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승호 이야기 34

야오리 2,576 2019.05.07 22:52
“ 아~ 아빠 자지 너무 좋아~ “
 
승호의 누나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 맨날 엄마 따먹을때마다 내가 훔쳐 보면서 나도 얼마나 따먹히고 싶었는지 알아? “
 
승호누나가 혼잣말을 하듯 이야기하자 현경이 그녀를 제지했다.
 
“ 발정난 암캐년이 말을 다하네요. 말하지 못하게 입을 막아야겠네요. “
 
입마개를 가져다 승호 누나의 입에 씌우고 그녀에게 경고하듯 이야기 한다.
 
“ 암캐면 암캐답게 좆이나 잘받아 낼것이지 어디서 사람하고 같이 이야기하려고 들어. 넌 내 손에 있을때는 그저 남자들 좆물 받아내는 좆물받이 암캐야 이년아. “
 
“ 짝 “
 
그리고는 승호 누나의 뺨이 돌아갈 정도로 때렸다.
 
승호의 누나는 뺨을 맞았음에도 개의치 않고 자신의 보지에 꽂힌 자지를 음미하는듯이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는 입마개 사이로 침을 흘려대고 있었다.
 
“ 이년이 아주 질질싸네. 그렇게 좋아 이년아? “
 
승호의 아버지가 천천히 좆질을 시작하자 승호의 누나는 바로 보짓물을 싸내기 시작했고 현경은 그런 그녀의 모습이 짜증난다는듯 또다시 손을 들어 반대쪽 뺨을 갈겼다.
 
“ 짝 ~~”
 
또다시 승호 누나의 고개가 돌아갈 정도로 세게 뺨을 맞았지만 그녀는 아랑곳 없이 계속해서 보짓물을 쏟아냈고 입마개 사이로는 침을 흘려대고 있었다.
 
“ 짝~~ “
 
그런 그녀의 모습에 승호 아버지가 승호 누나의 엉덩이를 때렸다.
경쾌한 소리와 함께 승호 누나의 엉덩이에 손자국이 날정도 였지만 승호누나는 맞을수로 쾌감이 더해오는지 눈이 점점더 풀려가고 있었다.
 
“ 허허~ 그년 참~ 맞을 때마다 움찔거리며 쪼여오는게 일품이구나? “
 
승호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임에도 거리낌없이 승호누나의 양쪽엉덩이를 때려가며 즐기고 있었다.
 
“ 어머? 아버님 저보다 더 맛있어요? “
 
“ 허허.. 너랑은 다른 맛이라 비교하기가 힘들구나…. “
 
“ 피~~ 그런게 어딨어요? 역시 딸년이라고 며느리보다 더 이뻐하시는 구나?
 
현경은 그렇게 이야기하며 누나의 보지에 들어있던 승호아버지의 자지를 억지로 꺼내 입에 물어간다.
 
자신의 보지에 들어있던 자지가 빠져나가자 승호의 누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러자 자지를 입에 물어가던 현경이 승호 누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친다.
 
“ 기다려 암캐년아….”
 
그리고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 치~ 나 따먹을때는 내 보지가 제일 맛있대 놓구는 딸년 보지 따먹으니까 맘이 또 바뀌나 보죠? “
 
그렇게 이야기하며 현경은 승호 누나의 위로 올라탄다.
현경이 위에 올라타자 승호 누나가 자세를 낮춘다.
그렇게 승호누나의 등위에 엎드린 현경은 자신의 시아버지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안으로 밀어넣는다.
 
“ 다시한번 잘생각해 보세요 어느 보지가 더 맛있는지…… “
 
그렇게 이야기하며 자신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밀어넣고는 보지에 힘을 주며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 오~ 그렇게 꽉 물어오니 좋구나~ “
 
승호 아버지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좆질을 하기 시작한다.
승호 아버지가 좆질을 하는 동안 현경은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며 승호 아버지의 자지를 물어가고 있었다.
 
“ 아~ 어쩜 좋아~ 나 완전 아버님 자지에 길들여 졌나봐요. “
 
승호아버지의 자지가 몇번 들락거리고 나자 현경도 보짓물을 싸내기 시작한다.
현경이 싸낸 보짓물이 아래에 깔려있는 승호 누나의 엉덩이를 타고 흐른다.
자신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내리자 현경은 자신의 아래에 있는 승호 누나의 가슴을 움켜 잡아갔고 그녀의 자극 때문이었을까?
아래에 깔린채 현경의 보짓물을 받아내던 승호의 누나가 손을 내밀어 현경의 보지와 그 보지를 들락거리고 있는 자신의 아버지의 자지를 어루 만져대기 시작한다.
 
“ 왜? 이 암캐년 그새 또 꽂고 싶어졌어? “
 
현경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쏟아지는 보짓물을 손으로 받아내던 승호의 누나가 현경의 보지에 들락거리던 자신의 아버지의 자지를 잡아 빼내고는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는다.
그것을 알아챈 현경이 승호 누나의 가슴을 거세게 꽉 움켜쥐며 보복을 해간다.
 
또다시 그렇게 승호아버지가 몇번 허리를 움직이자 이번엔 현경이 손으로 승호 아버지의 자지를 움켜 쥐고는 억지로 뽑아 자신의 보지에 꽂아간다.
 
가운데가 벌어진 팬티사이로 승호 아버지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이 여간 야해 보이는게 아니었다.
나는 그렇게 쌓여있는 세사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승호 아버지의 뒤에서 자세를 낮추어 카메라를 가져다 대었다.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두여자의 보지의 모습에 내자지는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바지속에서 커져 있었다.
 
또다시 자신의 시누이에게 시아버지의 자지를 빼앗긴 현경이 화가나는지 나를 부른다.
 
“ 광표씨~ 카메라 거기 설치하고 이리좀 와봐요. “
 
갑작스런 현경의 부름에 내가 멈칫거리며 승호 아버지의 눈치를 살피자 승호 아버지가 나를 돌아보며 이야기 했다.
 
“ 그래 뭐 어떠냐? 어차피 다봤는데 너도 우리랑 같이 하자. 어차피 이 두년다 먹어 봤을꺼 아니냐? “
 
승호아버지도 다 알고 있다는듯 이야기 했다. 아니 그보다는 그저 여럿이 즐기는 걸 더 좋아하는 그의 성향때문인듯 했다.
 
적당한 위치에 카메라를 거치시켰다. 그리고는 또다시 새로운 카메라를 들고 현경의 앞에 가서 섰다.
 
내가 그녀들 앞에서자 입마개를 하고 있던 승호의 누나가 바지안에서 불룩하게 튀어나온 나의 자지를 입마개를 한채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 발정난 년 아주 환장을 하는구나? “
 
현경은 승호누나의 위에서 내려와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내 바지를 벗겨가기 시작했다.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를 끌어내리자 그속에서 터질듯 부풀어있던 나의 자지가 튀어 올라 그녀의 얼굴을 때렸다.
 
“ 어머? 광표씨 자지가 완전 커졌네? “
 
현경은 나를 올려다 보며 베시시 웃었다. 그리고는 바로 입안으로 나의 자지를 가져다 넣는다.
 
“ 읍~~ 읍~ “
 
승호의 누나가 옆에서 그장면을 바라보며 입마개 사이로 소리를 내며 자신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려왔다.
 
“ 어머~ 이 욕심 많은년 봐. 보지에 좆대가리 박고 있으면 됐지. 자지가 또 필요해? “
 
현경은 쎌쭉거리며 승호의 누나를 한번 노려보고는 그녀의 입을 막고 있던 입마개를 풀어간다.
그제야 살겠다는 표정을 한 승호의 누나가 내 사타구니로 달려들어 내 자지를 물어가기 시작하자 승호 누나의 입마개를 푼 현경이 그옆에 같이 엎드리며 내자지를 둘이서 빨아대기 시작한다.
 
“ 허허~ 그년들 참~ 며느리 너도 이리 보지좀 대봐라. 니 보지에 다시한번 꽂아보자꾸나. “
 
내 자지를 놓고 둘이 다투는 모습을 본 승호 아버지가 현경에게 이야기를 건냈다.
 
시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현경은 엉덩이를 돌려 시아버지가 꽂아넣기 좋게 자기 시누이의 옆쪽에 딱 붙었다.
 
승호의 아버지는 그런 두여자의 보지를 왔다갔다하며 쑤셔대기 시작했다.
 
“ 그년들 참~ 두년다 참 맛있는 보지구나. 아주 쫄깃 쫄깃해~ “
 
그런 이야기를 하며 승호 아버지는 두여자의 뒷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넣는다.
한손에 하나씩 두여자의 뒷보지에 엄지를 쑤셔 박고는 다시 두여자의 보지를 쑤셔가기 시작한다.
 
“ 아버님 잠시만요. “
 
승호아버지의 손이 자신의 뒷보지에 와서 꽂히자 현경은 몸을 부르르 떨며 시아버지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내었다.
그리고는 승호 아버지가 다시 자신의 시누이에게로 자리를 옮기자 승호 아버지에게 이야기 하고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방에서 나온 그녀의 손에는 꼬리가 들려 있었다.
 
앞에는 뭉특한 쇠뭉치가 달린 꼬리였다. 그전에도 저런걸 본적은 몇번 있지만 저렇게까지 큰것을 본적은 없었다.
 
“ 아무래도 필요할것 같아 준비했어요.”
 
자신의 딸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승호 아버지를 바라보며 그렇게 이야기한 현경이 승호누나의 엉덩이 쪽으로 얼굴을 가져다 댄다.
 
승호 누나의 뒷보지에 들어가 있는 승호 아버지의 손을 빼낸 현경은 자기 시누이의 뒷보지를 빨아가기 시작했다.
뒷보지 만이 아니었다.
보지 속을 들락거리고 있는 자지까지 꺼내어 빨고 집어넣기도 하고 보지속을 드나드는 자지를 보지와 함께 핥기도 하며 승호의 누나를 자극해 갔다.
 
한참을 그렇게 빨아댄 그녀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었는지 승호누나의 뒷보지에 자신의 손에 들고있던 꼬리 하나를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현경이 뒷보지에 꼬리를 밀어넣기 시작하자 좆질을 하던 승호아버지의 움직임이 멈췄다.
그리고 입안가득 내 좆을 물고 있는 승호 누나의 입에서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교성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아~~~ 어떻해~ 아~ ~ 아~ 아~~ “
 
현경이 마침내 모두 밀어넣고 나자 승호의 누나는 기진 맥진해졌는지 내자지를 뱉어 내고는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했다.
 
“ 어딜 뱉어? “
 
그런 그녀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은 나는 다시 그녀의 입안깊숙한 곳까지 내 자지를 꽂아 넣었다.
 
너무 깊이 꽂아 넣어서 일까?
승호의 누나가 캑캑 거리기 시작했고 나는 그에 아랑곳 없이 그녀의 입보지에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내가 좆질을 시작하자 멈추 있던 승호아버지도 다시 좆질을 시작했다.
 
“ 오~ 이것도 좋구나. 아까보다 더 쫄깃해졌어. “
 
승호 아버지가 좋다는듯 승호 누나의 엉덩이를 내려치며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 광표씨 잠깐만요. “
 
열심히 입보지에 좆질을 하고 있는 나를 제지 시킨 현경이 이번엔 자신의 시누이 얼굴에 엉덩이를 가져다 댄다.
 
승호 누나 앞쪽에 엎드린 현경이 자신쪽으로 엉덩이를 가져다 대자 승호의 누나가 현경의 보지를 빨아가기 시작한다.
그녀의 애무가 시작되자 현경은 자신의 손에 들려있던 또다른 꼬리를 나에게 건냈다.
 
승호의 누나는 보지에 좆질을 당하면서도 열심히 현경의 보지와 뒷보지를 빨아갔다.
보지 깊숙히 혀를 집어넣기도 하고 그대로 핥아 대기도 하고 다시 뒷보지 깊숙히까지 혀를 집어넣어가며 열심히 빨아댔다.
 
그녀의 애무가 적당하다고 느낀 나는 현경의 뒷보지에 꼬리를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승호의 누나가 이번엔 현경의 뒷보지와 그안에 들어갈 꼬리까지 같이 핥아 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승호 누나의 도움을 받아가며 무사히 현경의 뒷보지에 꼬리를 꽂아 넣을수 있었다.
 
“ 아~ 어떻해~ “
 
쇠뭉치가 끝까지 모두 들어가자 현경의 다리가 가늘게 떨려왔다.
그리곤 보지에서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혹시나 싶어 고개를 돌려 확인해보니 승호의 누나역시 좆질을 당할때마다 보짓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승호의 누나는 자신역시 보짓물을 쏟아내며 현경의 보지에서 쏟아지는 보짓물을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고개를 잡아 돌리고는 나는 다시 내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 우겨넣기 시작했다.
입안가득 현경에게서 받은 보짓물을 머금고 있던 승호의 누나는 우격다짐으로 밀고 들어오는 나의 자지를 받아내며 입아 가득 머금었던 보짓물을 쏟아 내었다.
들어간김에 깊숙한곳까지 자지를 박아넣었다.
 
다시 컥컥거리며 자지를 받아내는 그녀의 모습에 묘한 정복감 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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