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노 클럽 - 1부

예노 클럽 세계 최대의sm지하클럽 빠져나갈수 없는 무인도 .
 
 
 
생각보다 큰섬..지하부터 지상 7층까지있다.
 
 
 
3%도 안되는 돔들..
 
 
 
서열이 있다..
 
 
 
최하위의 돔들은 주어진 서브외에는 조교를 하지 못한다..
 
 
 
화려한 불빛,,조명,,그리고 많은 sm도구들...
 
 
 
나의 손에 머리채를 잡힐년들의 울음..
 
 
 
그리고 비명..절규...그리고 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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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대에 가득찰 것들...
 
 
 
난 예노클럽의 조교들중 하나다..여자 이면서도 돈의 성향을 가진날 받아줄수 있는 sm클럽은 적었다.또 난 정말 노예들을 인간취급을 안해서...
 
 
 
그러나 우연히 알게된..예노클럽은...
 
 
 
정말나의 안식처이다..나의 모든것을 받아들여줄...
 
 
 
난 조교,돔이기에..화려한 정징을 입고 나간다.. 무대에 있는것도 어차피 노예들..구경꾼들 정장입고 있는인간들만 빼면..
 
 
 
이곳 서열 2위인 난 누구든지 끌고와 조교할수 있는것,,
 
 
 
그래서 나의 쇼타임에는 환호성을안핤 없다.
 
 
 
안하면 바루 끌려나와 거의 죽음이다..
 
 
 
채찍을 잡고 얼굴에 가면을 쓰고 도우미년을 개목걸이에 끌고 나왔다.
 
 
 
도우미는 서브중 한명에서 뽑힌다.,
 
 
 
도우미를 조교할수는 없다..ㄱ,래서 행운아라고도 한다..
 
 
 
여왕~!열씨미해~!
 
 
 
날 따라다니는 돔중에 하나인 쓰버ㄹ이다..
 
 
 
아~여기서 말하는 여왕이나 쓰버ㄹ은 별칭이다..돔들에게 쓰이는 서브는 님이나..쓰버ㄹ의 경우엔 대왕같은 존칭을 붙여야 한다..
 
 
 
여기의 서열1위는 황제폐하 이다.
 
 
 
난 황제폐하께 스카웃 되었다.
 
 
 
그분께 여왕이란 별칭을 하사 받았고..모든 돔들 앞에서 20명을(납치해온년덜)완벽하게 조교시키는걸 보여주며 서열2위를 먹게해 주셨다..그러나 여자 돔은 드믈기에 남자 돔ㅈ들은 조교하구 시퍼한다..
 
 
 
지난번에 나한테 덤벼드는놈.
 
 
 
한명거의 죽여놨다..
 
 
 
여자가 돔을 할려면 무언가 뒷받침이 있는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