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처제 이야기 19

야오리 4,425 2019.04.14 17:57
처제가 시키는 대로 예은은 하고있었지만 내위에는 이미 장모와 아내가 올라와있는 상태였다.
처제는 예은을 일으켜 내 다리 사이이에 앉혔다.
 
“ 그럼 일단 형부꺼좀 빨아드려 그럼 한번 따먹어 주실지도 몰라 “
 
예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처제가 이야기 하자 예은은 머뭇 머뭇 내 불알에 입을 댔다.
눈바로 앞에서 장모의 보지를 쑤셔대는 내자지를 바라 보며 불알을 빨기란 처음 해보는 사람으로서는 상당히 쇼킹한 일일 것아다.
 
“ 어머~ 우리 예은이 형부자지가 우리 엄마 보지를 쑤시는거 보니까 흥분되는구나? 보지가 엄청나게 흥건하네. 거기만 빨지말고 우리 엄마 보지랑 형부 자지도 좀 빨아봐 좋을 꺼야. “
 
처제는 엎드린 예은의 뒤로가 예은의 보지를 빨아주며 예은에게 이야기했고 말잘듣는 아이처럼 예은은 처제가 시키는 대로 하기 시작했다.
예은이 보지를 빨아가기 시작하자 허리를 돌리고있던 장모는 움직임을 멈추고는 보지에 내자지를 꽂은채로 예은에게 빨리기 시작했다.
그런 상황을 들어서인지 아내는 거의 실신 직전까지 보짓물을 토해내고는 내게서 떨어져 나갔다.
 
“ 우리 좆물받이 간만에 보지 빨리니까 좋아? “
 
“ 네 좋아요. 이제 좆물도 먹고 싶어요. “
 
아내가 가쁜숨을 몰아쉬며 옆에서 대답을 했고 예은에게 보지를 빨리던 장모도 보지물을 싸내기 시작했다.
처음이라 당황할수도 있었을텐데도 예은은 아무렇지 않은듯 내자지를 꽂고있는장모의 보지와 내자지를 핥아가며 빨아댓고 그런 예은을 보며 처제는 잘한다고 독려해주며 계속해서 예은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장모가 사정을 마쳤는지 온몸에 힘을 잔뜩주고는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기 시작했고 자지를 보자 예은이 입에 넣으려했다.
 
“ 잠깐만 그건 좀있다 빨고 형부한테 보지 검사 부터 받아야지. “
 
그런말로 예은을 제지시킨 처제가 그녀를 일으켜 내얼굴 앞에 세웠고 내 얼굴앞에는 예은의 핑크빛 보지가 보짓물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젊은 만큼 보지도 싱싱해 보였고 왁싱을 한것 같지도 않은데 털도 많이 없어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보지였다.
핑크빛의 대음순과 질이 빨아달라며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 자 형부한테 보지좀 빨아주세요. 하고 부탁드려봐.”
 
“ 과장님… 보…지좀… 빨아주세요. “
 
“ 에이 그게 뭐야. 제대로 이야기야지. 더 공손하고 간절하게. “
 
“ 과장님, 제보지좀 빨아주세요. 제발 “
 
“ 옳지 잘하네. 형부 젊은 아가씨 보지 보니까 좋아요? 좀 빨아줘요. ”
 
마치 흥정이라도 붙이는 사람처럼 예은 옆에서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처제가 이야기했고 이미 처제의 말이 아니라도 나는 예은의 보지에 코를 박고는 그녀의 보지냄새를 맡아가고 있었다.
관리가 잘되었는지 보지특유의 냄새와 살냄새 그리고 처제가 발라놓은 침냄새가 어우러져 내 후각을 자극하고 있었고 내가 천천히 혀를 움직여 클리토르리스를 핥아가기 시작하자 움찔거림이 느껴졌다.
처제는 옆에서 마치 검사받는 환자의 보호자 마냥 예은의 손을 잡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를 안심시키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어느새 일어난 아내는 또다시 내자지를 빨아가기 시작했고 예은때문에 절정을 맛본 장모는 그에대한 보답인지 그녀의 뒷보지를 빨고 있었다.
 
예은의 보지를 빨던 나는 그녀의 뒷보지를 빨고있는 장모의 혀와 만나게 되었고 우리는 예은의 보지를 가운데 두고 혀로 서로의 혀와 예은의 보지를 같이 핥아대기 시작했다.
그런 노력덕분인지 예은은 양쪽다리로 애액을 흘리며 흥분하고 있었다.
처제는 예은과 키스를 하며 여전히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있었다.
 
“ 자, 이제 검사 다받았으니 형부한테 따먹어 주세요 해봐. 공손하게.”
 
“ 과장님 저좀 따먹어 주세요. 제발요.”
 
예은은 부끄러운듯 눈을 감은채 빨개진 얼굴로 나에게 이야기했고 예은이 그런말을 하는동안 처제는 예은을 다시 일으켜 내 자지쪽으로 이동하며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 언니, 거긴안되요. 전아직… 아~ “
 
예은을 세워놓은채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희롱하던 처제는 그대로 예은의 뒷보지로 옮겨갔고 그녀의 움직임에 놀란 예은이 제지하려했다.
하지만 처제는 예은의 한쪽팔을 잡은채 천천히 그녀의 뒷보지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며 그녀를 안심시키고 있었다.
 
“ 괜찮아 나중엔 나한테 고마워할껄? “
 
천천히 손가락을 넣은 처제가 다시 천천히 움직여 손가락이 움직이기 편해지자 손가락을 꽂은채로 내 자지에 예은의 보지를 가져다 대게 하고는 천천히 집어넣었다.
처음 꽂아보는 예은의 보지는 조임이 굉장했다.
특히나 뒷보지에 들어있는 처제의 손가락 때문인지 보지에 집어넣는 중에도 예은의 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었다.
 
“ 하아~~~ 아~ “
 
예은의 보지안으로 내자지가 다 들어가자 처제는 예은을 내쪽으로 엎드리게 하고는 아래에서 내불알과 예은의 보지를 빨고있었다.
자지가 다들어가자 한숨을 내쉬던 예은이 처제의 혀놀림에 다시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 어때요 형부? 아가씨 보지는? 쫄깃쫄깃해요? “
 
처제가 음흉스럽게 쳐다보며 농담을 건냈고 예은이 자리를 잡자 옆쪽에 장모가 와서 엎드리고는 나에게 보지를 흔들고 있었다.
아내는 그런 장모의 옆에서 장모의 보지를 빨고있었고 그런그들을 본 처제는 다시 나에게 말을 건냈다.
 
“ 대신에 형부 싸는건 엄마한테 싸주세요. 괜히 젊은 아가씨 임신시키지 마시구요. 언니가 형부 좆물먹고 싶다니까 듬뿍싸주세요. “
 
처제가 다시 예은의 보지를 빨며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예은의 질속에 들어가있던 자지로 처제의 손가락이 느껴지며 움직임이 느껴졌다.
 
“ 아~ 언니, 거기서 그렇게 하시면 아~ 어떻해~”
 
“ 괜찮아 편하게 해. 자 천천히 허리도 움직여보고.”
 
예은의 뒷보지에 손가락을 꽂은채 한손으로는 예은의 엉덩이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처제는 예은의 뒷보지에 꽂은 손으로 예은의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가뜩이나 조여오는 예은의 보지에 뒤에 꽂힌 손가락까지 느껴지자 흥분감은 더욱고조 되었다.
 
“ 자~ 이제 예은이가 해봐.”
 
처제는 예은을 마치 아이나 애완동물 대하듯 하고있었다.
예은도 그런 처제의 행동이 싫지 않은듯 처제의 말에 잘따르고 있었다.
뒷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더넣으며 처제가 다시 예은의 머리를 쓰다듬어 간다.
그러자 예은은 만족한다는듯 미소를 지었고 처제의 요구대로 이제는 본인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예은이 허리를 움직이자 예은의 뒷보지에 깊숙히 박힌 손가락끝을 벌려 내 자지를 감싸오기 시작했다.
얇은 막하나를 사이에 두고 느껴지는 처제의 손가락은 또 다른 느낌으로 나를 자극했다.
 
“ 우리 예은이 말 잘듣네. 예은이 언니 팻해야겠다. 앞으로는 언니가 누구한테 벌려줄지 알려줄께. 언니말만 잘들어 알았지? “
 
허리를 움직이며 머리를 끄덕이는 예은.
놀라운 광경이었다.
보지를 쑤시고 있는 내 자지 때문인지 아니면 난생처음 느껴보는 뒷보지의 느낌때문인지 그도 아니면 만족스러운 처제의 리드 때문인지 예은의 보지는 이미 감당하기 힘들만큼 애액을 흘리고 있었고 나또한 처음 관계를 가지는 설레임때문인지 그도 아니라면 보지안에서 나를 감싸오는 처제의 손가락때문인지 쉽게 자극을 느끼고있었다.
두사람의 반응이 점점달아오르자 또다시 처제가 예은을 제지했다.
 
“ 자 이제 우리 예은이 엄마옆에 가서 엎드려. “
 
처제의 말에 말잘듣는 아이처럼 예은은 일어나 장모옆에 같은 모습으로 엎드렸다.
예은이 일어나자 아내가 다가와 그 잠깐을 이용해 내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 자지에 묻은 애액을 깨끗이 빨아낸 아내가 떨어지고 나도 몸을 일으켜 예은의 뒤로가 다시 자지를 예은의 보지에 박아넣기 시작했다.
좆질을해대며 예은의 보지를 쑤시며 손을 뻗어 장모의 엉덩이를 잡아갔다.
장모의 엉덩이와 그사이에 도사린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자지를 보지에 박은 상태로 다른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는 느낌은 뭔가 묘했다.
두사람을 동시에 범한다는 기분이 드는 그런종류의 야릇함이라고나 할까?
 
처제는 예은을 엎드리게 해놓고 방으로 들어가더니 손에 무언가를 들고 나왔다.
목줄. 흔히 이야기하는 개줄이다.
그걸 엎드려 나에게 따먹히고 있는 예은의 목에 채웠다.
 
“ 우리 예은이 이거 차니까 이쁘네. 이제 언니말 잘들어야돼 알았지? “
 
“ 네, 언니 언니말 잘들을께요. 언니가 시키는대로 할께요. “
 
“ 남자한테 대주는거도 언니 허락받고 대줘야해. 알지? 느끼는것도 싸는것도 언니가 허락해야 되는거고. “
 
“ 네, 언니가 대주라는 남자한테만 대줄께요. 언니가 싸라고 할때만 쌀께요.”
 
예은을 따먹고 있는건 나였지만 예은을 길들인건 처제였다.
예은은 완전히 처제의 팻이 되었다.
처제는 예은의 목에 걸린 줄을 잡고는 한손에 들고있던 딜도를 천천히 예은의 뒷보지에 집어넣었다.
부드럽게 굴곡진 딜도가 예은의 뒷보지에 모두 들어가자 처제는 진동을 켰다.
 
“ 컥~ 언니. “
 
“ 좋지? 앞보지 따먹히면서 뒷보지에 이런거 넣으니까? “
 
“ 좋아요 언니. 너무좋아요. 짜릿짜릿해요. “
 
“ 그래, 처음이니까 많이 느껴. 좀있다 형부한테 뒷보지다 따달라고 할테니까.”
 
뒷보지에서 느껴지는 진동에 예은은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몸이 경직되어가는게 느껴졌다.
안그래도 꽉꽉조여오는 젊은 처자의 보지였는데 거기에 진동까지 더해지자 흥분감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 언니, 나 몸이 이상해요. 뭔가 이상해요. “
 
“ 괜찮아. 억지로 참지말고 편안하게 해. “
 
“ 뭐가 나올거 같은데. 아~ 나 이상해. “
 
“ 괜찮아 싸도돼 편하게~ 느껴지는대로 해.”
 
목줄을 잡은 처제가 예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야기하자 예은은 보짓물을 찔끔거리기 시작했다.
그런 예은을 보며 처제는 예은의 머리를 계속해서 쓰다듬어갔고 급기야 예은은 분출을 해댔다.
그즈음 나도 사정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예은의 분출이 끝나길 기다려 예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장모의 보지에 꽂아 넣었다.
 
“ 아~ 안돼. 그렇게 빼면~ 아~ 싫어.”
 
예은은 갑자기 빠져나간 내자지 때문인지 머리를 흔들었고 처제가 이해한다는듯 예은의 머리를 다시 쓰다듬어갔다.
다른여자의 보지에서 사정감을 느끼다 새로운 보지에 자지를 꽂자 색다른 자극이 밀려왔다.
에은과는 또다른 조임이 내자지를 자극하자 몇번 흔들지도 않았음에도 나는 장모의 보지에 가득 사정을하고 말았다.
내가 사정을 시작하자 아내는 내옆으로 와 손으로 내불알을 쓰다듬으며 내가 사정을 끝내기를 기다렸고 내가 사정을 모두 끝내고 장모의 보지에서 자지 뽑아내자 아내는 내자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깨끗이 빨기 시작했다.
 
“ 우리 좆물받이 간만에 먹으니까 맛있어? “
 
“ 네. 당신 좆물냄새 너무 좋아요. 너무 맛있어요. “
 
내 자지를 빨아가는 아내의 머리에 손을 얹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아내는 정성스럽게 내자지를 깨끗이 한후 장모의 보지를 빨아갔다.
장모의 보지안으로 혀를 집어넣어가며 조금이라도 더 받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썻다.
그렇게 장모의 보지에 묻은 애액과 좆물까지 모두 빨고 나자 아내는 그대로 예은에게 키스해 갔다.
머뭇거리는 예은에게 처제가 고개를 끄덕여 괜찮다는 표현을 해주자 그제야 예은도 입을 벌려 아내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두사람의 혀가 뒤엉키며 그사이로 내 좆물과 내자지에 묻었던 예은의 애액, 장모의 애액 그리고 두사람의 침까지 더해져 두사람의 턱을타고 흘러내렸지만 두사람은 서로를 잡아먹기라도 할듯 키스를 했다.
 
“ 자. 우리 예은이 이라와.”
 
두사람의 키스가 끝나자 처제는 예은의 목줄을 잡고 일어섯고 예은은 처제가 이끄는 대로 기어 처제를 따랐다.
처제는 소파에 앉아 예은에게 발을 내밀었다.
 
“ 우리예은이 이제 언니 발좀 빨아줘바. 형부 아직 안끝났으니까 얼른 어떻게좀 해봐요. “
 
몸을 일으켜 처제의 옆에가서 앉는 나에게 처제가 타박을 했다.
그러자 다시 아내가 내 자지에 입을 가져다 대며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예은은 뒷보지에 딜도를 꽂은채로 움찔거리며 열심히 처제의 발을 빨고 있었다.
다리를 꼬아올린 한쪽발을 엎드린채 열심히 입만을 움직여 빨고있는 모습은 정말 색스러웠다.
그런모습을 보던 장모가 참기 힘들었는지 예은의 뒤로가서 에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장모까지 합세한 모습을 보자 방금 사정을 마쳤음에도 내 자지가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 젊은 아가씨가 좋긴 좋은가 보네요. 금새 다시 딱딱해지는거 보면.”
 
자지를 빨아가던 아내가 질투라도 난다는듯 말했다.
 
“ 그래도 좆물은 우리 좆물받이가 다 먹잖아. “
 
아내의 반응에 싱긋 웃어주며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새침하게 가볍게 눈을 흘긴 아내는 다시 열심히 내자지를 빨아가기 시작했다.
내자지가 어느정도 딱딱해진것을 느꼈는지 처제가 다시 예은을 움직였다.
 
“ 자. 우리예은이 형부한테 뒷보지 따먹어 주세요. 해봐 .”
 
“ 과장님 제발 제 뒷보지좀 따먹어주세요.”
 
몸을 일으킨 처제가 예은의 뒷보지에서 딜도를 빼내고는 나에게 눈빛을 보내온다.
나는 몸을 일으켜 엎드린 예은의 뒤로가 엉거주춤 올라타고 그녀의 뒷보지에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 아~ 너무커요 천천히 ~ “
 
그런예은의 반응에 처제는 조용히 예은의 옆에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있었고 나는 천천히 조금씩 예은의 뒷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끝까지 모두 밀어넣고예은의 뒷보지를 음미하기 위해 좆끝에 힘을 주자 좆대가리가 움찔거렸고 그에 따라 예은도 같이 몸을 움찔댔다.
 
“ 자 우리 예은이 처음 뒷보지 따주는 형부한테 인사해야지? 감사합니다하고? “
 
“ 제 뒷보지 따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따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은은 연신 인사를 해댔고 처제는 그런 예은의 머리를 열심히 쓰다듬어 주었다.
 
“ 자 이제 우리예은이 뒷보지따먹히는 거야 잘할수있지? 그리고 언니가 밑에 있을테니까 느끼면 언니 얼굴에 잔뜩 싸주는거야 알았지? “
 
“ 네 언니 시키는대로 할께요. 아까 해봐서 잘할수 있어요.”
 
예은의 대답을 들으며 처제는 예은의 아래에 누워 예은의 보지에 혀를 가져다 대고는 빨아가기 시작했고 아내는 내뒤로와 벌린 내다리사이로 늘어진 불알을 빨기 시작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좆질을 시작하자 예은의 뒷보지가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처음이라 그런지 아플정도로 조여오고있었지만 처제가 꽂아넣었던 딜도 덕분인지 움직임이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좀전에 사정을 마치고 났음에도 처음 먹어보는 예은의 뒷보지란 생각에 자지는 처음보다 더 딴딴해졌고 뒤에서 빨아대는 아내의 입이 더한 자극으로 다가왔다.
 
“ 아~ 좋아요. 언니 너무좋아요. 아~ 어떻하면 좋아. 아~~”
 
처음임에도 예은은 계속해서 신음을 내뱉으며 좋다고 하고있었다.
하지만 그걸 나에게 이야기하는것이 아닌 처제를향해 계속해서 좋다고 하고있었다.
아래에서 예은의 보지를 빨고있던 처제는 양손으로 예은의 엉덩이를 잡고는 양쪽으로 벌렸고 그렇게 벌려지자 내자지는 예은의 뒷보지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기 시작했다.
 
예은이 찔끔거리며 보짓물을 싸내기 시작했다.
내움직임이 빨라지자 아내는 손으로 내불알을 어루만지며 내몸 곳곳을 애무하고있었고 장모는 예은의 아래에 누운 처제의 보지를 빨아가고 있었다.
한덩어리로 어우러진 우리다섯은 각자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 아~~ 언니 어떻해~ 어떻하면 좋아~ 아~ 언니~~”
 
예은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듯 온몸을 떨어가며 처제를 찾아갔고 처제의 얼굴은 예은이 싸낸 보짓물로 이미 머리까지 젖어가고 있었다.
 
“ 자~ 한다.”
 
“ 네 형부 우리 예은이 뒷보지에 가득싸주세요. 아까 앞보지에 못받은거 까지 잔뜩 싸주셔야 해요. “
 
부들거리는 예은을 보며 몰려오는 사정감에 나는 사정할것을 이야기 했고 처제는 그런 나에게 예은의 뒷보지에 싸줄것을 주문했다.
마지막 피치를 올리기 사작했다.
 
“ 아~ 언니~ 나 미칠거같애요. 어떻해요? 나좀~ 어떻게좀 해주세요. 아~ 어쩜조아~”
 
“ 어머 우리예은이 다리 풀렸네. 형부 얼른이요 얼른~ 어푸~ ”
 
마지막으로 깊숙히 꽂아녛자 예은은 처제의 위로 무너져 내렸다.
억지로 부들더리는 다리로 버티고는 있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는듯했고 그렇게 무너져 내린 예은의 보지를 처제가 빨아주고 있었다.
 
“ 우리 예은이 고생했어~ 형부한테도 감사합니다. 해야지?”
 
“ 과장니~ㅁ 따~ 먹어 주셔~서 감~ 사~ 합니다.”
 
정신도 못차리는듯 예은은 떠듬거렸고나는 만족스런 사정감을 음미하며 예은의 뒷보지안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아내가 옆에서 내가 자지를 꺼내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아마도 앞으로 예은이를 따먹으려면 처제에게 잘보여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하며 서로의 보지를 탐하는 두사람을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