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승호 이야기 13

야오리 2,885 2019.04.16 11:58
그렇게 한참을 허리를 돌려가며 키스를 하던 그녀가 갑자기 키스를 멈추고는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 아깐 좋았어요? “
 
“ 네 저도 좋았어요. 처음 당신 안에다가 그렇게 싸내니까…. “
 
“ 아니, 그거 말구, 남경씨 처제가 입으로 해주니까 좋았냐구요. 내가 해주는것 보다 좋았어요? “
 
참으로 난감한 질문이었다. 자장면이 좋냐, 짬뽕이 좋냐보다 더 어려웠다.
 
“ 되게 좋아 보이던데…. “
 
“ 그러는 제수씨두 아까 남경이랑 윤진이랑 같이 해줄때 질질싸던데… “
 
“ 제수씨 싫어요.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
 
“ 아무튼 나보다 더좋아하던데요? 보지가 벌렁벌렁하는게…. “
 
그렇게 대화를 주고받는 와중에도 그녀의 허리는 멈출줄을 몰랐다.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내 자지를 자극해오는 그녀의 움직임에 그렇게 많은 좆물을 쏟아낸 나의 자지는 또다시 싸내고 싶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 아~ 현경씨 보지 엄청 쪼이네. 개보지가 맛은 무지하게 좋네…. “
 
“ 제 보지가 개보제예요? “
 
“ 개보지 맞지. 지서방 친구 좆대가리를 이렇게 꽉물고 안놓는 보지가 개보지 아니면 뭔대? “
 
“ 아~ 개보지라도 좋아요. 너무 좋아요. “
 
그녀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내 아랫배에 보짓물을 싸낸다.
안그래도 보지의 쪼임에 엄청난 자극을 받고있던터라 그녀의 보짓물까지 합세하자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 으~ 그 개보지다가 서방 친구 좆물을 범벅을 해주께. 서방친구좆에 벌렁거리는 보지는 좆물범벅을 만들어야지… “
 
“ 아~~ 좋아요. 싸주세요. 제보지 가득 싸주세요. 제보지에 좆물좀 싸주세요. “
 
“ 니 자궁안까지 가득싸서 내새끼 임신하게 만들어버릴꺼야. 개보지 같은년. ”
 
그녀의 보지안에 좆물을 가득싸내며 그녀를 안아갔다.
내 아랫배에 보짓물을 싸낼때부터 부들거리던 그녀는 내가 그녀의 몸안에 좆물을 싸내며 그녀를 꼭안아가자 더 격하게 부들거렸다.
그렇게 한참을 떨던 그녀의 몸이 떨림을 멎자 그녀는 나에게 가볍게 키스를 하곤 일어나 내앞에 다시 꿇어 앉았다.
그리곤 좆물을 다싸내고도 죽지않고 있는 자지를 빨아가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 빨아 흡족해졌는지 그녀가 몸을 일으켰고 다시 상체를 일으켜 내뺨에 가볍게 키스를 하곤 몸을 일으킨다.
 
“ 이건 잘 간직했다. 내일아침에 승호씨한테 보여줄께요. 당신 선물이라고… “
 
점점 더 대담해지는 그녀였다.
 
몇시간 눈을을 붙이지도 못하고 잠에서 깼다.
아침부터 석민이 녀석이 자기 아내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 뭔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미쳤냐? “
 
밤새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더니 아침부터 또 왜 소란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석민이 시끄럽게 만들자 모두들 기웃거리며 거실로 나왔다.
덕분에 나는 강제로 기상을 할수 밖에 없었다.
 
“ 왜 아침부터 시끄럽냐? “
 
“ 저 미친년이 아침부터 자기가 변기가 되겠단다. “
 
모두가 어리둥절해 하고있는 사이 석민의 아내가 벗은몸을 하고 방에서 나오며 욕실로 향한다.
 
“ 어제 남경이 와이프가 남경이 한테 해달라고 한게 너무 좋아보였다나? 그래서 자기도 아침부터 그걸 하고 싶으시단다. “
 
역시 석민의 아내다운 발상이었다.
 
“ 으~ 난 오줌싸고 싶은데? 어떻해야하냐? “
 
욕실에 들어간 석민의 아내를 보자 갑자기 요의가 밀려온다.
갑자기가 아니라 아침에 눈을 떳으니 당연한 생리현상일테다.
 
“ 한꺼번에 다 싸달락라고 했는데 어쩌지? “
 
“ 그럼 내가 빨아줄까요? “
 
남경이의 처제였다.
 
“ 흥분하면 좀 덜마려울텐데? “
 
“ 나도 마려운데? “
 
석재 녀석이 옆에서 치고 들어왔다.
그러자 남경이의 처제가 그녀석 앞에 쪼그리고 앉아 그녀석의 자지를 빨아가기 시작했다.
 
“ 아~ 씨~ “
 
내가 짜증을 내자 승호의 아내가 내곁으로 왔다.
 
“ 제가 빨아드릴께요. “
 
승호의 아내는 그렇게 이야기하곤 바로 입으로 내자지를 빨아가기 시작했다.
그녀가 입으로 물어가자 찔금거리며 소변이 조금 나왔지만 그녀는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자기 아내의 저돌적인 행동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승호를 보곤 남경이의 처제가 손짓을해 자신쪽으로 부른다.
그러더니 석재와 승호의 자지를 한손씩에 잡고는 두개를 빨아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상황이 돌아가고 있을때 남경이 녀석이 내려왔다.
드디어 소변을 볼수있게 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석민의 아내를 변기삼아 아침 첫소변을 그녀의 얼굴에 볼수있었다.
우리가 소변을 모두 보고 났을때 석민의 아내는 무척이나 자극적인 모양세를 하고있었다.
 
우리 모두의 소변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은채로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서 석민이 녀석에게로부터 보지로 오줌을 받아내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오줌을 다싸고 나서도 좆대가리가 수그러들지 않도록 만들고 있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았는지 승호의 아내가 나에게 다가와 입으로 다시 빨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건 입보지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
석민이 아내의 보지가 너무 강렬했던 탓에 나는 승호아내를 돌려 세우고는 그녀의 보지를 쑤셔가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좆대가리에 피가몰린건 나뿐만이 아닌것 같았다.
석민이 녀석은 오줌을 다 싸고는 그녀의 입에 자지를 쑤셔넣고는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 녀석의 모습을 보자 어젯저녁 녀석이 자기 아내의 뒷보지를 처음 따먹던 장면이 떠올랐다.
 
“ 석민아, 나 부탁이 있는데 해도 되냐? “
 
“ 지금? 여기서 부탁? 뭔대? 우리 마누라 어제 먹어봤자나? 또 먹고 싶어? “
 
“ 아니, 그런게 아니고 나도 뒷보지 한번만 먹어보면 안될까 싶어서….”
 
나의 말에 보지를 대주고있던 승호의 아내가 움찔거린다.
나에게 등을 돌리고 있어 보이진 않아지만 승호의 표정으로 그녀와 눈빛을 교환하고 있는것이 느껴졌다.
 
“ 푸하하하~ 그게 하고 싶었어? 하긴 나도 어제 처음 먹어봤는데 겁나 쫄깃하더라.”
 
“ 광표야 그러지 말고 우리마누라 따먹어. 우리마누라도 쫄깃해.”
 
“ 뭐야? 너도 해봤어? “
 
“ 그게 중요하냐 지금? 암튼 우리마누라 따먹어. “
 
역시 그녀와 눈빛을 주고 받았는지 승호녀석이 나에게 자신의 아내를 따먹어 주라고 부추긴다.
아마 승호가 부추기는게 아니고 승호아내의 요청일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척 승호에게 너스레를 떨며 그래도 되겠는 제스쳐를 취해본다.
승호녀식이 무엇이 급한지 그냥 하라고 내등을 떠밀다시피 나에게 종용했다.
 
그녀의 보지안에서 흥건해진 좃대가리를 꺼내어 승호 아내의 뒷보지에 천천히 밀어넣는다.
움찔거리며 내자지를 받아들이는 그녀.
소리를 지르진 않고있지만 그녀의 뒷보지가 보이는 반응으로는 아마도 뒷보지로 해본게 많지 않을것이다.
어쩌면 내가 처음 일런지도 몰랐다.
그런 생각을 하며 그녀의 뒷보지에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었고 끝까지 모두 집어넣은후 그대로 승호아내의 뒷보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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