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두번째 여자 (2)

야오리 2,141 2019.04.10 01:04
정확히 만졌습니다. 애액은 더욱더 많이 나오기 시작했고 어느새 제 머리를 내리 누르고 있었습니다
 
가슴 한입 먹고 있던 저는 그 힘에 따라서 가슴 아래, 배, 배꼽, 자궁 위를 천천히 애무 하면서 보지털까지 갔습니다
 
씻지 않아서 그런지 냄새는 조금 났고 애액은 짰습니다
 
그리고 혀를 굴려서 클리토리스를 애무 했고 대음순 소음순, 하나한 탐해나갔습니다
 
남의 여자라서 그런지 더 꼴릿하더군요
 
그리고 허벅지 안쪽에 천천히 키스할 때도 신나했었습니다
 
그렇게 30분 정도 지나고 그 친구는 처음받아보는 애무라 얻엉이가 들썩거리면서 몇 번 갔습니다.
 
저는 윗옷 하나 둘 벗어 던지고 속옷차림으로 남았을 때 그 친구다 상체만 세우고 제 속옷을 천천히 벗겼습니다 마치 일본 Av처럼 정말 천천히요
 
속옷 끝에 자지가 걸렸는데 그렇게 천천히 내리다가 어느 순간 용수철 처럼 튕겨 올랐습니다
 
제 자랑 하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18cm, 꽉 낀 휴지심의 물건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놀라하더군요
 
- 왜 이렇게 뚫어져라 봐 ㅋㅋ
 
- 아니 ㅋㅋ 너무 비교되서 ㅋㅋㅋ
 
- 남친이랑??
 
- 응 ㅋㅋ 와 진짜 크다
 
그렇게 기둥을 몇번 손으로 훓더니 입에 넣었급니다
 
- 쭉쭉 쫙쫘아악 쭈욱 쩝쩝
 
- 와 시발 개좋아...
 
펠라는 여러번 해봤는지 남자가 어딜 좋아하는지 알고 있더군요 이에 닿지 않고 빠짐없이 하나하나 혀로 훓었습니다
 
부랄도 사탕 햛듯이 혀로 애무하고 귀두의 튀어나온 부분들 까지
빠짐없이 햛았습니다
 
때론 목구멍 깊숙히, 이게 목보지구나 싶더군요
 
- 야 잠깐만 진짜 쌀거 같아
 
그런건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이 혀 놀림은 더욱 거칠어 졌습니다
 
- 쭈욱— 투툭 투둑
 
저는 그 친구 입에 한가득 쌌고 사정 직전에 머리를 한껏 눌러 목 깊숙하 넣어 쌌습니다
 
그 친구는 숨막힌다는 듯이 케곅거렸지만 한방을도 흘리지 않았습니다 뺄때 까지조 끝까지 진공상테를 유지하면서 쭈욱 뺐습니다
 
-퐁
 
혀를 오물조물 돌리면서 정액 맛을 보더니 꿀꺽 하고 삼켰습니다
 
그 때 생각이 들었죠
 
- 이 년은 진짜 색이 고팠구나
 
뒷처리 펠라까지 받고 자지가 다시 그 크기를 보여주면서 천천히 삽입했습니다.
 
- 으으응... 아아... 천천히 잠깐만 너무... 깊어....
 
뿌리도 보이지 않게 정상위로 넣으니까 자지 끝에 뭔가 툭하고 닿더군요
 
- 으응... 여기.... 까지 들어와....
 
자기 배를 눌러보면서 정말 기쁘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자궁입구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천천히 할까?
 
- 응... 천천히...
 
허리를 천천히 앞 뒤로 움직이는데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라 그런지 조임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풀 때 풀고 조일때 조이는. 한 두번 해본 느낌이 아니더군요
 
- 아... 윽.... 괜찮아?? 안아파??
 
- 으응! 응응!! 하... 괜찮아... 거기... 조금도.... 좀 더...
 
그렇게 몇분 동안 천천히 하다가 사정감이 다시 몰려오길래 자세를 바꾸었습니다 여자 상위로 하려고 제가 아래 눕고 그 친구가 위에 앉았는데 내 손으로 넣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 손으로 넣는 것이 쫄깃 하더군요
 
- 하악... 하악....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윽! 아앙!!
 
그녀는 제 허리 위에서 얼마 되지 않는 빈유를 흔들며 허리를 굴리고 위 아래로 왔다 갔다 했습니다
 
제가 상체를 일으켜 그녀 가슴을 애무하니까 소리는 더욱 커졌습니다
 
-하악... 하악.... 잠깐만... 나 뒤로 해줘... 뒤로...
 
보지에서 자지를 뽑을때도 쭈욱 뽑자 애액과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튀나왔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뒤로 누워 엉덩이를 올리는데 항문부터 보지까지 다 보이더군요
 
- 너 똥꼬도 이쁘네 ㅋㅋ
 
- 아 이상한 이야기 하지말고 빨리
 
- 그래그래 ㅋㅋㅋ
 
 
삽입하려는 순간 우리가 흔히 보는 장면이 떠올라서 이야기 했습니다
 
- 야 니 남친 좆이 좋냐 내 좆이 좋냐 ㅋㅋ
 
- 아 뭐래 빨리 제발...
 
- 빨리 대답해 누가 더 좋아
 
저는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대고 문질문질 거렸습니다 넣지 않고요
 
- 아 시발 제발 넣어줘 제발
 
- 대답하라니까 누구야??
 
- 너! 너가 더 좋아! 그러니까 빨리 빨리!!
 
- ㅇㅋ!
 
말을 하는 동시에 가장 깊숙히, 한번에 꿰뚫었습니다
 
긴 생머리라서 그런지 목 한쪽으로 머리카락이 돌아가 있었는데 한 순간에 머리가 치켜 올라가더군요
 
- 히익!! 으앙!! 너무좋아 여기까지 왔어!
 
- 좋아?? 너무 좋아??
 
- 응!! 너무... 아흑.. 너무 좋아!
 
그렇게 펌프질을 하면서 애널에 엄지손가락 넣은채로 범했습니다
 
그리고 질내사정
 
아주 깊숙히 넣은 채로 사정하고 둘 다 쓰러지듯이 누웠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많이 싼적이 없었을 겁니다.
 
20분정도 빼지도 않고 그대로 넣은채로 숨만 헤엑 대면서 껴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지를 빼니 흰 액이 철철 나왔습니다
 
- 와 엄청많이 나와...
 
- 잠깐만 휴지 가져 올께
 
저는 화장실에서 휴지로 그녀 보지 구석구석 닦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씻으러 들어갔죠
 
그리고 씻지 않고 2회전, 침대에 앉아서 제가 여자머리 말려보고 싶다고 말려주다가 앞에서 말렬 때 다시 펠러. 새벽 4시가 다 될 때 다시 한번 더. 우리는 자지를 빼지도 않고 그대로 몸 한번 뒤척이지 않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여전히 박힌채더라구요. 굳모닝 발기로 다시 탱탱해졌구요. 그 친구는 남자친구한테 카톡하고 있었고 카톡 못하게 방해하다가 다시...
 
숙소애서 나올땐 완전히 혼이 뽑힌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뱌뱌 하고 카톡으로만 이야기 하다가 어느순간 끊긴. 그런 친구였습니다
 
글이 또 어수선 하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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