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부마스터 13 ㅡ경험과 창작이 함께

야오리 1,558 2018.12.15 13:07
낚시꾼들은 수족관에는 낚시를 드리우지않는다. 수족관에서는 큰고기를 쉽게 뜰채로 잡을 수있고, 요리사가 맛있게 회도 떠준다. 그러나 낚시꾼들은 위험한 갯바위를 타거나, 울렁이는 배를 타고 먼곳까지 나가서 노력보다 작은 성과를 거둬도 멈추지않고 도전한다. 그래서 고생스럽다.  사냥 본능을 잃지 않은 진정한 원시인!!!!! 마라돈! 그래서 고생스럽다. 룸싸롱에서 수백만원을 썼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없는 사냥꾼들이 지금도 강호를 장악하고있다. "저 귀가했어요" 약사부인의 문자다. 레빗6남편의 선물로 가서 3시간만에 문자가 왔다. "그래 수고했다. 자세한 것은 내일 얘기하자" "네~ 안녕히주무세요" 그녀의 문자가 오고나서 레빗6 남편의 문자도 연달아 들어왔다. 고맙다는 문자다. 메조네토의 바램은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빼앗기는데서 스스로 자극을 받는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나의 네토남편들은 이미 넘치도록 만족하고있다. 보너스로 주어지는 선물도 자극적이다.  본인의 아내도 이런식으로 돌려질지 모른다는 상상을 하고있을 것이다. 자신의 아내가 수치스럽게 엉덩이를 들어내고 업드려있고, 낮선 사내가 나타나서 다짜고짜 육봉을 찔러넣는 상상을 해보라! "다음주중에 레빗이 2박3일로 여행을 갈 것이니 참고하세요" "네~ 어디로 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목적지는 레빗이 말할겁니다" 단단이가 부탁한 레빗6와 여행이다. 첫 지방 출정길이다. 초보부부 레빗8이 첫초대남을 만나는 토요일 저녁이다. 뻥님이 카메라를 빌리러 작업실에 들렀다. "작동은 쉽습니다. 조명은 자동으로 두고 가방에 넣어두고 이 줄만 빼서 찍고자하는 쪽으로 돌리면 감쪽같습니다" "매우 작군요" "화소가 커서 용량이 많이 듭니다. 그러니 시작하기 직전에 누르세요" 그는 요즘 바쁘단다. 네토부부들이 많고, 나름 실력있는 뻥꾼으로 소문이 났단다. "제가 초대남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오겠습니다" 그가 성큼성큼 현관을 나갔다. 초보레빗8 남편이 소원을 이루는 날이다. 약사부인을 호출했다. 그 동안 시간이 없었던 관계로 추궁하지 못한 건이었다. 바로 단단이에게 항문을 내준 죄를 물어야했다. 그녀가 현관앞에서 엉덩이를 까고 엎드렸다. 단단이가 새로이 교육시킨 인사법인데 제법 볼만했다. "들어와" 그녀가 내 앞에 섰다. "호텔에서 임무는 잘 수행했더구나. 이제 그정도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야할거야" ".........네" "그런데... 지난번 단단이에게 들었는데, 항문을 두번씩이나 열어줬다는데 사실인가?" 그녀가 화들짝 놀라 큰 눈을 더욱 크게 떴다. "....죄ᆢ 죄송해요. 그날 단단님이 갑자기 ..... " "갑자기라고? 두번씩이나? 적당한 변명이 안되는데?" "자...잘못했습니다" 그녀가 스스로 무릎을 꿇으면서 용서를 빌었다. "일어서라" 그녀가 주춤주춤 일어서서 고개를 숙였다. "요즘 이놈 저놈한테 돌려줬더니, 니 위치를 잊어버린건가?" "아니 ᆢ 그게 아니고 ᆢ 잘못했습니다" "마사지샵 이후로 매타작을 안했더니 정신상태가 흐릿할거야. 그치?" "죄ᆢ죄송합니다" 매타작을 할때는 정확한 이유와 명분이 있어야한다. 그래야 그녀도 자극이 되고, 마스터에 대한 존경심과 정당성이 유지된다. "체벌실에 가서 지난번 그 매를 들고와" "네~" 약사레빗은 성적쾌감이 남달라서 자극에 정신을 못차리고 쾌락속으로 빠져버리는 성향이 있다. 그녀가 완전햔 나체로 내 무릎에 엎드렸다. 역시 섹시한 엉덩이를 갖고있는 여인이다. 둥굴고 큼지막한 힢은 언제나 나의 시각을 자극한다. "여기는 누가 사용하는 곳이지??" 그녀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물었다. "마ᆢ 마스터님만....." "매를 맞을 때마다, '감사합니다'라고 크게 외치도록하자" "네~ " 그녀의 엉덩이에 회초리를 갖다댓다. 그녀의 엉덩이가 실룩거리며 긴장했다. 회초리를 높이 들어서 세차게 후렸다. "휘익~~~착악~" "흡~ 감사합니다 " "짜악~" "흑으윽~ 감사합니다" 때리는 강도를 지난번보다 강하게 했다. 점점 매에 적응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짜악~~" "아그극~ 감사합니다 " 넓적한 엉덩이가 금새 붉게 변했다. 십여대가 넘어가도 나는 멈추지않고 회초리를 휘둘렀다. "악 ~ 감사합니다 아흐흐흐흑"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울부짖음으로 변하고있었다. "자ᆢ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흐흐흑~" 쾌락이란 이런 기적을 만든다. 50세 아줌마가 30대 남자에게 회초리를 맞으며 울부짖고있다. "누가 마스터인지 구분을 못하고 있으니 매를 맞으면 선명해질거야" "휙~짜악" "아아악 크흐흑~ 감사합니다. 제발 ~제발~용서해주세요" 그녀의 두발이 공중에 붕 떠올라서 발버둥을 쳤다. 풍만한 몸집을 가진 그녀가 내 무릎위에서 벌거벗겨진 체로 바둥거리는 모습을 본다면 누구라도 급 흥분할 것이다. "마ᆢ 마스터님~ 정말 잘 할게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제발 ᆢ 아흐흑~" 자신을 스스로 낮춰서 누군가에게 복종하는 것으로 자극을 얻는 메조들은 잘못을 빌때도 자존심 따위는 생각지않는다. 그녀의 엉덩이가 검붉게 변했다. 엉덩이 사이로 보지가 붉게 벌어져있었다. 손가락으로 더듬어보니 질퍽하게 물이 흐른다. 바로 이런 여인이 레빗7이다. "니가 개보지라며? 맞나?" "흐윽~ 단단님이 시켜서~" "이런 년을 봤나? 모든 것이 단단이 때문이라는 거냐?" "짜악~" 나는 더 힘있게 엉덩이를 후렸다. "아그그ᆢ 아니 아니 흐으으윽 감사합니다" "개보지가 맞냐고 물었다" "네네~ 맞습니다. 저는 개보지입니다" "마스터가 허락하지 않으면 그 보지는 사용이 불가다. 다음에 또 잘못을 하면 더 아픈 회초리외 섹스금지령을 동시에 실시할 것이다. 명심해라. 알았나?" "네 ᆢ 명심하겠습니다" 30대에 50대 여인에게 매타작을 해본 사람은 안다. 그것이 얼마나 짜릿한지! 그녀의 엉덩이에 약을 발라주고나니, 내 육봉을 주억거리며 빨고있다. 단단이가 가르킨 대로 육봉을 빨다가 스스로 올라와서 큰 엉덩이를 철벅거리는 것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었다. "마라돈님~~ 임무완성하고 가는중입니다" 뻥님의 문자다. 초보레빗8이 드디어 초대남의 육봉맛을 봤다는 의미다. 그러고보니 벌써 밤 11시다. "어서오십시요.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카메라는 잘 챙기셨지요?" "넵~~~" 초보부부들은 신선한 맛은 있지만 이런저런 복잡한 상황들이 얽혀서 쉽게 진행이 안된다. 어설픈 초대남을 만나면 초보부부들은 실망과 낙담이 너무커서 다시 또 실행하는 것이 어렵게된다. 경험없는 초대남 후보들은 무작정 달겨들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명심하자! "오우~ 우아한 사모님도 계셨네~ " 뻥님이 현관에 들어서면서 약사레빗에게 인사를 건냈다. 그녀는 롱타월로 중요 부분만 가리고 나와서 뻥님과 인사했다. 그들은 이미 구면이니 반가운가 보다. 나에게 봉사를 하고있던 약사레빗은 좋은 파트너를 만난 셈이다. 뻥님이 찍어 온 동영상을 편집하는 시간은 꽤 많이 걸린다. "뻥님께 음료수 내드리고 잘 모셔라" "네~~~" 약사레빗이 수건을 두른 체로 종종거리며 주방으로 걸어갔다. "시간이 좀 걸리니 레빗을 즐겁게 해주시죠" "여부가 있겠습니까?" 약사레빗이 침실로 음료수를 들고 들어갔다.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간드러졌다. 영상을 보고있으니 질투와 흥분이 동시에 몰려왔다. 카메라에 초보레빗이 목욕가운을 입고 등장하니 뻥님이 커피를 건내주고있다. "미인이십니다. 아까부터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남편분이 계셔서 ㅎㅎ" "아~ 네 감사합니다" 뻥님의 칭찬에 그녀가 입을 가리며 대답을 했다. "이쪽 풍광이 좋더라구요. 이쪽으로 와보세요" 뻥님이 그녀를 창가쪽으로 데리고갔다. "야경이 끝내줍니다" "어마~ 그러네요" 두사람이 화면에서 사라지고의 목소리만 들렸다. 그리고 침묵~~ 고요하다~~!   화면은 침대만 덩그러니 비추고있는데, "아흐" 그녀의 신음소리가 가늘게 들렸다. 뻥님이 창가에서 예열을 하고있는듯했다. 한참동안 그들의 모습은 보이지않았다. 그러더니 나체가 된 두사람이 화면에 나타났다. 그가 그녀를 번쩍 안은 자세다. 침대에 던지듯이 내려놨다. 그녀가 발가벗겨진 몸을 움추리며 가슴과 보지를 손으로 가렸다. 그런 부끄러운 몸짓은 무력했다. 곧바로 그녀의 두다리가 높이 올려져서 넓게 벌어지고 뻥님이 가랭이 사이에 머리를 박아버렸다. "아흐흑~ 아흑~ 아흐흐~" 창가에서 예열된 그녀는 곧 바로 신음소리가 터졌다, 온방이 그녀의 신음으로 가득하다. 뻥님이 집요하게 그녀의 계곡에서 머리를 들지않고 첨착하고있었다. 대단하게도 그는 그 상태로 그녀를 정상까지 올려버렸다. 뻥님이 일어나더니 카메라에 자신의 육봉을 가까이 드리밀었다. 거대한 크기에 해바라기까지 장착한 육봉이 험상굿게 솟아있었다. 이미 한번 절정을 오른 그녀에게 성큼성큼다가 가더니 곧 바로 보지로 돌진했다. "아아악~~너무ᆢ 살살ᆢ 해주세요 아아~" "걱정하지말아요. 점점 나아질 테니" 그의 엉덩이가 천천히 왕복한다. 아무래도 그녀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아흐윽~ 아흐윽~" 그녀가 아슬아슬한 신음을 토했다. 뻥님의 크기에 적응하는 소리같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경험한 바로는 그녀의 보지는 조임이 약했다. 그것은 큰 육봉도 충분히 수용할 수있다는 것이다. 어느덧, 적응시간이 지난는지 그의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이고있다. "아아~~으으극~ 아그극~" 그녀의 신음소리가 급박해지더니 간드러지게 변했다. 철푸덕거리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만 한결같이 울리고 그녀의 두다리가 허공에서 질서없이 발버둥치고있었다. "아흐~ 아흐~ 아흐~ 아우우우~~" 그의 피스톤은 힘차고 빨르게 그녀의 치골를 쳐올렸다. 자세를 단단히 하기위해 잠시 멈출뿐, 그의 엉덩이는 간단없이 움직였다. 갑자기 그녀의 다리를 그녀의 머리쪽까지 들어올리더니, 그는 스쿼트 자세를 취했다. 카메라에 음양이 밀착된 모습이 적나라하게 잡혔다. (그 부분을 확대해서 컷으로 편집했다) 스쿼트자세를 잡은 그가 수직으로 내려 찍듯이 육봉을 꽂아 넣었다. 그야말고 엄청난 힘과 스킬이다. "아그그그~~ 하윽! 읍! 하으응!~" 그녀의 보지에 굵은 육봉이 절구처럼 내려 꽂혔다. "어어어~~ 나 어떡해 어떡해~" 그녀가 엄청난 힘과 자극에 비명처럼 소리를 질렀다. "아아악~~ 나 죽어요. 죽을 것 같아요. 아우욱~ 제발 제발~~살려주세요~" 처음 느껴보는 강력한 자극에 그녀는 극단적인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그녀의 비명은 육봉과 보지가 결합된 부분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으로 볼 때, 흥분의 신음이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심상치않더니, 두손도 그의 목을 끌어당기더니 죽을듯이 비명을 질러댓다. "아아아악~~ 미ᆢ미칠 것같아요. 나 죽을 것ᆢ 아아악~~악악~~" 그녀의 그런 비명이 있고도 피스톤은 한참 뒤에 멈췄다. 그가 그녀의 다리를 해방시켜주자마자, 두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고 온몸을 들썩거리며 울부짖었다. "하그그~~하그그~~ 하그그 ~~제발 ᆢ 제발 가만히 ~~ 하아 하아~" 그 자세로 그들은 한참동안 움직이지않고 있었다. 얼마뒤 그녀의 두다리가 스르르 풀렸다. 그가 천천히 일어나서 그녀의 두다리를 들고 크게 벌려서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도록 카메라에 비췄다. 그곳은 벌겋게 부풀어있었고, 뻥뚫린 붉은 구멍 주변에 하얀 거품이 범벅이 되어있었다. 역시 뻥님이다!!!! 그가 그녀의 옆으로 큰대자로 누었다.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가 그의 품안에서 숨을 헐떡거렸다. 햇빛에 그을린 구리빛 뻥님과 하얗게 눈부시는 그녀의 살색이 선명하게 대조가 됐다. 그가 그녀의 손을 잡아서 육봉을 쥐어주었다. "좀 크죠?" "네ᆢ 너무ᆢ" "하하ᆢ 금방 적응될겁니다. 이쑤시게처럼 작으면 안되죠 하하하~" '자랑질하기는 .......' 크다고 여자들이 다 좋아하나? 나는 괜히 투덜거렸다. 한참을 누어있던 그들이 다시 움직였다. 그녀가 비스듬히 일어나서 그의 육봉을 만지작 거리다가 그것을 입속으로 넣었다. 그가 시켰겠지ᆢ 작은 입에 저렇게 큰 육봉이 들어가는구나! 그녀가 주억거리며 열심히 육봉을 빨아대고, 그가 그녀의 머리를 귀엽다는 듯이 쓰다듬었다. 마치 오래된 연인같았다. 그리고 이어진 후배위ㅡㅡㅡㅡ 이번에도 뻥님의 움직임이 거칠게 그녀의 엉덩이를 치받았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맞춰서 커다란 손바닥이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쳤다. "아흑~ 아아흐흐응~~" 엉덩이를 맞을 때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간드러지게 방을 울렸다. 이번엔 더 길고 더 강렬했다. "아구구구~~ 아거걱~ 나 ᆢ 어떡해~~ " 그녀가 앞으로 앞으로 밀려가면서 죽을듯이 소리를 질러댓다. 그가 그녀의 보지에 왈콱~ 왈콱~ 정액을 쏟아내는 것을 끝으로 편집을 마쳤다. 대단한 뻥님이다. 내 육봉이 솟구치며 화를 내고있다. 주인으로서 당연한 항의다. 편집을 마치고 침실문을 열어보니 약사레빗이 열심히 철벅거리며 방아를 찧고있었다. "아내분은 잘 도착하셨습니까? 아내분 반응은 어떤가요?" 초보남편에게 문자를 보냈다. "별말은 없는데, 의외로 반응이 괜찮은 것같습니다. 불만스러웠으면 저를 원망했을 텐데ᆢ동영상은 언제 받을 수있나요?" "곧바로 보내겠습니다" 그는 오늘 저녁 2시간짜리 비디오를 시청할 것이다. 처음 경험하는 초대는 평생을 두고 잊지못한다. 초보남편에게 동영상을 보내주자마자, 뻥님이 침실에서 나오고있었다. "우리 사모님이 지난번 하고는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조련이 잘 됐어요" "ㅎㅎ 그래요? ᆢ 단단이가 했습니다" "오늘밤은 푹 잘 것같습니다. 우리 사모님 입에 가득 싸줬습니다ㅎㅎ 그런데ᆢ 항문은 거부하던데요? 주인님만 한다나? 뚫어준 은혜도 모르고 ㅠ" 약사레빗이 항문을 거부했나보다. 초보아내와 두시간 이상을 하고와서 약사레빗에게 또 정액을 쏟다니ᆢ 뻥님이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표표히 사라졌다. 비디오를 보면서 회가 잔뜩난 육봉을 약사레빗의 항문에 쑤셔졌다. 비디오로 흥분된 육봉의 분노를 레빗의 항문으로 풀어줬다. 그녀가 항문을 뚫어준 뻥님에게도 항문을 지켜냈다. 회초리의 효과다. 오늘도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다른 년ㆍ놈들 섹스 뒷바라지를 하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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