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兄嫂娼歌 - 5부

야오리 1,577 2018.06.07 23:45
兄嫂娼歌 SECTION 5
권과장과 그의 아내 섹스 동영상을 보는 동안 웹하드 올려진 파일들은 내 컴퓨터에 전부 내려 받아졌고 나는 이미지 파일을 클릭해봤다.
형수와 권과장의 행위 모습과 형수의 보지사진 그리고 권과장 친구 애인인 듯한 여자의 보지 사진과 형수, 친구애인, 그의 친구의 3s사진과 애인과, 형수의 애널섹스 장면 사진등.....
**에서 접했던 여느 사진과 다를 바 없는 그런 사진들이였지만 사진의 주인공이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묘한 반응을 해왔고 네명의 남녀가 뒤 엉켜 있는 사진을 보며 깊은 생각에 빠졌다.
“ 이 상황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까? ”
섹스가 주는 긍정적 부분에 대해 반론하지 않는 나였지만 지금 내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 또 다른 걱정으로 다가 왔지만 육체가 피로한 상태였기에 사우나에서 휴식을 취하려 사무실을 나섰다.
사우나에서 발맛사지를 받다 잠이 들었고 오후 5시를 훌쩍 넘긴 시간에 사우나를 나오면서 핸드폰을 보니 사촌 형으로부터 1통과 거래처와 몇군데와 형수님으로부터 5통의 부재중 전화가 걸려 와 있었다.
나는 사촌 형에게 먼저 전화를 걸었다.
“ 전화 하셨어요? ”
“ 응... 너 새벽에 집에 도착한게 아니고 아침에 도착 했어? ”
“ 네...형수님도 피곤 하신 것 같아 차안에서 잠시 눈 붙이고 올라 오느냐구요 ”
“ 응....너희 형수가 아이들 집 청소도 해주고 내일 오겠다더라 ”
“ 그래요??? 저녁에 애들이랑 형수 불러서 우리집에서 식사 하도록 할께요... 형수님 없으니깐 허전하세요? ”
“ 임마...내 나이 되어 봐라...늙으면 조강지처 밖에 없다. 자식도 필요없어...”
“ 에이 쉰도 안되었으면서 늙었다 하세요? 그리고 일찍 결혼 했으면 물리만도 할텐데...형은 애인도 없어요? ”
“ 요즘 여자들이 나 같은 나이는 돈보고 달려들지 사람보고 달라 붙냐? ”
“ 왜요? 가슴으로 만나는 관계가 얼마나 많은데? ”
“ 그럼 넌 애인 있냐? ”
“ 예.... 저보다 나이 많은 아줌마들 많아요... 소개 시켜줘요? ”
“ 임마 그런 여자들 말고.... 정말 애인..”
“ 가슴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애인이지 뭐예요? 섹스하는 관계만 애인인가요? ”
“ 하긴,,,네 말이 맞다... ”
“ 여하튼...형! 필요하면 여자 사귀세요.”
“ 내 생전에 그럴 일 없다. 끊자! ”
누가 내 사촌형이 아내 이외의 여자와 관계가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는다면 나는 내 전재산을 “없다”에 건다. 그만큼 내 사촌형의 사고가 고리타분하지만 가정과 아내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봐 왔기 때문이다.
나는 사촌형과 통화를 끝내고 형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 피곤해서 사우나에 있었어요. 무슨 일 있어요? ”
“ 네...형님이 왜 아침에 도착 했냐라고 해서 중간에 자다 왔다고 했어요. 혹시 말을 맞춰 놓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요 ”
“ 어이쿠...이젠 나까지 죄인 만드시려고요? 여튼 그렇게 이야기 했으니깐 저녁식사는 애들 데리고 오셔서 우리 집에서 하세요 ”
“ 애들에게 물어보고 연락 드릴께요 ”라는 답을 들으며 통화를 끊고 다시 권과장에 전화를 걸었다.
“ 권 양호입니다. ”
“ 김 현건이오. 내일 근무 합니까? ”
“ 격주 휴무라 내일은 놀토입니다. ”
“ 그럼 당신 아내와 함께 서울로 오시오 ”
“ 네에?? ”
“ 어차피 당신은 매장 되기 싫어하고 나는 어떻게든 당신에게 배상을 받아야 하는데 상호 호혜원칙을 기준으로 마무리 지었음 하는 생각이오 ”
“ 어떻게 하시려고?? ”
“ 내가 당신 마누라 어떻게 하든 질문은 삼가시오. 다만 이것은 말해 줄 수 있소. 당신이 내 형수를 그렇게 했듯 당신 마누라 역시 그 전철을 밟아야 서로 손해 보지 않는 마무리가 될 것 같소.”
“ 그렇게 되면 아내가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제발 아내에게 비밀로 해주십시오”
“ 당신의 아내가 전혀 알아채지 않도록 진행 할 예정이오. 왜 아깝습니까? 내것은 남 주기 아깝습니까? ”
“ ........................... ”
“ 자업자득이려니 하시오. ”
“ 내일 오후 2시쯤 도착 하시고 나를 당신의 후배로 소개 하시오. 일정은 만난 뒤에 말 해 주겠소 ”
“ 알겠습니다. ”라며 체념하듯 기어들어가는 권과장의 목소리를 폴더를 덮으면서 차단 해버렸다.
그리고 나는 영동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저녁 룸하나 예약해 줄 것을 부탁한 후
“ 아직도 네 좆 인테리어 되어 있냐? ”
“ 왜? 임마 비싸게 한게 왜 리필하냐? ”
“ 네 좆 내일 저녁 렌탈 좀 하자 ”
“ 웃기네...? 임마 내 좆 렌탈해서 뭐하려고? 네 마누라 줄래? ”
“ 어휴...씹새끼....그게 아니라 공씹 하게끔 해줄테니깐 네 좆좀 빌려됴 ”
“ 공씹? 내 좆 낮가림 심한거 알지? 늙은 아짐마 소개 해주려고? ”
“ 아니...자세한건 내일 가서 이야기 할테니깐...일단 네 좆 내일 저녁 내게 렌탈 하는거다? ”
친구 종섭은 중학교, 고등학교 함께 운동했고 해병을 함께 지원하여 동기생이 백령도에서 26개월동안 동고동락했던 형제 같은 친구다. 종섭은 제대 말년 쯤 어디서 보고 왔는지 내무반에서 “해바라기 좆” 인테리어에 대해 자신과 내게 실습을 했었다. 그때 우린 국부마취제 없이 바느질 실에 가느다란 팬티 고물줄을 끼워 귀두 부분의 표리를 6군데씩 묶어 실리콘을 주사 한 후 함께 용산역 앞 색시집에 들어가 시운전 하다 아가씨들로부터
“ 씹 찢어져,,,, 장사 밑천 망치려 하냐!!!”라는 말을 듣고 쫒겨났던 동지다.
나는 제대 후 결혼 전에 고래 잡는 셈 치고 제거 수술을 했지만 종섭은 사회에 나와 좀 더 세련된 모형으로 돈 쳐발랐다며 자랑을 일삼고 있었다.
“ 웃기지마 색꺄!!! 난 30대 안면 상대 안해!! ”
“ 30대 아짐마 주께....알았지... ”
“ 오잉..정말? 그런데 우리 가게에서?? 그건 조금 그런데?? ”
“ 씹색꺄...문 손잡이 시건장치 되는걸로 바꿔 놓으면 되잖아!!!!! ”
“ 시건장치 되는 룸은 있기 있는데....무슨 일인데??? 혹시 먹다 목에 걸리는건 아니지? ”
“ 그럴 일은 없으니까 일단 그렇게 알고 있고 캠코더 두 개를 숨겨야 하니깐 내일 점심때 쯤 갈테니깐 네 가게에서 만나자.”
“ 그래 내일 보자 ”라며 통화를 끝낸 후 나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저녁식사때 옥천 사촌 형수와 애들이 방문 할 테니깐 식사 준비를 부탁하고 다시 형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 집으로 들거 갈 건데 내게 태우러 갈까요? ”
“ 아뇨...둘째하고 전철 타고 갈께요 ”
“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저녁 드시고 그냥 내려가세요. 형님에게 내일 내려 가신다 했다면서요? ”
“ 저,,,삼촌....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요 ”
“ 걱정 하지 마시고...일단 오늘 이후 권과장과는 관계정리를 하는 쪽으로 생각을 갖으세요. 내일 권과장과 그의 와이프를 만나기로 했어요. 아무일 없이 처리 할 생각이니깐 걱정 마시고 저녁식사 하시고 심야고속 타고 내려 가세요 ”
“ 네.... ”
“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탁하나 드릴께요. 오늘 이후 권과장과 다시 만나는 경우 지금 한 약속은 없었던 것으로 하고 원칙대로 할 것이고 권과장에게 해 주듯 형님께 잠자리에서 해 보도록 노력 하세요 ”
“ 네... ”
둘째조카와 형수는 우리집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사무실에 마무리 지을 일이 있다며 아내에게 형수와 조카를 태워다 줄 것을 부탁한 후 나는 사무실에 도착한 후 권과장이 보내준 동영상 파일 하나를 열어 보았다.
역시 권과장과 그의 아내가 등장하고 주변에 널린 옷가지들이 겨울에 찍은 동영상이을 알려주고 있었다.
권과장은 반듯하게 드러 누운 자신의 아내의 가슴과 음부 주변에 무엇인가를 바르고 있었다.
“ 차가워.... ”
“ 조금만 참아....”
하얀 액체를 가슴주위와 음부 주변에 바른 권과장은 혀로 그것들을 핥기 시작했고 그의 아내를 그럴 때 마다 단말마의 신음을 내뱉었다.
“ 후르르룹...쭙쭙... ”
“ 아흐,,, 새로운 느낌이야... ”
“ 쩝쩝...”
“ 아아아.... ”
권과장의 입술이 아래로 향하면서 손은 남겨진 하얀 액체와 함께 유두를 맛사지 하고 있었다.
“ 아.....아....색다른 맛이야... ”
“ 벌써 씹물 싸는거야? ”
“ 색다른 느낌이다보니깐 더 흥분되는데? ”
라는 소리와 함께 권과장이 무엇인가를 만지작 거리자 화면에서는
“ 위이이잉 ”하며 만지작 거렸던 물건이 딜도임을 알 수 있었다.
권과장은 20센티정도크기의 커다란 딜도로 그의 아내 보지 입구를 애무하며 혀는 유방과 유두를 핥는다.
“ 이건 너무 딱딱하고 커...내 좆이 더 좋아 ”
“ 조금만 기다려... ”
라 말하며 그의 아내에게 위로 올라와 좆을 애무 해주길 원했다.
그의 아내가 좆을 애무하고 있지만 화면에는 그의 아내 항문과 회음부 그리고 보지부분이 보인다.
권과장은 누워서 그녀의 보지를 핥으며 딜도 끝을 잡고 항문 주변을 살살 문지르기 시작한다.
질 입구에 혀를 집어 넣었는지 엉덩이를 들먹거리자 권과장은 딜도로 그녀의 항문에 삽입을 시도한다.
“ 아퍼 ”
커다란 딜도가 항문에 들어가자 통증을 느낀 그의 아내는 물고 있는 권과장의 좆을 물어버렸는지 통증을 호소했다.
“ 살살해....”
“ 알았어”
권과장은 삽입하려던 딜도를 뺀 후 십물을 혓바닥에 묻혀 항문 주위에 바르며 혀는 다시 그의 아내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다.
“이윙...이윙....이윙 ”
딜도는 그의 아내 항문을 향해 반정도 삽입 된 후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권과장은 그대로 있으라 하면 서 빳빳하게 서 있는 자신의 좆은 누운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 아흐.....여보...색다른 맛이야...아......앞 뒤가 꽉 차니깐....미치겠다.”
“ 퍽퍽....”
권과장은 아래에서 열심히 그의 아내 보지에 낀 좆을 올려치고 있었다.
“ 아아......헉헉.....아흐....허헉.......미치겠네...벌써....흥건해졌어..이게 뭐야...
이게 무슨 맛이야???? “
“ 아흐...........미치겠다..여보....오오오옹 ”
“ 아아,,,악...굵고 단단해....아이 좋아....온 몸이 녹아 버리는 것 같아....”
화면에서 쏟아내는 권과장 아내의 교성은 탄성을 자아 내게 하였다.
권과장은 그의 아내 씹속에 들어 있는 좆을 빼내 그의 아내에게 콘돔을 씌우게 하고 항문에 들어 있던 딜도에 콘돔을 씌운 뒤 후배위 자세로 바꾸더니 콘돔을 씌운 딜도를 그의 아내 보지에 정성스럽게 집어넣자
“ 아하....꽉 찼어....미치겠어....아.....여보......”라는 신음 소리와 함께 앞으로 엎드린 자세에서 연신 신음을 토해 냈다.
권과장은 콘돔을 끼운 좆을 그녀의 항문에 넣으며
“ 당신 항문의 꽉꽉 조이는 맛은 내가 맛본것 중에 최고야... 더 조여...”
“ 아흐,,,,,하하하....싼다...으흥으으응.........아아아앙아아앙,,,,,,”
“퍽! 퍽! 푹, 푹, 푹 퍽!”
살과 살이 부딪히는 요란한 소리가 화면에 보이는 온 방안을 울렸다.
"음... 아, 나... 나좀 어떻게... 아~~~ 아~~~ 좋아. 미치겠다..."
딜도의 움직임과 권과장 좆의 항문 박음질은 그녀의 신음 소리를 더울 거칠게 흘러나오게 하였고 이내 그의 아내는 다리를 쭈욱 내 뻣으면서 침대에 닿아 있는 딜도의 강렬한 자극과 항문에서 오는 희열을 함께 받아들이며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권과장 부부의 애널섹스를 보며 내 머릿속은 내일 저녁 권과장 아내를 공략할 묘수를 찾는데 여념이 없었지만 화면속의 그녀는 내 눈앞에 형수 오혜련에 버금가는 섹스를 탐닉하는 여자로 다가왔다.
하얀 액체와 땀으로 범벅이 된체 깊은 숨을 내쉬다 끝을 내는 권과장 부부 섹스 동영상을 끄고 다시 오전에 미처 보지 못했던 이미지 파일을 열었다.
3s 4s라 불리는 일명 떼 씹 사진이 상당수 있었다. 가끔...일본 애덜트 동영상에서나 접했던 라인섹스(연결섹스)종류의 이미지를 섭렵하며 내일 권과장 부부를 어떻게 요리하여 권과장 아내를 형수가 탐닉한 것 처럼 할 것인가에 대해 늦은 시각까지 계획하고 내일 친구가게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한 후 오늘 저녁 아내에게 동영상에 보여진 행위들을 적용 시켜 볼까? 라는 설레임을 갖고 귀가 하던 중 형수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 삼촌 집에 도착 했어요 ”
“ 걱정 하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그리고 약속 지켜요”
“ 네 ”
계속.........
넋두리: 솔직히 말한다면 섹스과정의 표현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것은 섹스를 섹스 그 이상으로 생각 해본적이 없기 때문이고 올 초쯤인가? 너무 웃긴 경험을 처음으로 해봤기 때문에 그때서야..."아하...중년여자의 몸부림이 이런 거구나"라는걸 깨달았다. 섹스과정의 표현이 약간 덜 떨어지더라도 이해 해주셈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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