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처제 이야기 16

야오리 4,407 2019.04.11 13:06
휴가라곤 하지만 집에만 있을뿐 하루종일 연락이 온다.
카톡에, 문자에, 전화까지…
지금만해도 티비를 켜놓고 장모의 입보지를 즐기고 있던 순간 회사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 여보세요? “
 
내가 전화를 받자 내앞에 무릎꿇고 내자지를 빨고있던 장모의 혀가 더욱 현란하게 움직인다.
 
“ 헛~ 그렇게 하면 “
 
“ 네? 과장님? 무슨말씀이세요? “
 
나의 말에 전화를 건 상대방이 당황을 했다.
최대한 침착해야한다.
 
“ 아니, 장모님이 옆에계셔서… 이제 괜찮아 이야기해봐. 예은씨~ “
 
나의 반응에 뭔가 수상함을 느꼈는지 목소리가 심상치 않았지만 그래도 장모라는 이야기에 다른 말 없이 넘어갔다.
 
“ 아~ 그거 내 책상에 노란색 파일 안에 보면 있을꺼야 “
 
“ 여자네요? ”
 
좆대가리에 머리를 파뭍고있던 장모가 새우눈을 하며 쳐다본다.
핸드폰으로 들리는 상대방 목소리에 슬금슬금 일어나며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흔들며 내 목과 귀를 핥아가는 그녀.
 
“ 이 여직원도 따먹고 싶은가봐요. 전화받으니까 자지가 더 커졌어요.”
 
“ 그런거 아니야 ”
 
내귀에대고 속삭이듯 이야기하는 장모에게 핸드폰을 막고는 얼른 댓구했다.
 
“ 네? 뭐라구요? 아니라구요? ”
 
“ 아~ 예은씨에게 한이야기 아니야. 그리고 이야기한 그건은 내가 출근해서 정리할테니까 신경안써도돼.”
 
“ 과장님 오늘따라 이상해요.”
 
“ 하하~ 윽~ 그러게 지금 좀 부산해서 그래 ”
 
최대한 평상시처럼 하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쉽지않았다.
이런 내맘을 아는지 모르믄지 장모는 내위로 올라 타더니 스커트를 걷어올리고는 밑이 트인 스타킹 사이로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장모의 보지안으로 자지가 들어감과 동시에 보지에 힘을 주며 꽉 물어오는 장모의 행동에 나는 적잔히 당황하며 하마터면 신음을 흘릴뻔 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 장모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움켜쥐며 통화에 집중하려 해보았지만 내자지를 꽉 물고있는 장모의 보지가 나를 그렇게 쉽게 놓아주지는 않았다.
 
“ 아~ 잠깐만 ”
 
아까처럼 수화기로 말이 들어갈까봐 장모에게 눈을 부라려 보지만 혀를 내밀며 나를 약올리기만 할뿐 그녀의 행동은 멈출줄을 몰랐다.
내위에 올라타 허리를 흔들던 그녀가 또다시 내귀에 속삭인다.
 
“ 따먹고 싶은거 맞네요. 어제 따먹어 주실때랑은 완전히 느낌이 다른데요? ”
 
내가 통화 중인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더 나를 도발하는 그녀는 장난기 가득한 눈을한채 내자지를 물고있는 보지에 더 힘을 주며 나를 곤란하게 만들고 있었다.
 
“ 네 그건 그럼 됐고 대강 다된듯하네요.”
 
얼른 대화를 끝내고 통화를 마무리 하려는 내맘과는 달리 계속해서 수다를 이어가는 예은이었다.
 
“ 운동하고 계세요? 숨소리도 거칠고 뭐 하시는중이시면 얼른 끊을까요? ”
 
끊으란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내앞에서 통화를 듣고는 고개를 흔둘고있는 장모때문에 그 마저도 맘대로 되지 않는다.
 
“ 아니야. 괜찮아. 뭐 다른거있어? ”
 
“ 눈감고 그아가씨 보지에 꽂고 있다고 생갇해 보세요 ”
 
대꾸하는 내귀에 다시 속삭이는 장모.
그녀의 말에 갑자기 지금의 내 모습을 예은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마 지금 내가 뭐하고 있는지 예은씨가 알면 깜짝놀랄거야. ”
 
그런 생각이 들자 여유로워 졌다.
그리곤 상대가 모르고 있음을 즐기기 시작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누가 전화통화하며 섹스를 하고있다고 상상이나 할까?
그것도 장모와 말이다.
 
“ 어머 그래요? 뭐하고 계신지 갑자기 궁금해지네. 그나저나 축하주는 언제 사주세요? ”
 
“ 아~ 음~ 오늘은 그렇고 내일볼까? “
 
통화가 이어지는 중에도 장모의 보지는 내자지를 물고 놓아주지 않았고 장모의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자지끝으로 전해졌다.
장모는 그걸로는 성에 차지않는지 자지를 꺼내 잡고는 내 좆끝으로 자신의 보지에 비비기 시작했고 찔끔거리며 싸내는 장모의 보짓물과함께 장모의 보지에 비벼지는 소리가 커다랗게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아마 예은도 수화기 너머로 다 들을수 있으리라.
그마나 다행이라면 장모가 신음만은 내지않고 있다는정도?
내 자지는 이미 장모가 찔끔거리는 보짓물에 흠뻑젖은 상태였고 내 사타구니 사이로 흘러 쇼파까지 적시고 있었다.
 
“ 이건 또 무슨 소리예요? 빨래하세요? 과장님 오늘 진짜 이상하시다. 그럼 내일은 사주시는거죠? 불금이니까 예쁘게 하고 와야겠네.”
 
“ 어~ 그래 내일저녁에 보자고. 어~ 끊어 ”
 
“ 둘이만 술마시기로 한거예요? “
 
통화가 끝나자 다시 밑으로 내려가 입안가득 자지를 물어가는 장모.
그러면서도 한마디 하고만다.
 
“ 이뻐요? “
 
새우눈을 한채 나를 바라보고는 고개를 숙여 내좆에 묻은 자신의 애액과 보짓물을 정성껏 빠는 장모의 모습에 나는 적잔히 당황했다.
 
“ 그냥, 회사 직원이야. 프로젝트 끝난거 축하주 사라고… “
 
“ 그래서 단둘이 만나요? “
 
“ 뭐~ 그냥 그렇게 됐어 “
 
얼버무리는 나를 올려다보며 입에는 좆을 물고있는 그모습이 무언가 야하면서도 귀여워 보였다.
마치 진짜 아내처럼 질투까지 하고있다.
 
“ 그아가씬 내일 무척 기재하는것 같던데? 내일 안들어 오실건가요? ”
 
이런 질문을 이렇게 당당히 하다니 ….
나도 알수없는 일이다.
그녀와 나는 아직은 아무관계도 아니니까.
 
“ 그게….”
 
“ 나왔어 “
 
대답을 찾지못해 당황하고 있는사이 처제가 들어왔다.
4일만에 나타난 처제. 오면서도 울었는지 눈이 퉁퉁부어있었다.
티내기는 싫었는지 짐짓 밝은척 하는 모습이 더 안스러웠다.
 
“ 처제 왔어? “
 
“ 네, 형부. 왔어요. 우리엄마 저러고 있는거 오래간만에 보네요.“
 
들어서자 마자 스타킹부터 벗으며 건네는 처제의 말에 내가 의아한듯 처제를 바라보자 짐짓 밝은 표정을 하며 대꾸하는 처제.
 
“ 설마 집에서 맨날 저러는데 그걸 못봤겠어요? 우리만 없으면 엄마는 하루종일 아빠껄 물고 살았는데 뭐~ 우리가 2층 방에 있을때도 저런모습때문에 아랫층도 못내려간게 한두번인줄 아세요? “
 
처제의 말에 장모는 얼굴을 붉히며 일어섯다.
그리곤 말없이 처제의 앞으로가 조용히 처제를 안아주는 장모.
기다렸다는듯 처제의 울음이 터져 나왔고 장모는 그런 처제를 조용히 안은채 그녀의 등만 쓸어주고 있었다.
 
그런모습에 비스듬히 누웠있던 나도 쇼파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전라에 아직까지 발기되어 덜렁 거리는 녀석때문에 이내 다시 앉아버리고 말았다.
 
울고 있는 처제 앞에 서서 자지를 덜렁거리고 있을수는 없는것 아닌가?
한참을 울던 처제의 울음이 잦아 들기 시작했다.
장모가 처제를 감싸고 있던 손을 풀었다.
처제가 장모의 품에서 떨어져 나오자 다시 내가 일어나 처제를 안았다.
 
“ 맘고생 많았지? “
 
“ 그냥요. 안울줄 알았는데 눈물이 많이 나네요. 그나 저나 형부는 이게 뭐예요? 4일만에 집에 왔는데 너무 프리하신거 아니예요? 아예 벗고 맞이 하시네? “
 
처제의 말에 멋적은듯 뒷머리를 긁적거리자 처제가 나의 아랫도리를 더듬기 시작했다.
 
“ 그래서 우리엄마 실컷따먹으니 좋아요? “
 
“ 좋지.그럼. 언니랑 두사람을 돌려가면서 따먹으니까 더좋아. “
 
나도 이제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처음엔 처제의 이런 발언에 많이 당황했었지만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많이 바뀐것이다.
 
“ 어머 형부 좋았겠다. 근데 실컷 따먹었다면서 얘는 내가 손대니까 다시 빨딱서네요? 우리형부 기운도 좋아? “
 
“ 이쁜처제를 오래간만에 보니까 그렇지. 걔는 내의지와는 아무 상관없어 처제가 손대니까 걔가 그러는 거잖아. “
 
“ 그래요? 그럼 어디 볼까요? “
 
처제는 냉큼 내앞에 무릎을 꿇고서는 자지를 빨아가기 시작했다.
장모가 실컷빨아놓아 침냄새가 무척이나 나고있음에도 처제는 마치 맛있는 것이라도 되는양 정신 없이 빨아댔다.
 
자지를 빨던 처제가 내몸을 훓으며 올라와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조
금전까지 향기롭던 처제의 숨결에서 내 좆에서 뭍어난 침냄새와 그녀의 어머니가 흘려놓은 보짓물에서 나는 지린내가 같이 나기 시작했다.
누가 들으면 비위상해할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그런 냄새들이 나를 더 흥분시켰다.
 
“ 형부는 우리 놔두고 가지마요. 이제 형부밖에 안남았네. 형부는 어디가면 안되요.”
 
나에게 키스를 퍼붙던 처제가 내귀에 대고 작게 속삭였다.
처제의 말에 머뭇거리고 있는 사이 처제는 나를 밀어 소파에 앉히고는 자신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어버리곤 나에게 던졌다.
처제가 입었던 팬티가 나의 얼굴을 덮었고 그사이 처제는 내앞에 다시 무릎꿇고 내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얼굴에 떨어진 처제의 팬티에서 옅은 섬유유연제의 향이 느껴진다. 팬티를 손으로 들어 처제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을 살펴 보았다.
눈에 띄게 오염이되거나 한건 없지만 코를 들이대자 처제의 체취와함께 옅은 지린내가 났다.
 
내앞에 앉아 내 자지를 빨고있던 처제의 옆에 장모가 나란히 붙어앉았다.
장모가 앉자 처제는 입에 물었던 자지를 꺼내곤 한쪽을 핥기 시작했다.
장모는 그옆에 붙어앉아 반대쪽을 핥기 시작했다.
서로 그렇게 핥으며 내자지를 가운데 두고 두사람의 혀가 엉키거나 하면 두사람은 내자지를 가운데 놓고 키스를했다.
그렇게 내 자지에 침을 바르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처럼 내자지를 빨는 두사람을 보던 나는 처제 보지의 냄새가 맡고 싶어졌다.
 
아마도 잠도 제대로 자지못했으리라.
팬티를 보면 옷도 제대로 못갈아 입은듯 했다.
샤워도 못한건 당연한 이야기. 팬티만으로는 부족했다.
처제를 끌어당겨 일으켜 세웠다.
 
“ 처제 이리와봐. 오래 간만이니까 보지 냄새좀 맡아보게. 나가서 딴놈한테 대주고왔나 아닌가 좀보자.”
 
아무리 처제가 자유연애주의자라도 전남편이 죽었는데 가서 엄한놈이랑 뒹굴다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저 농처럼 던져보는 이야기에 처제가 쌜쭉하게 반응했다.
 
“ 형부, 진짜 이러기예요? 내가 뭐 이놈저놈 아무한테나 막벌리고 다니는 년인지 아세요? “
 
“ 언제는 걸레같은 년이라며? 걸레같은 년이라 걸레같이 딱먹어 주는게 좋다며? 확인해 보면 알겠지? 이리와봐. “
 
“ 헹~ 그래요. 확인해봐요. 근데 샤워를 못해서…“
 
“ 괜찮아 이리와봐. “
 
처제가 소파위로 올라와 치마를 걷어올리고 내눈앞에 보지를 가져다 대었다.
처제가 일어나자 다시 장모는 내자지를 입안가득 머금기 시작했고 그런 장모의 머리에 한손을 올리곤 처제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처제의 보지에 가까이 가자 지린내가 났다.
팬티에서 나는것보다도 훨씬 강했다.
향기롭다.
이게 향기로와 지기시작하다나니 나도 많이 변한것 같다.
 
밑으로 내려가자 시큼한 내음이 난다.
혀를 내밀어 처제의 클리토리스에 가져다 대었다.
지린내가 사라지며 처제의 보지맛이 났다.
살살 혀룰 움직여 처제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처제의 입에서 비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혀를 조금씩 움직며 대음순을 핥기 시작하자 몸을 비틀기 시작하는 처제. 강하지 않은 자극이지만 살살 약을 올리는 듯한 움직임이 오히려 감질나게 하는지 혀를 댈때마다 움찔댄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처제의 몸을 돌려 엉덩이를 빨아보았다. 처제의 살내음이 코속으로 파고들며 입안으로 처제의 엉덩이가 한입가득 물렸다.
 
“ 냄새 좋네. 딴놈이랑은 안했나 보네? 그럼 내가 상으로 입으로 해주께. “
 
“ 흥~ 내가 아니라고 했죠? 그리고 뭐~ 하면 어때? 어차피 형부는 언니랑 엄마만 이뻐하잖아. “
 
다시 쌜쭉한 표정을 지은 처제가 나를 째려보고는 보지를 내앞으로 들이 밀었다.
천천히 클리토리스부터 다시 닿을듯 말듯 혀끝으로 건드려 대기 시작했다.
치골과 사타구니도 핥으며 결정적인 곳은 피해다니기 시작하자 처제는 안달이 나는지 몸을 모로 꼬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
중요한곳은 그냥 혀끝으로 대기만 할뿐이고 배꼽이나 허벅지 안쪽, 클리토리스 바로위 보지둔덕까지 침범벅을 해가며 빨아대기 시작하자 처제의 보지에서 애액들이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 하악~ “
 
처제의 보지에 혀를 집어넣고 빨기 시작하자 처제가 바튼 숨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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