딸이랑 이렇게 같이 가게 되서.
사장아줌마... 정말 기분이 좋았던지 호탕하게 웃으며 하얀 봉투 하나를 건넨다.
아줌마: 이거 회사 카드 하고 이 번 일주일 여행 경비에요. 실장님이 알아서 쓰시고 모자라면 말해요.
나: 아... 쩝... 이거 제가 가지고 도박에 빠져 탕진 하면 어케 할라구 이렇게... 하하... ^_^;
아줌마: 하하하... 그럴 사람 아닌거 알아서 주는 거에요. 암튼 혹시라도 모자라면 말해요. 그리고 식사는 우리
항상 같이 하는거에요. 호호
라스베가스까지 가는 비행기는 1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수정이와 사장 아줌마는 라스베가스를 가는
내내 어디를 구경가야 하구 뭘 사야 하구 주저리 주저리 뭐 그리 할 말이 많은지... 쩝... 그러는 사이에 비행기는
공항에 도착을 했고... 호텔에서 보낸 하얀 리무진이 이미 대기 하고 있었다.
리무진 운전사는 문도 열어 주고, 모든 짐들을 다 트렁크에 넣고 호텔로 향했다. 이거 사장 아줌마가 돈이 많은
건지 아니면 라스베가스를 자주 다니는 건지 아까 타고온 비행기도 그렇지만 모든 것이 하이 클라스다.
어느덧 리무진은 "Luxor" 호텔에 도착 했다. 호텔에서도 역시 벨보이가 나와 모든 짐을 챙겼고 아마도 VIP 메니저
인것 같은 사람이 나와 사장 아줌마에게 인사를 하고는 간단하게 싸인 받고 방 키를 전해 주었다.
아줌마: 우리 식사 부터 해야지? 일단 방에 가서 짐부터 풀자구요.
벨보이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올라 탔다. 한참을 올라가 꼬불 꼬불 복도를 지나 방문 앞에 도착을 했다. 보통 방은
문이 하나인데 이방은 문이 두개다. 이런... 스위트 룸인가 부다... 쩝...
사장아줌마와 수정은 같은 방을 쓰고 내 방은 바로 옆방... 별천지 세마이 스위트 룸이다. 침실 방 안에 자쿠지
있는 그런 방... 쩝... 방 안에까지 들어와 짐을 내려 놓은 벨보이... 뻘쭘하니 서있다.
짜식... 팁달라고 서있네... 주머니를 뒤져 돈을 꺼내려는데...
수정: 잠시만요...
갑자기 뛰어 들어온 수정은 벨보이에게 뭐라고 중얼 거리더니 손에 돈을 쥐어 준다.
나: 내가 줄라구 했는데?
수정: 아니에요... 팁 걱정 하시지 마세요. 짐 푸는거 도와 드릴꺼 있나 해서 왔어요.
나: 짐 푸는건 도와 줄거 없구... 다른거 도와 줄께 있는데... 히히히
장난 스럽게 웃으며 침실로 따라 들어온 수정을 껴 안았다.
수정: 아이... 빨리 짐 풀고 밥 먹으러 가야지요...
나: 우리 둘만 있는데 말 안듣네??
수정: 아니에요 주인님. 엄마 금방 준비 끝내고 기다리실 꺼에요.
나: 뭐 내가 대단한거 하자는거 아닌데?
수정: 후훗...
말 그대로 편하게 핑크빛 운동복을 입은 수정은 나에게 안겨 내가 내민 입술에 입맟춤을 하였고... 뒤로 돌려진
손으로 수정의 엉덩이를 더듬다가 바지 안으로 집어 넣었다.
수정: 안되요 주인님... 흥분 하면 안된다고요...
나: 흥분 안시켜... 그냥 속옷 확인... ㅋㅋㅋ
잠깐 동안 키스를 나누며 수정의 엉덩이를 몇번 주물럭 하고는 수정이 옷 갈아 입는다 하길래 방으로 보냈다.
방에 짐을 풀고 나니 아까 받은 봉투 생각이 났다. 옷을 갈아 입기 전에 봉투를 열어 확인을 해봤다.
허거걱... 이 아줌마... 진짜루 회사 카드하고 케쉬로 $3,000 을 넣어 놓았다. 쩝... 일주일 동안 $3,000을 써두
된다는 거지... ㅋㅋㅋㅋ...
지갑에 돈이 다 들어 가지 않아 그냥 카드만 지갑에 넣고 돈은 그냥 봉투 채로 그냥 주머니에 넣었다. 아무래도
남자가 이런거 준비 하는데는 시간이 덜 걸린다. 거실로 나와 TV를 켜놓고 물 한잔 마시며 담배에 불을 붙였다.
라스베가스는 낮에는 별 볼것이 없다. 밤이 되야 휘양 찬란한 밤거리를 자랑하는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
"띠리링 띠리링" 호텔 전화기가 울린다.
나: 네...
수정: 준비 다 되셨나요? 나오세요.
사장 아줌마와 수정은 마치 놀이동산에 가는 아이들 처럼 신났다. 한층 분위기 있는 원피스 드레스를 입은 수정
그리고 위 아래 깨끗한 이미지를 보이는 사장 아줌마의 정장. 그냥 편하게 청바지에 티 하나만을 걸쳤더니...
이런.. =_= 방에 다시 들어가 세마이 수트 식으로 바지만 갈아 입고 윗도리를 걸쳤다.
아줌마: 역시 우리 실장님은 어떻게 옷을 입어도 멋져요? 하하..
나: 아하하하.... ^_^;
음식점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돈이 들어 있는 봉투를 사장 아줌마에게 건냈다.
나: 이거 돈이 너무 많아서 지갑안에 다 안들어 가네요. 방에 놓을수도 없고 해서요...
아줌마: 그래요? 그럼... 수정아... 실장님 하고 먼저 가 있어.
사장 아줌마는 잠시 어디를 들린다며 일단 내가 내민 봉투를 들고는 어디론가... 수정과 도착한 음식점 앞...
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입구에 도착한 수정은 누군가 아는척 하는 사람을 따라 자리로
향했다.
나: 쩝... 수정이하고 사장님은 여기 완전 VIP 인가 보네?
수정: 후훗... 이런 저런 일로 자주 와야 하니까요. 앞으로 실장님도 자주 오셔야 해요. 금방 VIP 되실 꺼에요.
자리에 앉은 수정은 입구로 부터 따라왔던 음식점 메니저에게 와인을 주문 했다. 메니저는 얼마 되지 않아
우리 자리로 와인을 가지고 왔다. 사장 아줌마가 올때 까지 기다리며 수정과 와인을 마시며 그렇게 앉아있었다.
와인을 마시며 담배를 하나 물었다. 수정은 테이블에 있던 초를 들어 담배불을 붙이는 것을 도와 주었다. 착한것..
다시금 아까 그 메니저는 사장 아줌마와 함께 테이블로 왔다.
아줌마: 자... 실장님 이거 쓰세요...
사장 아줌마는 작은 박스를 하나 내밀었다. 박스를 열어보니 돈 $3,000이 머니클립에 끼워져 있었다. 확실히 부피는
줄었다. 쩝... 나중에 알았지만 이 머니클립 꽤나 비싼... 쩝...
빼도 박도 못하고 주머니에 돈을 넣었다. 음식을 주문하고 와인을 마시며 기다리다 보니 갑자기 드는 생각...
나: 근데... 사장님... 왜 이렇게 저한테 잘해 주시지요? 좀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_=;
아줌마: 하하... 걱정 할거 없어요.. 앞으로 그만큼 일 시킬꺼니까 걱정 마요. 하하하...
나중에 알았지만... 사장 아줌마는 나름 내가 수정과 결혼하기를 바랬다고 한다. 아무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식사를 마치고는 수정과 사장 아줌마는 쇼핑을 해야 한다며 알아서 시간 보내라며 나갔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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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편 정도는 별로 야한거 없이 넘어 갑니다. 곳 좋은거 나오니까 기대 하세요.. ^_^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a7ce96dec8d2d5d7d2d4d4dee7cfc8d3"><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cea7ffb7a1bbbcbebbbdbdb78ea6a1ba">[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