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처제 이야기 12

야오리 4,873 2019.04.10 01:06
침대위에 놓인 채찍을 주워 들었다.
길이가 40센티 정도 되는듯 보이는듯 했다.
허공에 휘둘러 보니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났다.
처제의 귀에 가까이 가져다 대고 소리가 나도록 몇번 휘두른 후 처제의 귀에 속삭였다.
 
“ 이거부터 시작해볼까? 우리 걸레같은 처제? ”
 
엎어진 상태로 묶여있는 처제의 엉덩이를 가볍게 때렸다.
찰진 소리와 함께 움찔거리는 처제의 반응을 즐기며 조금씩 강도를 높여갔다.
움찔거리던 처제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입이 막혀 알아들을수 없는 소리.
거듭되는 채찍질에 엉덩이가 빨갛게 부어올랐다.
양쪽모두 충분히 부풀었을 즈음 채찍질을 멈추고 입마개를 풀었다.
 
“ 하아~ 하아~ ”
 
별다른 말없이 입이풀린 해방감을 만끽하며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그대로 옆으로 누이고는 입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보짓물이 흥건한 보지에 박아 넣을때 처럼 침이 흥건한 입속에 자지를 박아넣는것도 또다른 느낌을 가져왔다.
간신히 입마개에서 해방된 상태인데 다시 자지를 깊숙히 박아넣자 처제는 켁켁 거리기 시작했지만 나는 아랑곳 없이 그대로 깊숙히 좆질을 해대었다.
 
한참의 좆질로 입안가득 흥건하던 침이 처제의 입을 타고 흘러내렸고 컥컥거리는 처제의 모습을 보며 자지는 더 단단해져 갔다.
그렇게 단단해진 자지를 입에 박아놓은채 처제의 눈을 가린 안대를 풀었다.
그리고는 컥컥거리는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몸을 움직일수 없게 묶인상태라 입안에 박힌걸 빼내지 못해 고통스러워하던 처제는 내가 자지를 빼내자 기침을 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고통 스러워하던 모습과는 반대로 기대에 가득찬 눈빛.
역시 내생각이 틀리지 않았다.
 
“ 기대해. 걸레 처럼 다뤄 줄테니까 ”
 
“ 고마워요. 형부 ”
 
옆으로 누워 손발이 묶인 처제는 고개를 돌려 언니의 모습을 보고는 기대감에 가득차 눈빛을 빛냈다.
그리고는 이내 고개를 돌려 나를 보는 처제의 눈앞에 나는 뭐하는데 쓰는지 모르겠는 물건을 하나 들이 밀었다.
 
“ 이건 뭐하는건가? ”
 
연필보다 얇은 굵기에 가운데 구멍이 뚤린 그건 딜도 처럼 굴곡이 있었지만 너무 얇았고 길이도 너무 짧았다.
 
“ 그건 요도에 넣는 거예요. 저도 그건 안써봤어요 ”
 
침대위에 널린것들을 다시 찬찬히 살펴보던 나는 사용법이 궁금해진것을 처제에게 물었고 처제는 내 물음에 대답해 주었다.
처제의 대답을 들으며 그 물건을 들어 이미 흥건한 처제의 애액을 바른후 처제의 요도에 넣어보려 했다.
하지만 이미 보지에 꽂힌 진동기 때문에 잘들어가지 않았고 결국 진동기를 빼내고 다시 시도해보려 진동기를 빼냈다.
 
방치 되어있던 진동기가 빠져나오며 그동안 보지안에 고여있던 애액들이 흥건하게 흘러나왔고 나는 다시 그것들을 충분히 바른후 처제의 요도에 그조그만 물건을 2/3 쯤 까지 집어 넣을수 있었다. 처제의 눈이 커지며 신음을 흘렸고 나는 다시 빼놓은 진동기를 처제의 보지에 꽂아 넣었다.
그리고는 처제의 다리를 묶은 족갑을 풀어 낸뒤 머리채를 잡고 일으켜 세워 무릎꿇고 선 자세를 만들었다.
 
처제의 젖꼭지에 집게를 찝었다.
수갑처럼 두개의 집게가 체인으로 연결된 집게로 처제의 젖꼭지를 찝어놓은후 다시 채찍을 들어 집게가 찝힌 위와 아랫부분을 때렸다.
역시나 찰진소리가 들려왔고 그와 함께 처제가 몸을 비틀며 신음을 내기시작했다.
 
가슴을 때리던 채찍을 다시돌려 엉덩이를 때리기도하고 엉덩이를 때리다 다시 가슴을 때리기도 하며 양쪽 가슴과 엉덩이가 빨갛게 부풀때까지 때렸다.
생각보다 강하게 때리고 있지만 처재는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뿐 반항을 하거나 하지 않았다.
처제의 보지에 꽂힌 진동기를 빼내고 보지도 때려보았다.
역시 몸을 비틀며 신음만 흘리는 처제.
보지까지 빨갛게 만들고 나서 처제의 앞에 앉으며 머리채를 잡고 내자지를 처재의 입에 다시 쑤셔 넣었다.
손이 자유롭지 않아서 입으로만 최선을 다해 빠는 처재의 입보지를 음미하다가 처제의 입보지 느낌을 좀더 만끽하기위해 머리를 잡고 눌렀다.
 
숨이막히는지 몸부림을 치는 처제를 놓아주지않고 좀더 입보지를 음미하고나서야 다시 머리채를 잡아 일으켰다.
눈가애 눈물까지 흘리는 체제.
 
“ 자 이제 처제 보지맛좀 볼까? ”
 
처제의 뒤로 돌아간 나는 그녀를 밀어 엎드리게 한후 천천히 처제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뒷보지에 박힌 꼬리와 요도에 박힌 녀석의 느낌이 얇은 막을 사이에두고 느껴졌다.
자지를 다 밀어넣고 뒷보지에 꽂아진 꼬리를 살짝 빼보았다.
처제의 뒷보지가 속살을 보여주며 슬며시 녀석을 토해내는 모습을 보고는 슬며시 다시 밀어넣었다.
깊게 박아넣었던 자지를 다시 꺼내고 바닥에서 동그랗게 생긴 진동기를 하나들어 처제의 보지안으로 밀어넣고는 전원을 켰다.
흥건한 처제의 보지는 그런게 언제 들어왔냐는듯이 쉽게 받아들였고 보지안에서 밖으로 나온 줄만이 그안에 들어있는 진동기를 알수 있게 해줬다.
 
다시 처제의 보지에 내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어 보았다.
또다시 느껴지는 뒷보지와 요도에 꽂힌 녀석들의 느낌과 함께 잔뜩 긴장한 처제 보지의 속살들이 느껴진다.
자지끝에 처제의 자궁이 닿았고 밀어넣은 진동기까지 느껴졌다.
자궁을 벌리기라도 할듯 계속해서 밀어 넣으며 압박했고 압박이 강해지자 진동기로 느껴지는 진동이 강해지는지 처제의 몸이 가늘게 떨려 왔다.
 
“ 자 이제 제대로 해볼까? ”
 
처제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은채 처제의 뒷보지에 꽂혀있던 녀석을 빼냈다.
딜도를 빼냈음에도 뻐끔거리는 처제의 뒷보지를 잠시감상하곤 보지에 박아두었던 성기모양의 진동기를 다시 뒷보지에 박아넣었다.
 
“ 남자 둘이랑 동시에 하면 이런느낌인가? 이거 안빠지게 잘잡아 ”
 
천천히 밀어 넣은 딜도의 진동이 느껴지기 시작하자 뒤로 묶여있는 처제의 손에 뒤에꽂힌 진동기를 쥐어주고 는 천천히 처제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완전히 밖으로 빠졌다가 다시 집어넣을때마다 처제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처제의 입에서는 신음이 비집고 나왔고 그런 처제를 보며 조금씩 속도를 높였다.
 
“ 오늘은 어디에 싸줄까? 처제? ”
 
처제의 보지가 벌렁거리는걸 느끼며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높여가며 처제에게 물었다.
 
“ 제 보지에 싸주세요. 아니 얼굴에 싸주세요 빨아먹고 싶어요…. 헉헉~ 뒷보지에도 받고 싶은데.. 뒷보지에 싸고 안에다 오줌도 싸주새요. 모르겠어요. 다 싸주세요. ”
 
“ 허~ 다싸달라면 세번은 해야겠네 밤새려고? ”
 
처제의 대답에 내가 물었지만 처제에겐 그건 중요하지 않다는듯 들락거리는 내자지가 가져다주는 느낌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아니 그보다 양쪽에 꽂혀있는 진동기때문에 더커진 쾌감 때문일지도 몰랐다.
 
“ 그래서 언니가 지켜보는데서 형부한테 따먹히는 기분이 어때? ”
 
“ 좋아요. 딴남자보다 형부가 따먹어 주니까 더 짜릿해요. ”
 
“ 그럼 감사합니다. 해야지 걸레 같은년 따먹어주는 이런 착한 형부가 어딨어? ”
 
“ 따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걸레같은 년 따먹어 주셔서 감사해요 형부 “
 
점점 빠르게 쑤셔가는 좆질에 처제는 얼굴을 침대에 처박은채로 감사합니다만 연발한다.
처제의 보지를 빠르게 쑤시며 옆을 돌아보니 처제와 똑같이 얼굴을 박고 아까 내가 해놓은대로우리를 처다보는 아내가 보였다.
입마개를 통해 침이 질질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삼킬수 없어 그대호 흘리며 우리를 보는 모습이 마치 내자지를 보며 침흘리는것 같아 자지에 더 힘이 들어갔다.
 
“ 우리 좆물받이 이리와봐 “
 
얼굴을 박은채 있던 아내가 힘겹게 상체를 들어 무릎걸음으로 우리쪽으로 왔다.
팔이 뒤로 묶인 상태이니 어쩔수 없는 모양이다.
아내가 가까이 다가왔고 나는 아내의 머리채를 잡아 처제의 엉덩이쪽에 얼굴을 들이댔다.
 
“ 거기서 그렇게 니 서방 자지가 니 동생 보지에 어떻게 드나드는지 잘봐 “
 
그렇게 이야기 한후 다시 좆질을 했다.
자지를 빼낼때마다 아내의 입마개를 통해 아내의 침이 자지로 떨어졌고 그렇게 침범벅이 된자지를 다시 처제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좆질이 반복될수록 처제의 보지가 찔금거리기 시작했고 처제가 찔끔거리기 시작하자 나는 속도를 높이기보다는 천천히 제대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 깨끗하게 빨아놔 “
 
처제의 몸이 떨리기 시작하더니 사정을 시작했다. 처제가 사정을 하는동안에도 쉬지않고 좆질을 해댔고 사정이 끝난 처제의 다리가 부들거리기 시작했다.
무릎을 꿇은상태가 아니라 엎드려 서있는 상태였다면 주저앉았으리라.
아내의 입마개를 풀어주고 처제의 보지를 핥으라고 이야기 했다.
 
“ 이건 처제꺼야. 오늘은 니차례는 없어. “
 
내 자지를 보며 아쉬운 눈길을 보내는 아내에게 한마디 한후 엎드린 처제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다시 머리채를 잡아 입안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 우리가 하는거 보면서 니네 언니가 침을 좀 많이 흘려서 니 보짓물이랑 니네 언니 침이랑 범벅일꺼야. 깨끗하게 빨아 “
 
처제의 입안에 자지를 밀어넣으며 처제에게 이야기 했고 나의 이야기를 들은 처제는 아까보다 더 정성껏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자지를 빨던 처제가 동작을 멈추며 몸에 힘이 들어갔다.
아내가 빨아주는것 때문에 다시한번 사정을 하는 모양이었다.
온몸에 힘이들어가고 자지를 문채로 눈이 풀렸다.
처제의 입속에 박힌 자지를 더 깊이 밀어넣었다.
고통스러운지 컥컥 거리면서도 온몸을 부들거리며 사정을 해댔고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인지 뒷보지에 박아둔 딜도가 빠지고 있었지만 그걸 잡고있을 힘도 없는지 빠져 나오도록 내버려 두고 있었다.
 
“ 내가 그거 빠지지 않게 잘잡으라고 했지? “
 
처제의 가슴을 찝고있는 집게를 비틀며 처제에게 이야기 했지만 처제는 그저 꿈틀거릴뿐 반응을 못하고 있었다.
처제의 입안에 박아넣었던 좆대가리를 뽑아내어 처제의 뒤로 갔다.
다시 얼굴을 침대에 박고 있는 처제의 보지에 길다란 딜도를 하나 더 꽂아넣고는 아내의 한쪽손을 풀어 잡고있게했다.
진동형이 아닌데도 보지안에 들어있는 진동기 때문인지 진동이 느껴졌다.
 
“ 좆물받이 넌 이거 잘잡고 있어 “
 
그렇게 이야기하고는 처제의 뒷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조금전까지 진동기를 박고있어서 인지 아무런 거부감 없이 내 자지를 받아들이는 처제의 뒷보지였다.
 
뒷보지 깊숙히까지 자지를 박아넣고 가만히 좆끝에 힘을 주자 처제가 꿈틀거린다.
뭐라 대꾸할 기운도 없는지 그저 신음만을 흘리는 처제.
여태까지 아내의 보지와 처제의 보지를 번갈아가며 쑤셔댔지만 요며칠간 무리를 해서인지 감각이 무뎌진건지 자지만 자꾸 빳빳해질뿐 느낌이 많이 나지는 않았다.
자지를 박은 상태로 꿈틀거리는 동안 처제의 보지에 들어간 딜도를 잡고있던 아내는 그새를 못참고 내불알과 똥꼬를 빨아대고 있었다.
아내의 입보지를 음미하며 자지를 박은채 가만히 있다보니 요의가 느껴졌다.
 
“ 걸레 같은년이니까 내가 걸레같이 따먹어준다고 했지? “
 
“ 으~~ 으~ 으~”
 
처제의 뒷보지 안에 오줌을 싸버렸다.
한참을 참아서인지 많이도 나왔다.
그걸 다 싸낼때 까지 처제는 그저 몸을 떨며 신음만 할뿐 다른 반응을 보이지 못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처제의 뒷보지안에 내가 싸낸 오줌이 가득하기 때문인지 느낌이 그냥 꽂고있을때와는 달랐다.
그상태로 움직이기만 할뿐인데도 터질듯이 오줌이 삐져나오기 시작했고 그상태로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아내는 여전히 뒤에서 내가 움직이는걸 따라오며 내불알을 빨고있었고 난 그것도 음미하며 색다른 느낌을 주는 처제의 뒷보지도 음미하며 점점 리듬을 타가고 있었다.
 
나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처제의 몸이 점점 더 많이 떨려온다.
찔끔찔끔 하던게 이제는 내가 찔러넣을때마다 뿜어져 나왔고 간간히 나와 리듬을 맞춰 처제의 보지에 꽂힌 딜도를 아내가 움직여주었기에 거기에도 맞춰 사정을 하기도 했다.
처제의 뒷보지에 가득찬 내 오줌과 처제 질안에 들어있는 진동기와 딜도의 느낌도 전해져 왔고 방뇨를 끝내고 난 후라 그런지 아까와는 달리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 어때? 뒷보지에 내 오줌을 가득 담고 따먹히는 기분은? “
 
나의 물음에도 처제는 대답조차 하지못하고 그냥 신음만 흘릴뿐이다.
그런 처제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자 내움직임을 따라오지 못하게된 아내는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점점 늘어지는 처제를 보며 뭔지모를 흥분감과 정복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뒷보지안에 가득한 압력 때문인지도 몰랐고 얇은 막을 통해느껴지는 진동기의 진동때문인지도 몰랐다.
그렇게 찾아온 흥분감이 마지막에 다다를때 처제의 뒷보지 깊이 자지를 박아넣자 처제가 앞으로 무너져버린다.
덜덜거리며 떨리던 다리가 그마저도 버티지 못했는지 앞으로 밀려버리는 처제.
 
그런 처제를 따라 더깊이 자지를 박아넣으며 밀어붙였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사정을 끝내고 천천히 자지를 뽑아냈다.
이제는 신음 소리도 내지 못한채 부들거리는 처제의 뒷보지에서 아까 내가 싸냈던 오줌들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자신의 그런 모습을 아는지 모르지는 처제는 경련이 일어난 사람처럼 몸을 부들거리며 뒷보지로는 내가싸낸것들을 뿜어내고있었고 앞보지로 사정을 하고 있었다.
처제가 앞으로 넘어가며 아내가 손을 놓아버리자 꽂아넣었던 딜도도 천천히 밖으로 같이 나오고 있었다.
 
그런 처제의 모습을 보며 침대에 걸터 앉았다.
아내가 내앞으로 와 무릎을 꿇고는 자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런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내의 입보지를 음미했다.
침대 꼴을 보니 오늘은 처제가 쓰는 방에서 셋이 함께 자야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