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부마스터 18 ㅡ 경험과 창작이 함께

야오리 1,548 2018.12.21 21:34
남자의 성욕의 출발점은 뇌일까? 성기일까? 나는 성기에서 온다고 알고있다. 정액이 필요한 만큼 채워지면 중추신경을 따라 뇌에 전달된다. 시각 ㆍ후각 등이 변하여 여인들이 섹시하게 보인다. 성욕이 해소되면 각 오감이 정상이되고, 섹시했던 여인을 다시보니 오크처럼 보인다. 그 여인을 꼬시기 위해서 늘어놨던 호언장담들에 책임감을 느낄 때다. 책임지지않는 놈은 양아치다. 이것은 남자의 숙명이다. 그래서 성욕을 자제하지 못하는 남자는 인생을 실패한다. 초보부부와 호텔 커피숍에서 만났다. 초보레빗이 젊은 초대남들에게 갱뱅을 당하고 나서는 더욱 다소곳 해졌다. 그녀는 자신이 어린 남자들에게 돌려진 사실을 남편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고있다. 부부가 처음 내 작업실을 찾아 온 이후, 그녀는 남편에게 숨겼다고 여기는 비밀을 중첩되게 갖고있었다. 부부동반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순진한 그녀는 나를 만난 이후에 완전히 다른 여인이 됐다. 남편이 남자의 전부였던 그녀로서는 2개월만에 천지 개벽이 된 것이다. "성적 취향은 Good or bad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취향일 뿐입니다" 오늘밤 만남 때문에 긴장하고있는 남편에게 말했다. "그러게요. 소수이니 차별을 받는 것같아요" "맞습니다. 다수의 잘못된 시각이지요. 다수결의 원칙이 때론 폭력적입니다" 그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성적욕망을 억누르며 살았다. "1203호로 가시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아~ 네" 그가 대답을 하면서 자기 아내를 바라봤다. 나는 그의 아내랑 차한잔 하겠다며 그를 먼저 보냈다. 그녀는 남편과 내가 무슨 음모(?)를 꾸미고있는지 어리둥절한 얼굴이다. 방에는 돔성향의 양성을 즐기는 단단이의 친구 양다리 (28세)가 기다리고있을 것이다. 그 친구는 몸이 차돌처럼 단단하게 생겼고, 키가 크다. 육봉은 단단이가 선별했으니 논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오늘, 남편이 드디어 소원을 푸는 날이야" "혹시~ 남자랑?" "응! 우리는 천천히 차마시고 올라가서 보자" 그녀는 남편의 취향을 어느정도 알고있었으나 막상 현실이 되니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다. 그녀와 이런저런 대화로 시간을 보내다가 그녀의 남편이 입실한 방으로 향했다. 조용히 문은 열고들어갔다. 물론 그녀도 함께ᆢ "어머~" 그녀가 흠칫 놀랬다. 침대를보니 양다리가 침대등받에 기대어 있고 초보남편이 그의 육봉을 물고 머리를 주억리고있었다. 양다리가 우리를 보고 손을 들어보였다. 우리는 숨을 죽이고 쇼파에 앉아서 그들을 지켜봤다. "니 남편이 일종의 맬섭 역할을 하는거야" 내가 그녀에게 낮게 말했다. "어린 남자같은 데요?" 그녀가 놀랍다는 듯이 나를 바라봤다. "저 친구가 니 남편의 주인이 된 것같다" "네?? .....,! " 그녀가 화들짝 놀랐다. 놈은 정말 카리스마가 넘쳤다. 넓게 벌어진 어깨와 근육 그리고 눈빛이 압도적이다. 또한 그놈은 여유롭다. "어허~~이빨이 안닿게 해야지. 흡입을 더 강하게 하면서 ~~!!" 양다리가 그를 훈련시키고있었다. 그런데 말투가 벌써 그를 조련하는 말투다. 첫 만남부터 그녀의 남편을 제압한 것이 분명했다. 잠시후 양다리가 개처럼 엎드렸다. "자~ 이제 뒤에서 육봉을 빨면서 ᆢ 손가락은 항문속으로 넣고~" 양다리가 시키는 대로 그가 육봉을 뒤로 빼서 입에 물었다. 그 놈의 육봉은 거대했다. "으후~~" 양다리가 신음소리를 냈다. 남편의 손가락이 놈의 항문 속으로 들어가면서였다. 그녀가 동그랗게 눈을 뜨고 숨죽여보고있었다. 나는 그녀의 치마속으로 보지를 더듬보았다. 어느새 보지가 흥건하다. 자기 남편이 젊은 남자의 육봉을 빠는 것을 보면서 충격적 흥분을 느꼈던 것일까?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그녀는 후라이판의 깨처럼 튀었다. "흑~" "보지가 많이 젖었구나. 너도 저들과 함께 하고싶지않니? " "아후~ 저는 제발.... " 그녀가 고개를 흔들었다. 그러나 그녀의 보지는 그녀와 의견이 달랐다. 클리를 더 예만하게 자극하기 시작하면서 그녀가 내 어깨에 기대어 신음을 억지로 삼켰다. "흐큭큭~" "저 놈의 육봉이 대단하다. 빨고싶지?" 그녀가 또 고개를 흔들었다. 그녀는 남편과 어색한 만남이 싫을 것이다. "아그극~~" 내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이자, 그녀가 신음을 삼키지못하고 입술사이로 흘렸다. 결국 그녀는 몇걸음 가지못하고, 몸을 시키면서 바르르~ 절정에 올랐다. 눈앞에 펼쳐지는 현실에 충격적인 자극을 받은 그녀는 정신이 혼미할 것이다.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옷을 모두 벗겨버렸다. "아후~~어떡해~" 그녀의 손을 잡고 침대로 쪽으로 끌고갔다. "마스터님~~어쩜 좋아~" 그녀가 내 뒤에 숨어서 억지로 따라왔다. 양다리의 육봉을 빨고있는 남편의 육봉이 흥분된 상태로 다리 사이에서 덜렁거렸다. 숫컷의 육봉을 빠는 숫컷!!!! 나는 그것을 움켜쟙아서 뒤로 당겼다. "어억~! " 그가 화들짝 놀라서 뒤를 바라봤다. 그의 눈이 우리 둘과 눈이 마주쳤다. 알 수없는 남편의 어색한 미소와 더 어색한 레빗의 표정! 그 장면은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다. 그가 다시 양다리의 육봉을 입에 물면서 어색한 눈빛을 피했다. 내가 그녀의 머리를 잡아 누르고 남편의 육봉을 잡아서 그녀 입속에 밀어넣었다. "우읍~!" 그녀가 엎드려서 억지로 남편의 육봉을 빨았다. 자극적이다! 세사람이 개같은 자세로 줄줄이 어어져있었다. "아후~ 아후~" 엎드려서 다리사이로 광경을 보고있던 양다리가 크게 신음을 토했다. 세사람의 남녀가 이어져있는 모습은 나도 처음 보는 광경이다. "그만~!!" 그 남편은 양다리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한참동안 육봉을 빨았다. 양다리가 거대한 육봉을 덜렁거리며 침대위에 서있으니 마치 거인같았다. "누구?" 양다리가 모르는 척, 그의 아내를 턱으로 가르키며물었다. "지ᆢ집사람입니다" 그 남편이 놈을 올려다보면서 답했다. 아내에게 육봉이 물려있는 채로다. 그는 마치 사냥개 그레이하운드 앞에서 꼬리를 감추고 움추린 똥개처럼보였다. 자신을 더 낮춰서 권위에 순종하는 숫컷의 위계본능인가? "오호~" 양다리는 거만하게 그녀를 내려다보며 그녀 옆으로 다가왔다. 그녀는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자기 남편의 육봉을 빨고 있었다. "햐~~히프가ᆢ죽이네" 놈이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중얼거렸다. 그녀가 움찔하며 그의 눈치를 살폈다. 그가 손을 높이 들었다가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쳤다. "짜악~~" "흡~~!!" 놈의 거친 말에 그녀는 주눅이 들었을 것이다. 어린 남자의 말에 고분고분하는 남편을 보면서, 그녀도 고분고분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 시팔 !!! 섹시하다" 그가 거칠게 말을 뱉으며 몇대를 더 후려치자 큼지막한 엉덩이는 금방 벌겋게 달아올랐다. "흐읍~" 양다리 그놈은 눈치보지않는 대담함이 있었다. 쭈빗거림이 전혀없었다. 맬돔으로서 자격이 충분했다. 잠시후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더니 다짜고짜 보지를 흡입했다. "으흡~~" 그녀가 엉덩이를 치켜올리며 신음했다. 이미 클리토리스가 예민해진 그녀는 놈의 흡입에 다리를 바르르 떨었다. "아흑~ 흐윽!! 흐윽~" 육봉을 입에 담은 그녀의 신음소리는 터지지 못하고 숨어들었다. "어~~허!!!암캐보지는 언제 먹어도 좋네" 놈이 보지를 빨고 일어나면서 걸죽하게 말을 뱉어냈다. "흐~~~" 그녀가 놈의 거친 말투에 수치스런 신음소리를 냈다. 놈의 물건은 귀두보다 중간부분이 더욱 부풀어오른 형태의 육봉이다. 그 육봉을 위 아래로 보지를 문질렀다. 마치 윤활유를 바르듯이 .... 그리고 육봉이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밀고들어갔다. "흐읍~~!!" "짜악~~" 육봉을 깊이 찔러넣고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쳤다. "아욱~~" 놈이 간을 보듯 천천히 움직이더니 곧바로 철벅거리는 소리를 내며 속도를 냈다. 놈이 거칠게 밀어붙이자, 그녀는 남편의 육봉을 빨지못하고 결국 남편의 가랭이 사이로 머리를 박고엎드렸다,. 그녀의 남편도 그 자세로 엉거주춤 엎드려있었다. "아흐흑~~ 악악악~~" 자신의 아내가 다리사이에서 죽울듯이 신음을 토하는 것을 보고있는 남편은 어떤 심정일까? 그 모습도 매우 자극적이었다. 양다리가 그녀의 보지에 피스톤을 하면서 오일병을 집어들었다. 초보남편의 항문에 오일 듬뿍 뿌리니 불알과 육봉을 타고흘러 그녀의 등뒤까지 떨어졌다. 번들거리는 남편의 항문을 쓰다듬던 놈이 손가락 하나를 깊이 쑤셨다. "윽~" 굵은 손가락이 갑자기 파고 들자 그가 엉덩이를 추켜올리며 신음을 토했다. 놈이 손가락을 몇번을 왕복하더니 항문을 넓히며 다시 오일을 부었다. 놈의 손가락은 남편의 항문에, 육봉은 아내의 보지에 동시에 박아대고있었다. "아흐흐흑~~ " 그녀가 커다란 육봉에 몸부림쳤다. 건성으로 하고있는 놈의 육두질에도 그녀는 간드러졌다. 놈이 보지에서 육봉을 빼내자, 육봉은 마치 기름칠한 목검처럼 보였다. 헉헉거리는 그녀를 똑바로 눕혔다. 자연스럽게 남편의 육봉이 입속으로 들어갔다. "아다라시가 확실한가?" 놈이 목검같은 육봉을 남편의 항문에 갖다 대더니 천천히 밀고들어갔다. "아흐흑~~!" 남편이 급하게 신음을 토했다. "아훅~!" 신음소리가 다급하다. 처음 항문이 뚫리는 남녀의 소리는 흡사했다. "힘빼시고~" 놈이 오일을 더 바르면서 깊숙히 밀어넣었다. "어흑~~~!" 남편의 항문에 놈의 육봉이 박히고, 그 밑에서 남편의 육봉을 빠는 새로운 모습에 나는 또한번 놀랐다. 놈이 피스톤을 하자, 남편의 육봉은 자연스럽게 아내의 입속으로 깊이 쑤셔졌다. 세명의 남녀가 마치 행위예술을 하는듯했다. 신음소리는 제각각이지만 셋은 한몸처럼 움직였다. 놈의 피스톤이 빨라졌다. "아으으~~ 아그그~~" 항문에 박히고 육봉을 빨리는 초보남편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아후~ 시팔~~ 죽인다" "으읍~" "아구구~ 우우욱~" 각각 다른 소리다. 거침없이 파고드는 놈의 육봉은 더욱 속도를 냈다. 그럴수로 남편의 신음소리가 둔탁하게 변했다. 셋이서 만드는 행위예술이 길게 이어졌다. 이윽고! 놈이 짐승같은 소리를 뱉었다. 사정을 하는 순간! "크허헉~ 아~ 쓰발~ 억!!!!" 초보남편의 육봉에서도 주루룩~ 정액을 쏟아냈다. 항문에 박힌 육봉 때문인지 남편의 정액은 울컥거리지 못하고 줄줄 새어나왔다. "아다라시가 맞네~~!!" "짜악~!!" 놈이 남편의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쳤다. "아윽~" 흥분감으로 내가 담배를 한대 피우는 사이에 놈의 육봉을 그의 아내가 물수건으로 닦아내고있었다. 놈이 거만하게 담배를 피어물고있는 자세가 눈꼴 사나울 정도였다. "첫 경험이 어떤가요~" 놈이 그녀의 머리를 자신의 육봉쪽으로 누르면서 그 남편에게 물었다. "저ᆢ정신이 혼미합니다" 사정했으나 누그러들지 않는 놈의 육봉이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박혔다. "잘 느끼던데 ᆢ 그 정도면 상급이죠" 놈은 그녀가 발버둥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대화를 이어갔다. 그녀는 그들의 섹스에 조연급 배우같았다. 그들의 행위는 밤새 다양하게 이어졌다. 그녀의 항문도 놈의 육봉으로 수차례 후벼지고, 부부 모두 놈의 정액을 항문에 가득 담았다. 놈은 무려 세번이나 사정을 했다. 남편이 아내의 보지에 육봉을 박고, 놈이 남편의 항문에 육봉을 박은 그 체위는 두고두고 흥분감을 주었다. 그들은 생소하고, 거칠고, 섹시하게 새벽을 맞았다. 40대 부부를 휘어잡는 그의 카리스마와 지치지않는 정력에 나는 혀를 내둘렀다. 초보부부는 그렇게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남이 하는 섹스를 구경하면서 이렇게 흥분하기는 처음이었다. 나는 오후 1시쯤 눈을 떴다. 오늘은 약사레빗 친구가 작업실에 온단다. 별장에 장식할 조각품을 상의하기 위해서다. 조각 때문만이 아닐 것이다. 약사네빗 말에 따르면, 그녀가 나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단다. "마스터님이 맘에 들었나봐요" 약사레빗이 질투심을 숨기면서 전한 말이다. "어서오세요~" "어머~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그녀는 콧소리를 잔뜩 내면서 인사를 했다. 그녀의 옷차림은 화려했다. 무엇을 봐야할지 모를 정도다. 귀걸이, 목걸이 팔찌, 반지, 만져보지도 못하는 브랜드의 옷! 반면에 나는 작업복에 덥수룩한 수염까지 ㅠ "몇가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나는 뎃생한 것들을 차례로 그녀에게 보여줬다. "아머~ 어마~ 다 좋아보여요" 이런 평가를 예상했었다. 그녀에게 작품성이란 것은 중요하지않다. "이 중에서 더 맘에 드는 것을 고르시면됩니다ㅎㅎ" 결국 그녀가 정하지못하고 내가 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여기까지 오셨으니 저녁은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그녀의 차를 두고 내 차를 몰고나갔다. 전문 장어집이다. "장어가 여성 피부에 좋답니다" "호호~ 남자들에게도 좋다던데요?" 그녀가 한발짝 더 나갔다. 소주를 마셨다. "어머~ 취하면 안되는데~" 그러면서도 그녀는 주는대로 받아 마셨다. 적당히 올랐다. 술이 들어가자 그녀와 갑작스럽게 가까워지는 듯했다. "작가님~ 미혼이라고하던데, 장가안가세요?" 그녀가 프라이버시를 깊이 파고들었다. "ㅎㅎ 이런 미인을 두고 장가를 갈 수없어서 ᆢ" "에이~ 농담도 ㅎㅎ 나이든 여자 놀리신다 " "저는 중년의 여인을 좋아하거든요" "어머머~ 재밋으셔..... 애인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그녀가 나를 떠보는 야릇한 질문들을 던졌다. "이 분에게 대리운전 하셔서 가시지요" 대리운전으로 작업실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그녀에게 한 말이다. "아뇨~ 제차는 대리운전하기 힘들어요" 차가 너무 좋아도 불편하다. 결국 우리는 내 작업실로 돌아왔다. 술을 깨고 간다는 핑계로ㅡㅡㅡ 음악이 틀어지고 은은하게 왈츠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입가심 와인~ 나에게 무너진 여인들의 순서다. 역시 그녀도 화려한 와인잔을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외출할 때에 갈아입은 바지 속에서 내 육봉이 벌써부터 눈치없이 촐싹거렸다. 검정 와이샤쓰는 단추가 풀려 가슴팍이 들어나고, 바지 앞섬은 민망할 정도로 튀어나와 있었다. "음주에는 가무가 있어야 완성이지요"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다. "아~ 거부할 수없는 유혹이군요" 그녀가 품속으르 들어왔다. 품에 안고보니 그녀의 몸은 탄탄했다. 50세의 몸이라고 믿기 힘들다. 역시 관리를 잘 하나보다. 그녀를 내려다봤다.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이 촉촉하게 젖었다. "웃는 모습이 이쁜거 아시죠?" "어머~ 그래요?" 그녀를 조금 당겼다. 그녀의 아랫배에 육봉이 눌렸다. "저... 못믿겠지만 이렇게 남자랑 춤추는 것, 처음이어요" "그래요?" "네~ 그래서 지금 많이 떨러요" 그녀는 매번 자신감있게 말을 했지만 자신의 약점을 숨기기 위한 것들이었다. "하하 ᆢ 갑자기 더 귀여워졌어요" 그녀의 머리칼을 귀 뒤로 넘겨줬다. 그녀가 고개를 숙였다. "날 쳐다봐요" 그녀를 더욱 당겼다. 그녀가 나를 올려다보니 허리가 약간더 휘어지고, 내 육봉이 더욱 강하게 압박됐다. 그녀도 느낄 것이다. 아까부터 눈둘 곳을 찾기 힘들게했던 그 비밀의 물건이 자신의 아랫배에서 느껴질 것이다. "웃어요. 예쁘게...." 그녀가 미소를 짓었다. 그녀의 이마에 흘러내린 머리칼을 쓸어 올려주고, 그녀의 귓볼을 가볍게 만졌다. 그녀의 눈이 더욱 촉촉하다. 도톰한 입술도 더 붉게 변한 것같다. 립스틱 때문인가?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그녀가 부끄러운지, 내 가슴에 얼굴을 묻어버렸다. 이제 그녀는 나의 처분을 기다리는 것이다. 이 긴장되는 순간을 그녀는 견디기에는 너무 쑥맥이었다. 그녀의 턱을 들어 올렸다. 턱은 들고있지만 눈동자가 흔들리며 눈맞춤을 못한다. 내 입술이 천천히 다가가니 그녀는 눈을 질끈 감았다. "흡~~~!" 큐피트화살이 명중했다. 심장에 독화살을 맞은 그녀는 마비가 되고, 내가 하는 행위를 그녀는 방어하지못했다. 그녀를 감싸고있던 값비싼 옷들이 마법처럼 하나씩 벗겨졌다. 그녀는 무엇인가 말하려고 하면 그것은 신음소리가 됐고, 움직이려고하면 그것은 경련이 됐다. 심장에 꽂힌 화살에 마비가 되고, 보지에 작살이 꽂히면서 정신을 잃었다. 그녀는 그날밤! 남자를 알고 처음으로 통제할 수없는 오르가즘을 알아버렸다. 그녀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큰 강을 건너와 버렸다. 그 누구도 넘보지 못했던 그녀의 고매한 정절이 하얀 정액으로 녹아내렸다. 그가 神처럼 느껴졌다. 그의 눈빛은 별이었고, 그의 입술은 솜사탕이었다.ㅡ 그녀의 표현이다ㅡ 절정을 넘어와 내품에 안긴 그녀의 몸이 여전히 가늘게 떨렸다.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 그녀의 비싼 옷들이 여기저기 나뒹굴었다. 나는 담배생각에 몸을 일으켜서 침대 등판에 기대 앉았다. 그녀가 내 허벅지를 베고 누우니 자연스럽게 육봉이 가깝다. 그녀의 머리를 안내하니 그녀가 기다렸다는 듯이 강하게 육봉을 흡입했다. 나이든 여인들은 남자가 무엇을 원한는지 잘안다. 그녀는 완벽한 내 포로가 됐음을 느낄 수있었다. 오르가즘을 모르던 여인이 어느 남자에게 처음 오르가즘을 느끼면 그 남자가 신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그녀가 집에 전화를 해서, 늦게 귀가한다는 이유를 만들고, 그녀는 네번더 오르가즘을 넘었다. "하악~ 하학~제가 너무 소리를 크게 했죠? 정말....... 이런 것인줄 몰랐어요" 그녀가 네번째 정상을 오르고나서 내개 한 말이다. 친구들이 섹스를 얘기할 때, 자기도 아는 척 장단을 맞췄지만 사실 그녀는 정확히 몰랐단다. "아~ 어쩜좋아...가슴이 진정되지않아요" "나이든 소녀같아요ㅎㅎ" 그녀가 내 품속으로 파고들면서 축축한 가랭이 사이로 내 허벅지를 물었다. 진정으로 그녀는 행복해했다. 동시에 남편밖에 몰랐던 그녀는 죄책감도 느끼는 듯했다. 경험적으로 그 죄책감은 두번째 데이트가 끝나면 완벽하게 사라진다. 그녀는 작업실을 나가면서 몇번이고 뒤돌아봤다. 여기에 올 때와 돌아갈 때의 그녀는 완전히 다른 여인이 돼있었다. "작가님~ 저 잘 도착했어요. 오늘 모든게 고맙고 감사해요. ♡♡~" 그녀의 문자다. 남녀의 사랑이라는 것은 그 자체가 폭발물이다. 터지면 정신이 없다. 교사레빗들은 뻥님에게 항문이 뚫어지고 나서 열흘 동안 부르지못했다. 알다시피 나는 무쟈게 바빴다. 그녀들의 다음 단계로 단단이가 투입되는 계획을 작업실에서 치렀다. 금요일밤엔 친구레빗을ㅡ 토요일 낮엔 교사레빗을 ㅡ 그녀들은 단단이에게 차례로 담금질을 당했다. 단단이의 정력은 두 여자를 차례로 넉다운 시켰을 뿐 아니라, 조련도 잘 해줬다. 친구레빗은 단단이의 육봉에 봇물을 터트리는 영광을 맛봤보고, 다음날 늦잠으로 당직에 늦었단다. 교사레빗은 5시간동안 조련을 당하면서 엉덩이가 불이 나도록 맞았다. 특히 오랄을 알려주는 단단이는 무서운 조교였단다. 단단이의 요청으로 호텔방을 따로따로 두개를 잡아주었다. 단단이가 주연하는 이번 이벤트는 나는 완벽한 관전자였다. 나는 호텔 커피숖에서 단단이가 자랑하는 무용담을 듣고있었다. 교사레빗들이 30분간격을 두고 커피숍에 나타날 것이다. "형님~ 오늘 밤이 지나고 나면 그 아줌마들은 완벽하게 변할겁니다. 제가 확실하게 교육해서 보낼게요" 이 놈의 말은 허언이 아닐 것이다. 이 놈에게 맞기면 어느 여자든 엎드려 기는 암캐로 변했다. "어머~ 먼저 오셨내요?" 교사레빗이 새련된 복장으로 인사를 했다. "어~ 그래 이쪽으로 앉아" "형수님!! 어서오세요" 단단이도 제법 예의를 갖췄다. "네~ 안녕하세요" 교사레빗이 단단이에게 다소곳하게 인사를 했다. 조련을 받은 여인의 모습이 분명했다. 엎 지라에 앉은 그녀의 허벅지를 쓰러올라가서 왁싱된 보지를 더듬었다. 그녀가 놀라서 허리를 세우고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언제 깍았어?" "3일전에요" 그녀가 단단이 눈치를 보며 작게 속삮였다. 오늘밤!!! 단단이가 이끄는 군단이 교사레빗과 그녀의 친구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것이다. 나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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