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처제 이야기 24

야오리 4,340 2019.04.14 17:57
우리 차례가 끝나고 석민과 승호부부까지 마쳤다.
하지만 관전은 끝이 났지만 끝날때쯤 되자 다들 처음보다 더 흥분해 있었다.
특히 우리부부의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석민이네 부부의 모습은 거침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이 보고있다는 생각에 평소엔 생각지도 못했던걸 하게 되었다고 했다.
승호 부부까지 모두의 차례가 끝나고 나와 자리에 앉았을때 관전을 하고있던 커플들의 모습은 가관이었다.
모든 커플들이 서로 짜기나 한듯 아내가 남편의 좆을 빨고있었고 그와 함께 남편들의 손은 아내의 보지를 헤집고있었다.
 
처제 역시 석재와 광표의 자지를 한손씩 나눠쥐고 빨아대고 있었다.
승호 커플이 욕실에서 나오며 불을 켰지만 이제는 누구도 가리려 하지않았다.
여자들의 옷들이 반쯤 벗겨져있고 가슴과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었지만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자신들이 하던걸 계속하고있었다.
 
특히나 내옆에 앉은 윤진의 처는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고 남편의 자지를 빨고있는 상태여서 윤진이 녀석이 쑤시고 있는 보지안이 훤히 보일정도였다.
아내의 보지를 쑤시던 손에 힘이 들어갔고 자지는 더욱 단단해졌다.
좆을 빨던 아내가 눈을 들어 나를 보다가 상황을 알아차리고는 내 위로 올라왔다.
 
“ 저 여기서 따먹히고 싶어요. 보지에 꽂게 해주세요 “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아내는거침없이 내위로 올라와 자신의 보지에 내자지를 맞추더니 천천히 앉았다.
그렇게 꽂은 상태로 가만히 내눈을 바라보던 아내는 그상태에서 내 눈옆에 보이는 윤진이 처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간다.
아내의 손길에 멈칫한 윤진의 아내가 뒤를 돌아 내 아내임을 확인하고는 그대로 하던걸 계속해간다.
 
아내는 그렇게 자신의 보지에 내자지를 꽂은채로 윤진이 처의 엉덩이와 보지 둔덕을 쓰다듬어갔고 아내의 손길이 느껴저서 인지 윤진의 처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잠시후 아내를 일으켜 세운윤진이 자리를 옮겨 내옆으로 왔다.
소파에 기댄 내자세가 편해 보였던듯 내옆으로와 앉은후 아내를 불렀다.
윤진의 처는 자신의 몸에 걸리적 거리던 옷들을 벗어던지고는 내 아내와 마찬가지로 윤진의 위로가 자신의 보지에 남편의 자지를 맞추더니 천천히 앉는다.
잠시 나와 눈이 마주친 윤진의 아내가 민망했는지 아내를 돌아보았다.
 
“ 어머 지원씨 가슴이쁘다. “
 
그렇게 이야기하며 아내의 가슴을 만져가는 윤진의 아내.
 
“ 저는 그 엉덩이가 더 부러워요. “
 
아내가 부럽다는듯 다시 윤진의 처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잠시 엉덩이를 쓰다듬던 손은 허리로 이동했고 이내 위로 올라와 등쪽으로 올라간손으로 윤진의 처를 끌어당긴 아내는 윤진의 처에게 키스를 해가기 시작했다.
아내의 손길에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던 윤진의 처도 거부하지않고 아내의 키스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키스하는 두여자를 보며 좆끝이 바짝선 내가 자지에 힘을주자 아내의 보지안에서 움직이는 걸 느꼈는지 아내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내가 허리를 움직이자 윤진의 처도 허리를 움직여 두사람은 같이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 저기 다들 미안한데. 다들 우리 와이프 보지에 한벅씩만 꽂아주면 안될까? “
 
한창 분위기가 고조될즈음 뜬금없이 승호가 입을 열었다.
 
“ 다들 이러고 있는데 난 지금하고 나와서 안서서 말이야. 와이프 보지에 다른 남자꺼가 꽂히는걸 보면 될것도 같아서 말이지.”
 
“ 어머 오빠, 그런거 그렇게 즉흥적으로 결정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려고 그래요? ”
 
두사람의 자지를 양손에잡고 처제가 돌아보며 이야기 했다.
“ 아니 즉흥적인건 아니고 예전부터 이 문제로 아내랑 많이 다퉜어. 사실 아까 아내가 예민하게 군것도 내가 옛날부터 이런걸 자꾸 권하니까 그랬던거고.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까지 됐으니까 이번기회가 좋을거 같아. 아내도 동의했고. “
승호가 아내를 돌아보며 이야기하자 얼굴이 빨개진 승호의 아내가 승호의 뒤로가서 숨는다.
“ 그러니까 싸지는 않아도 좋으니까 한번씩 꽂는거만이도 좀 도와줘.”
승호의 말에 모두들 자신의 아내를 돌아본다.
“ 그리고 광표야. 미안한데. 넌 우리마누라랑 한번만 해주면 안되냐? “
“ 어~? 어? 아~~~ 아~ 아~ 알았어. 알았으니까 좀 놔요. “
승호의 말에 어버버하고있는 광표의 자지를 처제가 세게 잡아가자 광표가 다급하게 대답하며 처제에게 이야기 한다.
졸지에 대답하긴 했지만 친구의 아내다 어찌 그런결정이 쉬울까?
“ 그리고 지수씨 괜찮으면 석재좀 정기적으로 빌려가도 돼요? “
승호의 말에 처제가 궁금하다는 얼굴을 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 광표랑 같이 해서 정기적으로 좀 마누라좀 따먹어줘라. 진짜 친구로서 부탁이다. 이런거 어디가서 까발리기도 힘들고 기왕이렇게 된거 좀 부탁할께. “
결혼한 다른 남자들에게 부탁하기엔 아내들의 눈치가 보이는지 미혼인 두사람에게 부탁하는 승호.
“ 어머 재밌겠다. 자기야 나두 해봐두대? “
“ 하~ 넌 남자가 그렇게 좋냐? “
“ 자기가 잘안해주니까 그렇지. 자기두 해 뭐라 안하께”
석민이 부부였다.
“ 야! 진짜….. 에혀~ 니맘대로 해라.”
“ 얘들아 우리 마누라도 따먹어 줘라. 쟤 남자라면 사족을 못쓴다. 그것때문에 몇번싸우고 결국은 그냥 각자 살기로 했다. 우리 부부 무늬만 부부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
충격의 연속이다.
두사람의 이야기에 키스를 나누던 두 아내가 키스를 멈추고는 우리를 바라 본다.
너도 끼고 싶냐는 물음이 담긴 눈빛이 나를 향한다.
그렇게 한참을 쳐다보던 아내가 눈을 거두고는 옆의 윤진의 아내를 바라보았다.
윤진의 아내 역시 내아내를 바라보며 눈빛을 주고 받는다.
 
“ 당신도 해요. 남자들 이런거 원하잖아요. 대신에 오늘만 이예요. 앞으로는 안되요. 그리고 아시죠? 마지막엔 저한테 싸주셔야 해요.”
 
“ 들었지? 자기도 똑같아. 맛만 보고 와야해 알았지? “
 
그렇게 어쩔수 없다는듯 아내가 허락을 했고 옆에서 듣던 윤진의 아내 또한 이상한 조건을 걸며 허락을 했다.
두 아내 모두 그렇게 허락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들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곤 다시 깨끗하게 빨기 시작했다.
만족스럽게 되었는지 우리를 놓아주며 맘껏 해보란다.
그리곤 다시 두사람이 서로를 부등켜 안고 키스를 주고 받는다.
 
“ 오호~ 이거 상황이 완전 블록버스터 급이네요. 어런판에 내가 빠질수는 없지. 자기야 이해하지? “
 
처제는 재밌다는 표정을 지으며 석재를 바라보았고 석재는 그저 싱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준다.
석재와 광표의 자지를 잡고있던 처제는 얼른 일어나 두여자 옆으로 이동했다.
 
“ 자~ 그럼 상황정리 부터 할께요. 두분 오라버니는 눈앞에서 와이프가 친구랑 해도 괜찮다 이거죠? “
 
처제의 물음에 석민과 승호가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석민과 승호의 표정은 완전 상반되어있었다.
똥씹은 표정으로 어쩔수없다는 듯한 석민과 기대가득한 얼굴로 상기된 승호의 얼굴은 같은 상황을 다르게 받아들이며 너무 상반되어 보였다.
 
“ 자 그럼 두 여자분들께도 물을께요. 여기 여섯분들이랑 한꺼번에 한꺼번에 하는거 괜찮으시겠어요? “
 
“ 어머, 딱 내가 해보고 싶었던거야. 히히~ 너무 원해 “
 
석민의 아내는 마치 물만난 고기마냥 신나있었다.
반면 승호의 아내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하지만 얼굴가득 서려있는 호기심까지 숨길수는 없는지 남자들을 한번씩 둘러보고는 얼굴을 붉힌다.
 
“ 자! 기왕 이렇게 된거 재미나게 놀아보자구요. 여자분 두분은 여기 엎드려 주시고 자~ 남편분 두분은 아내분들을 바꿔서 일단 입보지부터 따주세요. “
 
처제는 자신이 행사진행하는 도우미라도 되는양 상황을 정리하며 두여자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석민과 승호에게 각각 상대방 아내의 입에 자지를 물리라고 지시하고는 우리에게도 지시를 내리기 시작했다.
 
“ 자자~ 형부랑 윤진오라버니 두분은 급하니까 얼른 맛만 보고 원래자리로 가셔야죠? 거기 두사람 뭐해요? 손으로 라도 좀 만져주세요. 여자는 온몸이 성감대인거 몰라요? “
 
처제의 호통에 우리도 쭈뼛거리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제는 나란히 엎드린 두여자의 엉덩이 사이에 자리잡고앉아 두사람의 엉덩이에 한손씩을 얹고 쓰다듬고 있었다.
나와 윤진이 엎드린 두사람에게 다가가자 처제가 우리를 보며 웃어온다.
 
“ 두분이리오세요. “
 
엎드린 두사람의 뒤로간 우리를 각각의 여인앞에 세운 처제가 먼저 내자지를 잡아 입으로 가져간다.
천천히 빨며 침을 잔뜩 묻힌 처제가 그걸 꺼내의 승호 아내의 보지까지 자신의 손으로 인도해 넣어주었다.
 
“ 아~ 음~ “
 
석민의 자지를 빨고있던 승호의 아내가 신음을 흘리다.
처제가 빨아 자지에 침을 잔뜩 뭍혔지만 굳이 그러지 않았어도 이미 승호 처의 보지가 흥건한 상태였기에 들어가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것 같았다.
아내나 처제와는 달리 커다랗고 시커먼 대음순이 안으로 들어가는 내 자지를 감싸온다.
 
뿌리 끝까지 밀어넣은 자지를 승호 아내의 보지가 먹어버린것 같은 느낌이었다.
크고 마른체형을 가진 승호아내의 보지는 물이 많은 편이었다.
펌프질을 할때마다 보짓물을 싸는것이 아닌데도 몇번의 움직임으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를 정도였다.
 
“ 제수씨, 아닌척 하더니 완전 질질싸네요? 승호말고 딴놈 자지에 박히니까 좋은가보죠? “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승호와 눈이 마주쳤다.
자기 아내의 보지에 대해서 품평을 바라는것 같은 모습에 나도 모르게 아내에게 하던 말투가 나온다.
입안 가득 석민의 자지를 물고 있어서인지 대답을 하지 않는 모습에 손바닥을 들어 엉덩이를 내리친다.
 
“ 대답을 안하네? 따먹히니까 좋아요? 안좋아요? “
 
“ 흡~~ 좋~~~ 아~요.”
 
엉덩이를 맞고는 빨고있던 석민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으며 대답한 승호의 아내가 다시 석민의 자지를 입에 물어갔다.
“ 좋겠지. 보지에 꽂고 입에 물고 그러고 있는데.그것도 남편 친구들한테 따먹히고 있는데…”
 
“ 어머 우리형부 겁나 터프하당.”
 
윤진이 자지까지 빨아서 석민이 아내의 보지에 넣어준 처제는 이번엔 우리의 뒤에서 좆질을 하는 우리의 불알을 만져주고 있었다.
내가 승호 아내에게 내뱉는 말을 들은 처제가 한마디 거들어왔다.
 
“ 승호 오라버니 좋겠어요.마누라가 이렇게 친구들한테 따먹히면서 질질싸는거도 보고…. 언니두 그냥 즐겨요. 저런 남편 흔치 않아요. “
 
처제의 말에 석민의 자지를 입에문 승호아내가 신음을 터트리기 시작한다. 그모습을 본 승호 녀석의 얼굴이 환해지기 시작했다.
 
“ 어머, 승호씨 마누라가 친구들한테 따먹히는게 그렇게 좋아요? 완전 딱딱해졌어…”
 
승호의 자지를 물고있던 석민의 아내가 승호에게 말을 건냈다.
승호의 자지를 입에 물고 윤진이에게 따먹히고 있는 석민의 아내는 즐거운 모양이었다.
그걸 보는 석민은 그냥 채념이라도 한듯 했다.
 
“ 야~ 그냥 따먹지 말고 그년은 욕이라도 실컷해줘라. 그래도 되는년이다. 그년 “
 
석민이 나직하게 이야기 하자 석민의 아내가 대꾸한다.
 
“ 제발~ 완전 좋아. 욕먹으면서 돌림빵 당하는거. 제발좀 해주세요. “
 
옆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지 승호의 아내는 더욱 크게 신음을 내며 즐기기 시작했다.
입에 물린 자지때문에 소리가 이상하게 나왔지만 신음 소리가 커졌고 보지가 흥건하다 못해 흘러 넘치고있었다.
 
“ 승호야 니 마누라 원래 이렇게 질질싸냐? “
 
“ 아니, 그년 나랑할때는 물도 잘안나와. 돌림빵 당한다고 완전 질질싸나보네. “
 
“ 완전 개같은 년이네. 돌림당한다고 질질싸기나 하고…”
 
다시한번 손을 들어 엉덩이를 때린후 이야기 승호 아내를 향해 나직히 내뱉었다.
 
“ 저도 해주세요. 저도. “
 
“ 기다려 걸래 같은년아. 넌 내가 따먹으면서 해주께. “
 
옆에서 석민의 아내가 끼어들었고 이제는 대놓고 타박까지 하기 시작했다.
승호의 아내만 따먹을 것이 아니었기에 계속해서 할수는 없었다. 좆질을 멈추고 천천히 자지를 빼내어 손으로 잡고는 보지입구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좆끝으로 천천히 비비기 시작해 속도를 더해가자 승호 아내의 하체가 부들거리기 시작했다.
 
“ 언니 참지 마요. 안참아도 돼요. “
 
승호 아내가 부들거리는걸 본 처제가 다가와 이야기했고 잠시후 보짓물을 찔끔거리기 시작했다.
 
“ 어머 언니 그렇게 좋아요? 보짓물을 질질 쌀정도로? “
 
처제가 승호 아내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가자 그손길에 따라 부들거리기 시작하는 승호의 아내.
내가 마무리를 하자 윤진이 녀석도 슬슬 마무리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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