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승호 이야기 14

야오리 2,434 2019.04.16 11:58
끝까지 밀어넣은 자지가 움찔거리는 그녀의 뒷보지 때문에 자꾸만 좆대가리에 힘이 들어간다.
좆끝에 힘이 들어가자 그녀는 뒷보지를 더욱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 긴장하지말고~ 천천히~ “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안아가며 그녀만 들릴수 있을정도로 작게 이야기 했다.
그녀의 움찔거림이 잦아들기 시작했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느낌이 오는지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조금씩 빨리하자 그녀도 역시 허리를 움직이며 나의 움직임을 받아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그녀의 뒷보지에서도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며 움직임이 수월해졌다.
 
역시나 승호의 아내는 뒷보지를 대준 경험이 많지 않은것이 확실했다.
뒷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음에도 그녀는 아직도 완전히 긴장을 풀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의 양쪽엉덩이를 잡아 벌려 내 자지가 좀더 깊숙히 들어갈수있도록 하고서는 다시 허리를 숙여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 긴장하지 말아요. 뭐~ 다른게 나와도 괜찮으니까 긴장하지말고 힘풀어요. “
 
내말에 안심해서 일까?
완전히 긴장을 풀고 내 좆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그녀는 이제는 제대로 뒷보지를 즐기고 있었다.
아까와는 다른 조임이 내 자지를 감싸온다.
 
“ 어우~~ 제수씨 자꾸 이렇게 움찔거리면 아흑~ “
 
느낌이 제대로 오는지 그녀의 뒷보지가 내 자지를 쪼여오기 시작한다.
긴장해서 힘이 들어간것이 아니라 내움직임에 맞춰 자지를 쪼여오는 그녀의 뒷보지는 나를 쾌감의 나락으로 이끌었다.
 
” 읍읍~ 제가~ 읍~ 일부러 그러는게~ 아~ “
 
입보지로는 석민이 녀석의 좆을 받아내고 있던 그녀였다.
그녀의 뒷보지가 나를 쾌감으로 이끌던 바로 그때 그녀의 입보지는 석민이 녀석의 사정을 받아내고 있었다.
 
” 야~ 우리마누라 좋은가보다 보짓물을 질질싼다야~ 제수씨는 안~~? “
 
” 아~ 어쩜좋아~ 아~ 어떻해~ 나 이거 중독될거 같아~ 아~ 나좀~ “
 
나의 사정이 시작되자 그녀도 절정에 다랐는지 보짓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쏟아지는 보짓물을 내 옆에서 석민이 처의 뒷보지를 쑤시고 있던 승호가 이죽거렸다.
승호의 이죽거림 때문인지 석민의 처 역시 보짓물을 싸내며 절정을 맞았고 승호역시 그녀가 절정을 맞이하며 쪼여오자 그녀의 뒷보지에 가득 사정을 했다.
 
내가 승호 아내의 뒷보지에 가득 사정을 하고나자 조금전 그녀의 입보지에 사정을 끝낸 석민이 녀석이 다시 그녀의 뒷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처음느낀 뒷보지의 쾌감때문인지 다리를 후들거리며 제대로 엎드리지 못하는 그녀의 치골을 잡아 쓰러지지 않게하고는 그녀를 강간이라도 하듯 거칠게 다루었다.
 
그런 석민이 녀석의 모습을 보자 조금전 그녀의 뒷보지에 가득 싸내고 났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내 여자가 아님에도 다른남자에게 거칠게 다뤄지는 모습에 질투같은 감정이 피어올랐고 그와 동시에 내 하초가 다시 빳빳하게 일어섯다.
 
이번엔 석민이의 아내 였다.
이미 승호가 좆물을 잔뜩 싸놓은 그녀의 뒷보지에 다시 꽂아넣었다.
지난밤 석민이에게 단련된 때문인지 아니면 좀전까지 승호가 쑤셔댄 때문인지 석민의 아내는 승호의 아내보다 쉽게 내 좆을 받아들였다.
 
다시 내좆이 그녀의 뒷보지를 누비기 시작하자 석민의 아내는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고 그런 모습을 보며 석민의 눈에서는 불이 일기 시작했다.
석민이 녀석은 더욱 거칠게 그녀를 몰아 붙이기 시작했고 나 역시 석민이 녀석의 그런 모습을 보며 석민이의 아내를 더욱 거칠게 몰아 붙였다.
 
“ 으~ 으~ “
 
승호의 아내는 소리를 지를 기운도 없는지 그저 으으~ 거리며 석민이 녀석을 받아내고 있었다.
아마도 석민이가 그녀의 치골을 잡고 받치지 않았다면 그녀는 아마 그대로 무너져버렸을 것이다.
그에 비해 석민의 아내는 제대로 즐기는 듯 연신 교성을 터트리며 좋아하고있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눈에거슬렸는지 그녀에게 복수라도 하듯 승호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하던 석민이 녀석이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사정이 끝나고 승호아내의 치골을 잡고 있던 석민의 손을 놓자 승호의 아내는 내 예상대로 그대로 바닥에 널부러졌다.
반쯤 옆으로 널부러진 그녀의 다리사이로는 나와 석민이가 싸낸 좆물들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다리는 덜덜 떨리고 있었고 눈은 반쯤 돌아간 상태였다.
 
승호녀석은 그런 자신의 아내를 관찰하고 있었다.
널부러져 다리를 덜덜 떨며 두개의 보지로 좆물을 흘리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녀석은 자위를 하고있었다.
눈이 풀려버린 자신의 아내 머리맞에 무릎꿇고 앉은채 그녀의 턱을 잡아 입을 벌리게 하고는 자위를 했다.
 
다른남자에게 강간당하듯 보지를 유린당하고 두개의 보지에서 좆물을 흘리며 널부러진 그녀의 모습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석민이 아내의 뒷보지에 열심히 좆질을 했고 승호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끝낸 석민은 자신의 자지를 자기 마누라의 입속에 우겨넣고는 허리를 튕겨대기 시작했다.
 
“ 썅년아~ 빨아봐. 니서방이 딴년 쑤시던 자지다. 딴년 보지에싼 좆물좀 깨끗히 빨아봐~ 걸레 같은년이니까 이런거도 잘빨아야지? “
 
승호 아내에게 했듯 자신의 아내에게도 거칠게 우격다짐으로 입안에 좆질을 해대는 석민의 모습에 석민의 처는 더욱흥분된듯 열심히 석민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석민이 녀석이 우격다짐으로 좆질을 시작하자 석민이 처의 뒷보지가 움찔대며 내 자지를 쪼여오기 시작했다.
 
이번엔 나보다 석민의 아내가 먼저였다.
남편의 자지를 입에문 채 경련이라도 일으키듯 몸을 떨며 보짓물을 싸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녀의 사정이 시작되고 보짓물을 쏟아내기 시작하자 그녀의 뒷보지는 더욱 세게 내자지를 쪼여왔다.
덕분에 나는 또다시 절정을 맛볼수 있었고 석민의 아내뒷보지 깊숙히 자지를 박아넣고는 그속에 모든걸 쏟아내었다.
 
내가 그러거나 말거나 석민이는 자기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허리를 튕겨댔고 이내 자신의 아내 목구멍 깊숙히 사정을 해댔다.
그렇게 우리의 정사가 끝났을때 승호는 자기 아내의 턱을 잡고는 그녀의 얼굴에 골고루 좆물을 뿌리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의 얼굴가득 좆물을 뿌려낸 승호는 자기 아내의 턱을 잡아 벌리고는 거기에 다시 좆을 꽂아넣고 좆질을 했다.
아직까지 반쯤 풀린 눈을 하고있던 승호의 아내는 자신의 입안에 좆이 들어오자 반사적으로 그것을 빨아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널부러진 자기 아내의 입에 좆질을 하던 승호가 이번엔 그녀의 입안에 좆물이 아닌 다른것을 싸내기 시작했다.
기운이 없는 탓인지 그녀는 승호가 싸내는 것들을 모두 입밖으로 흘려 내면서도 필사적으로 승호의 좆을 빨아댔고 그렇게 우리의 모닝섹스는 모두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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