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부마스터 7 ㅡ경험과 창작을 함께

야오리 1,560 2018.12.11 14:01
레빗6가 여러 초대남자들에게 돌려지고 여러날이 지났다. 그 동영상을 받아 본 남편은 놀라움과 흥분으로 밤잠을 설치고 귀국했단다. 흥분으로 몸부림쳤던 그를 위한 선물은 지방대 여교수와의 섹스다. 그것도 그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섹스여서 충격적일 수있었다. "현관을 들어가면 침대에 아름다운 여인이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위생을 위해 씻고 곧바로 삽입해도 되고, 애무후에 삽입해도 됩니다. 긴장감으로 발기가 안될 수도 있으니, 발기에 도움되는 약을 드셔도 좋습니다. 단, 1회를 사정하면 정중히 인사를 하고 퇴실하세요 그리고 인삿말외에 다른 대화는 금지합니다. 규칙을 잘 숙지하고 가세요" 이것은 레빗6 남편에게 보낸 쪽지다. 그는 고맙다는 표현의 답장을 정중하고 장황하게 보내왔다. 오늘 드디어 레빗6남편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약속한 호텔방으로 입실했다. 그녀가 레빗 남편을 맞기위해서 씻고있는 동안, 나는 적당한 곳을 골라서 카메라를 설치했다. 그녀가 침대에 엎드리면 엉덩이가 조준된 각도의 위치였다. "문을 열어주고 그남자가 씻고오기전에 너는 엉덩이를 쳐들고 있어야한다. 여러번 해본 것이니 잘하겠지만....," "아~ 무서워요" "그럴수있겠지. 그럴수록 흥분감도 높아질거야ㅎㅎ" 그녀는 여전히 안절부절하며 나를 원망하는 눈빛이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십수번 비슷한 경험을 했고, 이런 불안감 속에서 그녀는 더욱 울부짖는 타입이었다. "여기 설치된 카메라가 너를 지켜줄거야. 끝나면 OFF 스윗치를 누르면된다. 그리고 곧 바로 작업실로 와라" "얄미운데 미워할 수없으니 ᆢ 나를 변태로 만든 나쁜 남자!" 그녀가 귀엽게 눈을 흘기는 것을 뒤로하고 룸을 나왔다. 그들이 어떻게 즐기는지 무척 궁금했다. 그에게 1회 사정만을 지시한 것은 덪을 놓고기다리는 것이다. 그가 덪에 걸려든다면 레빗6에 이어서 그의 남편까지 회초리로 다스릴수있는 기회가 올 것이었다. 3시간이 지나서야 그녀가 작업실에 나타났다. "많이 늦었네?" "씻고 오느라 늦었어요" 그녀가 카메라를 나에게 건내줬다. "아직도 얼굴이 들뜬거보니 좋았나보군?" "아이~~몰라요. 나쁜 남자"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그녀를 포근하게 안아줬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이유는 나를 만나기위해서 오는 것이다. 그의 남편과는 이미 감정적으로 크게 어긋나있었다. 그녀는 남편대신 다른 한명의 남자에게 마음을 줬는데 그 남자로 인해서 벌써 수십명의 남자를 경험했다. 나는 단순한 한명의 남자가 아닌 것이다.  그녀가 찍어온 동영상을 재생했다. 지금부터는 동영상내용이다. ~내가 나가고 그녀가 침대에 앉아서 그를 기다리고 있다. 10여분뒤에 초인종소리가 울렸다. 화들짝 놀란 그녀가 일어나서 나갔다. 그리고 그녀가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지시한 대로 옷을 벗고 완전한 나체로 엉덩이를 문쪽을 향해 엎드렸다. 갑자기 흥분감이 몰려왔다. 나는 재생버튼을 빠르게 돌렸다. 그가 화면에 나타났다. 팬티만 걸치고 나온 그가 그녀의 엉덩이 뒷쪽에서 머뭇머뭇 서성인다. 그러더니 팬티를 벗고 그녀의 엉덩이를 천천히 쓰다듬더니 벌어진 엉덩이 골짜기를 천천히 만지고있다. "이때 어땠어?" 함께 동영상을 보고있는 그녀에게 물었다 "저때는 두려워서 숨도 쉬지못했어요" "이미 흥분으로 보짓물이 넘쳤을 것같은데?" "모르겠어요. 엎드려있을 때가 더 흥분됐는데, 막상 터치를 하니 긴장이 되서 ~~" 그가 손가락을 거두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쳐박고 보지를 빨았다. 그때부터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는데, 그의 입술이 항문부터 보지까지 위아래로 움직면서 그녀를 흥분시키고있었다. 그러더니 이미 발기된 육봉을 골짜기사이로 밀어넣었다. 그는 처음부터 거칠게 몰아붙였다. 흥분했다는 증거다. 드디어 그녀의 신음이 터졌다. "아욱 흐흐흑~" 그녀의 신음소리가 터지자 그는 더욱 힘차게 피스톤을 했다. 그러더니 3분을 넘기지못하고 육봉을 빼내더니 그녀의 등위에 하얀 정액을 쏟아버렸다. "너무 빠른데? 아쉬웠겠다" "빨리 사정하시더라고요. 긴장감으로 정신이 없어서.... " "한번만 한거야?" "아뇨, 씻고와서 엎드려있으니깐, 옷을 다시 벗더니 한번더 하셨어요." "그래? 두번을?" 나는 재생플레이를 빠르게 돌렸다. 그녀가 다시 침대에 엎드려서 대기하는 자세가 보이고 그가 옷을 입은체로 그녀의 뒤에 나타났딘. 그는 우두커니 서서 엉덩이를 바라봤다. 한참을 망설이던 그가 다시 옷을 후다닥~ 벗었다. 그러더니 결심이나 한듯이 보지를 다시 핥기시작했다. "아학~~흐" 이번엔 그녀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두남녀는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처지에서 보지를 빨고 보지를 빨리고 있는 것이다. 그 자체로 흥분감이 치솟았을 것이다. 보지를 빨던 그가 다시 육봉을 골짜기에 조준해서 밀어넣었다. 이번엔 피스톤을 느리게 여유있게 시작했다. 두손으로 둥그런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서로의 살 부딪는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렸다.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자, 그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제법 거칠게 밀어붙이는 그의 몸짓에 그녀의 신음소리는 간드러졌다. 두려움이 흥분으로 바뀌면 엄청난 흥분을 몰고온다. 살부지는 소리가 빨라지더니 이윽고 육봉을 빼내서 다시 하얀 정액을 그녀의 등에 뿜어냈다. "아하 아하~" 그가 온몸을 웅크리며 신음을 토했다. 헐떡이던 그가 욕실로 사라졌다. 레빗남편이 내 덪에 완벽하게 걸려든 것이다. 이제 그가 나의 회초리로 조련당하고 찜찜하게 남아있던 자존감을 버릴 차례가 됐다. 동영상을 보면서 내 육봉이 솟아올라 바지에 눌려아파왔다. 바지를 내리자 육봉이 텅~하며 튀어나왔다. "어머~~ 그녀가 반색하며 놀란다. 그녀가 찍어온 동영상 덕분에 그녀는 밤새도록 열락 열차를 탈 수있었다. 그녀와의 뒷치기는 언제나 만족한다. 뒤로 더 크게 반응하는 신음소리에 남자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그녀를 돌려보내고 찍어온 동영상을 편집했다. 다시보아도 그녀의 히프는 환상적이었다. 큼지막한 골반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엉덩이는 우유빛 처럼 하얗다. 그에게 단 한번의 사정을 허락했는데, 그는 그녀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함정에 빠져버린 것이다. 그에게는 나의 혹독한 체벌이 기다리고있었다. 바로 오늘, 나의 호출을 받고 레빗6의 남편이 작업실에 방문한다. 그에게 내릴 처벌은 이미 정했다. 회초리 20대다. 중요한 지시사항을 어긴 벌은 확실히 해야한다. 특히 첫 처벌은 중요했다. 그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며 인사를 했다. "잘 지내셨습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가 정중하게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 "덕분에 잘 지냈어요" 원래 그에게는 반말을 해야하지만 오늘은 일부러 존대를 했다. 효과적아 체벌을 위한 것이다. "제가 드린 선물은 맘에 들었습니까?" 그 여교수를 두고하는 말이다. "예~예~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가 더욱 굽신거린다. "다행이군요. 첫번째 선물이 맘에 들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군요" "그러믄요~ 어찌나 미인이시던지 사실 놀랬습니다" 그는 분명히 만족해보였다. "제가 오늘 부른 이유는 나의 지시사항을 어겨서, 일단 그 이유를 듣고 판단할까합니다. 내 지시는 1회사정을 허락했는데, 그녀의 말을 들어보니 두번을 사정하셨다고 하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아~ 그것이 그날 그러니까....." 그가 말을 더듬으며 안절부절한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아~ 저도 모르게 그만 ~죄송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면 내 지시를 가벼이 어긴 것이군요" "죄ᆢ 죄송합니다" 그는 들어올 때와 다르게 안절부절하며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질 못했다. "실망스럽군요. 첫 시도부터 지시사항을 지키지 않다니 ㅡㅡㅡ그에대한 처벌은 계약서에 명시되어있습니다" 그가 연신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고있었다. "따라오세요!" 그를 데리고 체벌실로 항했다. 체벌실로 따라 들어 온 그의 얼굴은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이그러졌다. 그의 옷차림은 넥타이에 정장을 입고있어기에 중후함이 풍겼지만 지금은 그런 중후함은 도움이 되지못했다. "바지를 벗으세요" 그가 쭈빗쭈빗 바지를 내렸다. "팬티도~" 그가 팬티를 내리자 그의 육봉이 슬그머니 고개를 들었다. 이 상황이 그를 흥분시키는 것이다. 윗도리는 넥타이를 하고 아랫도리는 육봉을 덜렁거리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그의 형식적인 자존감을 짓눌러버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 이쪽으로 무릎을 대고 업드리세요" 그가 무릎을 꿇고 체벌대에 배를 깔고 엎드렸다. 그의 허벅지를 단단하게 끈으로 고정하고 손잡이를 잡도록했다. "첫 번째 지시사항을 어겼으니 회초리 20대를 맞습니다. 두번째 또 어기면 30대ㅡ 10대씩 추가됩니다" "네에~~" 그가 기가 죽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맞는 동안 손잡이에서 손이 떨어지면 5대가 추가됩니다. 이미 다 알고있을 것이니 설명은 그만하죠" 아직 회초리도 들지않았는데 그의 엉덩이가 실룩거렸다. "시작합니다. 맞을때마다 횟수를 큰목소리로 세도록니다" "네~~알겠습니다" 나는 여인들에게 사용했던 회초리보다 더 딱딱하고 아픈 것을 선택했다. 회초리를 들어서 그의 엉덩이에 가볍게 갖다댔다. 그가 긴장하며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다. "흐~~읍" 그의 입술사이로 긴장된 소리가 새어나왔다. "차악~~~" "허악~~~~하나!" 여인들을 때릴태보다 강도가 쎄다. 그가 심하게 꿈틀거렸다. "목소리 크게!!!!!" "짜악~~~" "두~~우울!!!!" "짜악~~" "하그그~~세어에엣" 그를 때리니 프랑스에서 부부섭 남편을 채찍으로 때렸던 기억이 새록새록했다. "짜악~~" "일고옵~~~하그그" 그의 엉덩이에는 붉은 줄이 굵게 퍼지고있었다. 45셰의 남자가 새파란 34세의 어린남자에게 회초리를 맞으며 울부짖는 모습은 쉽사리 볼수도 경험할 수도 없는 광경이다. 그가 온몸으로 몸부림치며 벌벌 떨어댔다. "차악~~" "열두훌~~~하그그~~잘못했습니다~잘못했어요!!!!!" 그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잘못을 빌었다. "잘못을 했으니 맞는 겁니다" 나는 회초리횟수가 거듭될 수록 흥분감이 몰려왔다. 그의 부인이 엎드려서 맞았던 체벌대에서 이제 그의 남편이 회초리를 맞으며 용서를 빌고있었다. 이 상황이 세디스트로서 절정감을 느끼는 포인트다. "차악~" "하윽~~하윽~~열네엣~~ 으으윽 " 그가 참지못하고 손으로 엉덩이를 문질러댔다. "손치우세요. 5대 추가합니다" "죄ᆢ 죄송합니다" 그가 다시 손잡이를 잡고 자세를 잡았다. 엉덩이는 이미 전체가 시뻘겋게 변해있었다. 나는 점점 흥분하고있었다. "짝~~" "아후훅~~열 아홉" 그가 온몸을 비틀면서 신음하고있다. "첫번째 지시를 어기면 신뢰를 할 수있겠습니까?" "죄송ᆢ 죄송합니다" "짜아악~" "아흑아흑~스믈세엣" 그가 몸을 펄쩍 뛰듯이 하며 고통을 참아내고있었다. 엉덩이에 검붉은 색이 보이기 시작했다. "두대 남았어요" "차악~ 차악~~" 회초리가 바람을 가르며 그의 엉덩이를 후려쳤다. 그가 온몸을 바르르 떨어댔다. " 하우 하우~~으그그" 그가 일어니지도 못하고 자지러지고있었다. 허벅지 줄을 풀어주자 그가 저쪽으로 쪼그려앉아서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다. "첫 실수를 하셨으니 20대로 끝냅니다. 다음에 또 실수를 하시면 매의 종류도 달라질겁니다" "일어나세요" 내 목소리는 낮고 거만했다. 그의 얼굴은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되있었다. 그와중에 그의 육봉이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끄덕거리고있었다. 그는 완벽한 메조키스트였다. "오늘부터 한달 동안 부인과 섹스는 금지합니다" 고개를 들고있는 그의 육봉을 회초리로 툭툭치며 낮고 육중한 목소리로 다시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네ㅡ 알겠습니다" 그의 육봉을 회초리로 툭툭건드리자 육봉은 더욱 성을 내며 귀두를 들어올렸다. 당장이라도 보지에 넣고 싶겠지만 부인과의 섹스가 금지됐으니 자위로 풀어야 할 것이다.  그의 부인에 의하면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던 날 밤에 거칠게 섹스를 했다고한다. 결혼하고 그렇게 거친 섹스는 처음이리고하니 그의 심정을 알 수있었다. 아무튼 그는 한달간 그의 부인의 근처에 가지못할 것이다. 오늘의 회초리는 그를 완벽하게 복종하도록 하는 실질적인 폭력이 되었다. 그가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맹세했다. "절대로 지시사항를 어기지 않겠습니다" 그는 그렇게 세번을 복창하고 엉금엉금 걸어서 작업실을 나갔다. 의자에 앉거나 운전을 할 때 무척 고통스러울 것이다. 오랜만에 남자의 엉덩이를 스팽하니 흥분감이 몰려왔다. 이 남치는 흥분감을 풀어야했다. 약사부인을 호출했다. 1시간도 체 되기도 전에 현관문이 열렸다. 비오는 날이라 손님이 없어서 일찍 나왔다는 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들어왔다. "어서와" "네~ 잘 지내셨어요?" 그녀가 무릎인사를 하고 내게 다가왔다. "치마가 예쁘군. ....... 올려봐~" 그녀가 부끄러워하며 치마를 올렸다. "아이~ 어떡해......" 하얀 허벅지와 사타구니 그리고 우거진 보지털이 적나라하다. 오늘은 노팬티다. 지난번 엉덩이 첫 스팽을 하던 날, 전달했던 내 지시를 잊지않고 노팬티와 노브라로 내 앞에 나타났다. 색이 진한 옷을 입어서 노브라여도 젖꼭지가 들어나 보이지않았다. 오늘은 그녀를 데리고 쇼핑을 가려고한다. 그 전에 이미 흥분되어있는 내 육봉을 그녀에게 거칠게 풀고싶었다. 그녀를 세워둔체로 치마끝단을 그녀의 입에 물려주었다. 그녀가 자신의 치마 끝단을 입에 물고 서있는 모습이 자극적이다. 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녀는 얼굴이 붉어져서 안절부절했다. 그리고 내손길이 그녀의 보지주변을 스치고, 이미 촉촉하게 비집고나온 물로 클리토리스를 터치하자마자 그녀가 꿈틀거렸다. 나 또한 이미 흥분한 상태여서 정액을 쏟아내야 진정될 것같았다. 그녀를 쇼파에 엎드리게하고 곧 바로 육봉을 삽입했다. 처음부터 거칠고 빠르게 피스톤을 하며 큰소리로 울부짖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보다 내가 울부짖는 소리가 더 컷을 것이다. 커다란 히프에 거칠게 파고드는 내 육봉이 철썩~거리는 소리를 만들고 그녀의 신음소리와 한바탕 어우러졌다. 나는 정액을 쏟아내기위한 단순한 목적으로 깊이 파고들며 그녀를 몰아붙였다. 거칠어진 흥분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쳤다. "철썩~~" "하그그 ᆢ 천천히 해주세요" 그녀는 거칠게 밀어붙이는 나를 진정시키려했지만, 그럴수록 나는 더 깊이 파고들었다. 몇차레 후려맞은 그녀의 엉덩이가 붉다. "크허헉~~" 결국 그녀의 보지에 내 흥분 덩어리 모두를 쏟아부었다. 네빗6 남편을 스팽하면서 쌓였던 흥분감이 약사의 보지속으로 쏟아져들어갔다. 나는 두다리를 후들거리며 격정적인 절정을 맞았다. "커헉~~~" 작업실에 도착하자마자, 숨돌릴 새도없이 뒤를 내주고 정액을 흠벅받은 그녀는 정신이 혼미할 것이다. "내가 좀 거칠었지?" "네~ 머리가 어지러워요" 그녀는 그러면서 내 품속으로안겨들었다. 50대의 여인이든 30대의 여인이든 남자의 역할은 똑 같다. "오늘은 쇼핑하자. 선물할 것도있고......" "어머~ 뭘 사주시려고?" "원피스나 치마, 그리고 구두....그리고 이것도 정리하고" 그녀의 보지털을 만지면서 말했다. "이 ᆢ 이것? 어머~~" "한번도 안해봤지? 오늘 샵에 데려가서 해줄게" "어머머~ 어떡해? "난 보지털이 많은 것을 싫어하거든" 그녀가 큰눈을 껌벅거렸다. 그녀는 보지털을 왁싱한다는 말에 불안감으로 안절부절했다. 안절부절하는 그녀를 나는 미소없는 표정으로 그녀를 내려다봤다. 그녀의 앙탈이 수그러졌다. 표정없는 내 얼굴에서 그녀는 내 의지를 읽었을 것이기에 더 이상 말이 필요없었다. 왁싱으로 그녀의 걱정스럽고 불안한 마음은 쇼핑센타에 도착하자마자 사라졌다. 고급브랜드 매장에서 그녀의 옷을 고르고있기때문이다. 그녀가 옷을 고르다말고 화장실을 다녀왔다. 보나마나 내가 쏟아낸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오고있기 때문일 것이다. "계속 흐르나?" 그녀어게 낮게 속삮였다. "아이~ 몰라요. 어떡해" 그런 그녀가 귀엽다. 얼핏보면 엄마와 아들이 쇼핑을 하는 줄 알것이다. 그녀에게는 연보라색에 작은 무늬가 어우러진 원피스를 골랐다. 가격이 상당했다. 그 가격에 그녀가 또 놀라고있었다. 그리고 내 작업실에 왔을 때만 싣는 굽이 높은 구두를 샀다. 나쳐의 여인이 구두만 싣고 걸어다니는 모습은 참으로 섹시하다. "가격이 너무 비싸요~ " "그 옷이 감싸고있는 육체는 나에게 보석이니까~" "에구~ 나이든 몸이 무슨 보석이겠어요~" 그녀가 황홀한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봤다. 그녀를 데리고 왁싱샵을 향했다. "왁싱맨이 다 알아서 해줄거야~ 그러니 걱정할 것없어" "어마~ 남자가 해줘요?" "여자가 하면 재미없잖아" "아휴~~~챙피해" 왁싱샵에 도착하자, 왁싱맨이 정중하게 우리를 맞았다. 그가 안내하는대로 가운을 갈아입고 왁싱룸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거부감없이 따르는 그녀가 귀엽다. 친분있는 어느 돔님이 그랬듯이 아무리 윤리의식이 강한 부인도 처음의 벽을 넘으면 모두 걸레가 될 수있다고....... 지금 약사부인이 걸레가 되는 첫 관문을 넘고있었다. 왁싱맨이 잠깐 룸을 나왔다가 들어갈 때 나도 조용히 따라 들어가봤다. 이미 보지털의 윗부분은 깔끔하게 정리가 됐고, 대음순에 붙어있는 세밀한 털을 조심스렵게 정리중이었다. 그녀의 눈은 눈가리개로 가려저있고 그녀의 두손은 거의 벗겨진 가운을 움켜쥐고있었다. 그가 그녀의 다리를 개구리 다리처럼 벌리고 작업을 하는 중인데ㅡ 그곳이 반짝이며 물기가 흐르고있다. 털이 뽑히는 와중에도 보지는 눈치없이 물을 흘러보냈다. 모르는 남자에게 보지털을 뽑힌다는 것이 왜 단순한 일이겠는가? 특히 그것이 처음이라면 저절로 애액이 흐르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거의 끝났습니다.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하겠습니다." 그녀의 보지주변이 붉어져있었다. 그가 수건을 가지러움직일 때 조용히 방을 빠져나왔다. 잠시후 룸을 나오는 그녀는 고개를 들지못하고 내앞으로 다가왔다. "치마~~" 내말에 그녀가 천천히 치마를 들어올렸다. 보지 윗부분만을 조금 남기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있었다. 드디어 그녀가 완벽한 내 여자로 새로 태어나는 순간이다. 앞으로 약사부인은 내 욕정을 풀어주는 여인으로, 그리고 수십명의 남자들의 물받이가 될 것이다. 나에게 겁없이 다가선 여인들의 운명인 것이다. 특히 스팽을 좋아하는 그녀의 엉덩이는 붉게 물들어 살것이다. 5일뒤 내 작업실로 오라는 지시를 하고 그녀를 집으로 보냈다. 그날은 단골 마사지샵을 찾을 것이다. 노련한 마사지사의 손길이 그녀를 기기리고있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341 내가사랑했던 후배들 - 11부 야오리 2018.04.08 1563 0 0
2340 내가 "동방불패"를 보는 이유 ... - 1부 야오리 2018.04.01 1564 0 0
2339 묻지마- 갈 데까지 간 여자 (7) 야오리 2018.12.15 1564 0 0
2338 여승무원, 연인, 여자 - 9부 야오리 2018.05.06 1567 0 0
2337 소라님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 - 단편 야오리 2018.07.18 1567 1 0
2336 3. 꺼벙녀 썰 (1) 야오리 2018.12.16 1568 0 0
2335 묻지마-갈 데까지 간 여자 (9) 야오리 2018.12.15 1571 0 0
2334 도시의 사냥꾼 - 10부 야오리 2018.04.09 1572 0 0
2333 출장 추억 1 - 상편 야오리 2018.04.09 1575 0 0
2332 어릴적2 야오리 2018.12.01 1577 0 0
2331 兄嫂娼歌 - 5부 야오리 2018.06.07 1578 0 0
2330 넘을 수 없는 담 하지만 난 넘 ... - 1부 1장 야오리 2018.04.13 1579 0 0
2329 돈이면 다 되는 세상. - 6부 야오리 2018.06.25 1579 0 0
2328 가구매장 - 1부 8장 야오리 2018.07.29 1579 0 0
2327 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6장 야오리 2018.04.15 158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